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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산서원과 퇴계학연구원, 제12회 퇴계상(退溪賞) 시상
      학술상 한형조(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공로상 이용태(박약회 회장), 효행상 설정섭, 산가리오스 롤리타     도산서원과 퇴계학연구원은 25일(금)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12회 퇴계상을 수여했다. 한형조(韓亨祚) 한국학중앙연구원(한국학대학원) 교수가 학술상을, 이용태(李龍兌) 박약회 회장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시상자로 퇴계상 학술상은 송재소(宋載卲) 퇴계학연구원 원장이, 공로상은 김광림(金光琳) 퇴계학연구원 이사장이 시상했다.   이용태 박약회 회장(오른쪽)이 김광림 퇴계학연구원 이사장으로부터 퇴계상 공로상을 수상하고 있다   한형조 교수는 조선유학사에 관한 독보적 해석이 돋보이는 연구자로 최근 퇴계선생의‘성학십도, 자기구현의 가이드맵’(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을 발간하는 등 연구업적이 출중하다.   한형조 한국학 중앙연구원 교수(오른쪽)가 송재소 퇴계학연구원장으로부터 퇴계상 학술상을 수상하고 있다   이용태 박약회 회장은 28년간(1989.2-2017.3) 퇴계학연구원 이사장을 맡아 퇴계학의 현대적 계승에 앞장서고, 퇴계학의 심화발전에 지대한 업적을 쌓은 바 있다.   퇴계상은 1981년 제정되어 매3년마다 시상하며 올해 12회를 맞이하는 전통을 자랑하는 상으로 상장, 상패와 부상이 수여된다.   또한 이날 김병일(金炳日) 도산서원장이 수여하는 효행상은 안동시에서 추천한 설정섭씨와 산가리오스 롤리타 필리핀 결혼 이민자가 효자, 효부로 선정되어 수상했다.   산가리오스 롤리타씨(오른쪽)가 김병일 도산서원장으로부터 퇴계상 효행상을 수상하고 있다   설정섭씨는 몸이 불편한 부친과 치매에 걸린 모친을 지극한 효심으로 모셔 효자로 소문나 있다.   설정섭씨(오른쪽)가 김병일 도산서원원장르로부터 퇴계상 효행상을 수상하고 있다   산가리오스 롤리타(여)씨는 필리핀 결혼 이민자로 결혼 후 21년 동안 거동이 불편한 시모와 지병으로 근로능력을 상실한 남편 대신 영어강사로 일하는 등 지극 정성으로 시댁을 모셔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다.   시상식에 앞서 이날 아침 도산서원에서는 도산서원 원장, 퇴계학연구원 원장, 수상자 등 관계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덕사에서 고유례를 거행했다.   송재소 퇴계학연구원 원장은 시상식 인사말에서 “수상자의 업적이 퇴계학의 학문적 연구와 퇴계선생의 사상과 철학이 현대사회에 부합하도록 크게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근필(李根必) 도산서원운영위원장(퇴계종손)은 감사인사에서 “퇴계상을 제정한 지 37년이 되었지만 코로나로 3년제 마저 지켜지지 못해 아쉽지만 올해 열두 번째 시상식에서 학술상과 공로상으로 구분하여 시상하는 것은 더욱 뜻깊고 바람직한 변화”라고 전했다.   이날 한형조 교수는 학술상 수상 기념강연「도산십이곡의 미인(美人)을 찾아서: 퇴계 노인의 학문과 사랑법」을 주제로 1시간 30분동안 퇴계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예리한 통찰력으로 설파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은 인본정신의 본향으로 예로부터 시대와 종교에 편향되지 않고 선비문화가 깊이 뿌리 내린 곳”이라며 “인문 가치의 발현이 공자의 고향 산동 니산이라면 인문 가치의 완성은 퇴계의 고향인 이곳 안동 도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퇴계 선생님께서 지향하신 사람답게 사는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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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예천
    2022-11-25
  • 「안동한우」5년 연속 TV조선 경영대상 수상
     브랜드 구축 통해 내수창출과 세계시장 진출 기여    안동한우가 2022 TV조선 경영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안동시의 명품 브랜드, 『안동한우』가 TV조선에서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후원하는 ‘2022 TV조선 경영대상 - 브랜드경영 부문’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TV조선 경영대상은 4차 산업혁명, 포스트 코로나, ESG 등 변화와 책임이 요구되는 시대를 맞아, 창조적인‘혁신’과 과감한‘도전’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적인 성장 발판의 확보를 통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기업과 기관 그리고 경영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賞」으로 산·학·연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종합 선정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한다.   11월 25일 더 플라자호텔 서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안동한우』는 12개 대상 부문 중‘브랜드경영 부문’대상에 선정됐다. 5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으며 축산 분야 명품 브랜드의 가치를 전국 소비자에 널리 알렸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브랜드경영 부문 5년 연속 대상의 안동한우 명품 브랜드의 이미지는 안동한우 농가와 관계자들의 한결같은 노력과 방역의 결과”라며 “어려운 한우산업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사업으로 농가 소득의 안정을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갖춘 국내 최신 시설의 축산물종합유통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며, 2023년도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도축·가공·생산·유통을 한 곳에서 일괄 처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현대식 축산물종합처리시설로서 안동한우가 한 단계 더 도약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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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권종합
    • 경북
    2022-11-25
  •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2022년 하반기 총괄워크숍 개최
      헴프 규제자유특구사업 현안사항 논의 및 연계협력 방안 모색 헴프산업화를 위한 관계기관 네트워크 형성 및 협력체계 구축 등 기대   안동시가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추진 총괄워크숍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동시는「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2022년 하반기 총괄워크숍을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 동안 안동그랜드호텔에서 개최했다.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사업」의 총괄주관기관인 재단법인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헴프 규제자유특구 현안사항 논의, 마약류학술허가 제도의 이해, 사업화 지원사업 안내, 특구사업자들의 연계협력 방안 논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1단계 특구사업(재정지원) 종료 후「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사업이 동력을 잃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특구사업 활성화를 위한 특례관리, 안착화 지원, 전주기 이력 및 보안관리 등 향후 특구의 발전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대마 취급 규제완화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에 따라 UN 산하 마약위원회는 대마를 마약류에서 제외했다. 또한, 유럽사법재판소는 EU 회원국에서 합법적으로 생산된 CBD 시판을 다른 회원국이 금지할 수 없고, CBD는 마약으로 간주하지 않으며, 현재까지 과학적 지식으로는 THC와는 다르게 CBD는 향정신성 작용이나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언급한 바 있다.   국내에서도 지난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식의약 규제혁신 100대’과제를 발표, 의료목적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는 ‘대마 성분 의약품의 국내 제조·수입’을 허용해 장래 헴프산업의 청신호를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특구사업의 성공과 헴프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자체, 연구원, 관련 기업 등의 전략적인 협업 네트워크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헴프산업의 성장과 도약을 이루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는 3차 특구 중 가장 먼저 실증에 착수했으며, 특구 내 기관 및 기업을 20개에서 35개로 확대, 고용창출(72명), 안동과학대학교 바이오헴프학과 신설을 통한 인력양성 등 한국 헴프 산업화의 표준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 8월 4일「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우수특구로 선정되어, 추가 예산지원 등 인센티브를 부여받았다.  
    • 도청·안동
    • 경제/산업
    • 주력산업
    2022-11-21
  • 안동대 인문예술대학, 지역 주민을 위한 인문예술특강 개최
     ‘2022 안동대학교 인문예술특강’ 15일부터 11월 18일까지 안동대학교에서 진행     안동대 사학과(학과장 강윤정)는 ‘2022 안동대학교 인문예술특강’을 오는 15일부터 11월 18일까지 안동대학교에서 진행한다.   이번 인문예술특강은 국립대학육성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며 대학 구성원 및 지역주민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해 지역과 대학이 공동으로 고민하는 과제에 대한 성찰과 모색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특강 주제는 ‘지방시대는 오는가? 지역과 청년의 미래를 고민한다’이며 정현백 전 여성가족부 장관을 비롯한 다양한 영역의 활동가, 지식인들이 참여해 지역과 청년의 미래에 대한 다채롭고 풍부한 고민의 결과를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15일(토) 오후 2시 정현백 전 여성가족부 장관이 ‘민주주의와 젠더’라는 제목으로 강연하며, 29일(토) 오후 2시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이 ‘지방소멸과 지방정치의 실종’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이어 11월 4일(금) 오후 4시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갑 당협위원장이 ‘지역의 미래와 청년정치의 과제’라는 주제로, 11월 5일(토) 오후 2시 민재희 영덕문화관광재단 PM이 ‘지역-업-관계의 경계에서 지도그리기’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또한 위행복 인문사회총연합회 회장은 11월 12일(토) 오후 2시 ‘인문학의 가치와 청년의 미래’라는 특강을 하며, 허승규 녹색당 안동시 공동위원장은 11월 18일(금) 오후 4시 ‘동네에서 지구까지, 미래가 있다면 녹색’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금요일 강연은 안동대학교 어학원 시청각실에서 진행하며, 토요일 강연은 안동대학교 음악관 101호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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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권종합
    2022-10-13
  • 2022년 안동시 복지어울림마당 개최
    9월17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2022년 안동시 복지어울림마당 행사가 “공감 복지! 희망 안동!”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9월 17일(토)에 안동국제컨벤션센터(도산면 월천길 301)에서 개최된다.   시는 이번 복지어울림마당을 통해 주민복지서비스 제공기관과 함께 다양한 복지서비스 체험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정보를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찾아가는 사진관 ‘바라봄’, △기부와 나눔이 부스, △환경을 살리는 친환경 제품 만들기 등 새롭고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비전 선포, △하회별신굿탈놀이, △복지골든벨-복지알go, △선물받go 등 시민들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부스별 다양한 체험·홍보마당도 준비된다.   이밖에 △안동의 손자 권도훈의 축하공연과 △유퀴즈에 출연한 두봉 주교의 명사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시는 복지어울림마당 개최를 통해 시민들에게 지역 사회 복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역량 강화 및 성장 가능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고 일상 속 작은 휴식을 드리고자 개최하는 복지어울림마당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 복지를 접하며 힐링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 문화 향유의 기회를 많이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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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예천
    2022-09-14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야외“見生 조각전”개최
      9월 6일부터 11월 6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일원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일원에서 9월 6일부터 11월 6일까지 국내 유명작가들의 다양한 조각 작품 12점이 전시된다.   이번 '견생조각전(見生彫刻展)'은 현대조각의 저변확대를 위한 문화 공헌사업의 하나로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주최하고 아트밸리 주관, 크라운 해태 후원으로 가을 산책에 나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경험으로 감수성을 깨우고 즐거움을 주고자 진행한다.   견생 조각전은 2016년 10월 서울 광장을 시작으로 이번 67번째 안동에서 전시를 진행하며, ‘조각을 보면 생명이 생긴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크라운해태 아트밸리 소속 작가들과 대구․경북 특히 안동대학교 출신 작가들의 대형 야외 조각 작품 12점을 선보인다. 가을과 가족을 주제로 전시된 야외조각전을 통해 일상 공간에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문화예술의전당 입구에 설치된 어머니의 보석지갑은 화폐와 지갑이 사라지는 현대 사회에서 지갑을 통해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웅부홀 앞에 설치된 김원근 작가의 엔젤맨은 선선한 가을날 커피를 들고 기다리는 순수의 이미지를 느껴볼 수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예술의전당 인근 야외 조각전과 실내 전시, 다양한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문화기획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840-3600번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http://art.andong.go.kr)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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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권종합
    • 안동/예천
    2022-09-06

실시간 북부권종합 기사

  • 도산서원과 퇴계학연구원, 제12회 퇴계상(退溪賞) 시상
      학술상 한형조(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공로상 이용태(박약회 회장), 효행상 설정섭, 산가리오스 롤리타     도산서원과 퇴계학연구원은 25일(금)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12회 퇴계상을 수여했다. 한형조(韓亨祚) 한국학중앙연구원(한국학대학원) 교수가 학술상을, 이용태(李龍兌) 박약회 회장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시상자로 퇴계상 학술상은 송재소(宋載卲) 퇴계학연구원 원장이, 공로상은 김광림(金光琳) 퇴계학연구원 이사장이 시상했다.   이용태 박약회 회장(오른쪽)이 김광림 퇴계학연구원 이사장으로부터 퇴계상 공로상을 수상하고 있다   한형조 교수는 조선유학사에 관한 독보적 해석이 돋보이는 연구자로 최근 퇴계선생의‘성학십도, 자기구현의 가이드맵’(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을 발간하는 등 연구업적이 출중하다.   한형조 한국학 중앙연구원 교수(오른쪽)가 송재소 퇴계학연구원장으로부터 퇴계상 학술상을 수상하고 있다   이용태 박약회 회장은 28년간(1989.2-2017.3) 퇴계학연구원 이사장을 맡아 퇴계학의 현대적 계승에 앞장서고, 퇴계학의 심화발전에 지대한 업적을 쌓은 바 있다.   퇴계상은 1981년 제정되어 매3년마다 시상하며 올해 12회를 맞이하는 전통을 자랑하는 상으로 상장, 상패와 부상이 수여된다.   또한 이날 김병일(金炳日) 도산서원장이 수여하는 효행상은 안동시에서 추천한 설정섭씨와 산가리오스 롤리타 필리핀 결혼 이민자가 효자, 효부로 선정되어 수상했다.   산가리오스 롤리타씨(오른쪽)가 김병일 도산서원장으로부터 퇴계상 효행상을 수상하고 있다   설정섭씨는 몸이 불편한 부친과 치매에 걸린 모친을 지극한 효심으로 모셔 효자로 소문나 있다.   설정섭씨(오른쪽)가 김병일 도산서원원장르로부터 퇴계상 효행상을 수상하고 있다   산가리오스 롤리타(여)씨는 필리핀 결혼 이민자로 결혼 후 21년 동안 거동이 불편한 시모와 지병으로 근로능력을 상실한 남편 대신 영어강사로 일하는 등 지극 정성으로 시댁을 모셔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다.   시상식에 앞서 이날 아침 도산서원에서는 도산서원 원장, 퇴계학연구원 원장, 수상자 등 관계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덕사에서 고유례를 거행했다.   송재소 퇴계학연구원 원장은 시상식 인사말에서 “수상자의 업적이 퇴계학의 학문적 연구와 퇴계선생의 사상과 철학이 현대사회에 부합하도록 크게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근필(李根必) 도산서원운영위원장(퇴계종손)은 감사인사에서 “퇴계상을 제정한 지 37년이 되었지만 코로나로 3년제 마저 지켜지지 못해 아쉽지만 올해 열두 번째 시상식에서 학술상과 공로상으로 구분하여 시상하는 것은 더욱 뜻깊고 바람직한 변화”라고 전했다.   이날 한형조 교수는 학술상 수상 기념강연「도산십이곡의 미인(美人)을 찾아서: 퇴계 노인의 학문과 사랑법」을 주제로 1시간 30분동안 퇴계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예리한 통찰력으로 설파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은 인본정신의 본향으로 예로부터 시대와 종교에 편향되지 않고 선비문화가 깊이 뿌리 내린 곳”이라며 “인문 가치의 발현이 공자의 고향 산동 니산이라면 인문 가치의 완성은 퇴계의 고향인 이곳 안동 도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퇴계 선생님께서 지향하신 사람답게 사는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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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예천
    2022-11-25
  • 「안동한우」5년 연속 TV조선 경영대상 수상
     브랜드 구축 통해 내수창출과 세계시장 진출 기여    안동한우가 2022 TV조선 경영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안동시의 명품 브랜드, 『안동한우』가 TV조선에서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후원하는 ‘2022 TV조선 경영대상 - 브랜드경영 부문’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TV조선 경영대상은 4차 산업혁명, 포스트 코로나, ESG 등 변화와 책임이 요구되는 시대를 맞아, 창조적인‘혁신’과 과감한‘도전’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적인 성장 발판의 확보를 통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기업과 기관 그리고 경영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賞」으로 산·학·연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종합 선정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한다.   11월 25일 더 플라자호텔 서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안동한우』는 12개 대상 부문 중‘브랜드경영 부문’대상에 선정됐다. 5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으며 축산 분야 명품 브랜드의 가치를 전국 소비자에 널리 알렸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브랜드경영 부문 5년 연속 대상의 안동한우 명품 브랜드의 이미지는 안동한우 농가와 관계자들의 한결같은 노력과 방역의 결과”라며 “어려운 한우산업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사업으로 농가 소득의 안정을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갖춘 국내 최신 시설의 축산물종합유통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며, 2023년도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도축·가공·생산·유통을 한 곳에서 일괄 처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현대식 축산물종합처리시설로서 안동한우가 한 단계 더 도약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경북북부 자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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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2022-11-25
  • 안동시,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 총력 추진
      안동시는 최근 도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농가 방역부터 야생조류 서식지 방역까지 방역관리 강화에 들어갔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를 차단하기 위해 가금 농장 방사 사육 금지, 축산차량 거점소독시설 경유 소독 등의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또한, 입식 및 출하 등 가금의 이동 시에는 반드시 시에 신고해 검사 후 이동승인서를 발부받아 이동하도록 했다.    이외에도, AI 차단 방역용 시설, 장비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각 농장에 필요한 전실, 입구 소독시설 등 44식의 차단방역 시설을 지원했다.   최근, 인근 시군인 예천군에서 올가을 들어 첫 AI가 발생했고, 전남, 충북 등에서 18건의 AI가 발생함에 따라, 시는 취약 축종인 관내 종오리 농장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출입하는 사람과 차량에 대한 통제 및 소독을 더욱 강화했다.   가금 사육 농가에 소독약, 방역복 등을 추가로 지원하고, 특히 방역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규모 가금 사육 농가에 소독약 560병, 생석회 2,000포를 지원해 사육장 주변에 생석회 벨트를 구축하도록 했다.   아울러, 전국 철새도래지 야생조류에서도 고병원성 AI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가금 사육 농가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할 것을 홍보하고, 축협 공동방제단 및 시 소독 차량으로 안동호, 임하호 주변을 소독하고 있다.   안동시 축산진흥과장은 “농가 단위에서는 차량 진입 시 2단계 소독 실시 등 4단계 소독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AI 차단방역을 실천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북북부 자치행정
    • 북부권종합
    • 안동/예천
    2022-11-23
  •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2022년 하반기 총괄워크숍 개최
      헴프 규제자유특구사업 현안사항 논의 및 연계협력 방안 모색 헴프산업화를 위한 관계기관 네트워크 형성 및 협력체계 구축 등 기대   안동시가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추진 총괄워크숍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동시는「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2022년 하반기 총괄워크숍을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 동안 안동그랜드호텔에서 개최했다.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사업」의 총괄주관기관인 재단법인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헴프 규제자유특구 현안사항 논의, 마약류학술허가 제도의 이해, 사업화 지원사업 안내, 특구사업자들의 연계협력 방안 논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1단계 특구사업(재정지원) 종료 후「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사업이 동력을 잃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특구사업 활성화를 위한 특례관리, 안착화 지원, 전주기 이력 및 보안관리 등 향후 특구의 발전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대마 취급 규제완화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에 따라 UN 산하 마약위원회는 대마를 마약류에서 제외했다. 또한, 유럽사법재판소는 EU 회원국에서 합법적으로 생산된 CBD 시판을 다른 회원국이 금지할 수 없고, CBD는 마약으로 간주하지 않으며, 현재까지 과학적 지식으로는 THC와는 다르게 CBD는 향정신성 작용이나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언급한 바 있다.   국내에서도 지난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식의약 규제혁신 100대’과제를 발표, 의료목적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는 ‘대마 성분 의약품의 국내 제조·수입’을 허용해 장래 헴프산업의 청신호를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특구사업의 성공과 헴프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자체, 연구원, 관련 기업 등의 전략적인 협업 네트워크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헴프산업의 성장과 도약을 이루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는 3차 특구 중 가장 먼저 실증에 착수했으며, 특구 내 기관 및 기업을 20개에서 35개로 확대, 고용창출(72명), 안동과학대학교 바이오헴프학과 신설을 통한 인력양성 등 한국 헴프 산업화의 표준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 8월 4일「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우수특구로 선정되어, 추가 예산지원 등 인센티브를 부여받았다.  
    • 도청·안동
    • 경제/산업
    • 주력산업
    2022-11-21
  • 경북도, 안동·예천 음료 주류산업 생태계 확대 조성 방안 협의
     안동·예천지역기업과 추가 투자유치 방안 논의    고용노동부 고재광 안동지청장 노동관련법 강의     경북도가 16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안동· 예천지역 식품관련업체 11개사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난 16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안동· 예천지역 식품관련업체 11개사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안동·예천 소재 식품산업관련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동·예천에 형성된 식품, 음료, 주류 클러스터를 확대하고 수도권 소재 식품, 음료, 기자재 기업의 추가 투자유치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소주, 김치, 막걸리, 견과류 등 바이오식품에 대한 포장기자재와 음료수 병 등 관련기업의 추가투자유치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뤄 졌다   이 밖에도 산단 내의 물류창고 부족문제, 유통관련 교통 인프라 구축, 원자재값 폭등에 따른 애로사항 등 여러 가지 기업 현안 사항에 대해서도 활발한 의견 교환이 있었다.   또 이날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최근 몇 년간 주 52시간 제도 강행,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급격히 늘어난 노동규제와 인력난으로 기업들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기업 경영에만 매진할 수 있는 환경 여건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이에 지역 기업의 노동법 관련 현안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간담회에 초청된 고용노동부 고재광 안동지청장은 노사 양측 입장에서 근로시간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강의를 통해 참여기업들이 평소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해소시켜 줬다.   경북도와 안동시는 지난 4일 김창수위스키증류소를 안동 경북바이오2일반산업단지 내에 투자 유치함으로써 안동지역을 안동소주와 함께 증유주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황중하 경북도 투자유치실장은“우리지역에 김창수위스키와 같이 식품관련 업체 투자유치는 물론 음료, 식품제조사업의 가치사슬체계에 있는 식품용기, 포장 기자재 등의 유치에도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과 같이 동종업계 간 소통간담회를 통해 기존산업의 가치사슬 체계에 포함시켜야 할 기업 등에 대한 정보를 지속해서 교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경북북부 자치행정
    • 북부권종합
    • 안동/예천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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