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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백신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 안동시장 출마선언
기업유치·수출지원·신규사업·외부투자, 안동경제 4대 축 재편 “다음 50년을 설계할 1호 영업사원이 되겠다” 권백신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가 4일 안동경제 4대 축(기업유치, 수출지원, 신규사업, 외부투자 등)재편을 언급하며 내년 안동시장 선거에 공식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내년 안동시장 선거에 출마한 권백신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가 4일 공식 출마 선언을 했다. 그는 “안동이 활력을 잃었다”며 “기업과 일자리, 수출 중심의 성장엔진을 다시 가동해 안동의 경제와 시민의 삶을 되살리겠다”고 밝혔다. 권 후보는 국토교통부 장관정책보좌관,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지낸 행정·정책 전문가로, “정책기획에서 예산 확보까지 10년 이상 실전 경험을 갖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 “안동은 활력을 잃었다…새 성장엔진 반드시 필요” 권 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먼저 현 상황을 진단했다. “축제는 많아도 시민의 일상이 활기를 잃었다”며 “지난 석 달간 지역 곳곳을 걸으며 시민들을 만났고, 그들의 공통된 요구는 ‘새로운 성장엔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안동경제의 회복을 위한 첫 번째 해법으로 기업유치–일자리–수출을 하나의 축으로 묶은 ‘경제 삼각엔진’을 제시했다. ● “안동을 수출도시로… 수출 지원 전담부서 신설” 권 후보가 이날 가장 강조한 대목은 ‘수출도시 안동’ 구상이다. “기술은 있지만 해외 경험이 부족한 지역 기업들이 많다. 이제는 지방정부가 해외 시장 개척의 맨 앞줄에 서야 한다.” 그는 다음과 같은 수출 지원체계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수출지원 전담부서(가칭 수출진흥과) 신설 ▲무역행정·국제인증·수출 절차·물류비·수출보험 원스톱 지원 ▲해외마케팅·글로벌 전시회 공동참가 ▲지역 기업 해외 진출 전 과정 행정 지원 특히 “기업을 안으로 끌어오고, 기업을 밖으로 내보내는 양방향 산업구조가 안동경제의 핵심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안동을 대구·경북에서 가장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수출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공약이 “단순 기업 유치를 넘어서 글로벌 공급망에 안동을 편입시키려는 시도”라는 평가도 나온다. ● 스포츠·보훈관광 등 신규산업 모델 제시 권 후보는 두 번째 성장전략으로 신규 융합산업 창출을 내세웠다. 그는 이미 제안한 프로축구단 유치를 통한 스포츠·관광 융합산업, 독립운동의 성지 안동을 보훈·관광 브랜드로 재정립 등을 구체적 예로 들며 “안동의 문화·역사·자산을 도시 산업으로 연결해 새로운 일자리와 경제 효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안동 미래는 안동 밖에서 가져와야…외부투자 적극 유치” 권 후보는 “안동 안에서만 해법을 찾을 수 없다”고 단언했다. “계획 없는 곳에 투자하는 기업은 없다. 먼저 기획하고, 그다음에 영업해야 자본이 들어온다.” 그는 외부 기업·자본 유치를 위해 “필요하다면 파격적이고 장기적인 혜택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히며 “안동의 1호 영업사원 시장”을 자임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권 후보가 중앙정부·국회 경험을 내세우며 외부 자본 유치에 강한 자신감을 보인다”는 반응이 나온다. ● 복지·농업·실버정책…‘사람에게 투자하는 시정’ 권 후보는 경제공약과 함께 사람 중심 시정을 강조했다. ▲소득 하위계층 생활·현금복지 ▲차상위계층 일자리복지 ▲아이 돌봄·교육의 지자체 책임 강화 ▲농업의 60대 전통농정 + 30·40대 AI·설비농업 이원체계 ▲의료·교통 접근성 반영한 노년 주거정책 재설계 그는 “복지는 포퓰리즘이 아니라 공동체 유지의 최소 조건”이라며 “세대 간 균형과 미래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다음 50년 설계할 시장”…안동 5대 기반 제시 권 후보는 안동의 장기 미래를 위한 설계로 다음의 5대 도시 기반을 제안했다. ▲지역거점도시 기반 ▲생활환경 기반 ▲주민참여 기반 ▲문화관광 기반 ▲광역교통 기반 그는 “안동의 목표는 분명하다. 대한민국 대표 지역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행정 실전 경험 강조…“정책현장의 사람이다” 권 후보는 본인의 경험을 “정책 실무형·현장형 인물”이라고 규정했다. -국회의원 보좌관·장관정책보좌관으로 6천여 건의 민원·정책 처리 -중앙정부·국회의 예산기획·예산조정 경험 -코레일관광개발 대표로 20여 지자체와 도시 프로젝트 수행 그는 “새 사업은 기획하고, 필요한 예산은 당겨오고, 부족하면 조정해 확보하는 일을 10년 해왔다”고 말했다. ● “안동의 다음 50년 위해 피·땀·눈물로 뛰겠다” 권백신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을 다음과 같은 말로 마무리했다. “안동의 다음 50년을 위해 저는 피와 땀과 눈물로 앞에서 뛰겠습니다. 시민과 언론의 질책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부족한 점은 가감 없이 지적해 주십시오.” 그는 “안동의 미래를 위해 모든 것을 걸겠다”고 덧붙였다. 권백신 안동시장 출마 선언문 전문 〈안동의 미래, 백신 처방〉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전 국토교통부 장관정책보좌관, 전 국회의원 보좌관을 역임한 권백신입니다. 저는 오늘, 내년 안동시장 선거에 출마하고자 시민 여러분께 정중히 신고 드립니다. 안동은 지금 활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도시 곳곳에서 축제와 행사가 끝없이 열렸지만, 정작 시민들의 일상에서는 활력을 느끼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저는 이 질문에서 출발하고자 합니다. “왜 안동은 활력을 잃었는가. 그 해법은 무엇인가.” 지난 석 달, 저는 입사 면접을 본다는 마음으로 안동의 골목과 마을을 걸으며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시민 여러분이 제게 보내주신 의견은 결국 하나로 향했습니다. “안동에 새로운 성장엔진이 필요하다.” 저는 시민 여러분의 그 절박한 요구를 무겁게 받아들였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안동의 첫 번째 성장엔진은 기업과 일자리, 그리고 ‘수출도시 안동’입니다. 안동경제가 다시 뛰기 위해서는 확실한 성장축이 필요합니다. 그 첫 번째 축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입니다. 국가산단 후보지를 유치했다면, 이제는 적극적이고 전략적인 기업 유치 영업이 뒤따라야 합니다. 안동으로 공장을 옮기고 투자를 하겠다는데, 법적으로 문제만 없다면 특혜라도 못 줄 이유가 없습니다. 지역에 뿌리 내린 기업들의 성장을 돕고 새 기업의 성장을 돕는 일은 안동 경제발전의 핵심 축입니다. 여기에 한 걸음 더 나아가 저는 안동을 ‘수출 도시’로 만들고자 합니다. 기술은 있지만, 해외 진출 경험이 부족한 지역 기업들이 많습니다. 이제는 지방정부가 해외시장 개척의 맨 앞줄에 서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을 약속드립니다. 안동 기업들의 수출길을 전면적으로 열겠습니다. 무역 행정 지원, 국제 인증, 수출 절차, 물류비, 수출보험을 종합 지원하겠습니다. 해외마케팅과 글로벌 전시회 공동참가를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수출지원 전담 부서’를 신설하겠습니다. 가칭 ‘수출진흥과’를 설치해 지역 기업이 해외로 진출하는 전 과정(기획·인증·마케팅·계약·물류)을 행정이 직접 돕는 원스톱 수출 지원체계를 만들겠습니다. 수출 도시 안동은 새로운 성장엔진이 될 것입니다. 안동의 두 번째 성장엔진은, 기존에 우리 안동이 가진 자산을 결합해 새로운 산업 모델을 만드는 것입니다. 저는 이미 스포츠와 관광의 결합, 즉 프로축구단 유치를 통한 스포츠산업 육성을 제안했습니다. 스포츠는 단순한 경기 운영을 넘어, 관광·숙박·서비스업 전체에 확실한 부가가치를 창출합니다. 또한 안동은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성지입니다. 이는 안동의 혼입니다. 안동의 혼을 관광콘텐츠와 결합해 보훈과 관광을 결합한 독창적인 도시 브랜드를 만들겠습니다. 이 역시 이미 그 방향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세계는 빠르게 변하고, 경제는 넓은 바다에서 경쟁합니다. 안동의 미래는 안동 밖에서 가져와야 합니다. 안동 안에서만 해법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안동의 미래를 열기 위해서는 외부의 큰 기회와 큰 투자를 안동으로 당겨 와야 합니다. 어떤 분들은 말합니다. “외부 자본이 안동에 투자하겠느냐.” 그러나 시민 여러분, 계획 없는 곳에 투자하는 기업은 없습니다. 먼저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강한 의지로 영업해야 합니다. 그때 비로소 자본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저는 필요하다면 파격적이고 장기적인 혜택도 주겠다고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안동이 외부 자본과 기업의 전략적 선택지가 되어야 합니다. 저 권백신이 안동의 1호 영업사원 시장이 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이제는 사람에게 투자해야 할 때입니다. 도로와 건물만으로 표를 구하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제는 시민의 삶에 투자해야 합니다. 소득 하위계층에는 생활·현금복지, 차상위계층에는 일자리 복지, 아이 돌봄과 교육에는 지자체의 책임 강화, 이는 포퓰리즘이 아니라 공동체를 살리는 일입니다. 농업 정책도 세대별로 접근해야 합니다. 60대 이상 농업인에게는 전통 농정의 체계적 지원을, 30·40대 농업인에게는 IT·AI·설비 기반의 신성장 농업을 육성해야 합니다. 이원화된 농정 전략이 안동 농업의 미래입니다. 실버정책 역시 단순한 노인정책이 아닙니다. 부모님을 모셔야 하는 모든 세대의 정책입니다. 병원과 교통 접근성이 좋은 곳에서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노년 주거 정책을 재설계하겠습니다. 이젠 안동의 다음 50년을 설계할 때입니다. “명확한 목표가 없으면 우리는 일상의 노예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안동의 목표는 분명합니다. 대한민국의 지역 거점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저는 △지역 거점도시 기반 △생활환경 기반 △주민 참여 기반 △문화관광 기반 △광역교통 기반 등 안동의 5대 기반을 제시합니다. 세부 계획은 선거 기간 중 정책자료로 상세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저는 국회의원 보좌관, 장관정책보좌관을 거치며 6천 건이 넘는 민원과 정책을 다뤄본 경험이 있습니다. 국회와 중앙정부에서,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고, 필요한 예산이면 당겨오고, 예산이 부족하면 불필요한 예산을 조정해서 조달하는, 그 일을 10년 수행한 행정실무 경력자입니다. 또한 코레일관광개발 대표로서 전국 20여 개 지자체와 협력하며 도시경영의 실제 현장을 경험했습니다. 저 권백신, 비교적 젊은 나이로 60대 이상과 40대 이하를 연결하는 소통의 가교 역할도 제 소임이라 여깁니다. 제가 세울 시정의 원칙은 분명합니다. 시민은 시장이 가르칠 대상이 아니라 배워야 할 스승입니다. 1천500여 명 공무원 모두가 시장의 특별 보좌관입니다. 자율은 공무원에게, 감독은 시민에게, 책임은 시장에게 있습니다. 안동의 다음 50년을 위해 저는 피와 땀과 눈물로 앞에서 뛰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부족한 점은 가감 없이 꾸짖어 주십시오. 저 권백신, 안동의 미래를 위해 모든 것을 걸겠습니다. 이상으로 안동시장 출마의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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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26년도 안동‧예천 주요 현안사업 국비 확보
국립민속박물관 영남관 건립, 풍양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 재편 등 지역 현안 사업 탄력 김형동 국회의원 2026년도 예산안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예천, 국민의힘)은 안동시와 예천군의 지역주민들이 오랫동안 요구해온 주요 현안사업들이 국비 증액을 통해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증액은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김 의원이 예결위 간사 및 관계 부처를 상대로 지속적인 설득을 통해 이뤄낸 성과로, 안동‧예천 지역의 숙원사업 해결에 의미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의원에 따르면, △국립민속박물관 영남관 건립 타당성 연구용역, △예천 풍양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 △예천 풍양취수장 개선사업, △AI 큐레이터 기반 인문데이터셋 구축, △전통나눔 할아버지 지원 사업, △안동 봉황사 대웅전 주변정비 등 총 6개 사업의 예산이 추가로 증액됐다. 우선, 국립민속박물관 영남관 건립사업은 김 의원의 지속적인 요구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거점 박물관 타당성 연구 사업으로 증액 반영되면서, 수년간 답보상태였던 사업이 드디어 물꼬를 트게 됐다. 예천의 대표적 숙원사업인 풍양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도 농림축산식품부의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되면서 국비 5억이 증액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979년 준공 이후, 시설 노후화와 단일 수원 구조로 인해 반복된 물 부족 문제는 지역 농민들에게 큰 부담이 되어왔다. 이번 국비 증액으로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와 농가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기후부 소관의 예천 풍양취수장 개선사업도 당초 정부안(21.8억) 대비 28억 증액되어 49.8억이 반영되었다. 또한, 안동의 한국국학진흥원이 추진하는 AI 큐레이터 기반 인문데이터셋 구축 사업(3억)과 전통나눔 할아버지 지원 사업(1.4억) 역시 예산이 확대됐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및 국보급 기록물을 AI가 해석할 수 있는 데이터셋으로 구축함으로써 지역 문화자원의 디지털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전통문화 교육현장에서 고령 남성층의 사회참여 확대 등 현장 수요에 부응하는 변화도 더욱 가속될 것으로 보인다. 안동 봉황사 대웅전 주변정비 사업은 국가유산 보수정비 사업으로 증액 반영되면서, 안전사고 위험이 컸던 노후시설 정비와 경사면 석축 보강을 통해 문화재 보전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신규사업으로 △안동 남후 무릉지구 농어촌마을 하수도정비사업 5억, △안동댐 내 오염원 유입 조사연구 5억, △안동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5억, △효갈 양수장 개선사업 3.3억 △예천 노후상수관망 정비 26억, △에코스쿨(환경체험교육관) 운영모델 개발연구 1억 등이 정부안에 반영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형동 의원은 “이번의 국비 확보는 안동‧예천 시군민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 덕분에 가능한 성과였다”며 “앞으로도 안동‧예천의 성장 잠재력을 키우고,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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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 ‘ 경북도청신도시 발전 4 법 ’ 대표발의
혁신도시 수준의 특례 · 재정지원 · 세제혜택으로 정주여건 개선 및 인구유입 촉진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 ( 경북 안동 · 예천 )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 ( 경북 안동 · 예천 ) 은 10 일 , 경북도청신도시를 혁신도시 수준 으로 육성하고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 경북도청신도시 발전 4 법 ’ 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 이번에 발의된 법안은 ▲「 도청이전을 위한 도시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전부 개정법률안 」▲「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 ▲「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 으로 총 4 건이다 . 먼저 , 「 도청이전을 위한 도시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전부개정법률안 」 은 기존 혁신도시에만 허용되던 특별회계 설치 , 연구기관 · 종합병원 · 대학 · 산업단지 지원 등의 특례를 도청이전신도시에도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 이를 통해 도청이전신도시의 인구 유입과 자족 기능 확충을 유도하고 , 정주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지방소멸 방지와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 「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 은 도청 이전신도시 개발사업을 ‘ 스마트도시 건설사업 ’ 대상에 포함시켜 , 교통 · 안전 · 에너지 등 주요 도시 인프라 전반에 첨단 기술을 접목할 수 있도록 했다 . 이에 따라 도청이전신도시는 미래형 스마트 인프라를 갖춘 첨단 도시로 도약하며 , 주민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 은 이미 혁신도시가 지정된 지자체라도 , 도청이전신도시에 한해 혁신도시 지정을 추가로 신청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았다 . 현재 경북의 경우 김천시가 혁신도시로 지정되어 있어 도청 신 도시의 추가 지정이 어렵지만 , 개정안이 통과되면 경북도청신도시 역시 혁신도시로 지정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 이로써 공공기관 이전 ,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추진 기반이 확립될 전망이다 . 마지막으로 「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 은 혁신도시 및 도청이전신도시 에 입주하는 기업에 대해 최대 5 년간 법인세 감면 혜택을 부여하도록 했다 . 개정안에 따르면 , 입주기업은 투자 규모와 고용인원에 따라 3 년간 100%, 이후 2 년간 50% 의 세제 감면을 받을 수 있다 . 김형동 의원은 “ 경북도청신도시는 경북의 새로운 행정 중심지이자 미래성장의 핵심 거점이지만 , 현행 제도 아래에서는 발전에 있어 한계가 명확한 상황 ” 이라며 “ 이번 4 법을 통해 도청신도시가 명실상부한 지역균형발전의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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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軍)과 시민의 상생협력 및 정착기반 마련으로 인구 유입 기대
안유안 안동시 의원(태화·평화·안기) 안동시의회 안유안 의원(태화·평화·안기)이 대표발의한 「안동시 군의 우리시민화운동 지원 조례안」이 제262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경제도시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안동시에 주둔하고 있는 군(軍)과 그 소속 장병을 단순한 지원대상이 아닌 시민의 일원으로 포용하고, 민·군·관 협력체계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상호 신뢰와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통합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군 장병은 지역 내 주요 구성원임에도 불구하고, 교류나 지원사업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는 등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조례가 오는 27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안동시는 군의 우리시민화운동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여, ▲ 민·군·관 교류 활성화 ▲ 군 장병 정착 및 문화·체육·관광 활동 지원 ▲ 지역경제 연계 및 상생사업 추진 ▲ 공로자 포상 등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안유안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은 군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틀을 제도화한 것”이라며, “군 장병의 정착여건 개선을 통해 주민등록 이전을 통한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증진이 기대된다. 문화·관광·생활 환경을 함께 개선해 군과 시민이 하나 되는 공동체 기반이 이번 제정을 계기로 한층 더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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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과 지역건강돌봄을 연계한 시민 건강증진 기반 마련
여주희 안동시 의원(국민의힘) 안동시의회 여주희 의원(국민의힘)이 한의약을 활용한 지역건강돌봄체계 구축과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23일 안동시의회에 따르면, 여주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동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안」이 문화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오는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의약 육성법」에 근거한 이번 조례안은 국가 한의약 정책과 지역적 특성을 연계해 예방 중심의 보건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종합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 ▲한의약 특성의 보호 및 계승 ▲지역 협력 촉진 ▲한의약을 활용한 건강증진 및 예방사업 추진 등 기본방향이 담겼다. 또한 지역 실정에 맞는 한의약 육성계획을 마련하고, 관계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했다. 특히 학계·연구기관·민간단체 등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한의약을 활용한 건강증진사업을 장려하도록 했으며, 전문성을 갖춘 기관이나 단체에 사업을 위탁하고 예산 범위 내에서 재정 지원이 가능하도록 명시했다. 여주희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안동시가 한의약 중심의 지역건강돌봄체계를 확립하고, 만성질환 예방 등 시민 건강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보건소와 연구기관, 한약재 유통시설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의료·산업·복지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는 한약재 유통과 가공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이번 조례 제정으로 전통 의학과 현대 보건정책이 조화를 이루는 ‘예방 중심 건강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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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주도하는 안동형 에너지전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김새롬 안동시 의원(송하·북후·서후, 더불어민주당) 안동시의회 김새롬 의원(송하·북후·서후, 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안동시 주민참여형 에너지전환 지원 조례안」이 제262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경제도시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안동시민이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에너지공동체와 자립마을을 체계적으로 육성하여 시민이 주체가 되는 에너지전환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김 의원은 “에너지전환은 단순히 환경 문제가 아니라, 지역 주민의 경제적 자립과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과제”라며, “시민이 참여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전환을 위해서는 생산된 에너지의 수익이 다시 지역으로 환원되는 순환경제 구조가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조례안은 총 8개 조문으로 구성되며, ▲ 주민참여형 에너지전환 공동체의 발굴 및 육성 ▲ 사업계획 수립 및 유형·방식에 대한 규정 ▲ 시설 유지관리 및 성과평가 체계 구축 등 에너지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연계한 종합적 정책 기반을 담고 있다. 한편, 이날 상임위를 통과한 ‘주민참여형 에너지전환 조례’는 오는 27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안동형 에너지전환 모델이 제도적으로 뿌리내리고, 장기적으로는 시민이 에너지 생산에 참여하고 그 혜택을 공유하는 ‘햇빛연금형 순환경제’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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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백신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 안동시장 출마선언
- 기업유치·수출지원·신규사업·외부투자, 안동경제 4대 축 재편 “다음 50년을 설계할 1호 영업사원이 되겠다” 권백신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가 4일 안동경제 4대 축(기업유치, 수출지원, 신규사업, 외부투자 등)재편을 언급하며 내년 안동시장 선거에 공식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내년 안동시장 선거에 출마한 권백신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가 4일 공식 출마 선언을 했다. 그는 “안동이 활력을 잃었다”며 “기업과 일자리, 수출 중심의 성장엔진을 다시 가동해 안동의 경제와 시민의 삶을 되살리겠다”고 밝혔다. 권 후보는 국토교통부 장관정책보좌관,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지낸 행정·정책 전문가로, “정책기획에서 예산 확보까지 10년 이상 실전 경험을 갖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 “안동은 활력을 잃었다…새 성장엔진 반드시 필요” 권 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먼저 현 상황을 진단했다. “축제는 많아도 시민의 일상이 활기를 잃었다”며 “지난 석 달간 지역 곳곳을 걸으며 시민들을 만났고, 그들의 공통된 요구는 ‘새로운 성장엔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안동경제의 회복을 위한 첫 번째 해법으로 기업유치–일자리–수출을 하나의 축으로 묶은 ‘경제 삼각엔진’을 제시했다. ● “안동을 수출도시로… 수출 지원 전담부서 신설” 권 후보가 이날 가장 강조한 대목은 ‘수출도시 안동’ 구상이다. “기술은 있지만 해외 경험이 부족한 지역 기업들이 많다. 이제는 지방정부가 해외 시장 개척의 맨 앞줄에 서야 한다.” 그는 다음과 같은 수출 지원체계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수출지원 전담부서(가칭 수출진흥과) 신설 ▲무역행정·국제인증·수출 절차·물류비·수출보험 원스톱 지원 ▲해외마케팅·글로벌 전시회 공동참가 ▲지역 기업 해외 진출 전 과정 행정 지원 특히 “기업을 안으로 끌어오고, 기업을 밖으로 내보내는 양방향 산업구조가 안동경제의 핵심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안동을 대구·경북에서 가장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수출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공약이 “단순 기업 유치를 넘어서 글로벌 공급망에 안동을 편입시키려는 시도”라는 평가도 나온다. ● 스포츠·보훈관광 등 신규산업 모델 제시 권 후보는 두 번째 성장전략으로 신규 융합산업 창출을 내세웠다. 그는 이미 제안한 프로축구단 유치를 통한 스포츠·관광 융합산업, 독립운동의 성지 안동을 보훈·관광 브랜드로 재정립 등을 구체적 예로 들며 “안동의 문화·역사·자산을 도시 산업으로 연결해 새로운 일자리와 경제 효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안동 미래는 안동 밖에서 가져와야…외부투자 적극 유치” 권 후보는 “안동 안에서만 해법을 찾을 수 없다”고 단언했다. “계획 없는 곳에 투자하는 기업은 없다. 먼저 기획하고, 그다음에 영업해야 자본이 들어온다.” 그는 외부 기업·자본 유치를 위해 “필요하다면 파격적이고 장기적인 혜택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히며 “안동의 1호 영업사원 시장”을 자임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권 후보가 중앙정부·국회 경험을 내세우며 외부 자본 유치에 강한 자신감을 보인다”는 반응이 나온다. ● 복지·농업·실버정책…‘사람에게 투자하는 시정’ 권 후보는 경제공약과 함께 사람 중심 시정을 강조했다. ▲소득 하위계층 생활·현금복지 ▲차상위계층 일자리복지 ▲아이 돌봄·교육의 지자체 책임 강화 ▲농업의 60대 전통농정 + 30·40대 AI·설비농업 이원체계 ▲의료·교통 접근성 반영한 노년 주거정책 재설계 그는 “복지는 포퓰리즘이 아니라 공동체 유지의 최소 조건”이라며 “세대 간 균형과 미래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다음 50년 설계할 시장”…안동 5대 기반 제시 권 후보는 안동의 장기 미래를 위한 설계로 다음의 5대 도시 기반을 제안했다. ▲지역거점도시 기반 ▲생활환경 기반 ▲주민참여 기반 ▲문화관광 기반 ▲광역교통 기반 그는 “안동의 목표는 분명하다. 대한민국 대표 지역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행정 실전 경험 강조…“정책현장의 사람이다” 권 후보는 본인의 경험을 “정책 실무형·현장형 인물”이라고 규정했다. -국회의원 보좌관·장관정책보좌관으로 6천여 건의 민원·정책 처리 -중앙정부·국회의 예산기획·예산조정 경험 -코레일관광개발 대표로 20여 지자체와 도시 프로젝트 수행 그는 “새 사업은 기획하고, 필요한 예산은 당겨오고, 부족하면 조정해 확보하는 일을 10년 해왔다”고 말했다. ● “안동의 다음 50년 위해 피·땀·눈물로 뛰겠다” 권백신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을 다음과 같은 말로 마무리했다. “안동의 다음 50년을 위해 저는 피와 땀과 눈물로 앞에서 뛰겠습니다. 시민과 언론의 질책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부족한 점은 가감 없이 지적해 주십시오.” 그는 “안동의 미래를 위해 모든 것을 걸겠다”고 덧붙였다. 권백신 안동시장 출마 선언문 전문 〈안동의 미래, 백신 처방〉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전 국토교통부 장관정책보좌관, 전 국회의원 보좌관을 역임한 권백신입니다. 저는 오늘, 내년 안동시장 선거에 출마하고자 시민 여러분께 정중히 신고 드립니다. 안동은 지금 활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도시 곳곳에서 축제와 행사가 끝없이 열렸지만, 정작 시민들의 일상에서는 활력을 느끼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저는 이 질문에서 출발하고자 합니다. “왜 안동은 활력을 잃었는가. 그 해법은 무엇인가.” 지난 석 달, 저는 입사 면접을 본다는 마음으로 안동의 골목과 마을을 걸으며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시민 여러분이 제게 보내주신 의견은 결국 하나로 향했습니다. “안동에 새로운 성장엔진이 필요하다.” 저는 시민 여러분의 그 절박한 요구를 무겁게 받아들였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안동의 첫 번째 성장엔진은 기업과 일자리, 그리고 ‘수출도시 안동’입니다. 안동경제가 다시 뛰기 위해서는 확실한 성장축이 필요합니다. 그 첫 번째 축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입니다. 국가산단 후보지를 유치했다면, 이제는 적극적이고 전략적인 기업 유치 영업이 뒤따라야 합니다. 안동으로 공장을 옮기고 투자를 하겠다는데, 법적으로 문제만 없다면 특혜라도 못 줄 이유가 없습니다. 지역에 뿌리 내린 기업들의 성장을 돕고 새 기업의 성장을 돕는 일은 안동 경제발전의 핵심 축입니다. 여기에 한 걸음 더 나아가 저는 안동을 ‘수출 도시’로 만들고자 합니다. 기술은 있지만, 해외 진출 경험이 부족한 지역 기업들이 많습니다. 이제는 지방정부가 해외시장 개척의 맨 앞줄에 서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을 약속드립니다. 안동 기업들의 수출길을 전면적으로 열겠습니다. 무역 행정 지원, 국제 인증, 수출 절차, 물류비, 수출보험을 종합 지원하겠습니다. 해외마케팅과 글로벌 전시회 공동참가를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수출지원 전담 부서’를 신설하겠습니다. 가칭 ‘수출진흥과’를 설치해 지역 기업이 해외로 진출하는 전 과정(기획·인증·마케팅·계약·물류)을 행정이 직접 돕는 원스톱 수출 지원체계를 만들겠습니다. 수출 도시 안동은 새로운 성장엔진이 될 것입니다. 안동의 두 번째 성장엔진은, 기존에 우리 안동이 가진 자산을 결합해 새로운 산업 모델을 만드는 것입니다. 저는 이미 스포츠와 관광의 결합, 즉 프로축구단 유치를 통한 스포츠산업 육성을 제안했습니다. 스포츠는 단순한 경기 운영을 넘어, 관광·숙박·서비스업 전체에 확실한 부가가치를 창출합니다. 또한 안동은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성지입니다. 이는 안동의 혼입니다. 안동의 혼을 관광콘텐츠와 결합해 보훈과 관광을 결합한 독창적인 도시 브랜드를 만들겠습니다. 이 역시 이미 그 방향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세계는 빠르게 변하고, 경제는 넓은 바다에서 경쟁합니다. 안동의 미래는 안동 밖에서 가져와야 합니다. 안동 안에서만 해법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안동의 미래를 열기 위해서는 외부의 큰 기회와 큰 투자를 안동으로 당겨 와야 합니다. 어떤 분들은 말합니다. “외부 자본이 안동에 투자하겠느냐.” 그러나 시민 여러분, 계획 없는 곳에 투자하는 기업은 없습니다. 먼저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강한 의지로 영업해야 합니다. 그때 비로소 자본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저는 필요하다면 파격적이고 장기적인 혜택도 주겠다고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안동이 외부 자본과 기업의 전략적 선택지가 되어야 합니다. 저 권백신이 안동의 1호 영업사원 시장이 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이제는 사람에게 투자해야 할 때입니다. 도로와 건물만으로 표를 구하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제는 시민의 삶에 투자해야 합니다. 소득 하위계층에는 생활·현금복지, 차상위계층에는 일자리 복지, 아이 돌봄과 교육에는 지자체의 책임 강화, 이는 포퓰리즘이 아니라 공동체를 살리는 일입니다. 농업 정책도 세대별로 접근해야 합니다. 60대 이상 농업인에게는 전통 농정의 체계적 지원을, 30·40대 농업인에게는 IT·AI·설비 기반의 신성장 농업을 육성해야 합니다. 이원화된 농정 전략이 안동 농업의 미래입니다. 실버정책 역시 단순한 노인정책이 아닙니다. 부모님을 모셔야 하는 모든 세대의 정책입니다. 병원과 교통 접근성이 좋은 곳에서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노년 주거 정책을 재설계하겠습니다. 이젠 안동의 다음 50년을 설계할 때입니다. “명확한 목표가 없으면 우리는 일상의 노예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안동의 목표는 분명합니다. 대한민국의 지역 거점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저는 △지역 거점도시 기반 △생활환경 기반 △주민 참여 기반 △문화관광 기반 △광역교통 기반 등 안동의 5대 기반을 제시합니다. 세부 계획은 선거 기간 중 정책자료로 상세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저는 국회의원 보좌관, 장관정책보좌관을 거치며 6천 건이 넘는 민원과 정책을 다뤄본 경험이 있습니다. 국회와 중앙정부에서,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고, 필요한 예산이면 당겨오고, 예산이 부족하면 불필요한 예산을 조정해서 조달하는, 그 일을 10년 수행한 행정실무 경력자입니다. 또한 코레일관광개발 대표로서 전국 20여 개 지자체와 협력하며 도시경영의 실제 현장을 경험했습니다. 저 권백신, 비교적 젊은 나이로 60대 이상과 40대 이하를 연결하는 소통의 가교 역할도 제 소임이라 여깁니다. 제가 세울 시정의 원칙은 분명합니다. 시민은 시장이 가르칠 대상이 아니라 배워야 할 스승입니다. 1천500여 명 공무원 모두가 시장의 특별 보좌관입니다. 자율은 공무원에게, 감독은 시민에게, 책임은 시장에게 있습니다. 안동의 다음 50년을 위해 저는 피와 땀과 눈물로 앞에서 뛰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부족한 점은 가감 없이 꾸짖어 주십시오. 저 권백신, 안동의 미래를 위해 모든 것을 걸겠습니다. 이상으로 안동시장 출마의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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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백신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 안동시장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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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민 시인, 제22회 TBC이육사시문학상 수상
- 박승민 시인 민족시인 이육사의 문학 정신을 계승하고 기리기 위한 제22회 TBC이육사詩문학상 수상자로, 시집 《해는 요즘도 아침에 뜨겠죠》의 박승민 시인이 선정됐다. ‘TBC이육사詩문학상’은 민족시인 이육사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숭고한 생애와 문학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TBC가 2004년 제정한 것으로 올해로 22회째이며, 상금은 2천만 원이다. 매년 3월 31일을 기준으로, 문단 데뷔 15년 이상의 시인들이 지난 2년간 발표한 시집을 대상으로 심사한다. 올해는 2023년 4월 1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발표된 시집 중 심사위원 추천을 받은 33명의 시집이 1차 심사를 통과했으며, 안현미, 송경동, 권선희, 이승희, 이기성 시인과 함께 박승민 시인의 작품이 최종심에 올랐다. 최종 심사는 고형렬, 김수우, 박형준, 정우영, 최문자 시인이 맡았다. 심사위원들은 “전지구적 생태와 일상의 고투를 복합적이고 중층적으로 얽어내며 독특한 시적 미감을 구현한 작품”이라며, “육사 정신이 삶과 시로 육화된 시집”이라고 만장일치 선정 배경을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7월 26일(토) 오후 2시, 안동 이육사문학관에서 개최되는 ‘이육사문학축전’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 박승민 시인 약력 > - 1964년 경북 영주 출생 - 숭실대 불어불문학과 졸업 - 2007년 『내일을 여는 작가』로 작품 활동 시작 - 2016년 제2회 박영근 작품상, 제19회 가톨릭문학상 신인상 수상 - 한국작가회의 대구경북지회장 역임 - 시집 : 『지붕의 등뼈』, 『슬픔을 말리다』, 『끝은 끝으로 이어진』 『해는 요즘도 아침에 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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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민 시인, 제22회 TBC이육사시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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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이 아니라 헌법을 바꿔야 할 때다
- "개헌은 단순한 권력구조 개편을 넘어, 정책의 지속성과 국가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반드시 추진하고 성공해야 할 국가의 과제이다." 안병윤 전 경북도립대 총장 또 한 번 탄핵 대선을 맞고 있다. 그러나 국가 미래를 향한 진지한 담론의 장이라기보다, 정권 교체와 정책 전환을 기정사실로 여기는 혼란의 예고편처럼 보인다. 그간의 경험상 '글로컬 대학 30', 원전 에너지 정책, 필수 의료 확충 등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정책들이 극적으로 뒤바뀔 가능성이 크다. 우리나라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국가 정책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악순환을 반복해왔다. 이러한 불안정성은 결국 국민의 삶에 혼란을 주고, 국가 경쟁력에도 치명적인 타격을 입힌다.대표적 사례가 원전 정책이다. 2017년 탈원전 기조에 따라 신한울 3·4호기와 천지 1·2호기 건설이 중단되면서 약 1조원에 달하는 매몰비용이 발생했다. 이들 원전이 계획대로 가동되었다면 연간 4조~6조원 규모의 전력 생산과 경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었다.교육정책도 크게 다르지 않다. 현 정부가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과제로 추진해온 '글로컬 대학 30' 사업은 지역 대학과 산업을 연계해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하려는 장기 전략이다. 그러나 정권 교체 가능성이 높아지며, 이 정책 역시 축소 또는 폐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정책의 연속성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지방 소멸 대응이라는 절박한 국가 과제조차 공허한 선언으로 끝날 수 있다.이처럼 국가의 핵심 정책이 정권마다 흔들리는 근본 원인은 헌법 체제에 있다. 현행 5년 단임제는 대통령에게 단기성과를 강요하고, 임기 말에는 급격한 레임덕을 불러온다. 후임 정권은 전임 정권의 정책을 부정해야 한다는 강박에 빠지고, 장기 비전은 무너진다. 결국 국가는 일관된 발전 전략을 가질 수 없다.이를 해결할 근본적인 대책은 현행 헌법 체제를 바꾸는 것이다.대통령 임기를 4년 중임제로 개편해야 한다. 4년 중임제는 첫 임기에는 중장기 비전을 수립하고 국민의 평가를 거쳐 연임 여부를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성공한다면 최대 8년간 정책의 연속성과 국가 전략의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다. 단기성과에 매몰된 정치를 넘어, 미래를 준비하는 정치로 전환이 가능하다.아울러 에너지, 교육, 의료, 산업 등 국가 핵심 전략은 공론화 과정을 제도화해 국민 참여와 사회적 합의 속에서 추진돼야 한다. 여야가 정권을 넘어 초당적으로 존중할 수 있는 정책 거버넌스를 마련해야 한다.최근의 비상계엄 선포와 대통령 탄핵 사태 이후 일부 각성한 정치권과 국민 사이에 개헌 논의는 국가의 미래를 위해 아주 적절한 문제 제기였다. 그러나 2017년 대선 당시와 마찬가지로 유력 대선주자들의 이해관계 속에 다시 묻히고 있는 것은 매우 안타깝다. 이런 가운데 개헌을 주요 공약으로 내건 후보의 등장은 칼럼을 통해 줄곧 개헌의 필요성을 주장해온 필자로서는 고무적인 일이다. 개헌이 다시 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고, 이를 통해 정치 체제를 바꿀 동력을 확보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기회를 살려야 한다. 국민의 몫이다. 정치권의 책임은 더 직접적이고 크다. 정치권은 정권의 이해관계에서가 아니라 국민과 국가의 미래라는 관점에서 개헌을 봐야만 한다. 국민과 국가를 위한 개헌이라는 원칙에 따라 이 시대적 책무를 더는 외면해서는 안 된다.개헌은 단순한 권력구조 개편을 넘어, 정책의 지속성과 국가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반드시 추진하고 성공해야 할 국가의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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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이 아니라 헌법을 바꿔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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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정국이 남긴 교훈
-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인류 문명사 5만 년을 거슬러 사회적으로 학습된 결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동체를 만들어 인간의 궁극적인 목적인 행복을 추구하고 있다고 본다. 그동안 아테네 폴리스의 직접 민주주의 이후 프랑스 대혁명을 거치면서 전제군주제에서 벗어나 민주공화정, 소위 대의 민주주의의 체제가 오늘날에 우리 공동체의 기본 바탕이 되고 있다." 공원식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북도지부 회장 최근 트럼프발 관세폭탄과 대선정국으로 혼란스럽기 그지없다. 경제는 바닥을 치고도 헤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소상공인들은 물론 일부 대기업까지 비상 운영 체제로 전환 되고 있다. 그동안 비상계엄과 탄핵정국이란 소용돌이에 휩싸여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한 결과이기도 할 것이다. 급기야 대통령이 파면되는 등 가혹한 대가를 치렀지만 우리는 자유민주주의의 체제를 지켜 후세에 남겨야 한다는 평범한 이치를 더 새롭게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그러한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광장으로 나와 소위 아스팔트의 집회에 참여했다. 그들을 모이게 한 의식이 과연 무엇일까? 그것이 바로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라는 국가적 소명의식이 결집된 결과라고 여겨진다. 우리 주변에 회자되고 있는 이런 현상은 이제 보수의 가치관으로 이념이 되고 시대정신으로 발전돼야 할 것이다.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인류 문명사 5만 년을 거슬러 사회적으로 학습된 결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동체를 만들어 인간의 궁극적인 목적인 행복을 추구하고 있다고 본다. 그동안 아테네 폴리스의 직접 민주주의 이후 프랑스 대혁명을 거치면서 전제군주제에서 벗어나 민주공화정, 소위 대의 민주주의의 체제가 오늘날에 우리 공동체의 기본 바탕이 되고 있다.나아가서 우리 주변에는 관변단체, 자생단체, 봉사단체, 종교단체 등 수많은 단체들이 모여 국가라는 울타리의 공동체에 나름대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단체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자신에 앞서 인류와 공동체의 소명을 받아들여 함께하는 사회를 이루어 가야 한다.필자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수호 발전시키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추구하는 한국 자유총연맹 목적에 공감하여 최근 이 단체의 산하기관인 자유총연맹 경상북도지부를 맡은 것도 이러한 탄핵정국이 남긴 교훈과 무관하지 않다. 그중에서도 안보수호를 통한 반공의 이념으로 대한민국을 공산주의자들로부터 지켜야 한다는 국가적인 소명의식이 더 크다 할 것이다.한편으로 자유민주주의 체제 소명의식은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근본적으로 자본주의의 시장 경제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시장경제를 근간으로 한 자유민주주의를 선택한 한국과 국가 주도의 사회주의의 북한과의 경제력을 비교하여 보면 2024년 추정치로 GDP에 있어 한국이 2조 달러인 반면 북한은 300억 달러로 도저히 비교도 되지 않고 한국은 세계 10대 경제 대국에 이미 진입한 바 있음이 더욱 잘 알 수 있다 할 것인바, 6·25이후 그 힘든 보릿고개를 겪어본 필자로서는 너무나 절감하는 것이다.지금은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다 해도 우리가 지향하는 자유민주의의 이념이 더 확고해져, 진영의 갈등으로부터 국가의 체제가 안정되면 경제적인 여건도 좀 더 나아질 것이다.필자는 앞으로 한국자유총연맹의 이러한 목적 달성을 위해 경북도지부 산하 단체들은 물론 특히 MZ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자유의 가치 확산에 주력하는 한편 나아가서 자유총연맹 경북지부 책임자로서 인류 공동체 발전을 위한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의 국가적 소명에 헌신할 것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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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정국이 남긴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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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
- "피해를 입은 분들은 모두, 크고 작은 차이는 있을지언정 절망과 우울, 그리고 억울함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디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트라우마 증상이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 김봉현 안동 부부한의원 원장 지난 3월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은 막대한 재산피해는 물론 28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다. 안동에 거주하는 필자로서는 특히 산불피해가 정점에 이르렀던 3월 26일을 잊을 수 없다. 당시 안동 전역에 대피령이 내려졌고, 시내 곳곳이 자욱한 연기로 뒤덮였다.그날 밤, 필자는 이재민 대피소로 지정된 안동실내체육관을 방문했다. 체육관 내부에는 연기가 스며들어 시야가 흐렸고, 수많은 텐트들이 빽빽하게 설치되어 있었다. 일상에서 벗어난 불안정한 공간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뎌야 하는 이들의 현실이 얼마나 고단할지 절절히 느껴졌다.다음 날인 3월 27일부터 경북한의사회는 이재민을 위한 한의과 진료소를 설치하고, 침 치료, 한방보험약, 약침, 파스 등 다양한 한방 치료법을 통해 적극적인 의료 지원에 나섰다. 필자 역시 진료소에서 자원봉사에 참여했다.현장을 찾은 이재민들은 주로 연기를 많이 마신 탓에 인후통이나 눈 따가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급히 대피하는 과정에서 타박상을 입거나 넘어져 다친 분들도 적지 않았다. 이웃 할머니를 업고 뛰다 허리를 다친 분도 있었다.특히 기억에 남는 한 할머니는 불길이 번지며 집이 타는 장면을 직접 목격한 충격으로 인해 잠을 이루지 못하고, 가슴이 자주 두근거린다고 호소하셨다. 할머니께는 우황청심원을 처방하고, 침 치료를 통해 막힌 기혈을 소통시키는 방식으로 마음을 안정시켜 드렸다.처음 일주일 동안은 근골격계 질환 환자가 많아 트라우마 증상이 예상보다 크지 않다고 느꼈지만, 일주일이 지나면서부터는 우울감과 불안감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눈에 띄게 늘기 시작했다. 문진 과정에서 알게 된 사실은, 많은 분들이 초기에는 “목숨만 건진 것도 다행”이라며 스스로를 위로하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서럽고 속상한 감정에 휩싸인다는 점이었다.“왜 하필이면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나름대로 성실하게 살아왔는데 왜 이런 시련이 닥쳤을까?”라는 질문 속에서 억울함과 절망감이 깊어지는 것이다. 한 환자는 “그동안 정성껏 키운 사과뿐만 아니라 사과를 보관하던 냉동창고까지 모두 불타버려 이제는 아무런 희망이 없다”고 절규하기도 했다. 단순한 신체 치료를 넘어, 마음까지 어루만져야 한다는 절실함을 느낀 순간이었다.피해를 입은 분들은 모두, 크고 작은 차이는 있을지언정 절망과 우울, 그리고 억울함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디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트라우마 증상이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심리 상담이 필요한 분들도 있고, 한의 치료를 통해 자생력을 북돋우고 마음의 응어리를 풀어줄 수도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루빨리 삶의 터전을 복구하고, 과수원에 나무가 다시 자라며, 불에 탄 창고가 복원되는 것이다.그러나 현실적으로 그 과정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 기간 동안 이재민들의 한숨과 가슴앓이, 우울감과 절망을 덜어줄 수 있는 실질적인 치유 프로그램이 반드시 마련되어야 한다. 그것이 한의 치료이든, 정신과 치료이든, 심리 상담이든 방법을 가릴 때가 아니다. 트라우마 치료에 전문성을 가진 모든 분야의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적극적인 관심과 치료에 나서야 할 시점이다. 위로는 말이 아니라, 실제적인 돌봄과 실천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트라우마와 관련해 한의학 분야, 특히 한방신경정신과에서는 이미 다양한 연구 논문과 임상 보고서들이 존재한다. 침이나 뜸을 통해 기혈을 소통시키고 면역력을 높여 마음을 안정시키는 치료는 물론, 한약을 통해 심화(心火)를 진정시키고 수승화강(水昇火降)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정신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또한, 명상이나 기공요법을 통해 자율신경계의 균형을 잡고, 긍정과 낙관, 기쁨과 같은 행복 중추를 활성화하는 접근도 효과적이다.지금은 절망과 슬픔 속에 있는 이재민들을 직접 찾아가 손을 잡고, 그들이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줘야 할 때다. 그리고 작지만 진심 어린 손길이 그들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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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학교 출범 즈음하여
- 안병윤 경북도립대학교 총장 신학기 3월이면 예천에 자리 잡고 있는 경북도립대학교가 국립경국대학교로 새롭게 출범한다. 국가의 글로컬 30 정책에 따른 국립안동대학교와 통합을 추진한 결과이다. 2023년 3월에 통합논의가 시작되어 지난해 교육부로부터 통합 승인을 받아 만 2년 만에 이룬 성과이다. 이러한 성과는 그간 경북도립대학교의 혁신과 변화를 위한 노력의 결과이기도 하다. 우리 대학을 비롯한 지방소재 대학은 저출생에 따른 학령인구의 감소와 수도권 집중에 따른 지방소멸의 여파로 대학 운영의 어려움이 가중되었을 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의 급격한 사회변화에 맞춰 대학교육체제 전반의 변화와 개혁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직면해 왔다. 이에 따라 우리 경북도립대학교는 선제적 대응의 방안으로 정부의 ‘글로컬 대학 30 정책’에 따라 국립 안동대학교와 전국 최초 국·공립대학 통합을 통해 지방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고, 양 대학의 경쟁력을 제고하여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양 대학의 통합을 추진하였으며, 2023년 11월 ‘글로컬대학 30’사업에 선정되었다. 이후 세부적인 통합 방안을 마련하여 새롭게 새출발하는 것이다. 국립경국대학교는 지역정책, 산업적 특성 및 수요를 반영한 캠퍼스별 특성화 분야를 도출해 안동캠퍼스는 인문·ICT, 그린바이오, 백신분야를 예천캠퍼스는 공공수요분야를 특성화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예천캠퍼스에는 공공수요인재대학과 행정경영대학원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교육원, 지역이 필요로 하는 해외 인력에 대한 교육을 담당하는 경북글로벌 한글학교, 경북도 소속 연구기관 협업을 통해 지역의 발전 계획을 마련하고 추진하게 될 K-ER센터, 그리고 도서관 등을 공공부총장과 행정지원본부를 두고 운영하게 된다. 공공수요인재대학에는 동물생명공학과(기존 축산학과), 모빌리티디자인공학과(기존 자동차과), 응급구조학, 소방방재학과의 4개 학과가 지역의 공공수요에 기반하여 인재를 양성하게 될 것이다. 예천캠퍼스는 경북도립대 총장이 공공부총장을 맡아 책임 운영을 하여 어느 정도 자율성을 가지고 통합취지에 맞는 특성화를 추진한다. 경북도립대학교라는 명칭이 사라지는 것은 아쉽지만 경북도립대학교의 역사와 전통은 국립경국대학교 예천캠퍼스로 계속 이어지는 것이다. 그간 경북도립대학교는 농촌지역 교육양극화 해소를 위해 1997년 개교이래 약 1만여 명의 동문 들이 있다. 모두 자기의 자리에서 당당한 사회인으로 자랑스럽게 일하며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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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백신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 안동시장 출마선언
- 기업유치·수출지원·신규사업·외부투자, 안동경제 4대 축 재편 “다음 50년을 설계할 1호 영업사원이 되겠다” 권백신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가 4일 안동경제 4대 축(기업유치, 수출지원, 신규사업, 외부투자 등)재편을 언급하며 내년 안동시장 선거에 공식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내년 안동시장 선거에 출마한 권백신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가 4일 공식 출마 선언을 했다. 그는 “안동이 활력을 잃었다”며 “기업과 일자리, 수출 중심의 성장엔진을 다시 가동해 안동의 경제와 시민의 삶을 되살리겠다”고 밝혔다. 권 후보는 국토교통부 장관정책보좌관,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지낸 행정·정책 전문가로, “정책기획에서 예산 확보까지 10년 이상 실전 경험을 갖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 “안동은 활력을 잃었다…새 성장엔진 반드시 필요” 권 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먼저 현 상황을 진단했다. “축제는 많아도 시민의 일상이 활기를 잃었다”며 “지난 석 달간 지역 곳곳을 걸으며 시민들을 만났고, 그들의 공통된 요구는 ‘새로운 성장엔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안동경제의 회복을 위한 첫 번째 해법으로 기업유치–일자리–수출을 하나의 축으로 묶은 ‘경제 삼각엔진’을 제시했다. ● “안동을 수출도시로… 수출 지원 전담부서 신설” 권 후보가 이날 가장 강조한 대목은 ‘수출도시 안동’ 구상이다. “기술은 있지만 해외 경험이 부족한 지역 기업들이 많다. 이제는 지방정부가 해외 시장 개척의 맨 앞줄에 서야 한다.” 그는 다음과 같은 수출 지원체계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수출지원 전담부서(가칭 수출진흥과) 신설 ▲무역행정·국제인증·수출 절차·물류비·수출보험 원스톱 지원 ▲해외마케팅·글로벌 전시회 공동참가 ▲지역 기업 해외 진출 전 과정 행정 지원 특히 “기업을 안으로 끌어오고, 기업을 밖으로 내보내는 양방향 산업구조가 안동경제의 핵심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안동을 대구·경북에서 가장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수출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공약이 “단순 기업 유치를 넘어서 글로벌 공급망에 안동을 편입시키려는 시도”라는 평가도 나온다. ● 스포츠·보훈관광 등 신규산업 모델 제시 권 후보는 두 번째 성장전략으로 신규 융합산업 창출을 내세웠다. 그는 이미 제안한 프로축구단 유치를 통한 스포츠·관광 융합산업, 독립운동의 성지 안동을 보훈·관광 브랜드로 재정립 등을 구체적 예로 들며 “안동의 문화·역사·자산을 도시 산업으로 연결해 새로운 일자리와 경제 효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안동 미래는 안동 밖에서 가져와야…외부투자 적극 유치” 권 후보는 “안동 안에서만 해법을 찾을 수 없다”고 단언했다. “계획 없는 곳에 투자하는 기업은 없다. 먼저 기획하고, 그다음에 영업해야 자본이 들어온다.” 그는 외부 기업·자본 유치를 위해 “필요하다면 파격적이고 장기적인 혜택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히며 “안동의 1호 영업사원 시장”을 자임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권 후보가 중앙정부·국회 경험을 내세우며 외부 자본 유치에 강한 자신감을 보인다”는 반응이 나온다. ● 복지·농업·실버정책…‘사람에게 투자하는 시정’ 권 후보는 경제공약과 함께 사람 중심 시정을 강조했다. ▲소득 하위계층 생활·현금복지 ▲차상위계층 일자리복지 ▲아이 돌봄·교육의 지자체 책임 강화 ▲농업의 60대 전통농정 + 30·40대 AI·설비농업 이원체계 ▲의료·교통 접근성 반영한 노년 주거정책 재설계 그는 “복지는 포퓰리즘이 아니라 공동체 유지의 최소 조건”이라며 “세대 간 균형과 미래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다음 50년 설계할 시장”…안동 5대 기반 제시 권 후보는 안동의 장기 미래를 위한 설계로 다음의 5대 도시 기반을 제안했다. ▲지역거점도시 기반 ▲생활환경 기반 ▲주민참여 기반 ▲문화관광 기반 ▲광역교통 기반 그는 “안동의 목표는 분명하다. 대한민국 대표 지역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행정 실전 경험 강조…“정책현장의 사람이다” 권 후보는 본인의 경험을 “정책 실무형·현장형 인물”이라고 규정했다. -국회의원 보좌관·장관정책보좌관으로 6천여 건의 민원·정책 처리 -중앙정부·국회의 예산기획·예산조정 경험 -코레일관광개발 대표로 20여 지자체와 도시 프로젝트 수행 그는 “새 사업은 기획하고, 필요한 예산은 당겨오고, 부족하면 조정해 확보하는 일을 10년 해왔다”고 말했다. ● “안동의 다음 50년 위해 피·땀·눈물로 뛰겠다” 권백신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을 다음과 같은 말로 마무리했다. “안동의 다음 50년을 위해 저는 피와 땀과 눈물로 앞에서 뛰겠습니다. 시민과 언론의 질책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부족한 점은 가감 없이 지적해 주십시오.” 그는 “안동의 미래를 위해 모든 것을 걸겠다”고 덧붙였다. 권백신 안동시장 출마 선언문 전문 〈안동의 미래, 백신 처방〉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전 국토교통부 장관정책보좌관, 전 국회의원 보좌관을 역임한 권백신입니다. 저는 오늘, 내년 안동시장 선거에 출마하고자 시민 여러분께 정중히 신고 드립니다. 안동은 지금 활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도시 곳곳에서 축제와 행사가 끝없이 열렸지만, 정작 시민들의 일상에서는 활력을 느끼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저는 이 질문에서 출발하고자 합니다. “왜 안동은 활력을 잃었는가. 그 해법은 무엇인가.” 지난 석 달, 저는 입사 면접을 본다는 마음으로 안동의 골목과 마을을 걸으며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시민 여러분이 제게 보내주신 의견은 결국 하나로 향했습니다. “안동에 새로운 성장엔진이 필요하다.” 저는 시민 여러분의 그 절박한 요구를 무겁게 받아들였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안동의 첫 번째 성장엔진은 기업과 일자리, 그리고 ‘수출도시 안동’입니다. 안동경제가 다시 뛰기 위해서는 확실한 성장축이 필요합니다. 그 첫 번째 축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입니다. 국가산단 후보지를 유치했다면, 이제는 적극적이고 전략적인 기업 유치 영업이 뒤따라야 합니다. 안동으로 공장을 옮기고 투자를 하겠다는데, 법적으로 문제만 없다면 특혜라도 못 줄 이유가 없습니다. 지역에 뿌리 내린 기업들의 성장을 돕고 새 기업의 성장을 돕는 일은 안동 경제발전의 핵심 축입니다. 여기에 한 걸음 더 나아가 저는 안동을 ‘수출 도시’로 만들고자 합니다. 기술은 있지만, 해외 진출 경험이 부족한 지역 기업들이 많습니다. 이제는 지방정부가 해외시장 개척의 맨 앞줄에 서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을 약속드립니다. 안동 기업들의 수출길을 전면적으로 열겠습니다. 무역 행정 지원, 국제 인증, 수출 절차, 물류비, 수출보험을 종합 지원하겠습니다. 해외마케팅과 글로벌 전시회 공동참가를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수출지원 전담 부서’를 신설하겠습니다. 가칭 ‘수출진흥과’를 설치해 지역 기업이 해외로 진출하는 전 과정(기획·인증·마케팅·계약·물류)을 행정이 직접 돕는 원스톱 수출 지원체계를 만들겠습니다. 수출 도시 안동은 새로운 성장엔진이 될 것입니다. 안동의 두 번째 성장엔진은, 기존에 우리 안동이 가진 자산을 결합해 새로운 산업 모델을 만드는 것입니다. 저는 이미 스포츠와 관광의 결합, 즉 프로축구단 유치를 통한 스포츠산업 육성을 제안했습니다. 스포츠는 단순한 경기 운영을 넘어, 관광·숙박·서비스업 전체에 확실한 부가가치를 창출합니다. 또한 안동은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성지입니다. 이는 안동의 혼입니다. 안동의 혼을 관광콘텐츠와 결합해 보훈과 관광을 결합한 독창적인 도시 브랜드를 만들겠습니다. 이 역시 이미 그 방향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세계는 빠르게 변하고, 경제는 넓은 바다에서 경쟁합니다. 안동의 미래는 안동 밖에서 가져와야 합니다. 안동 안에서만 해법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안동의 미래를 열기 위해서는 외부의 큰 기회와 큰 투자를 안동으로 당겨 와야 합니다. 어떤 분들은 말합니다. “외부 자본이 안동에 투자하겠느냐.” 그러나 시민 여러분, 계획 없는 곳에 투자하는 기업은 없습니다. 먼저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강한 의지로 영업해야 합니다. 그때 비로소 자본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저는 필요하다면 파격적이고 장기적인 혜택도 주겠다고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안동이 외부 자본과 기업의 전략적 선택지가 되어야 합니다. 저 권백신이 안동의 1호 영업사원 시장이 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이제는 사람에게 투자해야 할 때입니다. 도로와 건물만으로 표를 구하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제는 시민의 삶에 투자해야 합니다. 소득 하위계층에는 생활·현금복지, 차상위계층에는 일자리 복지, 아이 돌봄과 교육에는 지자체의 책임 강화, 이는 포퓰리즘이 아니라 공동체를 살리는 일입니다. 농업 정책도 세대별로 접근해야 합니다. 60대 이상 농업인에게는 전통 농정의 체계적 지원을, 30·40대 농업인에게는 IT·AI·설비 기반의 신성장 농업을 육성해야 합니다. 이원화된 농정 전략이 안동 농업의 미래입니다. 실버정책 역시 단순한 노인정책이 아닙니다. 부모님을 모셔야 하는 모든 세대의 정책입니다. 병원과 교통 접근성이 좋은 곳에서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노년 주거 정책을 재설계하겠습니다. 이젠 안동의 다음 50년을 설계할 때입니다. “명확한 목표가 없으면 우리는 일상의 노예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안동의 목표는 분명합니다. 대한민국의 지역 거점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저는 △지역 거점도시 기반 △생활환경 기반 △주민 참여 기반 △문화관광 기반 △광역교통 기반 등 안동의 5대 기반을 제시합니다. 세부 계획은 선거 기간 중 정책자료로 상세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저는 국회의원 보좌관, 장관정책보좌관을 거치며 6천 건이 넘는 민원과 정책을 다뤄본 경험이 있습니다. 국회와 중앙정부에서,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고, 필요한 예산이면 당겨오고, 예산이 부족하면 불필요한 예산을 조정해서 조달하는, 그 일을 10년 수행한 행정실무 경력자입니다. 또한 코레일관광개발 대표로서 전국 20여 개 지자체와 협력하며 도시경영의 실제 현장을 경험했습니다. 저 권백신, 비교적 젊은 나이로 60대 이상과 40대 이하를 연결하는 소통의 가교 역할도 제 소임이라 여깁니다. 제가 세울 시정의 원칙은 분명합니다. 시민은 시장이 가르칠 대상이 아니라 배워야 할 스승입니다. 1천500여 명 공무원 모두가 시장의 특별 보좌관입니다. 자율은 공무원에게, 감독은 시민에게, 책임은 시장에게 있습니다. 안동의 다음 50년을 위해 저는 피와 땀과 눈물로 앞에서 뛰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부족한 점은 가감 없이 꾸짖어 주십시오. 저 권백신, 안동의 미래를 위해 모든 것을 걸겠습니다. 이상으로 안동시장 출마의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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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백신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 안동시장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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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동농협 배용규조합장 “경북농협 으뜸조합장상”수상
- 동안동농협 배용규 조합장(사진 중앙)이 경북농협의 최고 영예인“으뜸조합장상“을 수상하고 있다 동안동농협 배용규 조합장이 경북농협의 최고 영예인“으뜸조합장상“을 수상했다. 지난 12월 3일 열린 농협중앙회 경북본부 12월 정례조회에서 배용규 조합장은 해당상을 수상. “경북농협 으뜸조합장상”은 경북 지역 157개 농축협 중 농가소득 증대와 상생협력, 사업추진 우수성, 조합원 실익 증진 등 농업·농촌·농협 발전에 크게 기여한 조합장에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특히, 배용규 조합장은 탁월한 리더십으로 동안동농협의 두드러진 경영성과를 달성하고 조합원 실익증진 및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한 공을 인정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안동농협은 2008년 7월 1일. 길안농협, 임하농협, 임동농협이 신설합병한 농협으로 길안면, 임하면, 임동면 3개면의 관할구역에 조합원은 2,780여명으로, 배용규 조합장은 2017년 취임 당시 총자산 1,639억원에서 2025년 11월말 총자산 3,380억원을 달성하여 1,741억원의 농협자산을 증대하였으며 합병권고의 적자농협에서 안정적인 손익을 시현하는 농협으로 거듭나는 탁월한 경영 능력을 보여 주었다. 투명한 경영과 조합원의 신뢰를 바탕으로 동안동농협을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올려 놓음은 물론 조합원 만족과 환원에도 힘써 조합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7년 취임 후 새로이 시작한 컵과일 가공사업은 9천만원의 매출로 출발이후 2024년 5월 프레시푸드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신축 확장 이전하며 기존 컵과일 가공에 전처리채소 생산라인을 추가하여 생산능력과 품목을 확대하였으며, 2025년 80억원의 매출 예상으로 눈부신 성장을 했다. 프레시푸드센터는 국산 농산물 가공 판매로 농가소득 증대와 농산물 부가가치 제고는 물론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국산과일 식습관을 가지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역 농업인들의 농산물 판매 편의를 위한 공판장을 운영하여 지역 주요 농산물인 사과를 2년 연속 100억원을 유통시켜 농산물 가격 향상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고 있다. 배용규조합장은 “앞으로도 조합원이 자랑스러워하는 농협,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을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안동농협은“2024년 11월 상호금융대출금 1,000억원 달성탑을 수상, 2024년 상호금융대상평가 우수상, 2025년 5월 상호금융예수금 2,000억원 달성탑을 수상하는 등 눈부신 쾌거를 이루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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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동농협 배용규조합장 “경북농협 으뜸조합장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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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26년도 안동‧예천 주요 현안사업 국비 확보
- 국립민속박물관 영남관 건립, 풍양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 재편 등 지역 현안 사업 탄력 김형동 국회의원 2026년도 예산안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예천, 국민의힘)은 안동시와 예천군의 지역주민들이 오랫동안 요구해온 주요 현안사업들이 국비 증액을 통해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증액은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김 의원이 예결위 간사 및 관계 부처를 상대로 지속적인 설득을 통해 이뤄낸 성과로, 안동‧예천 지역의 숙원사업 해결에 의미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의원에 따르면, △국립민속박물관 영남관 건립 타당성 연구용역, △예천 풍양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 △예천 풍양취수장 개선사업, △AI 큐레이터 기반 인문데이터셋 구축, △전통나눔 할아버지 지원 사업, △안동 봉황사 대웅전 주변정비 등 총 6개 사업의 예산이 추가로 증액됐다. 우선, 국립민속박물관 영남관 건립사업은 김 의원의 지속적인 요구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거점 박물관 타당성 연구 사업으로 증액 반영되면서, 수년간 답보상태였던 사업이 드디어 물꼬를 트게 됐다. 예천의 대표적 숙원사업인 풍양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도 농림축산식품부의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되면서 국비 5억이 증액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979년 준공 이후, 시설 노후화와 단일 수원 구조로 인해 반복된 물 부족 문제는 지역 농민들에게 큰 부담이 되어왔다. 이번 국비 증액으로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와 농가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기후부 소관의 예천 풍양취수장 개선사업도 당초 정부안(21.8억) 대비 28억 증액되어 49.8억이 반영되었다. 또한, 안동의 한국국학진흥원이 추진하는 AI 큐레이터 기반 인문데이터셋 구축 사업(3억)과 전통나눔 할아버지 지원 사업(1.4억) 역시 예산이 확대됐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및 국보급 기록물을 AI가 해석할 수 있는 데이터셋으로 구축함으로써 지역 문화자원의 디지털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전통문화 교육현장에서 고령 남성층의 사회참여 확대 등 현장 수요에 부응하는 변화도 더욱 가속될 것으로 보인다. 안동 봉황사 대웅전 주변정비 사업은 국가유산 보수정비 사업으로 증액 반영되면서, 안전사고 위험이 컸던 노후시설 정비와 경사면 석축 보강을 통해 문화재 보전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신규사업으로 △안동 남후 무릉지구 농어촌마을 하수도정비사업 5억, △안동댐 내 오염원 유입 조사연구 5억, △안동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5억, △효갈 양수장 개선사업 3.3억 △예천 노후상수관망 정비 26억, △에코스쿨(환경체험교육관) 운영모델 개발연구 1억 등이 정부안에 반영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형동 의원은 “이번의 국비 확보는 안동‧예천 시군민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 덕분에 가능한 성과였다”며 “앞으로도 안동‧예천의 성장 잠재력을 키우고,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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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26년도 안동‧예천 주요 현안사업 국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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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리더스스쿨, 안동시장학회 장학기금 121만 원 기탁
- (재)안동시장학회가 21일 , 안동시 리더스스쿨이 안동시청 시장실에서 장학기금 전달하고 있다 (재)안동시장학회(공동이사장 권기창, 김원)에서는 21일 , 안동시 리더스스쿨(1기 회장 정래현, 2기 회장 권오선)이 안동시청 시장실에서 장학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기금은 지난 13일 열린 제2기 안동시 리더스스쿨 수료식 및 성과공유회에서 교육생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경매 수익금으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수익금 121만 원 전액을 안동시장학회에 기부했다. 안동시 리더스스쿨은 평생학습을 통해 안동시민의 학습 욕구를 충족하고, 안동형 리더 양성과 시민의식 함양, 더 나아가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는 지역학습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100세 시대를 대비해 중․장년층 및 시니어세대가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며, 지속적인 유대 활동과 사회 기여 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 회복과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권오선 제2기 안동시 리더스스쿨 동창회장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리더십을 배우고 동기 간의 유대도 한층 깊어졌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교육생 모두의 마음이 담긴 기부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리더스스쿨 수료생들이 보여준 나눔과 실천의 정신은 지역 곳곳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큰 힘”이라며 “인재가 성장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장학 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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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리더스스쿨, 안동시장학회 장학기금 121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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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하늘에서 여는 안동에 미래 드론과 AI가 그리는 스마트 안동 정책토론회」개최
- 안동시의회가 20일 “하늘에서 여는 안동에 미래 드론과 AI가 그리는 스마트 안동 정책토론회”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20일 안동 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하늘에서 여는 안동에 미래 드론과 AI가 그리는 스마트 안동 정책토론회”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치헌 ALUX 대표 주제발표 후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의 순으로 이루어졌다. 이치헌 대표는 “변화 속에서 안동이 택해야 할 길은, 기술과 전통, 사람을 연결하는 도시 전략”이라며 “드론으로 산불을 감시하고, 농작물의 병해충을 진단하고, AI로 시비량을 조절하는 정밀농업 시스템, 문화유산을 디지털로 복원하고 기록하는 보존 사업이 안동의 산업적 정체성을‘전통 위의 혁신’으로 재정의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주제 발표 이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이재갑(안동시의회 의원)을 좌장으로 우창하(안동시의회 의원), 이치헌(ALUX 대표), 금범수(변호사), 권종하(한국수직이착륙 무인항공협회 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드론과 AI기반의 선도도시’를 구축하기 위해 대학·기업·지자체가 어떻게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는지 등에 대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되었다. 우창하 의원은 “안동시에 드론산업을 실질적으로 이끌 전담 조직과 체계적 전략이 부재한 상태로는 그 잠재력을 충분히 살리지 못한다”라며, “「안동 드론산업 육성 3단계 로드맵」을 제시하며 드론산업 전담 부서를 신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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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하늘에서 여는 안동에 미래 드론과 AI가 그리는 스마트 안동 정책토론회」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