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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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대구광역시 및 8개 구․군과 우호교류 협정 체결
       자원 공유․활용 및 지속가능한 협력사업 적극 발굴·추진  행정, 경제, 관광, 문화, 예술, 체육 등 지속교류 및 민간단체 교류 지원 육성  안동시의 우수한 농축특산품 마케팅을 위해 대구시가 적극협력·지원  각종 재난․재해 시 협력하여 상호 지원   안동시가 11월 28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광역시 및 8개 구·군과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있다     안동시는 11월 28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 및 8개 구·군과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은 이달 2일 안동댐 정상부에서 체결한 안동댐·임하댐의 맑은 물 공급과 상생발전에 관한 협약에 따라 양 도시의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과 우호 교류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양 도시가 가진 자원을 최대한 공유·활용 및 지속가능한 협력사업 적극 발굴·추진 ▲행정, 경제, 관광, 문화, 예술, 체육 등 공동 관심사항 관련 지속적인 교류협력 추진 및 민간단체 교류 활동 지원·육성 ▲ 각종 재난·재해 시 상호 지원 ▲ 안동시 우수한 농축특산품 마케팅 위해 대구시가 적극협력·지원 ▲ 기타 필요한 사항은 상호 협의 결정 등 다방면으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안동시 14개 읍·면과 대구광역시 8개 구·군을 1:1로 매칭해 각각 도시, 농촌 등 고유 자원의 특징을 활용한 교류를 통해 상호보완의 실익을 얻을 계획이다. 또한, 안동시 읍·면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의 대구광역시 및 구·군과의 직거래 등 실질적인 교류사업으로 시민 이익증진을 이뤄갈 예정이다.   풍천면과 중구청(구청장 류규하), 북후·예안면과 동구청(구청장 윤석준), 서후면과 서구청(구청장 류한국), 일직·임하면과 남구청(구청장 조재구), 길안·임동면과 북구청(구청장 배광식), 풍산읍·와룡면과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 남후·남선면과 달서구청(구청장 이태훈), 도산·녹전면과 달성군청(군수 최재훈)이 각각 매칭되어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안동댐·임하댐의 맑은 물 공급과 상생발전에 관한 협약에 따라 양 도시의 협력사업의 첫걸음으로서 대구광역시 및 8개 구·군이 안동시와 우호교류협정 맺게 됐다.”라며 “행정·경제·관광·문화 등 다방면의 교류로 우호교류도시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손잡고 나아가자”라고 밝혔다.   이어 “혼자 꾸는 꿈은 꿈에 불과하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될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와 안동이 함께 협력해 상생발전의 큰 결실을 맺을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맺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와 대구광역시 및 8개 구·군이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해 양 도시의 고유 자원을 최대한 공유·활용한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해 시민의 이익증진과 삶의 질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특히, 대구광역시 8개 구·군과 안동시 14개 읍·면의 실질적인 교류사업을 통해 안동의 우수한 농축특산물을 대구시민들께 공급하는 한편 대구시민이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일컫는 안동의 유무형 자원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현재, 안동시는 8개 국내 도시와 교류를 맺고 있으며, 경기도(이천시), 전라북도(전주시), 경상남도(진주시), 서울특별시(송파구, 종로구), 충청남도(공주시), 강원도(강릉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서울특별시와는 2016년 우호협력을 체결해 교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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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집행부 주요현안사업 내실 있는 추진 당부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정복순)는 안동시 집행부 소관부서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11.24~12.1)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현안 사업에 대한 내실 있는 추진을 당부하고 나섰다.   경제도시위는 24일 1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 일자리경제과, 농정과, 유통특작과, 환경관리과, 자원순환과 등이 올해 추진한 주요사업의 추진상황과 내년도 사업계획에 대해 집중 질의하면서 실효적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순중 의원은 “지역 기업들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한 안동형일자리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면서, “안동대와 산학협력을 통해 안동시민이 제대로 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치선 의원은 중앙문화의거리 공영주차장 층고 설계 변경을 비롯해 건축·토목·통신 등 소관 사업 분야별 전문위원회 설치, 태양광발전 허가 및 심의 기간 단축 등을 촉구했다.   정복순 의원은 “시민제보로 접수된 태양광발전시설 적법성 여부를 철저히 조사해 달라”면서, “성인지예산의 수혜가 성평등에 기여될 수 있도록 합당한 집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상진 의원은 “보조사업으로 진행되는 중앙문화의거리 ‘깜놀이벤트’ 행사의 내실을 강화하고, 명품 글로벌 사업은 예산의 낭비가 없도록 집중력 있게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권기탁 의원은 “우량농지 및 보전농지 진흥구역의 버섯재배와 곤충사육 부분을 상시 점검해달라”며, “백진주쌀, 영호진미 등 고품질 쌀의 생산·유통을 강화하면서, 특정 업체에 너무 많은 지원이 쏠리지 않도록 형평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우창하 의원은 유통특작과를 상대로 “안동시 일반회계 중 200억 가까운 집행 잔액이 발생했다”라며, 최대한 당해연도에 소진해 줄 것을 촉구한 데 이어 부서별로 분산해서 처리되는 안동형일자리사업 업무를 일원화해 줄 것을 함께 주문했다.   김창현 의원은 “앙실 가축분뇨처리시설 증축 사업에 앞서 주민들과의 충분한 협의와 소통이 필요했다”라며, “소수의 주민들이도 불편함을 느낀다면 충분히 이해를 시킨 후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재갑 의원은 △친환경가축분퇴비를 지속적으로 보급할 수 있는 방안 △탄소중립 실천에 관한 사항 등을 반영해 조례화하는 방안 등 기후변화 및 환경변화에 걸맞은 환경정책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다.   김새롬 의원은 생태교란식물 퇴치사업의 아낌없는 예산지원을 요청,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일회용품 줄이기 사업에 대한 실효적인 추진 방안과 성인지예산의 합당한 집행 방안 마련 등을 주문했다.         한편, 안동시의회는 오는 12월 20일 제3차 본회의를 열고 행정사무감사 결과 반영된 상임위원회별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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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7
  • 안동 송현동 구)70사단 부지 활용, 국회도 동참, 이헌승 국방위원장도 부대 방문
       이헌승·김형동 국회의원, 권기창 시장과 함께 부대찾아 의견나눠    이헌승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우측 네번째)이 김형동 국회의원, 권기창 안동시장과 함께 송현동 부대를 방문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안동시 현안 중 하나인 송현동 구)70사단 부지활용 방안 모색을 위해 국회도 나섰다. 지난 22일 이헌승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과 김형동 국회의원이 권기창 안동시장과 함께 송현동 부대를 찾아 군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국방부와 육군본부 그리고 사단관계자도 함께 자리해 군부대 외곽 이전 또는 유휴부지 활용, 부대 내 상생 체육타운 조성 등 폭넓은 의견이 오갔다.   이헌승 국방위원장과 김형동 의원은 군부대는 작전 수행에 지장이 없고 훈련하기 적합한 도심 외곽지로 이전하고, 이전된 부지에는 공공기관이나 산업단지 등을 유치해 지역발전에 도움을 주는 것이 상호 윈-윈하는 전략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군 관계자도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적정한 대체부지 등을 제시하면 적극 검토하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 밖에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민간기업 유치, 부대입구 공원화와 부대 내 운동장 조명시설 설치를 통한 민군 상생체육 타운 조성 등에 대해서도 실무적인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안동 송현동에 위치한 구)70사단 부지는 현재 50사단 예하여단이 주둔하고 있으며 경북도청과 원도심을 연결하는 길목에 위치해 있다. 1950년대 36사단이 창설될 때만 해도 시내 외곽이었으나, 도시 규모가 커지면서 도시 팽창을 가로막는 방해요인으로 부대 이전 필요성 등이 꾸준히 제기돼 왔었다.   특히, 주둔 부대 규모가 작아지고 급격한 인구감소 문제와 겹치면서 육군사관학교 또는 공공기관, 민간투자 참여방식의 투자기업 유치 등 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해법들이 제시되고 있다.   국회에서도 2009년 이후 국방부 질의 답변을 통해 잉여지 매각 또는 자치단체 이전 등에 대해 의견이 오갔고, 2016년에는 국회에서 송현부대를 외곽지로 이전하는 군사시설 종합발전계획 반영 건의도 있었다. 안동시 관계자는 “송현동 군부대 부지 활용방안에 대해서는 2008년 이후 꾸준히 제기되는 지역 현안이자 안동 원도심 성장의 열쇠”라며, “대체부지 확보나 유휴부지 활용방안 등 군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해법을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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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안동시, 내년도 본예산 1조4천억 원 편성 시의회 제출
     농촌과 도시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지는 희망 찬 새안동 건설에 역점   안동시가 내년도 본예산을 1조 4,000억 원으로 편성해 이달 21일 시의회로 제출한다. 올해 본예산보다 6.9%인 900억 원이 증가했다.   일반회계가 1조 2,475억 원으로 831억 원 늘었고, 특별회계도 1,525억 원으로 69억 원이 커졌다.   일반회계 세입도 함께 늘었다.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은 1,403억 원으로 84억 원 늘었다. 지방교부세와 국·도비 보조금 등 의존수입도 1조737억 원으로 올해보다 766억 원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일반회계만 올해보다 831억 원이나 증가했다.   시는 예산편성 기조를 도시와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문화 향유로 시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며, 미래 경쟁력 제고에 주안점을 뒀다. 농촌 고령화와 일손부족 해결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과 농촌인력 중개지원 15억 원, 농기계임대에 20억 원을 반영했다.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지식산업센터 건립비 등 지방소멸대응기금 83억 원과 출산 장려를 위해 41억 원을 실었다. 낙동강변 어린이 물놀이장 확대와 금소생태공원 물놀이장 조성을 위한 예산 20억 원 등은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예산이다.   소상공인과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예산도 고려했다. 소상공인 살리기를 위한 41억 원을 비롯해 안동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117억 원, 일자리 창출업무 지원 72억 원, 안동형 일자리 55억 원 등을 반영했다. 가정용 상수도 사용료 감면 지원 25억 원도 서민경제를 지원하기 위한 예산이다.   민원콜센터 구축비 3억 원과 영상정보통합센터 증축 및 리모델링 20억 원은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배분한 예산이다.   바이오 2차 일반산업단지 기반 시설설치 등 산업단지 운영과 유지관리 101억 원을 비롯해 백신전문 인력 육성지원센터 구축 58억 원, 산업용 헴프규제자유특구 지원사업 17억 원, 섬유소재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실증사업 16억 원 등은 미래 신산업을 위한 예산이다.   공익증진직접지불금 276억 원과 농어민수당지원 101억 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66억 원, 수도작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 8억 원 등은 농촌경쟁력을 확보하고 고령화와 여성 농업인을 배려한 예산이다.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142억 원과 3대 문화권사업 관리운영 위탁 및 유지관리 75억 원, 임청각 역사문화기념관 건립 35억 원, 각종 콘텐츠 육성 및 지원 15억 원 등 체류형 관광과 콘텐츠 육성사업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기초연금 1,167억 원과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지원 362억 원 등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복지분야는 내년도 본예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분야별 세출예산은 ▷ 사회복지 3,715억원(29.8%) ▷ 농림해양수산 1,804억원(14.5%) ▷ 문화 및 관광 1,226억원(9.8%) ▷ 국토 및 지역개발 926억원(7.4%) ▷ 환경 913억원(7.3%) ▷ 산업․중소기업 648억원(5.2%) ▷ 교통 및 물류 576억원(4.6%) 등에 배분됐다.   권기창 시장은 “활력이 넘치고, 문화가 흐르며, 희망이 있는 새로운 안동을 만들기 위해 많은 고심을 거듭하면서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며,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내년도 예산안이 안동시의회 의결 후 빠르게 지역경제에 녹아들 수 있도록 집행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 도청·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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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11-20
  • 안동시, 적극 행정 위해 고심
      하반기 규제개혁 과제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 보고회 가져   안동시가 각종 규제를 없애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적극 행정을 펼치기 위해 관련 보고회를 가지고 있다     안동시가 시민들을 불편하게 하는 각종 규제를 없애고 체감하는 적극 행정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시는 이달 15일 본청 부서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시장 주재로 ‘규제개혁 과제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규제개혁 과제 17건을 도출하고 적극행정 우수사례 12건을 공유했다.   먼저 규제개혁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서 발급 신청을 할 때 사업장 내 숙소를 제공할 때 건축물 대장상 용도가 기숙사 또는 숙소로 되어 있어야만 허가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용도가 공장이라도 현장 확인을 통해 쾌적한 숙소 환경이 조성된 것이 확인될 경우 허가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한, △ 여성농업인센터 민간위탁 운영대상자는 농촌지역에 거주하며 농업종사기간이 3년 이상 되어야 한다. 그러나 고령화로 위탁대상자를 선정하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해당 자치단체 내 주소를 두고 농업종사 기간을 2년으로 완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 도로개설 후 남은 잔여지의 경우 사실상 행정 용도로 사용이 불가한 만큼 공유재산심의회 없이 인접 토지소유자에게 매각할 수 있도록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주택단지의 경우 지하저수조 시설 등 주택단지의 비상급수시설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다. 그러나 건립된 지 40년이 넘은 소규모 공동주택의 경우 상수도를 직접 연결해 사용하면서 지하저수조 등을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노후로 인한 구조 및 위생적 문제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상 폐쇄가 불가하다며 이를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도 주목을 받았다. 적극행정 사례도 많은 공감을 얻었다.   △ 유교문화회관 사용료 부담완화를 비롯해 농촌인력 중개센터 확대,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 시행, 댐주변지역 범위 명확화로 수계기금 연간 10억 확보, 클린하우스 정비, 영농폐기물 전량 수거를 위한 수집보상금 지침 개정 등이 시민들에게 편익을 제공했다는 의견이었다.   보고회에서 논의된 규제개혁 과제들은 자체 해결이 가능한 안건은 개정을 추진하고, 중앙부처 법령 및 지침의 개선이 필요한 안건은 건의하거나 옴부즈만 제도 등을 활용해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현장의 규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공무원들이 발로 뛰며 직접 발굴한 과제들이 실질적으로 개선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 및 적극행정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도청·안동
    • 자치/행정(시.군)
    • 사회
    2022-11-16
  •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 안동서 개막
       21개국 48개 도시 약 600명 참가, 17년만에 국내 개최  기조강연 안동명예시민 이상해 교수 “신 역사도시가 되는 길”로 역사도시 발전 방안 제시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가 14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되고 있다     안동시(시장 권기창)는‘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미래의 역사도시 창조’라는 테마로 지속가능한 역사도시의 미래의 역사도시의 비전을 논의하는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를 11월 14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이번 회의는 2005년 경주회의 이후 17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되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14일 오전 10시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개막식 식전공연으로 최신 LED쇼와 전통무용을 융합한 아라컴퍼니의 무대, 안동시립합창단의 환영의 합창 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열었다.   개막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가도카와 다이사쿠 교토시장(연맹 회장), 황권순문화재청 문화재보존국장,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 오츠카 츠요시 주 부산일본국총영사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했다. 국내에서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한 국내회원도시 및 자매우호도시 7개 도시가 참석, 해외에서는 교토시, 터키 오스만가지시, 페루 쿠스코 등 국내외 총 21개국 48개 도시가 참가했다.   또한, 개막선언과 함께 실시된 개막퍼포먼스는 “약속의 손-모두 함께 약속하는 역사도시 간의 평화와 화합”이라는 테마로 단장의 터치패드와 무대 대형 스크린을 연결한 퍼포먼스를 통해 참가자 모두 역사도시의 미래와 평화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담아 대형 스크린에 큰 손 모양으로 표현했다.   개막퍼포먼스에 이어 주제영상 상영, 권기창 안동시장의 환영인사, 가도카와 다이사쿠 교토시장의 연맹화장 인사, 황권순 문화재청 문화재보존국장,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 오츠카 츠요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축사에 이어 안동 명예시민이자 국민대학교 석좌교수인 이상해 교수의“신 역사도시가 되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기조공연을 진행했다. 이상해 교수는 지속가능한 역사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방향과 지역 커뮤니티의 중요성, 그리고 역사도시 간의 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해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안동 명예시민이자 국민대학교 석좌교수 이상해 교수가 '신 역사도시가 되는 길'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오후부터는 라운드테이블 1, 전문가회의를 비롯하여 환영만찬이 진행된다. 다음날인 15일에는 라운드 테이블 2, 총괄세션,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포럼, 하회마을 선유줄불놀이 관람 등으로 운영된다. 수요일에는 총회 및 폐막식이 열릴 예정이다.   가도카와 다이사쿠 세계역사도시연맹 회장이자 교토시장은 “세계는 환경위기, 전염병, 경기침체와 같은 글로벌 문제로 분열이 심화되는 상황”이라며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세계 도시와 시민 간 상호 이해를 촉진하고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회의를 통해 공동의 유대로 묶인 하나의 팀으로서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며 세계평화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라고 맺었다.   권기창 안동시장이 개막 연설을 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이번 개막식은 코로나 펜데믹을 극복하여 4년 만에 모인 회원도시 간의 화합과 협력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자리가 되어, 회의를 통해 역사도시가 가야 할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한 사회의 흐름을 공감하고 함께 실천해 나날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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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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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대구광역시 및 8개 구․군과 우호교류 협정 체결
       자원 공유․활용 및 지속가능한 협력사업 적극 발굴·추진  행정, 경제, 관광, 문화, 예술, 체육 등 지속교류 및 민간단체 교류 지원 육성  안동시의 우수한 농축특산품 마케팅을 위해 대구시가 적극협력·지원  각종 재난․재해 시 협력하여 상호 지원   안동시가 11월 28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광역시 및 8개 구·군과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있다     안동시는 11월 28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 및 8개 구·군과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은 이달 2일 안동댐 정상부에서 체결한 안동댐·임하댐의 맑은 물 공급과 상생발전에 관한 협약에 따라 양 도시의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과 우호 교류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양 도시가 가진 자원을 최대한 공유·활용 및 지속가능한 협력사업 적극 발굴·추진 ▲행정, 경제, 관광, 문화, 예술, 체육 등 공동 관심사항 관련 지속적인 교류협력 추진 및 민간단체 교류 활동 지원·육성 ▲ 각종 재난·재해 시 상호 지원 ▲ 안동시 우수한 농축특산품 마케팅 위해 대구시가 적극협력·지원 ▲ 기타 필요한 사항은 상호 협의 결정 등 다방면으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안동시 14개 읍·면과 대구광역시 8개 구·군을 1:1로 매칭해 각각 도시, 농촌 등 고유 자원의 특징을 활용한 교류를 통해 상호보완의 실익을 얻을 계획이다. 또한, 안동시 읍·면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의 대구광역시 및 구·군과의 직거래 등 실질적인 교류사업으로 시민 이익증진을 이뤄갈 예정이다.   풍천면과 중구청(구청장 류규하), 북후·예안면과 동구청(구청장 윤석준), 서후면과 서구청(구청장 류한국), 일직·임하면과 남구청(구청장 조재구), 길안·임동면과 북구청(구청장 배광식), 풍산읍·와룡면과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 남후·남선면과 달서구청(구청장 이태훈), 도산·녹전면과 달성군청(군수 최재훈)이 각각 매칭되어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안동댐·임하댐의 맑은 물 공급과 상생발전에 관한 협약에 따라 양 도시의 협력사업의 첫걸음으로서 대구광역시 및 8개 구·군이 안동시와 우호교류협정 맺게 됐다.”라며 “행정·경제·관광·문화 등 다방면의 교류로 우호교류도시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손잡고 나아가자”라고 밝혔다.   이어 “혼자 꾸는 꿈은 꿈에 불과하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될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와 안동이 함께 협력해 상생발전의 큰 결실을 맺을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맺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와 대구광역시 및 8개 구·군이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해 양 도시의 고유 자원을 최대한 공유·활용한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해 시민의 이익증진과 삶의 질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특히, 대구광역시 8개 구·군과 안동시 14개 읍·면의 실질적인 교류사업을 통해 안동의 우수한 농축특산물을 대구시민들께 공급하는 한편 대구시민이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일컫는 안동의 유무형 자원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현재, 안동시는 8개 국내 도시와 교류를 맺고 있으며, 경기도(이천시), 전라북도(전주시), 경상남도(진주시), 서울특별시(송파구, 종로구), 충청남도(공주시), 강원도(강릉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서울특별시와는 2016년 우호협력을 체결해 교류하고 있다.
    • 도청·안동
    • 자치/행정(시.군)
    • 경제/산업
    2022-11-28
  •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집행부 주요현안사업 내실 있는 추진 당부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정복순)는 안동시 집행부 소관부서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11.24~12.1)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현안 사업에 대한 내실 있는 추진을 당부하고 나섰다.   경제도시위는 24일 1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 일자리경제과, 농정과, 유통특작과, 환경관리과, 자원순환과 등이 올해 추진한 주요사업의 추진상황과 내년도 사업계획에 대해 집중 질의하면서 실효적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순중 의원은 “지역 기업들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한 안동형일자리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면서, “안동대와 산학협력을 통해 안동시민이 제대로 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치선 의원은 중앙문화의거리 공영주차장 층고 설계 변경을 비롯해 건축·토목·통신 등 소관 사업 분야별 전문위원회 설치, 태양광발전 허가 및 심의 기간 단축 등을 촉구했다.   정복순 의원은 “시민제보로 접수된 태양광발전시설 적법성 여부를 철저히 조사해 달라”면서, “성인지예산의 수혜가 성평등에 기여될 수 있도록 합당한 집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상진 의원은 “보조사업으로 진행되는 중앙문화의거리 ‘깜놀이벤트’ 행사의 내실을 강화하고, 명품 글로벌 사업은 예산의 낭비가 없도록 집중력 있게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권기탁 의원은 “우량농지 및 보전농지 진흥구역의 버섯재배와 곤충사육 부분을 상시 점검해달라”며, “백진주쌀, 영호진미 등 고품질 쌀의 생산·유통을 강화하면서, 특정 업체에 너무 많은 지원이 쏠리지 않도록 형평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우창하 의원은 유통특작과를 상대로 “안동시 일반회계 중 200억 가까운 집행 잔액이 발생했다”라며, 최대한 당해연도에 소진해 줄 것을 촉구한 데 이어 부서별로 분산해서 처리되는 안동형일자리사업 업무를 일원화해 줄 것을 함께 주문했다.   김창현 의원은 “앙실 가축분뇨처리시설 증축 사업에 앞서 주민들과의 충분한 협의와 소통이 필요했다”라며, “소수의 주민들이도 불편함을 느낀다면 충분히 이해를 시킨 후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재갑 의원은 △친환경가축분퇴비를 지속적으로 보급할 수 있는 방안 △탄소중립 실천에 관한 사항 등을 반영해 조례화하는 방안 등 기후변화 및 환경변화에 걸맞은 환경정책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다.   김새롬 의원은 생태교란식물 퇴치사업의 아낌없는 예산지원을 요청,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일회용품 줄이기 사업에 대한 실효적인 추진 방안과 성인지예산의 합당한 집행 방안 마련 등을 주문했다.         한편, 안동시의회는 오는 12월 20일 제3차 본회의를 열고 행정사무감사 결과 반영된 상임위원회별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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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7
  • 안동 송현동 구)70사단 부지 활용, 국회도 동참, 이헌승 국방위원장도 부대 방문
       이헌승·김형동 국회의원, 권기창 시장과 함께 부대찾아 의견나눠    이헌승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우측 네번째)이 김형동 국회의원, 권기창 안동시장과 함께 송현동 부대를 방문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안동시 현안 중 하나인 송현동 구)70사단 부지활용 방안 모색을 위해 국회도 나섰다. 지난 22일 이헌승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과 김형동 국회의원이 권기창 안동시장과 함께 송현동 부대를 찾아 군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국방부와 육군본부 그리고 사단관계자도 함께 자리해 군부대 외곽 이전 또는 유휴부지 활용, 부대 내 상생 체육타운 조성 등 폭넓은 의견이 오갔다.   이헌승 국방위원장과 김형동 의원은 군부대는 작전 수행에 지장이 없고 훈련하기 적합한 도심 외곽지로 이전하고, 이전된 부지에는 공공기관이나 산업단지 등을 유치해 지역발전에 도움을 주는 것이 상호 윈-윈하는 전략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군 관계자도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적정한 대체부지 등을 제시하면 적극 검토하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 밖에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민간기업 유치, 부대입구 공원화와 부대 내 운동장 조명시설 설치를 통한 민군 상생체육 타운 조성 등에 대해서도 실무적인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안동 송현동에 위치한 구)70사단 부지는 현재 50사단 예하여단이 주둔하고 있으며 경북도청과 원도심을 연결하는 길목에 위치해 있다. 1950년대 36사단이 창설될 때만 해도 시내 외곽이었으나, 도시 규모가 커지면서 도시 팽창을 가로막는 방해요인으로 부대 이전 필요성 등이 꾸준히 제기돼 왔었다.   특히, 주둔 부대 규모가 작아지고 급격한 인구감소 문제와 겹치면서 육군사관학교 또는 공공기관, 민간투자 참여방식의 투자기업 유치 등 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해법들이 제시되고 있다.   국회에서도 2009년 이후 국방부 질의 답변을 통해 잉여지 매각 또는 자치단체 이전 등에 대해 의견이 오갔고, 2016년에는 국회에서 송현부대를 외곽지로 이전하는 군사시설 종합발전계획 반영 건의도 있었다. 안동시 관계자는 “송현동 군부대 부지 활용방안에 대해서는 2008년 이후 꾸준히 제기되는 지역 현안이자 안동 원도심 성장의 열쇠”라며, “대체부지 확보나 유휴부지 활용방안 등 군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해법을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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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권기창 안동시장, 시의회 시정연설 나서
     “위대한 시민과 새로운 안동 건설 위해 의회 맞손 기대”   권기창 안동시장이 21일 안동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38회 안동시의회(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이 21일 안동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38회 안동시의회(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민선8기 주요 성과,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 등을 밝혔다.   권 시장은 "민선8기 안동시정은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고, 안동의 미래에 대한 구상과 실행방안을 고민하고 준비하며 쉼 없이 달려왔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열망과 기대에 책임감을 갖고 소외된 시민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겠다’는 취임 시의 각오를 항상 가슴에 간직하고 실천으로 옮겼다“라고 밝혔다.   이어, 민간8기 5개월간의 성과도 내놨다. 안동시는 ▲ 시민 불편사항과 인허가 민원 처리기간 대폭 단축, ▲ 클린시티 조성으로 깨끗한 안동으로 변화, ▲ 농기계임대배달서비스 확대시행, 농기계·농자재 보조사업 가격 현실화, ▲ 농산물공판장 지역농민 역차별 조정, ▲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 세계역사도시회의 개최로 마이스산업 도시 도약발판 마련,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원도심 개최로 혁신적 변화 추구 ▲안동-예천 행정구역 통합 추진으로 경북 신성장 거점도시 도약 큰 발걸음 준비 ▲ 낙동강 광역상수원 공급망 구축 추진으로 미래 먹거리 기반 마련 등을 추진해왔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2023년도 시정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 미래경북 중심도시로 안동 위상 확립, 새로운 안동으로 도약, ▲ 투자와 활력 넘치는 기업환경 조성, 물산업 육성, ▲ 청년창업과 일자리가 늘어나는 젊은 도시 안동, ▲ 문화가 흐르는 체류형 관광·스포츠도시 조성기반 마련, ▲ 희망 있는 농촌, 살맛나는 클린시티 안동 조성, ▲모든 시민이 평생교육을 누리고 경계가 없는 복지 나눔 실현 등 주요시정 방향을 밝혔다. 권 시장은 시민과 의원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고, 함께 힘을 모아 미래 안동의 청사진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권 시장은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 독감·코로나 트윈데믹 등으로 경제와 방역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고 고물가 여파로 자영업자와 시민들은 피로감이 가중되어 더욱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상황”이라며“이에, 내년도 예산안은 농촌과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상이 문화가 되는 안동을 만들며 오감만족 콘텐츠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사회적 약자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미래 경쟁력 제고에 주안점을 두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위대한 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안동을 건설하고 한걸음 더 시민 곁으로 다가가 함께 시정을 견인하고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손을 맞잡고 힘을 모아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맺었다.   이어 방영진 기획예산실장이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제안설명을 발표했다.   이날 안동시는 내년도 본예산을 1조 4,000억 원으로 편성해 시의회로 제출했다. 일반회계가 1조 2,475억 원, 특별회계는 1,525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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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안동시, 내년도 본예산 1조4천억 원 편성 시의회 제출
     농촌과 도시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지는 희망 찬 새안동 건설에 역점   안동시가 내년도 본예산을 1조 4,000억 원으로 편성해 이달 21일 시의회로 제출한다. 올해 본예산보다 6.9%인 900억 원이 증가했다.   일반회계가 1조 2,475억 원으로 831억 원 늘었고, 특별회계도 1,525억 원으로 69억 원이 커졌다.   일반회계 세입도 함께 늘었다.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은 1,403억 원으로 84억 원 늘었다. 지방교부세와 국·도비 보조금 등 의존수입도 1조737억 원으로 올해보다 766억 원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일반회계만 올해보다 831억 원이나 증가했다.   시는 예산편성 기조를 도시와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문화 향유로 시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며, 미래 경쟁력 제고에 주안점을 뒀다. 농촌 고령화와 일손부족 해결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과 농촌인력 중개지원 15억 원, 농기계임대에 20억 원을 반영했다.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지식산업센터 건립비 등 지방소멸대응기금 83억 원과 출산 장려를 위해 41억 원을 실었다. 낙동강변 어린이 물놀이장 확대와 금소생태공원 물놀이장 조성을 위한 예산 20억 원 등은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예산이다.   소상공인과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예산도 고려했다. 소상공인 살리기를 위한 41억 원을 비롯해 안동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117억 원, 일자리 창출업무 지원 72억 원, 안동형 일자리 55억 원 등을 반영했다. 가정용 상수도 사용료 감면 지원 25억 원도 서민경제를 지원하기 위한 예산이다.   민원콜센터 구축비 3억 원과 영상정보통합센터 증축 및 리모델링 20억 원은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배분한 예산이다.   바이오 2차 일반산업단지 기반 시설설치 등 산업단지 운영과 유지관리 101억 원을 비롯해 백신전문 인력 육성지원센터 구축 58억 원, 산업용 헴프규제자유특구 지원사업 17억 원, 섬유소재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실증사업 16억 원 등은 미래 신산업을 위한 예산이다.   공익증진직접지불금 276억 원과 농어민수당지원 101억 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66억 원, 수도작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 8억 원 등은 농촌경쟁력을 확보하고 고령화와 여성 농업인을 배려한 예산이다.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142억 원과 3대 문화권사업 관리운영 위탁 및 유지관리 75억 원, 임청각 역사문화기념관 건립 35억 원, 각종 콘텐츠 육성 및 지원 15억 원 등 체류형 관광과 콘텐츠 육성사업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기초연금 1,167억 원과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지원 362억 원 등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복지분야는 내년도 본예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분야별 세출예산은 ▷ 사회복지 3,715억원(29.8%) ▷ 농림해양수산 1,804억원(14.5%) ▷ 문화 및 관광 1,226억원(9.8%) ▷ 국토 및 지역개발 926억원(7.4%) ▷ 환경 913억원(7.3%) ▷ 산업․중소기업 648억원(5.2%) ▷ 교통 및 물류 576억원(4.6%) 등에 배분됐다.   권기창 시장은 “활력이 넘치고, 문화가 흐르며, 희망이 있는 새로운 안동을 만들기 위해 많은 고심을 거듭하면서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며,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내년도 예산안이 안동시의회 의결 후 빠르게 지역경제에 녹아들 수 있도록 집행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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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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