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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국회의원 , ‘ 안동 바이오 ‧ 생명 국가산업단지 ’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총사업비 3,465 억원 투입 … 2033 년 준공 목표 “ 안동 , 백신 ‧ 바이오 산업 전략적 거점으로 도약 …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활성화 견인 ” 김형동 국회의원 김형동 의원 ,“ 안동 , 백신 ‧ 바이오 산업 전략적 거점으로 도약 …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활성화 견인 ”김형동 국회의원 ( 국민의힘 , 경북 안동 · 예천 ) 은 13 일 , 「 안동 바이오 ‧ 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 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안동은 바이오생명 산업을 선도하는 국가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본 사업은 2026 년 상반기부터 2033 년까지 약 7 년간 총사업비 3,465 억 원이 투입돼 , 안동시 풍산읍 노리 일원에 100 만 ㎡ ( 약 30 만 평 ) 규모로 조성 될 예정이다 .안동시 추산에 따르면 , 생산유발효과 약 8 조 6,198 억 원 , 고용유발효과 약 2 만 9,151 명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되며 ,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은 SK 바이오사이언스를 비롯해 국가첨단백신기술센터 ( 후보물질개발 ), 국제백신연구소 분원 ,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 임상지원 ), 백신상용화 기술 지원센터 ( 비임상지원 ) 등의 선도 기업 및 연구개발 인프라를 두루 갖추고 있다 .또한 국립경국대학교가 백신 전문인력을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하는 등 산업 · 연구 · 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어 , 바이오 첨단 기술 육성의 최적지로 평가받아 왔다 .이 같은 인프라가 뒷받침된 결과 ,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 ( B/C) 은 1.57, 종합평점 (AHP) 은 0.551 로 나타나 사업성이 충분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형동 의원은 “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안동이 대한민국 백신 · 바이오 산업의 전략적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계기 ” 라며 , “ 이를 바탕으로 산업 기반을 한층 고도화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고 강조했다 .이어 “ 국가산단 조성과 관련한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며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 ”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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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시·도의원 8인, 권광택 전격 지지 선언
안동시·도의원 8인, ‘권광택 시장 후보’ 지지 공식화 국민의힘 소속 안동지역 시·도의원 8인이 권광택 안동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안동지역 시·도의원 8인이 권광택 안동시장 예비후보를 향한 지지를 선언하며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시·도의원 8명은 13일, 권광택 안동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 전격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선거를 불과 두 달여 앞두고 지역 의원들이 지지 선언으로 결집했다는 점에서 지역 정가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지 선언에 참여한 의원들은 성명을 통해 “지금 안동에 필요한 것은 시민의 삶을 바꿀 실질적인 추진력”이라며 행정과 지역 현안을 꿰뚫고 있는 권광택 예비후보를 다시 한 번 주목했다. 지지선언에 참여한 의원들은 이번 지지 선언이 선거 승리를 넘어 안동 혁신의 시작점이 될 것임을 천명하며 안동 혁신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확신했다. 권광택 예비후보는 “8인 의원의 뜻을 받들어 반드시 본선 승리로 보답하고,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역동적인 안동’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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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인파 운집!
‘필승의 빨간운동화’ 전달...“지구 5바퀴 20만km 달려온 권기창, 다시 뜁니다” 550명 매머드급 선대위 출범...‘변화에서 완성으로, 중단없는 안동발전’ 다짐 "안동 최초 4년 연속 공약이행 최고등급(SA)이 실력 증명" 11일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수 많은 지지자와 당원들이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룬 가운데 권기창 안동시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권기창 현 안동시장(국민의힘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린 11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일대는 권 시장의 재선 압승을 응원하기 위해 3,000여 명의 지지자와 당원들이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뤘다. 화환과 화분 1,000여개도 온통 거리를 뒤덮었다. 이날 행사에서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측(이하 권 예비후보)은 압도적인 세몰이와 함께 '검증된 현장행정가'로서의 성과를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권 예비후보가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안동시 최초로 4년간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는 사실이 집중 조명되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권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4년 전, 위대한 시민이 새로운 안동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으로 축제하듯 이루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며 “새벽달을 보며 안동의 골목을 걸었고, 시민 곁에서 지구 다섯 바퀴, 20만 Km를 달렸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 결과 불가능이라 했던 국가산업단지와 국립의과대학 유치,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가 눈앞에 있고, 대한민국에 전례 없는 3대 특구 달성을 이뤄냈다”며 “이 모든 민선 8기의 성과는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말씀과 믿음이 만들어 낸 결과”라고 강조했다. 또한 권 예비후보는 "안동이 길러 낸 권기창이 포용과 상생, 회복과 성장의 안동으로 다시 지구 다섯 바퀴를 달릴 준비를 마쳤다"며, "6월 3일, 반드시 압도적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운집한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권기창 안동시장은 6월3일 반드시 압도적으로 승리해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바쁜 국회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김형동 국회의원이 “안동의 더 큰 도약과 미래 비전을 향한 열정과 헌신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권 예비후보의 친구인 국민의힘 권영진 국회의원, 자매도시 경기 이천시의 송석준 국회의원,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 안상수 전 인천시장, 원유철 전 국회의원은 영상으로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날 개소식에서 주목을 끈 것은 권 예비후보의 따님이 직접 무대에 올라 선거 기간 골목골목을 누비며 승리하라는 의미로 아버지에게 '필승의 빨간 운동화'를 전달하는 퍼포먼스였다. 운동화 끈을 단단히 묶은 권 시장은 "여러분을 믿고 새로운 안동의 완성을 위해 죽을 각오로 전진, 또 전진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한편, 권기창 선거대책위원회는 장대진 전 경북도의회 의장, 김백현 전 안동시의회 의장, 권중덕 안동권씨종친회 원로회 부회장, 권오중 전 안동교육장 등 4인의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을 필두로 550여 명에 달하는 매머드급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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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백신, 권광택 안동시장 예비후보 공식 지지 선언, “정책 및 선거총괄 역할”
권광택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 안동 대전환 위한 5대 전략 프레임 발표… “이번 선거는 정체를 끝내는 선거” 국민의힘 권백신 안동시장 예비후보(오른쪽)가 지난 6일 예비후보직 사퇴 후 권광택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함에 따라 안동시장선거가 새로운 국면에 돌입하게 됐다 국민의힘 권백신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6일 예비후보직 사퇴 후 안동시장 선거를 앞두고 권광택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안동시장선거는 권광택·권백신 두사람이 이른바 ‘현장전문가와 정책전문가 연대’가 공개적으로 결속과 함께 새로운 국면에 돌입하게 됐다. 권백신 (전)안동시장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선거사무실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권광택 예비후보를 전폭 지지하고 총괄선거대책위원장직 수락을 공식 선언했다. 권백신 (전)안동시장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선거사무실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권광택 예비후보를 전폭 지지하고, 총괄선거대책위원장직 수락을 공식 선언하고 있다 이날 권백신 (전)예비후보는 "권광택 예비후보의 승리를 위해 모든 힘을 보탤 것"이라며 "저희 두 사람은 이번 안동시장선거에서 안동의 낡은 구조를 바꾸고, 멈춰 있던 도시의 시간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선거로 안동의 새로운 길을 완성하고, 안동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원팀'으로 나설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권광택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권백신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함께 안동의 정체를 끝내고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길을 열기 위한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권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멈춰 있던 안동의 시간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선거”라며 “안동의 낡은 구조를 바꾸고 시민의 자존심을 되찾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현재 안동의 현실에 대해 “시민들은 오랫동안 ‘안동은 왜 이렇게 멈춰 있는가’, ‘왜 안동만 계속 뒤처져야 하는가’, ‘이제 정말 안동을 바꿀 사람은 없는가’라고 묻고 있다”며 “안동은 더 이상 정체의 도시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이제는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과 변화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권 예비후보는 안동 대전환을 위한 핵심 방향으로 ▲도시혁명 프레임 ▲격차돌파 프레임 ▲리더교체 프레임 ▲성장폭발 프레임 ▲자존심 회복 프레임 등 5대 전략 프레임을 제시했다. 먼저 도시혁명 프레임에 대해 권 예비후보는 “느리고 답답한 행정을 끝내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속도를 만드는 실행형 시정을 만들겠다”며 행정혁신과 교통혁신, 도시혁신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격차돌파 프레임과 관련해서는 “안동은 수많은 잠재력을 갖고 있으면서도 그 가능성을 제대로 성장으로 연결하지 못했다”며 “원도심 재생,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미래산업 기반 조성을 통해 안동의 도시경쟁력을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또한 리더교체 프레임에서는 “이제 시민은 말보다 결과를 원한다”며 “변명하는 행정이 아니라 해결하는 행정, 책상 위 행정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여주기 정치가 아니라 즉시 실행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리더십으로 안동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성장폭발 프레임에 대해서는 “안동의 역사와 문화, 전통과 품격은 보존의 대상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관광이 경제가 되고 문화가 산업이 되며 청년이 머무는 도시, 상권이 살아나는 도시로 연결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동의 성장엔진을 다시 돌려 도시 전체의 활력을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자존심 회복 프레임과 관련해 권 예비후보는 “안동은 안동다워야 한다”며 “교육, 복지, 문화, 삶의 질의 수준을 높여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도시, 안동의 이름값을 회복하는 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의 의미를 도시혁명의 선거, 성장의 선거, 능력의 선거, 변화의 선거, 자존심의 선거로 규정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침체를 끝내고 도약을 시작하는 선거이며, 정치기술이 아니라 실행력을 선택하는 선거”라며 “안동이 과거에 머물 것인지,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대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권 예비후보는 “지금 바꾸지 못하면 안동의 시간은 더 늦어질 수 있다”며 “시민의 분노를 변화로, 시민의 답답함을 성장으로, 시민의 열망을 안동의 미래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장이 되면 직접 대통령을 만나 직접 안동의 현실을 설명하고 “멈춘 안동을 깨우고, 뒤처진 안동의 격차를 돌파하고, 시민의 자존심을 반드시 되찾겠다”며 반드시, 끝까지, 될 때까지 “안동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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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등록…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6일 선대위 출정식, 7일 충혼탑 참배, 1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권기창 안동시장이 6일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에 안동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이 6일 오전 11시 30분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에 안동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을 향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권 시장은 등록 직후 “지난 4년,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시민 곁을 지키고 지구 다섯 바퀴인 20만㎞를 달리며 시민을 만나고 중앙부처를 방문했다”며“그 결과 전국 최초 지방시대 3대 특구(문화·교육·기회발전) 달성, 역대 최대 예산 2조 3,780억 원 시대 개막, 중앙선 KTX 서울역 연장 개통이라는 끊임없는 성장을 이뤄냈다”고 회고했다. 이어 “불가능이라 말하던 대형 사업들을 쉼 없는 혁신으로 이뤄냈지만, 이 도약의 씨앗을 흔들림 없이 완성하기 위해서는 아직 저 권기창에게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변화에서 완성으로, 중단 없는 안동 발전을 이끌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권 시장은 안동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비전으로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기 완공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통한 65만 북부권 의료거점 완성 ▲하루 천 원의 '청년 천원 주택 100호' 공급 ▲'반값 수돗물' 유지 및 '전 시민 전기료 감면'으로 에너지복지 실현 등 시민의 삶을 기분 좋게 바꿀 민생 공약을 전면에 내세웠다.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전환한 권기창 안동시장은 7일 오전 8시 충혼탑 참배를 통해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안동 발전을 위한 결연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또한, 오는 4월 11일(토) 오후 2시에는 (구)농고네거리 2층에 마련된 '권기창 안동시장 선거사무소'에서 대규모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각계각층의 지지자들과 안동 시민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며, 권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세부적인 핵심 공약과 안동의 가슴 뛰는 미래 비전을 시민들에게 직접 선포할 계획이다. 권기창 시장은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며 더욱 낮고 겸허하게, 그러나 안동 발전을 위해서는 단호하게 전진하겠다”며, “시작한 사람 권기창이 가장 완벽하게 안동의 미래를 완성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손을 잡아달라”고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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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백신 안동시장 예비후보 사퇴
권백신 안동시장 예비후보 사퇴 기자회견문 전문 권백신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6일 후보 사퇴 관련 기자회견을 결고 있다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국민의힘 당원 여러분. 안동시장 예비후보 권백신입니다. 저는 지난해 12월 4일, “활력을 잃은 안동을 다시 살려내겠다. 기업과 일자리, 수출 중심의 성장엔진을 재가동해 지역경제와 시민의 삶을 반드시 되살리겠다”는 약속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 날 이후 단 하루도 절박하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더 빨리 시작하지 못했다는 시민 여러분의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안동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쉼 없이 고민하고 뛰었습니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시민 여러분의 분노와 실망, 상처를 덜어드리기에는 저의 반성과 변화, 쇄신이 여전히 부족했습니다. 그 책임은 오롯이 저에게 있습니다. 또한, 여론조사에 대한 신뢰문제를 떠나, 여러 차례의 조사결과 수치를 있는 그대로 겸허히 받아들이는 것 또한 시민을 존중하고 정치를 올바로 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늘 사퇴를 결심하기까지 참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남은 2~3주 경선 기간을 끝까지 완주하는 것이 저 개인에게는 책임 있는 선택일 수도 있었고, 또 다른 기회를 기대해볼 수 있는 길이었을 것입니다. 한편으로 저는 국민의힘을 향한 시민 여러분의 애정과 함께 따끔한 질책 또한 현장에서 분명히 느꼈습니다. 당원 여러분들께서도 당을 향해 때로는 엄정한 목소리를 내고 계셨습니다만, 그 모든 비판 역시 당을 아끼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임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다가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우리 국민의힘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지금 시민 여러분께서 바라는 것은 변화와 쇄신이지 갈등과 혼란은 아니라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후보가 많아질수록 여론이 분열되고, 단합하여 안동의 발전을 이뤄내야 할 시민의 힘은 사분오열됩니다. 그 후유증 또한 막대합니다. 저 자신을 내려놓고,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승리를 위한 ‘마중물’이 되겠습니다. 안동의 분열과 선거의 과열을 식히고, 화합으로 안동발전을 만들어가는 길에 작은 디딤돌이 되고자 합니다.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시민을 섬기는 자세로, 그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그동안 저를 믿고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과분한 신뢰와 응원을 보내주신 지지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사전에 충분히 상의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 드립니다. 개인의 유불리를 떠나 오늘의 결정은 저에게 뼈아픈 선택이지만, 이 또한 저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시민 여러분들 사이로 더 넓게 더 깊이 들어가는 터전이 되었다고도 믿습니다. 저 권백신, 오직 안동의 발전과 국민의힘의 승리를 위해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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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민 시인, 제22회 TBC이육사시문학상 수상
- 박승민 시인 민족시인 이육사의 문학 정신을 계승하고 기리기 위한 제22회 TBC이육사詩문학상 수상자로, 시집 《해는 요즘도 아침에 뜨겠죠》의 박승민 시인이 선정됐다. ‘TBC이육사詩문학상’은 민족시인 이육사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숭고한 생애와 문학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TBC가 2004년 제정한 것으로 올해로 22회째이며, 상금은 2천만 원이다. 매년 3월 31일을 기준으로, 문단 데뷔 15년 이상의 시인들이 지난 2년간 발표한 시집을 대상으로 심사한다. 올해는 2023년 4월 1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발표된 시집 중 심사위원 추천을 받은 33명의 시집이 1차 심사를 통과했으며, 안현미, 송경동, 권선희, 이승희, 이기성 시인과 함께 박승민 시인의 작품이 최종심에 올랐다. 최종 심사는 고형렬, 김수우, 박형준, 정우영, 최문자 시인이 맡았다. 심사위원들은 “전지구적 생태와 일상의 고투를 복합적이고 중층적으로 얽어내며 독특한 시적 미감을 구현한 작품”이라며, “육사 정신이 삶과 시로 육화된 시집”이라고 만장일치 선정 배경을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7월 26일(토) 오후 2시, 안동 이육사문학관에서 개최되는 ‘이육사문학축전’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 박승민 시인 약력 > - 1964년 경북 영주 출생 - 숭실대 불어불문학과 졸업 - 2007년 『내일을 여는 작가』로 작품 활동 시작 - 2016년 제2회 박영근 작품상, 제19회 가톨릭문학상 신인상 수상 - 한국작가회의 대구경북지회장 역임 - 시집 : 『지붕의 등뼈』, 『슬픔을 말리다』, 『끝은 끝으로 이어진』 『해는 요즘도 아침에 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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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민 시인, 제22회 TBC이육사시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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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정국이 남긴 교훈
-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인류 문명사 5만 년을 거슬러 사회적으로 학습된 결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동체를 만들어 인간의 궁극적인 목적인 행복을 추구하고 있다고 본다. 그동안 아테네 폴리스의 직접 민주주의 이후 프랑스 대혁명을 거치면서 전제군주제에서 벗어나 민주공화정, 소위 대의 민주주의의 체제가 오늘날에 우리 공동체의 기본 바탕이 되고 있다." 공원식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북도지부 회장 최근 트럼프발 관세폭탄과 대선정국으로 혼란스럽기 그지없다. 경제는 바닥을 치고도 헤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소상공인들은 물론 일부 대기업까지 비상 운영 체제로 전환 되고 있다. 그동안 비상계엄과 탄핵정국이란 소용돌이에 휩싸여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한 결과이기도 할 것이다. 급기야 대통령이 파면되는 등 가혹한 대가를 치렀지만 우리는 자유민주주의의 체제를 지켜 후세에 남겨야 한다는 평범한 이치를 더 새롭게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그러한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광장으로 나와 소위 아스팔트의 집회에 참여했다. 그들을 모이게 한 의식이 과연 무엇일까? 그것이 바로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라는 국가적 소명의식이 결집된 결과라고 여겨진다. 우리 주변에 회자되고 있는 이런 현상은 이제 보수의 가치관으로 이념이 되고 시대정신으로 발전돼야 할 것이다.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인류 문명사 5만 년을 거슬러 사회적으로 학습된 결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동체를 만들어 인간의 궁극적인 목적인 행복을 추구하고 있다고 본다. 그동안 아테네 폴리스의 직접 민주주의 이후 프랑스 대혁명을 거치면서 전제군주제에서 벗어나 민주공화정, 소위 대의 민주주의의 체제가 오늘날에 우리 공동체의 기본 바탕이 되고 있다.나아가서 우리 주변에는 관변단체, 자생단체, 봉사단체, 종교단체 등 수많은 단체들이 모여 국가라는 울타리의 공동체에 나름대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단체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자신에 앞서 인류와 공동체의 소명을 받아들여 함께하는 사회를 이루어 가야 한다.필자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수호 발전시키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추구하는 한국 자유총연맹 목적에 공감하여 최근 이 단체의 산하기관인 자유총연맹 경상북도지부를 맡은 것도 이러한 탄핵정국이 남긴 교훈과 무관하지 않다. 그중에서도 안보수호를 통한 반공의 이념으로 대한민국을 공산주의자들로부터 지켜야 한다는 국가적인 소명의식이 더 크다 할 것이다.한편으로 자유민주주의 체제 소명의식은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근본적으로 자본주의의 시장 경제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시장경제를 근간으로 한 자유민주주의를 선택한 한국과 국가 주도의 사회주의의 북한과의 경제력을 비교하여 보면 2024년 추정치로 GDP에 있어 한국이 2조 달러인 반면 북한은 300억 달러로 도저히 비교도 되지 않고 한국은 세계 10대 경제 대국에 이미 진입한 바 있음이 더욱 잘 알 수 있다 할 것인바, 6·25이후 그 힘든 보릿고개를 겪어본 필자로서는 너무나 절감하는 것이다.지금은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다 해도 우리가 지향하는 자유민주의의 이념이 더 확고해져, 진영의 갈등으로부터 국가의 체제가 안정되면 경제적인 여건도 좀 더 나아질 것이다.필자는 앞으로 한국자유총연맹의 이러한 목적 달성을 위해 경북도지부 산하 단체들은 물론 특히 MZ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자유의 가치 확산에 주력하는 한편 나아가서 자유총연맹 경북지부 책임자로서 인류 공동체 발전을 위한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의 국가적 소명에 헌신할 것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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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교육여행 시장 수요 확대를 위한 첫 여정 마무리 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문화복지정책연구회가 11일 의회청사 2층 회의실에서「안동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수학여행 코스개발 및 모객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문화복지정책연구회(회장 우창하)는 11일 의회청사 2층 회의실에서「안동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수학여행 코스개발 및 모객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 3개월에 걸친 연구를 마무리했다. 600만의 잠재적 고객을 품은 교육관광은 코로나19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관광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연구는 안동시의 풍부한 문화·역사적 자원을 기반으로 교육관광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연구 성과로 안동을‘글로벌 교육 관광지’로 브랜딩하고 국내외 학생 모객 목표를 설정하여 세분화 된 교육관광 코스개발, 지역 자원의 활용 극대화, 글로벌 교육 관광지로의 성장 전략을 담고 있다. 특히 교육관광 코스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맞춤형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방문자들이 간편하게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지역 특화 어플리케이션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안동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교육여행 1번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교육관광 관련 정책과 조례 제정을 검토해 나갈 것으로 밝혔다. 우창하 연구단체 회장은 “이번 연구는 안동시의 교육관광 발전 가능성을 입증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며, “안동의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독창적인 교육관광 콘텐츠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전통문화 국제적 위상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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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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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 “안동시 재향경우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 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태화·평화·안기) 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태화·평화·안기)이 제252회 안동시의회 임시회에서 대표발의한“안동시 재향경우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대한민국재향경우회법』에 따라 시민의 공익증진 및 치안활동을 위해 조직된“안동시 재향경우회”의 사업을 지원하여 시민안전과 시정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 치안 협력, 교통사고 예방, 아동학대 및 학교폭력 예방 등 안동시 재향경우회가 시민 안전과 공익을 위해 수행하는 다양한 사업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지원 사업비는 사업목적 외의 용도로는 사용이 불가하며, 지원을 받고자 할 경우에는 사업에 대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하여 시장에게 제출·승인 받아야 한다. 손광영 의원은 “대한민국재향경우회는 60년이라는 오랜 역사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등 유사 단체와 달리,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에 대한 법적 근거가 부재하였으나, 2020년 법률 개정을 통해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지원의 근거가 마련되었다.”라며,“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안동시 재향경우회가 보다 폭넓고, 의미 있는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안녕과 번영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 243개 광역(17)·기초자치단체(226) 중 50%가 넘는 140여 개 지자체에서 재향경우회 조례를 만들어 경우회가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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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정가((6.3 자방선거)
- 지방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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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 “안동시 재향경우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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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 행정통합의 성공조건
- 김의승 전 서울특별시 제1행정부시장 최근 대구와 경북 통합론이 급부상하고 있다. 당면한 저출생과 지역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두 지역 통합이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정작 지역민들은 불쑥 재등장한 통합론에 아직은 의아해하는 분위기다. 특히 예천과 안동 등 북부권에서는 천신만고 끝에 유치한 도청과 주변 신도시도 아직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한 상황에서, 통합으로 그간의 지역발전 노력마저 수포가 될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통합을 위한 지역주민의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대목이다.‘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는 경구가 있다. 일견 쉽게만 보이는 일들도 막상 제대로 해내려면 세부적인 내용을 해결하는데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이런 점에서 보면, 통합의 성공을 위해서는 막연하고 추상적인 통합의 당위성만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밑그림을 제시함으로써 통합은 ‘재앙’이 아니라 ‘선물’이라는 인식을 지역주민에게 확실히 심어줄 수 있어야 한다. 지금처럼 3단계로 되어있는 행정체계를 2단계로 전환해 행정효율을 높인다거나, 중앙의 권한을 통 크게 넘겨받아 현 광역지자체 위상을 뛰어넘는 ‘완전한 자치정부’를 실현한다는 등의 추상적인 명분만으로는 주민들을 온전히 설득할 수 없다. 통합이 이루어지면 지금 보다는 분명히 나아질 것이라는 확신을 주어야 한다.주민이 환영하는 경북·대구 통합을 위해 반드시 고려해야 할 요소로, 우선 각 지역의 기능과 발전 방향을 명확하게 설정해야 할 것이다. 통합도청은 현재의 안동·예천에 그대로 두고 이 일대를 행정중심도시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나아가 산하 공기업이나 단체 사무실도 북부지역으로 과감하게 추가 이전해야 한다. 동시에 대구는 통합 지자체의 경제 수도로, 포항, 구미 등은 산업도시로서 자리매김토록 하는 등 통합 지자체 내의 지역 균형을 이룰 비전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다음으로, 통합 지자체의 명칭은 ‘경상북도’를 그대로 살렸으면 한다. 현재의 대구도 과거 경북에서 떨어져 나왔고, 1601년 경상감영이 대구로 이전한 이후 1895년까지는 경상감사가 대구도호부사를 겸직한 역사도 가지고 있다. 기존 행정체계 층위와는 차별화되는 특별한 지자체임을 명시하는 차원에서 ‘길 도(道)’ 대신 ‘도읍 도(都)’를 써서 ‘경북특별도(特別都)’로 명명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할 것이다.아울러, 최근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경북의 4개 지역(포항, 상주, 구미, 안동)과 대구의 3개 지역(수성구, 달서구, 북구)에 대한 체계적인 발전전략을 조기에 수립해서 세제지원 등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 특별법’이 규정한 과감한 인센티브 지원으로 기업이 지역으로 몰려들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마지막으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차질없는 완공과 이를 연결하는 촘촘한 교통망 확충도 빼놓을 수 없다. 통합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지역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현재 서대구역에서 의성까지로 되어있는 통합 신공항 철도를 도청과 안동으로까지 연장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지금 대한민국은 인구감소와 성장동력 상실로 신음하고 있고 지역소멸은 현실이 되고 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한 경북·대구 통합논의는 늦출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다. 그러나, 지금보다 나아질 것이라는 확신을 주지 못하고 주민 불안만 가중한다면 한 발짝도 더 나아갈 수 없다. 맹자도 ‘무항산 무항심’(無恒産 無恒心)이라 하지 않았던가? 내가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들어야 통합은 성공한다. 윤석열 정부가 지향하는 ‘지방시대’의 비전을 구체화하고 모두가 환영하는 통합안을 만들기 위해 진지하게 머리를 맞대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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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 행정통합의 성공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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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안동 기회발전특구 선정! 전국 최초로 특구 그랜드슬램 달성 되나
- 김형동 의원, “안동·예천이 새롭게 도약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김형동 국회의원 지방균형발전을 위해 정부가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기회발전특구’에 안동이 선정됐다. 이로써 안동은 특구 그랜드슬램(문화특구, 교육발전특구, 기회발전특구)을 달성한 도시가 됐다. 김형동 의원(안동·예천)에 따르면 20일 지방시대위원회가 심의·의결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하는 국내 첫 기회발전특구로 안동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회발전특구는 ‘지역이 주도하는 균형발전’을 위한 윤석열 정부 핵심 정책으로, 취득세·재산세의 최대 50% 감면 등 파격적인 혜택과 지원이 이뤄져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안동 기회발전특구 선정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형동 의원의 노력이 컸다는 평이다. 김 의원은 지방시대위원회 우동기 위원장을 지속적으로 만나 관련 사항을 건의했다. 또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등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구체적인 계획 및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기회발전특구 선정을 위해 분주히 움직여왔다. 김형동 의원은 “안동 기회발전특구 선정은 안동을 넘어 도청신도시와 경북 북부지역 발전의 발전을 위한 엄청난 기회”라며 “이번 기회발전특구 선정이 안동과 예천이 새롭게 도약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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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안동 기회발전특구 선정! 전국 최초로 특구 그랜드슬램 달성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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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4월, 목련꽃 그늘 아래서
- 조상인 고암경제교육연구소장 지난 믿음의 선진들이 흙벽돌 한 장씩 쌓아 올린 헌신과 이름 없이 빛도 없이 드려진 수고 위에 사도행전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에벤에셀의 우리 교회는 올해 창립 124주년을 맞이한다. 농촌 시골교회인 우리 교회에는 일찍이 미국 선교사가 한 믿음의 가정을 방문해 학습세례를 베풀었다는 귀한 기록이 남아 있다. 1902년 바레트 선교사를 주일 가정에 초청해 예배를 드린 뒤 지내교회 최초 학습세례교인 ‘홍재삼’의 이름이 「미국 북 장로교 한국선교회사」에 안동지역 최초 학습세례교인으로 기록돼 있다. 이 땅에 복음의 씨앗을 뿌린 초기 선교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생각할 때마다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그들은 복음을 전하는 일에 그치지 않고 교회와 병원, 학교를 세워 오늘의 한국교회와 사회를 일구는 밀알이 되었다. 문득 조선 땅을 밟아보지도 못한 채 생을 마감한 브뤼기에르 주교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그는 조선으로 오던 험난한 여정 속에서도 조선 사람들의 풍습을 익히기 위해 생활 습관까지 몸에 익혔다고 한다. 그가 남긴 기도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깊은 울림을 준다. “영원히 여기 머물 것처럼 일하고, 내일 떠날 것처럼 준비하겠습니다.” 우리 교회는 6·25전쟁 등으로 인해 기록이 제대로 보존되지 못해 아직까지 100년사 출판을 이루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그러나 기록보다 더 분명한 것은 믿음의 사람들로 이어져 온 섬김의 역사다. 40여 년 동안 묵묵히 장로직을 감당하시다 은퇴하신 원로장로님의 삶이 그 증거다. 필자 역시 장로피택 당시 감당하기 어려운 직분이라 여겨 사퇴를 생각한 적이 있었다. 그때 이웃교회 장로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지금도 마음에 남아 있다. “잘하는 집사보다 못하는 장로가 낫다.” 그 한마디는 장로직이 명예가 아니라 멍에이며, 동시에 은혜의 자리임을 깨닫게 했다. 올해로 23년째 우리 교회를 섬기시는 담임목사님은 마을 어르신들을 부모님처럼 돌보시고, 병원 진료에도 직접 동행하신다. 교회 차량은 자연스럽게 마을 셔틀버스가 되었고, 좁은 시골길에서 농기계가 지나가면 먼저 양보하시는 모습에 주민들은 교회에 출석하지 않아도 스스럼없이 “우리 목사님”이라 부른다.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을 삶으로 보여주는 목회자의 모습 속에서 시골교회가 지역사회 속에 어떻게 뿌리내려야 하는지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한편 우리 지역 경안노회 소속 여러 교회는 지난해 산불의 큰 피해로 아직도 완전한 복구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교육관과 식당이 소실돼 예배당에서 컵라면으로 점심을 해결하는 교회를 방문했을 때 마음이 무거웠다. 부활절을 앞둔 이때 하루속히 회복의 은혜가 임해 일상을 되찾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4월은 만물이 소생하는 달이다. T. S. 엘리옷(Eliot)은 ‘황무지(The Waste Land)’에서 “4월은 가장 잔인한 달”이라고 노래했지만, 우리에게 4월은 죽음을 이기신 주님의 부활을 기억하는 생명의 계절이다. 중동과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지구촌 곳곳에서 들려오는 전쟁의 소식은 봄의 아름다움마저 아프게 한다. 이 봄에는 부디 전쟁의 포성이 멈추고 생명과 화해의 복음이 온 땅에 울려 퍼지기를 소망한다. 박목월의 시구처럼 돌아온 4월은 다시 생명의 등불을 밝힌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 어린 무지개 계절아.’ 해마다 4월이 오면 이 시를 마음에 품는다. 온 산하가 연두빛으로 물드는 이 아름다운 계절에, 부활의 소망이 교회와 지역, 그리고 지구촌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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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4월, 목련꽃 그늘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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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재선 출마 공식 선언
- 지방시대 3대 특구·예산 2조 시대 기반으로 도약… '10대 분야 100개 과제'로 청사진 제시 9천 개 일자리 프로젝트 가동…전기료 감면·K-4 시민구단 창단 등 ‘공약' 권기창 안동시장이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중단 없는 안동의 발전을 이루겠다"며 안동시장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이 31일, "중단 없는 안동의 발전을 이루겠다"며 안동시장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권 시장은 이날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 동안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시민 곁을 지키고, 지구 다섯 바퀴인 20만㎞를 달리며 중앙부처에 발품을 팔았다"며 "그 결과 전국 최초 지방정부 3대 특구 달성, 예산 2조 원 시대 개막, 350건의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끊임없는 성장을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특히 안동의 오랜 숙원이었던 국립의과대학 유치, 국가산업단지 유치,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 등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중단 없는 뚝심과 추진력으로 이를 반드시 확실한 결실로 맺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권 시장은 대구경북행정통합과 초고령화, 인구 감소라는 냉혹한 위기 속에서도 안동만의 발전 방안으로 흔들림 없이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하며, 지속 가능한 안동을 위한 ‘10대 분야 100개 과제’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이 재선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주요 핵심 비전으로는 ▲국립의과대학 및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등 '경북 4대 성장거점 확고화' ▲중앙선1942안동역 문화관광타운 대개조 및 국가정원 조성을 통한 '천만 관광도시 도약' ▲안동바이오생명국가산업단지 조기 완공 및 헴프·물산업파크를 아우르는 '2+2 친환경 기업도시 조성' 등이 포함됐다.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파격적인 민생·복지·문화 공약도 눈길을 끌었다. 권 시장은 4대 분야에 9,000개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구사일생(九四一生)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청년 자립을 위한 '청년 천원주택 100호 공급' 및 '공공산후조리원 및 저출생 올케어 경북愛마루 건립'을 약속했다. 또한,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던 '반값 수돗물' 정책을 기한 없이 지속하는 한편, '시민 전기료 감면' 혜택을 새롭게 추진하여 에너지 복지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농촌 지역을 위해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속 확대와 농기계 배달 서비스 고도화 등 체계적인 영농 지원망 구축을 공약했다. 여기에 더해 "15만 시민 모두가 구단주가 되어 주말마다 하나 되어 열광할 수 있는 '안동 K-4 시민구단'을 전격 창단하여, 에너지 넘치는 활기찬 스포츠 도시를 만들겠다"는 역동적인 포부도 새롭게 밝혔다. 끝으로 권기창 시장은 "불가능이라 말하던 대형 사업들을 끊임없는 혁신으로 이뤄냈지만, 이를 흔들림 없이 완성하기 위해서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며 더욱 낮고 겸허하게, 그러나 안동 발전을 위해서는 단호하게 전진하겠다. 안동을 위대하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들 권기창의 손을 잡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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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6.3 자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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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재선 출마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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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태화·평화·안기동, 조달흠 선두, 초박빙 혼전, 예측 불가
- 3강 초접전…부동층 27%가 숨은 승자 판세 흔든다 유권자 절반 ‘능력·자질’ 최우선…정당 영향력 약화 안동 (사)선거구는 태화동, 평화동, 안기동을 포함하는 지역이며 주거 밀집 지역이다. 주거 및 생활상권이 혼재된 도심형 선거구로, 전통적인 주거지와 상가가 밀집해 해 있으며 교통 및 생활 편의시설이 발달한 곳이다. 선거철이 되면 구도심 활성화 등의 이슈가 빠짐없이 등장하는 선거구다. 지방선거가 오는 6월 3일로 예정된 가운데 (사)선거구에 안동시의원 출마가 예상되는 후보들의 여론조사 지지도는 조달흠 前시의원(국민의힘) 26.7%, 안유안 現시의원(국민의힘) 24.3%, 손광영 前시의원(무소속)22.1% 등으로 나타났다. 이는 영남인터넷신문이 여론조사기관 ㈜이너텍시스템즈에 의뢰해 지난 3월 27~28일 안동시 (사)선거구 지역유권자 18세 이상 남녀 308명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여론조사 결과 세 후보가 모두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구도로 드러나, 부동층 표심이 막판 승부를 가를 최대 변수로 떠오르게 됐다. 후보들의 여론조사 지지도는 조달흠 前시의원(국민의힘) 26.7%, 안유안 現시의원(국민의힘) 24.3%, 손광영 前시의원(무소속)22.1% 등으로 나타나 예측이 불가한 치열한 경쟁상태로 드러나고 있다 그 외에 기타인물 5.1%, 투표할인물없다 12.4%, 잘모름/응답싫음 9.5% 등으로 부동층이 27%로 조사됐다. 특히 세 후보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혼전에서 이같은 부동층은 안동(사)선거구의 숨은 승부처다.이들 부동층은 일반적으로 정치 관심은 낮지만, 후보 이미지나 이슈에 민감하고 막판 결정 지향성이 강한 특징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여론조사 표면적으로 조달흠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2위 안유안 후보와의 격차는 2.4%포인트, 3위 손광영 후보와는 4.6%포인트 차이에 불과하다. 이는 이번 조사 오차범위 ±5.6%포인트보다 작은 격차로 통계적으로는 세 후보 간 우열을 확정하기는 어려운 수준이다. 결국 3강 초접전으로 치열하게 경쟁하는 가운데 부동층 27%가 막판 승부를 가르게 되는 구도다. 여론조사의 오차범위 ±5.6%를 적용하면 실제 지지율 가능 범위는 아래와 같아 누가 선두인지 그리고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조사 내용이다. 여론조사에 나타난 지지율과 최대 최소 가능 범위 조달흠 :26.7% 32.3 ~ 21.1% 안유안 :24.3% 29.9 ~ 18.7% 손광영 : 22.1% 27.7 ~ 16.5% 이 범위를 보면 세 후보의 지지율 범위가 상호간 겹치는 조사데이터다. 만약 어느 후보가 최고의 지지율을 획득하고 나머지 두 후보가 최저의 지지율로 나타난다면 세 후보 모든 후보가 선두가 될 가능성 있는 치열한 3강 구도의 지지율이다. 이는 이번 선거가 고정 지지층 경쟁이 아닌, 부동층의 ‘막판 민심 이동’에 의해 급격히 판세가 결정될 수 있다는 상황을 예고하고 있다. <인물선거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안동 (사)선거구 주민들의 투표결정 요인> 한편 투표 결정 요인을 보면 이번 선거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안동 (사)선거구 주민들의 투표결정 주요 요인으로 '사람 보고 찍는다'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능력·자질 50.5%, 소속정당 17.2%, 공약·정책 11.1%, 지역기여도 11.0% 등에서 ‘능력·자질’이 절반을 넘기며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물론 능력과 자질을 판단하는 기준은 유권자 마다 상이할 수 있지만, 인물 선거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 <분리투표성향을 나타내는 안동(사)선거구 주민들>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이 68.2%로 더불어민주당 17.0%이나 무소속이나 여타 정당에 비해 ‘일방 우세’지만, 후보지지로는 연결되지 않고 있다. 정당과 후보의 분리 현상인데 특정 정당은 지지하지만 후보는 따로 판단하며 분리투표성향을 안동 (사)선거구가 보여주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또 하나의 특징은 유권자들의 선택 기준이 정당보다 후보 개인에 집중되고 있다는 점이다. 통상 지방선거나 지역 선거에서는 정당 구도가 큰 영향을 미치지만, 이번 안동 (사)선거구 지역의 경우, 후보 간 지지율이 접전을 이루면서 개별 후보의 경쟁력, 이미지, 신뢰도가 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안동 (사)선거구에서는 결국 후보 개인 이미지, 정책 실행 능력, 지역 맞춤형 공약 및 유권자 접촉 능력이 승부의 변수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부동층이 27%는 정치적 관심이 낮으며 막판 이슈에 민감해 후보 이미지에도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초의원들의 TV 토론 등 지역 이슈나 정책토론의 기회가 적은 만큼 마지막까지 3강 구도 가능성 유지를 높게 전망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 네거티브보다는 능력과 자질 중심 투표에 전념하며 긍정적인 메시지에 주력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우선 핵심은 지지층 결집을 넘어선 확장성 확보다. 세 후보 모두가 지지율이 20%대 중반으로 나타난 만큼, 기존 지지층만으로는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판세다. 결국 부동층과 중도층을 얼마나 흡수하느냐가 승패를 가를 전망이다. ◈ 조사개요 △의뢰:영남인터넷신문 △조사기관:(주)이너텍시스템즈 △조사일시:3월27일 10:00~20:20, 3월28일 12;00~15:10 △대상:안동시 사선거구 18세 성인남녀 308명 △조사방법:ARS 여론조사시스템에 의한 전화조사 △피조사자:무선가상번호(79%)+유선 RDD(21%) △표본오차: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오차 +- 5.6%P △응답율 6.1%.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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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6.3 자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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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태화·평화·안기동, 조달흠 선두, 초박빙 혼전, 예측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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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택 안동시장 예비후보(국민의힘) 대학생·청년 팝업간담회 개최
- ‘안동 맞춤형 핀셋 행정’ 안동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바꾸겠다. 권광택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24일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젊은 안동’을 주제로 대학생·청년 팝업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권광택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3월 24일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젊은 안동’을 주제로 대학생·청년 팝업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대학생·청년 정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경국대학교 총학생회(회장:변민혁_무역학과 4학년)와 재학생 등 지역 청년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청년들이 직접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고 권 예비후보가 이에 답하는 소통 중심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권 예비후보는 ‘젊은 안동’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강남권 중학교 신설 조기 완공 ▲24시간 공공형 키즈카페 및 돌봄센터 구축 ▲대학-지역 산업 연계 ‘취업 100% 보장제’ 도입 등을 제시했다. 또한 이를 ‘안동 맞춤형 핀셋 행정’의 일환으로 설명하며, ‘안동형 교육·돌봄 대변혁’ 계획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경국대학교 총학생회와 재학생 등 지역 청년들이 참석, 청년들이 정책을 제안하고 권 예비후보가 답하는 소통 중심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문제와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참석자들은 취업과 창업, 일자리 확대, 주거, 금융 문제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공유하며 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강조했다. 특히 청년들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안동시가 청년들이 살고 싶은 도시로 변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권 예비후보는 “간담회에 참여해준 청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16년간 안동 골목을 누비며 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교수나 관료도 해결하지 못한 안동의 30년 숙제를 반드시 풀어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권 예비후보는 “중앙의 인맥보다 중요한 것은 안동의 골목”이라며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검정한 경험으로 안동을 가장 잘 아는 후보”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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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6.3 자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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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택 안동시장 예비후보(국민의힘) 대학생·청년 팝업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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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 지배 ‘항공 금융’, 신공항이 여는 경북의 미래전략
-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이 가시화되면서 활주로, 화물터미널 등 물리적 인프라를 둘러싼 논의가 활발하다. 그러나 공항 경쟁의 본질은 단순한 하드웨어 확충을 넘어, 자본과 금융이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네트워크'를 얼마나 전략적으로 설계하느냐에 달려 있다. 현대의 공항은 물류 거점을 넘어 거대한 자본이 운용되는 글로벌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항공 금융(Aviation Finance)'은 항공기 리스, 정비(MRO) 연계 펀드, 물류 인프라 투자, 항공기 금융과 관련한 사모펀드(PEF)·벤처캐피털(VC)의 운용 등을 포괄한다. 더블린, 싱가포르, 두바이 등은 이러한 금융 구조를 기반으로 세계 항공기 리스 자본의 중심지로 성장했다. 대구경북신공항이 단순한 관문 공항을 넘어 아시아 신흥 금융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공항 경제권 배후에 글로벌 자본이 자유롭게 유입될 수 있는 '특화지대' 조성이 필요하다. 이는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산업 대전환과 직결된다. 포항의 2차전지 및 첨단소재, 경주, 경산, 영천의 미래차 전장부품, 안동 등 북부의 바이오산업 등 지역의 핵심 산업들은 모두 대규모 자본투자와 글로벌 벤처의 참여가 요구된다. 신공항이 이러한 투자의 중심 플랫폼이 된다면, 물류비 절감 이상의 효과가 나타난다. 자본 유입이 지역 기업의 연구개발과 설비투자로 이어지고, 기업가치를 높이는 자생적 산업생태계가 형성될 수 있다. 일종의 공항 네트워크 도시들의 탄생이다. 반면 경쟁 환경은 갈수록 치열하다. 인천국제공항은 물류를 넘어 항공 금융과 제조, 서비스가 결합된 공항경제권으로 발전 중이고, 가덕도신공항 또한 항만과 연계한 복합물류체계를 앞세워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 속에서 대구경북신공항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내륙형 보조공항으로 기능이 제한될 위험이 있다. 글로벌 자본은 투자 수익률과 정책 일관성이 보장된 곳을 선택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따라서 이제 필요한 것은 '속도'와 '전략'이다. 국제 자본시장과 다국적 기업의 공급망은 행정 절차가 지연되는 지역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개항 시기, 규제 환경, 투자 인센티브 등 핵심 변수에서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면 글로벌 펀드와 항공 관련 기업은 타 지역으로 발길을 돌릴 것이다. 한 번 형성된 자본과 물류의 흐름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치밀한 설계와 사전 준비로 공항 도시를 건설해야 한다는 의미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수도권 중심 구조를 넘어, 경북이 세계 시장과 직접 연결되는 경제 주체로 도약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다. 지역을 이륙시킬 강력한 엔진이 될 수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불필요한 논쟁이 아니라, 공항과 배후 산업지대 완성을 향한 집중된 실행력이다. 공항 활주로 설계만큼 중요한 것은 자본을 유입시키는 금융 시스템과 투자유치 전략의 정교한 설계다. 원대한 꿈을 갖고 세밀한 프로세스를 가동해야 한다. 그것이 경북 경제의 생존력을 높이고, 동북아 항공·금융 네트워크에서 확실한 위상을 확보하는 가장 현실적 해법이다. 꿈은 결국 준비하는 자만이 쟁취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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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 지배 ‘항공 금융’, 신공항이 여는 경북의 미래전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