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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의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구축,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 회원도시 지지 획득
    안동시가 6월 5일부터 3일간 인도네시아 북미나하사에서 개최되는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UCLG ASPAC) 집행부 회의’에 참석, “지속 가능한 관광 및 창의 경제 활성화”의 대안으로,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WHCN)>를 활용해 인문 관광 자원으로 연계되는 창의경제의 활성화 사례에 대해 설명하며 포럼 참석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안동시는 6월 5일부터 3일간 인도네시아 북미나하사에서 개최되는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UCLG ASPAC) 집행부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는 “지속 가능한 관광 및 창의 경제 활성화”라는 주제로 10개국 43개 도시 대표 및 관계자 1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회의에서 신동보 부시장은 메인 포럼의 주제인 “지속 가능한 관광 및 창의 경제 활성화”의 대안으로,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WHCN)>를 활용해 인문 관광 자원으로 연계되는 창의경제의 활성화 사례에 대해 설명하며 포럼 참석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또한 회의 기간 동안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 사무국, 인도, 필리핀, 대만 등 참석 도시 대표 및 관계자들과의 미팅을 추진해 현재 안동시에서 추진 중인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구축을 홍보하고 향후 교류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회의 기간 중 북미나하사 군수는 군청으로 초대해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북미나하사 군수는“안동시의 군청 방문을 환영한다. 안동시에서 추진 중인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의 취지에 크게 공감하고, 올해 열리는 네트워크 창립총회의 성공을 기원한다,”라며 WHCN 설립에 대한 지지 성명문을 제출했다.   대만 3개 도시(뉴타이페이, 타이페이, 타이중)와의 면담에서는 대표단이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에 크게 관심을 가지며 질문 세례가 이어지기도 했다. 또한 올해 개최되는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창립총회 참석을 희망하며 안동시의 공식 초청장을 신속히 보내줄 것을 요청했다.   인도 지방자치정부기관연합 부사무총장과의 면담에서, 부사무총장은 세계인문도시 네트워크에 대해 “매우 흥미롭다”라며, 인도의 지방정부 및 남아시아지역의 시장 연합기관에도 안동의 네트워크 설립에 대해 홍보하고 지지 표명을 대신 받아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21세기 인문가치포럼에 참석을 희망하며 공식 초청장을 요청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필리핀의 다구팡시장과의 면담에서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를 창립을 통한 인문가치 실현과 인문자산을 연계한 관광을 통한 수입 창출안이 이색적이고 독특하다”며 안동시의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에 대해 강한 지지를 표시하고 성명문을 제출했다. “평소에 배움에 흥미가 있어 안동시의 인문가치포럼에 참여해 다양한 사례를 배우고 싶고, 우리 시에서도 공유하고 싶다”라며, 공식 초청장을 보내준다면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창립총회에 참석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의 메인포럼 주제 발표를 듣고 네팔의 카니야바스 자치단체장은 먼저 찾아와 면담을 제안했으며, 급작스럽게 성사된 면담임에도 불구하고 안동시의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창립에 흔쾌히 지지를 표명했다.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UCLG)’은 자치단체 간 정책공유 및 지방자치 분권 실현을 위해 2004년 지방자치단체연합과 세계도시연맹의 통합으로 신설된 기구이며, 안동시는 작년에 관광위원회의 이사 도시로 선정된 후 처음 관광위원회에 참석해 안동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으며, 향후 이사 도시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약속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회원 도시 간 만남을 통해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를 홍보하며 그들의 많은 공감을 받았고, 이러한 공감과 지지를 바탕으로 올해 10월 31일 개최 예정인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창립 총회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라며,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가 미래를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성공적인 교류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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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9
  • 안동시, ‘저출생 극복 성금모금 캠페인’ 전개
     경북공동모금회 모금기능 활용해 저출생 극복대책 적극 마련     안동시는 경상북도에서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24.1.18.)함에 따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경북 저출생 극복 성금모금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올 11월까지 진행되며,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은 출산용품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본인부담금 지원 등 저출생 극복과 출산 장려를 위한 다양한 사업비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안동시민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저출생극복 성금모금 전용계좌(농협 705-01-190814 / 대구 505-10-116204-8)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사회복지과 희망나눔팀(☎054-840-525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저출생 극복 성금모금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온국민이 함께하는 만원(이상) 기부 운동’에 안동시청 공무원부터 솔선하여 참여함으로써 시민을 넘어 도민, 나아가 온 국민으로 저출생 극복에 대한 인식과 마음이 확산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지방시대를 위해 저출산 극복은 필수적인 요소로, 시민 모두가 더불어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문제이다.”라며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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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31
  • 국립안동대학교-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산불분야 발전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약 체결
    안동대학교 산림과학과는 지난 20일, 대학본부 정책회의실에서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와 ‘산불분야 학문연구 발전과 전문인재 양성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동대학교 산림과학과는 지난 20일, 대학본부 정책회의실에서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와 ‘산불분야 학문연구 발전과 전문인재 양성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상호협약(MOU)는 최근 대형산불의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분야 학술연구 교류, 학생 교육 및 실습 지원 및 인재양성을 위한 사업단 공동 추진 등을통해 산림의 기능 증진과 공익적 기능의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상북도는 우리나라 전체 산림 면적에서 가장 많은 21%를 차지하고 있어 산림자원의 보전과 이용의 핵심 지역이다. 2020년과 2021년 안동지역에서 대형산불이 발생해 큰 피해를 입은 만큼 산림자원의 보호와 더불어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한 산불관리 기술이 시급히 개발·보급돼야 한다.     국립안동대 정태주 총장은 “이번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국립안동대학교가 명실상부한 산불분야 인재양성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노력할 것이며, 경상북도, 남부지방산림청청,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산불분야 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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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안동대, 제2회 공동체문화 연구캠프 개최
      안동대 민속학연구소 공동체문화연구사업단이 대학원 민속학과 4단계 BK21교육연구팀(팀장 이진교), 한국민속학회(회장 허용호)와 공동으로 오는 1~2월 ‘제2회 공동체문화 연구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연구캠프는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하는 여러 주체와 연구자가 함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미래지향적인 공동체문화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마을이캠프’(1월 17~20일), ‘이바구캠프’(1월 22~23일),‘학술캠프’(2월 1~3일)로 구성된다. 마을이캠프는 지식, 살림, 생태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동체문화 활동가의 실천 사례를 듣는 장이며, 이바구캠프는 ‘이 세계를 바꾼 구상’에 대해 듣고 함께 이바구(이야기의 경북 방언)하는 장, 학술캠프는 공동체문화와 관련된 주제를 학술적으로 논의하는 장으로 기획했다.   마을이캠프는 마을이지식캠프(1월 17일), 마을이연구캠프(1월 18일), 마을이경제캠프(1월 19일), 마을이살림캠프(1월 20일), 마을이청년캠프(1월 20일)로 구성된다. 마을배움길연구소·젊은협업농장·밝은누리 등에서 발표한다.   이바구캠프는 1월 22~23일 이틀에 걸쳐 이 세계를 바꿀 구상, 지식의 향연이라는 주제의 이론세미나로 구성된다. 신상규(이화여자대학교 인문과학원), 노고운(전남대학교 문화인류고고학과)의 발표를 비롯해 다양한 연구자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학술캠프는 공동체문화 연구(2월 1일), 민속학·문화인류학(2월 2일), 젠더·어펙트 연구(2월 3일), 감성학(2월 3일)을 주제로 구성된다. 허용호(한국민속학회), 권명아(동아대학교 젠더·어펙트연구소), 정명중(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의 기조강연을 비롯한 연구자의 발표와 토론이 예정돼 있다.   이영배 민속학연구소장은 “이번 연구캠프는 다채로운 실천과 학술적인 논의가 만나는 장으로 기획했으며 특히 오늘의 우리 현실에서 인문지식의 향방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구성했다”며 “활동가, 지역민, 연구자 등이 공동체문화를 함께 상상하고 만드는 자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공동체문화 연구캠프는 한국연구재단, 경상북도, 안동시의 후원을 통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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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5
  • 안동 탈출 축제 마지막 날 ‘줍깅독’ 행사 열려
    ‘줍깅독’,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행사   비반려인과 반려인의 갈등 줄이며 동행하는 것   10월 09일 안동 탈출 축제의 마지막 날 등장한 '줍깅독' 행사. '광장을 지켜라'는 슬로건과 함께 반려견과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행사다. '줍깅독' 행사 관계자들이 청소를 끝낸 축제광장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3년 10월 09일 안동 탈출 축제의 마지막 날 ‘줍깅독’이라는특별한 행사가 열려 주위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단법인 ‘아워비전’(주최), ‘반려문화 사업단 늘품’(주관)과 더불어 한국정신문화재단에서 후원한 이른바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독”행사다.   ‘줍깅독’ 행사의 두 중심축인 사단법인 ‘아워비전’은 은퇴 특수 목적견을 지원하는 국내 유일 단체며, ‘반려동물 산업단 늘품’은 동물 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관찰하며 다각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안동 소재 업체다.   이번 행사에는 15명의 안동 반려인과 안동시의회 여주희 의원을 비롯해 대구 비영리 단체인 ‘다온 청소년 사랑 나눔’ 등에서도 함께 했다. 대구 안동 문화체험단의 일원으로 40명의 학생들이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해 준 것.   사단법인 ‘아워비전’ 대표 권영율과 ‘반려동물 산업단 늘품’ 대표 정경아는 이번 행사의 취지에 대해 반려견과 반려인이 타인들에게 이로운 행동을 하면서 사회적인 시선을 변화시키고 비반려인과 반려인의 갈등을 줄이며 동행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줍깅독’행사를 시작으로 안동의 다양한 행사에 참가 할 안동 지키미 독을 모집할 예정이다. 안동 지키미 독들은 안동의 반려견이 펫티켓 안내와 함께 환경미화 등과 유사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를 넘어서 반려동물 복지 문화 도시로서 나아 갈 수 있는 첫걸음을 디딘다는 것이다.   두 단체는 앞으로 ‘줍깅독’ 이외에도 다양한 캠페인과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줍깅독’ 행사와 더불어 안동시민들의 특수목적견에 대한 관심과 기부도 이어져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하는 계기도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영율 사단 법인 ‘아워비전’ 대표는 수도권에서도 여러번 행사를 진행한 경험이 있지만, 특수목적견에 대한 높은 안동시민들의 인식과 참여에 새삼 놀랍다는 평가와 함께 감사함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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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09
  • 안동대, 필리핀 세인트라살대학교와 학술교류협정 체결
    안동대(총장 정태주 사진 왼쪽)가 지난 19일 대학 본관에서 필리핀 바콜로드시에 위치한 세인트라살(University of Saint La Salle)대학교(총장 호아킨 세브리노 마르틴네즈 Joaquin Severino Martinex)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동대가 지난 19일 대학 본관에서 필리핀 바콜로드시에 위치한 세인트라살(University of Saint La Salle)대학교(총장 호아킨 세브리노 마르틴네즈 Joaquin Severino Martinex)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안동대 정태주 총장과 세인트라살대학교 호아킨 세브리노 마르티네즈 총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수 및 연구원, 학생 교류 △연구 및 교육 분야 공동 연구 및 교류 △출판물 공동발행 △상호 연구 프로그램 △어학연수프로그램 운영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안동대 정태주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동대학교와 세인트라살대학교 간 인적·물적 자원을 교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1952년에 설립된 필리핀 바콜로드 세인트라살대학교는 7개 단과대학에 1만여 명의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한편 현재 안동대는 34개국 137개 대학 및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학술교류 활성화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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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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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경영전략 수립 선포식 개최
     경영전략 수립을 통한 재단의 방향성 확인     (재)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이  7월 16일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전략 수립 선포식을 개최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대표이사 한희원, 이하 ‘재단’)은 7월 16일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전략 수립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경영전략 수립은 지난 6월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출범과 더불어 ‘통일-독립-호국’으로 사업영역 확대에 따른 대표이사의 경영의지를 더해 경영방향을 명확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   재단은 경영전략 선포식을 통해 새로운 미션인 “우리는 나라를 위해 봉사한 경북 선열을 위해 봉사한다”와 “우리는 K-호국보훈문화를 선도한다”라는 비전을 발표했다. 또한 새로운 비전 달성을 위해 4대 경영목표인 혁신경영 기반강화, 재정자립도 40% 달성, 호국영웅 발굴·달성, 고객만족도 최우수 달성을 설정해 재단의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희원 대표이사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재단의 방향성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 경북만이 가지고 있는 ‘통일-독립-호국’의 국난극복사에 대한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과 그 뜻을 기리는 보훈선양에 노력하며, 경상북도 출자·출연기관으로써 도민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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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안동시, 2024년 경북도 산불방지 평가 최우수상 수상
    안동시가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4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안동시가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4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특수시책(협력도), 산불예방 및 홍보실적, 산불진화 대응 등 15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산불 조심 기간에 안동시는 거리 곳곳마다 산불 조심 홍보 깃발·현수막을 설치하고 산불 예방 강화를 위해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및 관광지 일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여러 차례 실시하는 등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쳤다.   특히, 행복택시 운행 기사 32명을 명예 산불감시원으로 위촉, 오·벽지 지역 산불 예방에 적극 활용하고 새해 영농인 실용 교육과 병행한 산불 예방 교육 및 프레시 매니저를 통한 산불 조심 홍보활동 또한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이 밖에도 매년 봄철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산림인접지 영농부산물 소각에 따른 산불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수거·파쇄를 적극 추진했으며, 산림인접지 100m 이내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으로 6건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히 대응했다.   또한, 지난 3월과 4월에는 군,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모인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통해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읍면동 산불 담당 공무원 및 산불감시원, 산불진화대원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으로 산불재난 예방에 적극 대처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산불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와 시민의 적극적인 산불예방 의지가 있어 최우수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에 시민의 많은 관심과 실천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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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6
  • 안동대, 식물병해충 검색·분류동정 경진대회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
    경북 김천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열린 2024년 식물병해충 검색‧분류동정 경진대회에서 안동대 식물의학과 학생들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왼쪽 이관희  최우수상, 박현제 우수상 수상자     안동대 식물의학과는 지난 10일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주최한 ‘2024년 식물병해충 검색‧분류동정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에서 재학생 두 명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경진대회는 식물병과 식물해충 분야로 나눠 격년으로 번갈아 개최하며 올해는 해충 분야의 곤충 분류군, 선충, 응애 및 기타 무척추동물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10개 대학교의 농업·자연과학 계열 대학(원)생이 참가해 성적이 우수한 상위 5명을 선정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이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는데 국립안동대 이관희 학생이 최우수상을, 박현제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관희 대학원생(지도 정철의 교수)은 “평소 교수님들과 자주 소통하며 공부하는 학과 분위기에서 일반곤충학, 곤충분류학 및 식물검역학 등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이 주로 출제돼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박영진 식물의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식물 병해충 분야의 전문 인재양성을 위해 다른 대학과 차별화된 식물의학 교과목과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해 검역본부와 농진청과 같은 국가직 공무원 등 다양한 관련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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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안동시, 경북 최초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 선정
      급식시간 AI와 놀면서 편식도 고치고, 잔반 줄여 지구도 지킨다! AI 푸드스캐너를 활용한 영유아 식습관 개선으로 보육서비스 질 제고   안동시는 7월 10일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AI푸드스캐너 기술을 보유한 ㈜누비랩(대표 김대훈, 오른쪽))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안동시는 7월 10일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AI푸드스캐너 기술을 보유한 ㈜누비랩(대표 김대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은 혁신기술을 결합한 사회서비스를 지역사회에 제공해 기술의 실증과 상용화를 유도하고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에 2024년 시범지역으로 6개 복지기술을 적용한 5개 지자체를 선정했으며 그중 안동시가 경북 최초로 선정돼 ‘AI푸드스캐너’를 활용해 영유아의 식습관 개선 및 영양관리를 지도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누비랩과 함께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사업비는 2억 원이며,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참여를 희망한 12개소 어린이집에 27대의 푸드스캐너가 제공될 예정이다. 420여 명의 아이가 식사 전후 직접 식판을 스캔하면 음식의 종류와 양을 측정하고 데이터를 취합, 분석하여 편식 등 식습관 개선 및 영양관리를 해 줌으로써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학부모들은 분석된 데이터 결과를 리포트로 제공받아 급식 섭취율과 영양소 섭취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자녀양육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보육서비스에 누비랩의 혁신기술을 활용해, 호기심 많은 영유아들이 AI와 놀면서 편식하지 않고 잔반을 줄여 환경을 지킬 수 있도록 스스로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며, 올바른 식습관 교육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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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안동대–청송고등학교, 고교연계교육과 SW융합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안동대학교 SW융합교육원과 청송고등학교는 지난 8일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교연계교육과 SW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안동대학교(총장 정태주) SW융합교육원과 청송고등학교(교장 최돈필)는 지난 8일 학내 공대1호관 회의실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교연계교육과 SW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동의 교육과정 운영을 비롯해 다양한 소프트웨어교육, 이공계 진로교육 등을 통한 적성 계발 기회 제공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고교연계교육을 위한 공동의 교육과정 운영 △다양한 AI・SW 교육과 진로탐색교육 등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국립안동대 김병순 SW융합교육원장은 “양 기관 간의 활발한 상호교류를 통해 SW가치를 확산하고, 다양한 교육을 통해 이공계 진로에 대한 흥미를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 SW융합교육원은 지역 청소년이 SW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기반조성과 AI・SW교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립안동대 SW융합교육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에서 주관하는 SW중심대학 사업에 2019년 3월에 선정돼 ‘시・공간 초연결 교육플랫폼을 통한 SW인재양성’을 목표로 △4차 산업혁명 창의적 SW융합인재 양성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전문교육 강화 △SW산업계 수요 맞춤으로 학생·기업·사회의 SW 경쟁력 강화 △지역 사회 SW 가치 확산 등의 핵심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 경북북부
    • 북부권종합
    • 경북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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