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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대 식물의학과 연구진, 국내 최초 꿀벌 대상 바이롬 분석 결과 논문 게재
      안동대 식물학과 길의준 교수     안동대 식물의학과(학과장 정철의) 연구진이 국내 최초로 꿀벌 대상 바이롬 분석을 수행해 국내 미보고 및 신종 바이러스를 찾은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1913년 낭충봉아부패병 바이러스(Sacbrood virus)가 보고된 이후, 바이러스는 꿀벌의 건강에 영향을 주는 주요한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국립생물공학정보센터(NCBI) 진뱅크(GenBank)에 등록된 정보상으로 현재 128종의 꿀벌 유래 바이러스가 보고됐으나 그 수는 계속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바이러스들이 꿀벌로부터 확인이 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2007년까지만 하더라도 오직 17종의 바이러스만이 보고됐다.   바이러스 연구에 있어 과거에는 개별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술의 발전과 함께 개별 바이러스가 아닌 한 개체, 한 집단 또는 환경 내에 존재하는 모든 바이러스 혹은 바이러스 핵산을 아울러 분석하는 ‘바이롬(virome)’연구가 활성화됐다.     이로 인해 신종과 변종 바이러스의 확인이 그 전과 비교해 매우 수월해지면서 급격하게 많은 수의 신종 바이러스가 보고되기 시작했다. 바이롬 분석은 해수 시료 분석에서 시작됐지만 인체, 동물, 식물 등 다양한 대상과 더불어 꿀벌을 대상으로도 활발하게 진행됐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꿀벌 군집을 대상으로 한 바이롬 분석 연구 결과에 대해 보고된 바 없었다.   안동대 식물의학과 길의준 교수팀(제1저자 권민혁 석사과정생)은 2021년 겨울철 꿀벌 대량실종 현상이 발생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국내 6개 지역(강원 영월, 충북 영동, 경북 군위, 경남 거창, 전남 화순, 강진)의 양봉 농가에서 벌집 내부의 살아있는 벌과 벌집 근처에 죽어있는 벌을 채집해 분석을 수행했다.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및 생물정보학 기술을 통해 봉군별로 어떠한 바이러스들이 존재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결과를 통해 국내에서 기존 보고된 바이러스 중 검은여왕벌방바이러스(BQCV), 날개불구바이러스(DWV), 이스라엘급성마비증바이러스(IAPV), 낭충봉아부패병바이러스(SBV) 발생 패턴 확인뿐만 아니라 Lake Sinai virus (LSV2, LSV3, LSV4)를 포함해 Apis rhabdovirus 5 (ARV5), bee macula-like virus, Hubei partiti-like virus 34, Varroa orthoxmyvirus-1, Ditton virus 등 국내에서 보고되지 않은 바이러스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더불어 연구팀은 전 세계적으로 보고된 바 없는 신종 바이러스 2종을 찾아 명명했다(Apis mellifera associated partiti-like virus 1, Apis mellifera associated comovirus).   이번에 새롭게 국내 발생이 확인된 바이러스 중 레이크시나이바이러스(Lake Sinai virus, LSV)의 경우 해외에서는 바이롬 분석의 결과로 그 발생이 계속해서 확인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꿀벌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는 밝혀져 있지 않다. 이번 연구에서는 기존 여러 연구를 통해 확인된 모든 LSV 그룹을 구성하는 바이러스 분리주들을 대상으로 한 계통학적 분석도 최초로 수행됐다.     길의준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새롭게 밝혀진 바이러스들의 경우 이들이 꿀벌의 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연구가 거의 이뤄지지 않았거나 매우 초보 단계에 있다”며 “앞으로 국내 발생 꿀벌바이러스의 다양성 연구를 진행하면서 이러한 바이러스들이 국내 양봉 농가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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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9
  • 안동시, 공공중심의 아동보호서비스 선제 추진
      『공공중심으로 변화된 아동보호서비스의 업무절차 안내서 제작』     안동시가 정부의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에 따라 공공중심의 아동보호서비스를 발빠르게 추진한다. 시는 2023년 보호대상 아동의 원가정, 보호시설(아동양육시설), 위탁가정, 읍면동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간 신속한 공동 및 선제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이를 바탕으로 공공중심으로 변경된 아동보호서비스의 안내 리플렛을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나갈 예정이다. 여기에는 유관기관 간 체계적인 업무 흐름을 한눈에 알기 쉽도록 담았다.   또한, ▲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양육 상황 및 원가정 점검 ▲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및 심의 ▲ 보호대상아동 가족사진 촬영 ▲ 가족활동 지원 ▲ 원가정 방문기간 체험키트 지원 사업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안동시는 아동보호전담요원 3명을 배치하고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보호계획 수립 및 원가정 복귀 후 사후관리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안동시는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양육상황 및 원가정 점검 315회, 내부사례회의 3회 진행, 아동복지심의원회 산하 사례결정위원회 7회 개최 31건 심의, 보호대상아동 7가구에 대한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였다.   안동시 관계자는 “보호대상아동들이 자립준비 청년이 되어 보호체계를 벗어나는 과정까지 선제대응 체계를 통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동시를 만들어 갈 것”이며 “보호대상아동들의 원할한 보호를 위한 가정위탁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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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6
  • 안동시, 청년농업인 정예요원 양성 사과반 교육생 모집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사과 재배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농업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3년 청년농업인 정예요원 양성교육(사과반)」 교육생을 1월 19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3월 13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월 2회씩 총 18회, 72시간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정지·전정, 적화(摘花)·적과(摘果), 병해충 방제, 착색 관리 등에 대한 사과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시기별 사과원 관리 기술에 중점을 둔 현장교육으로 편성하였다. 특히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강사를 지원하여 주기적인 개별 교육생 농가 방문을 통해 농가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현재 사과 재배를 하고 있으며 안동시에 거주하고 있는 농업경영체가 등록된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을 우선선발할 계획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교육지원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고 안동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교육생 모집시 만 40세 미만 농업인 우선선발이며 인원 미달시 추가모집 예정)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s://andong.go.kr/agritec)에서 확인하거나 농촌지원과 전문인력팀(☎840-5620~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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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4
  • 권기창 안동시장, 기차역·터미널 찾아 설 맞이 귀성인사 전해
       안동시관광협의회 참여, 스마일 친절 캠페인 전개    안동소주, 하회도마, 생강청 등 풍성한 경품 이벤트 진행   “고향사랑기부제로 지역 발전 응원하고 힘 보태 주실 것” 당부       “고향 방문을 환영합니다, 가족들과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권기창 안동시장이 설날을 하루 앞둔 21일 안동역·버스터미널에서 안동시관광협의회(회장 권혁대)와 귀성객들을 환영하며 설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동 국회의원,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 임병래 안동역장이 함께하고, 스마일관광지도사, 관광택시 등 관광협의회와 안동시민친절운동본부 회원들까지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권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귀성객 환영 인사와 함께 ▶‘내가 먼저 웃자’구호를 외치며 스마일 배지를 배부하는 스마일 친절운동 캠페인을 진행해 행사장 곳곳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번져나갔다. 또한, ▶특산품 획득 룰렛돌리기 게임을 통해 안동소주, 하회도마, 생강청 등 지역 특산품을 제공하고, 꽝 당첨자에게는 로또복권 1천 원권을 복주머니에 넣어 전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이 밖에 ▶ 주요 관광지 홍보물을 배부해 귀성객이 서울 등 타 지역에 돌아갔을 때 안동 홍보대사로 활동해 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들어간 경품과 예산은 전액 참여자들의 협찬과 찬조로 진행했다. 또한, 권 시장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고향사랑 기부제를 홍보하며 안동 발전을 응원하고 함께 힘을 보태주실 것을 당부했다. 기부자에게는 기부액의 30퍼센트 내에 지역에서 생산·제조된 농축산물, 가공식품, 공예품, 안동사랑상품권 등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오늘 환영 이벤트로 설을 맞아 안동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기운을 선사했기를 바라며, 안동시민 모두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또한 “안동을 사랑하는 마음이 지역 발전에 큰 보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향사랑 기부제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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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1
  • 권역별 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공동포럼 개최
      안동대는 오는 19일, 청주소재 H호텔 세종시티에서 공주대, 목포대, 순천대, 창원대와 공동 주관으로 ‘지역공익의료인력 확충을 위한 권역별 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공동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안동대를 포함한 5개 대학의 총장 및 대학별 담당자 등 60명 내외가 참석한다. ‘지역공공의대 설립 필요성과 방안’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대학별 ‘의과대학 유치 관련 정책연구 공유’, ‘공동건의문 채택’ 순으로 진행되며, 각 대학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안동대를 포함한 5개 대학은 이번 행사를 통해 권역별 국가중심 국립대학들과 의대 유치를 위한 협력을 도모하고, 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필요성 및 공익의료 서비스 확대를 촉구를 위해 공동건의문을 채택해 보건복지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안동대는 지난 2020년 ‘안동대 의대 유치 추진단’ 구성을 시작으로 의과대학 설립 타당성 조사 연구, 경북 보건 의료대학 설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으며 의대 설립 경북지역 지자체 동의 서명운동 및 온라인 서명운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인구 1천 명당 활동 의사 수는 전국 평균 2.0명인데 비해, 경북은 1.4명으로 전국 최하위이고, 보건소를 제외한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의사 수 역시 전국 평균이 1천 명당 1.9명인데 비해 경북은 1.3명으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다.     이처럼 경북은 의료자원 인프라가 전국 최하위 수준이고, 보건기관의 단기 경력 공중보건의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음에 따라 공공의료인력 양성과 공공병원 확충이 절실한 현실이다.     안동대 권순태 총장은 “앞으로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전국 의료취약지구 내 국립대학들과 협력을 도모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나아가 지역의 국립대학으로서 책무를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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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7
  • 권기창 안동시장,‘취약계층과 함께’새해 출발
       애명복지촌·경안신육원·무료급식소 찾아, 소외없는 도시 조성 다짐  “지속적인 관심 통해 차별 없이 살기 좋은 안동 만들 것”   권기창 안동시장이  사회취약계층들에게 무료급식봉사를 하고 있다     위대한 시민들과 새로운 안동을 만들어 가는 민선 8기 안동시장의 2023년 첫 소통행보는 취약계층과의 따뜻한 동행이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난 5일 북후면 소재 애명복지촌을 방문해 시설 전반을 곳곳마다 둘러보며 사회복지 종사자와 이용자들에게 새해 인사와 격려를 전했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과 이용자들의 애로사항을 가까이에서 청취하고, 특히 애명복지촌에서 생활하는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생필품을 생산하고 있는 청옥보호작업장에도 들러 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개선점들을 파악했다.   이후, 경안신육원을 방문해 생활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튿날인 6일에는 한 끼 걱정에 안동무료급식소(대한적십자사)를 찾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일일 배식봉사를 했다.   다가올 설 명절을 앞두고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사회복지시설 위문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지역 소외계층을 직접 만나 그들의 얘기를 들으며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면서 함께하는 시정을 펼쳐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권기창 안동시장은 새해 첫 주, 이근필 종손(퇴계종택), 두봉 주교, 등운 스님(고운사 주지)을 만나 희망찬 새 시대를 위한 화합과 변화의 길을 열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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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0

실시간 사회/교육 기사

  • 안동대 식물의학과 연구진, 국내 최초 꿀벌 대상 바이롬 분석 결과 논문 게재
      안동대 식물학과 길의준 교수     안동대 식물의학과(학과장 정철의) 연구진이 국내 최초로 꿀벌 대상 바이롬 분석을 수행해 국내 미보고 및 신종 바이러스를 찾은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1913년 낭충봉아부패병 바이러스(Sacbrood virus)가 보고된 이후, 바이러스는 꿀벌의 건강에 영향을 주는 주요한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국립생물공학정보센터(NCBI) 진뱅크(GenBank)에 등록된 정보상으로 현재 128종의 꿀벌 유래 바이러스가 보고됐으나 그 수는 계속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바이러스들이 꿀벌로부터 확인이 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2007년까지만 하더라도 오직 17종의 바이러스만이 보고됐다.   바이러스 연구에 있어 과거에는 개별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술의 발전과 함께 개별 바이러스가 아닌 한 개체, 한 집단 또는 환경 내에 존재하는 모든 바이러스 혹은 바이러스 핵산을 아울러 분석하는 ‘바이롬(virome)’연구가 활성화됐다.     이로 인해 신종과 변종 바이러스의 확인이 그 전과 비교해 매우 수월해지면서 급격하게 많은 수의 신종 바이러스가 보고되기 시작했다. 바이롬 분석은 해수 시료 분석에서 시작됐지만 인체, 동물, 식물 등 다양한 대상과 더불어 꿀벌을 대상으로도 활발하게 진행됐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꿀벌 군집을 대상으로 한 바이롬 분석 연구 결과에 대해 보고된 바 없었다.   안동대 식물의학과 길의준 교수팀(제1저자 권민혁 석사과정생)은 2021년 겨울철 꿀벌 대량실종 현상이 발생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국내 6개 지역(강원 영월, 충북 영동, 경북 군위, 경남 거창, 전남 화순, 강진)의 양봉 농가에서 벌집 내부의 살아있는 벌과 벌집 근처에 죽어있는 벌을 채집해 분석을 수행했다.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및 생물정보학 기술을 통해 봉군별로 어떠한 바이러스들이 존재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결과를 통해 국내에서 기존 보고된 바이러스 중 검은여왕벌방바이러스(BQCV), 날개불구바이러스(DWV), 이스라엘급성마비증바이러스(IAPV), 낭충봉아부패병바이러스(SBV) 발생 패턴 확인뿐만 아니라 Lake Sinai virus (LSV2, LSV3, LSV4)를 포함해 Apis rhabdovirus 5 (ARV5), bee macula-like virus, Hubei partiti-like virus 34, Varroa orthoxmyvirus-1, Ditton virus 등 국내에서 보고되지 않은 바이러스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더불어 연구팀은 전 세계적으로 보고된 바 없는 신종 바이러스 2종을 찾아 명명했다(Apis mellifera associated partiti-like virus 1, Apis mellifera associated comovirus).   이번에 새롭게 국내 발생이 확인된 바이러스 중 레이크시나이바이러스(Lake Sinai virus, LSV)의 경우 해외에서는 바이롬 분석의 결과로 그 발생이 계속해서 확인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꿀벌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는 밝혀져 있지 않다. 이번 연구에서는 기존 여러 연구를 통해 확인된 모든 LSV 그룹을 구성하는 바이러스 분리주들을 대상으로 한 계통학적 분석도 최초로 수행됐다.     길의준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새롭게 밝혀진 바이러스들의 경우 이들이 꿀벌의 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연구가 거의 이뤄지지 않았거나 매우 초보 단계에 있다”며 “앞으로 국내 발생 꿀벌바이러스의 다양성 연구를 진행하면서 이러한 바이러스들이 국내 양봉 농가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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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9
  • 안동시, 상반기 공공 일자리 사업 참여자 73명 모집
       1월30일 ~ 2월8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접수      안동시는 올 상반기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업취약계층 73명(공공근로사업 29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44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장기실업자 및 정기소득이 없는 취업취약계층에게 한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해 최저생계비를 보장해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근로의욕을 고취해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8일까지 열흘간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접수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모집 대상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으며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 기준 4억 원 미만인 자이다. 사업 참여기간은 3월 6일부터 6월 2일까지다.   공공근로사업의 모집 대상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으며,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 기준이 3억 원 이하인 자이다. 사업 참여기간은 3월 13일부터 6월 9일까지다.   근로조건은 주 30시간 이내이며 근로자의 연령 및 세부 사업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임금은 시간당 9,620원이고, 실 근무일에 한해 간식비 5,000원을 별도로 지급한다. 모집 분야 등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공일자리사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취업취약계층에게 직접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 및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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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9
  • 안동시, 공공중심의 아동보호서비스 선제 추진
      『공공중심으로 변화된 아동보호서비스의 업무절차 안내서 제작』     안동시가 정부의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에 따라 공공중심의 아동보호서비스를 발빠르게 추진한다. 시는 2023년 보호대상 아동의 원가정, 보호시설(아동양육시설), 위탁가정, 읍면동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간 신속한 공동 및 선제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이를 바탕으로 공공중심으로 변경된 아동보호서비스의 안내 리플렛을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나갈 예정이다. 여기에는 유관기관 간 체계적인 업무 흐름을 한눈에 알기 쉽도록 담았다.   또한, ▲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양육 상황 및 원가정 점검 ▲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및 심의 ▲ 보호대상아동 가족사진 촬영 ▲ 가족활동 지원 ▲ 원가정 방문기간 체험키트 지원 사업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안동시는 아동보호전담요원 3명을 배치하고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보호계획 수립 및 원가정 복귀 후 사후관리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안동시는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양육상황 및 원가정 점검 315회, 내부사례회의 3회 진행, 아동복지심의원회 산하 사례결정위원회 7회 개최 31건 심의, 보호대상아동 7가구에 대한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였다.   안동시 관계자는 “보호대상아동들이 자립준비 청년이 되어 보호체계를 벗어나는 과정까지 선제대응 체계를 통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동시를 만들어 갈 것”이며 “보호대상아동들의 원할한 보호를 위한 가정위탁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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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6
  • 안동시, 청년농업인 정예요원 양성 사과반 교육생 모집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사과 재배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농업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3년 청년농업인 정예요원 양성교육(사과반)」 교육생을 1월 19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3월 13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월 2회씩 총 18회, 72시간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정지·전정, 적화(摘花)·적과(摘果), 병해충 방제, 착색 관리 등에 대한 사과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시기별 사과원 관리 기술에 중점을 둔 현장교육으로 편성하였다. 특히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강사를 지원하여 주기적인 개별 교육생 농가 방문을 통해 농가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현재 사과 재배를 하고 있으며 안동시에 거주하고 있는 농업경영체가 등록된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을 우선선발할 계획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교육지원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고 안동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교육생 모집시 만 40세 미만 농업인 우선선발이며 인원 미달시 추가모집 예정)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s://andong.go.kr/agritec)에서 확인하거나 농촌지원과 전문인력팀(☎840-5620~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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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4
  • 권기창 안동시장, 기차역·터미널 찾아 설 맞이 귀성인사 전해
       안동시관광협의회 참여, 스마일 친절 캠페인 전개    안동소주, 하회도마, 생강청 등 풍성한 경품 이벤트 진행   “고향사랑기부제로 지역 발전 응원하고 힘 보태 주실 것” 당부       “고향 방문을 환영합니다, 가족들과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권기창 안동시장이 설날을 하루 앞둔 21일 안동역·버스터미널에서 안동시관광협의회(회장 권혁대)와 귀성객들을 환영하며 설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동 국회의원,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 임병래 안동역장이 함께하고, 스마일관광지도사, 관광택시 등 관광협의회와 안동시민친절운동본부 회원들까지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권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귀성객 환영 인사와 함께 ▶‘내가 먼저 웃자’구호를 외치며 스마일 배지를 배부하는 스마일 친절운동 캠페인을 진행해 행사장 곳곳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번져나갔다. 또한, ▶특산품 획득 룰렛돌리기 게임을 통해 안동소주, 하회도마, 생강청 등 지역 특산품을 제공하고, 꽝 당첨자에게는 로또복권 1천 원권을 복주머니에 넣어 전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이 밖에 ▶ 주요 관광지 홍보물을 배부해 귀성객이 서울 등 타 지역에 돌아갔을 때 안동 홍보대사로 활동해 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들어간 경품과 예산은 전액 참여자들의 협찬과 찬조로 진행했다. 또한, 권 시장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고향사랑 기부제를 홍보하며 안동 발전을 응원하고 함께 힘을 보태주실 것을 당부했다. 기부자에게는 기부액의 30퍼센트 내에 지역에서 생산·제조된 농축산물, 가공식품, 공예품, 안동사랑상품권 등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오늘 환영 이벤트로 설을 맞아 안동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기운을 선사했기를 바라며, 안동시민 모두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또한 “안동을 사랑하는 마음이 지역 발전에 큰 보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향사랑 기부제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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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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