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 이철우 도지사, 국비확보ㆍTK신공항특별법 제정 총력전

       국회 예결위 간사, 기재부 2차관, 예산실장등 릴레이 면담   TK신공항 특별법 법안심사소위 위원 직접 설득 나서    국비 및 특별법 제정 마지막까지 최선 다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국회를 방문,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에게 경북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8일 내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와 신속한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제정을 건의하기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최상대 기재부 제2차관, 김완섭 예산실장 등 기재부 핵심 간부들과 면담을 갖고 내년도 경북의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우원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을 만나 지역 발전을 위한 당면 현안사업 예산이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먼저, 동해안의 오랜 숙원사업인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설계를 위한 국비 180억원, 중부내륙선의 유일한 미연결 구간인 문경‧상주‧김천선 철도의 기본계획수립과 설계를 위한 국비 50억원 등 지역 SOC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돼 열악한 지역 도로철도망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메타버스 수도 경북’을 실현의 핵심사업인 한류 메타버스 전당 조성, 지역 우수 나노팹 인프라 기반 차세대 모빌리티 반도체 영남권 벨트 구축, 동남권 해양레저관광의 거점이 될 SMR단지 연계 감포 해양레저복합단지 조성, 경북 역사문화관광 클러스터의 핵심이 될 국립 세계문화유산센터 건립 예산 반영도 요청했다.   아울러, 외식․식품산업의 트렌드를 이끌어갈 경북 외식 및 푸드테크 기반구축, 천년고도 신라왕경 핵심유적 접근성 향상을 위한 신라왕경 역사가로길 정비 등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신규 사업의 반영 도 강력히 요청했다.   이어 이날 오후 이철우 도지사는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들을 직접 만나 TK신공항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와 지지를 부탁했다.   최근 도는 이철우 도지사를 중심으로 이달희 경제부지사와 실국장이 국토법안심사소위 위원실과 수석전문위원실을 수차례 방문해 대구경북신공항 추진현황과 특별법 필요성 및 주요내용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하는 등 특별법 제정에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이번에는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들과 잇따라 회동하면서 법안소위 심의를 앞두고 특별법 통과를 위한 막판 굳히기에 나섰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여당․정부․시도간 특별법에 대한 이견 조율을 마친 만큼 이제 국회 통과를 위해서는 막판 야당 설득만이 남았다.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적 건설을 통한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여야를 초월한 협력이 절실하다”며“또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지역 정치권과 공조해 국비예산을 조금이라도 더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TK 신공항 특별법은 최근 여야 간 극한 대치가 다소 진정되는 분위기여서 12월 초 법안심사소위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 안동시, 대구광역시 및 8개 구․군과 우호교류 협정 체결

       자원 공유․활용 및 지속가능한 협력사업 적극 발굴·추진  행정, 경제, 관광, 문화, 예술, 체육 등 지속교류 및 민간단체 교류 지원 육성  안동시의 우수한 농축특산품 마케팅을 위해 대구시가 적극협력·지원  각종 재난․재해 시 협력하여 상호 지원   안동시가 11월 28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광역시 및 8개 구·군과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있다     안동시는 11월 28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 및 8개 구·군과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은 이달 2일 안동댐 정상부에서 체결한 안동댐·임하댐의 맑은 물 공급과 상생발전에 관한 협약에 따라 양 도시의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과 우호 교류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양 도시가 가진 자원을 최대한 공유·활용 및 지속가능한 협력사업 적극 발굴·추진 ▲행정, 경제, 관광, 문화, 예술, 체육 등 공동 관심사항 관련 지속적인 교류협력 추진 및 민간단체 교류 활동 지원·육성 ▲ 각종 재난·재해 시 상호 지원 ▲ 안동시 우수한 농축특산품 마케팅 위해 대구시가 적극협력·지원 ▲ 기타 필요한 사항은 상호 협의 결정 등 다방면으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안동시 14개 읍·면과 대구광역시 8개 구·군을 1:1로 매칭해 각각 도시, 농촌 등 고유 자원의 특징을 활용한 교류를 통해 상호보완의 실익을 얻을 계획이다. 또한, 안동시 읍·면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의 대구광역시 및 구·군과의 직거래 등 실질적인 교류사업으로 시민 이익증진을 이뤄갈 예정이다.   풍천면과 중구청(구청장 류규하), 북후·예안면과 동구청(구청장 윤석준), 서후면과 서구청(구청장 류한국), 일직·임하면과 남구청(구청장 조재구), 길안·임동면과 북구청(구청장 배광식), 풍산읍·와룡면과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 남후·남선면과 달서구청(구청장 이태훈), 도산·녹전면과 달성군청(군수 최재훈)이 각각 매칭되어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안동댐·임하댐의 맑은 물 공급과 상생발전에 관한 협약에 따라 양 도시의 협력사업의 첫걸음으로서 대구광역시 및 8개 구·군이 안동시와 우호교류협정 맺게 됐다.”라며 “행정·경제·관광·문화 등 다방면의 교류로 우호교류도시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손잡고 나아가자”라고 밝혔다.   이어 “혼자 꾸는 꿈은 꿈에 불과하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될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와 안동이 함께 협력해 상생발전의 큰 결실을 맺을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맺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와 대구광역시 및 8개 구·군이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해 양 도시의 고유 자원을 최대한 공유·활용한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해 시민의 이익증진과 삶의 질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특히, 대구광역시 8개 구·군과 안동시 14개 읍·면의 실질적인 교류사업을 통해 안동의 우수한 농축특산물을 대구시민들께 공급하는 한편 대구시민이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일컫는 안동의 유무형 자원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현재, 안동시는 8개 국내 도시와 교류를 맺고 있으며, 경기도(이천시), 전라북도(전주시), 경상남도(진주시), 서울특별시(송파구, 종로구), 충청남도(공주시), 강원도(강릉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서울특별시와는 2016년 우호협력을 체결해 교류하고 있다.

  •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집행부 주요현안사업 내실 있는 추진 당부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정복순)는 안동시 집행부 소관부서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11.24~12.1)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현안 사업에 대한 내실 있는 추진을 당부하고 나섰다.   경제도시위는 24일 1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 일자리경제과, 농정과, 유통특작과, 환경관리과, 자원순환과 등이 올해 추진한 주요사업의 추진상황과 내년도 사업계획에 대해 집중 질의하면서 실효적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순중 의원은 “지역 기업들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한 안동형일자리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면서, “안동대와 산학협력을 통해 안동시민이 제대로 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치선 의원은 중앙문화의거리 공영주차장 층고 설계 변경을 비롯해 건축·토목·통신 등 소관 사업 분야별 전문위원회 설치, 태양광발전 허가 및 심의 기간 단축 등을 촉구했다.   정복순 의원은 “시민제보로 접수된 태양광발전시설 적법성 여부를 철저히 조사해 달라”면서, “성인지예산의 수혜가 성평등에 기여될 수 있도록 합당한 집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상진 의원은 “보조사업으로 진행되는 중앙문화의거리 ‘깜놀이벤트’ 행사의 내실을 강화하고, 명품 글로벌 사업은 예산의 낭비가 없도록 집중력 있게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권기탁 의원은 “우량농지 및 보전농지 진흥구역의 버섯재배와 곤충사육 부분을 상시 점검해달라”며, “백진주쌀, 영호진미 등 고품질 쌀의 생산·유통을 강화하면서, 특정 업체에 너무 많은 지원이 쏠리지 않도록 형평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우창하 의원은 유통특작과를 상대로 “안동시 일반회계 중 200억 가까운 집행 잔액이 발생했다”라며, 최대한 당해연도에 소진해 줄 것을 촉구한 데 이어 부서별로 분산해서 처리되는 안동형일자리사업 업무를 일원화해 줄 것을 함께 주문했다.   김창현 의원은 “앙실 가축분뇨처리시설 증축 사업에 앞서 주민들과의 충분한 협의와 소통이 필요했다”라며, “소수의 주민들이도 불편함을 느낀다면 충분히 이해를 시킨 후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재갑 의원은 △친환경가축분퇴비를 지속적으로 보급할 수 있는 방안 △탄소중립 실천에 관한 사항 등을 반영해 조례화하는 방안 등 기후변화 및 환경변화에 걸맞은 환경정책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다.   김새롬 의원은 생태교란식물 퇴치사업의 아낌없는 예산지원을 요청,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일회용품 줄이기 사업에 대한 실효적인 추진 방안과 성인지예산의 합당한 집행 방안 마련 등을 주문했다.         한편, 안동시의회는 오는 12월 20일 제3차 본회의를 열고 행정사무감사 결과 반영된 상임위원회별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 민간외교의 장,‘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개최

       20개국 대사 및 외교관, 38개국가 협회 및 대구․경북 기관장 등 한자리에  이철우 경북지사가 대구 호텔인터불고 컨벤션홀에서 민간외교를 펼치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난 25일 대구 호텔인터불고 컨벤션홀에서 ‘2022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이하 DGIEA) 친선의 밤’행사에 참여했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혁신과 화합 그리고 평화*’라는 주제로 10개국(폴란드, 이탈리아, 네팔, 루마니아, 체코, 키르기스스탄, 튀르키에, 세네갈, 모로코, 슬로바키아) 대사를 비롯해 약 10개국(러시아, 일본, 베트남, 몽골, 중국, 인도네시아, 인도, 파키스탄, 아제르바이잔, 싱가폴) 외교관 및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이하 DGIEA) 38개국 협회 회원 600여명이 참석해 민간외교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대구시·경북도가 의료·문화·경제·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각국 협회 회원들과 상생협력 방안 및 민간외교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한 준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투자유치 및 좋은 일자리 창출과 산업, 수출,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발전은 물론이고 세계 속의 경제․문화권으로서 대구․경북의 위상을 만들어 갈 것을 강조했다. 또 행사 주제처럼 ‘혁신과 화합 그리고 평화’로 대구와 경북의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아가길 38개 협회 관계자 및 참석한 외교관계자들에게 거듭 당부했다.   현재,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홍준표 대구시장,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이 공동의장을 맡고 있다.    38개 국가 협회 약 16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매년 예술·문화, 경제·통상, 의료봉사 등 다채로운 행사와 사업을 추진하는 민간외교 단체이다.

  • 내방가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 목록 등재!

      세계 유래없는 여성 집단문학 내방가사, 인류가 기억해야 할 중요 기록물 등재 당시 여성들의 사회적 인식과 한글 공식문자 발전 과정 기록물 가치 인정 안동, 세계기록유산 국제목록 2종, 세계기록유산 아․태지역목록 3종 보유   안동시와 한국국학진흥원이 함께 등재 추진한 ‘내방가사’(347점)가 11월 26일 제9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 총회에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이하 유네스코 아·태기록유산)’으로 등재되고 있다.     안동시,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이 함께 등재 추진한 ‘내방가사’(347점)가 11월 26일 제9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 총회에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이하 유네스코 아·태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내방가사」는 18~20세기 초, 조선 시대 여성들이 주도적으로 창작한 집단문학 작품을 필사한 기록물이다. 이번 총회에서 당시 여성들의 사회적 인식을 담은 기록이자 한글이 사회의 공식 문자로 발전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기록물이라는 가치를 인정받아 최종 등재가 결정됐다.   이로써 안동시는 기존의 세계기록유산 국제목록[한국의 유교책판(2015),국채보상운동 기록물(2017)] 2종과 세계기록유산 아·태지역목록[편액(2016), 만인의 청원, 만인소(2018), 내방가사(2022)] 3종, 총 5종의 세계기록유산을 보유하는 도시가 됐다.   이날 등재된 <내방가사>는 여성들이 공동으로 창작하고 낭송하면서 기록한 여성들만의 문학 장르로, 1794년부터 1960년대 말까지 창작된 347점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내방가사>는 16~17세기부터 일부 여성들에 의해 창작되기 시작한 후, 18세기를 거쳐 19~20세기에 여성 문학으로 자리 잡았다.    이 시기 한국은 유교적 이념과 남성 중심주의가 주류 문화를 형성하고 있어 비록 상류층에 속하는 여성일지라도 교육과 사회참여는 거의 불가능했다. 여성들은 글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삶을 표현하는 것은 물론, 글을 배우는 것도 어려웠다. 이런 환경에서 <내방가사>는 동아시아의 강한 남성중심주의 사회를 바라보는 여성들의 시선과 이를 극복해 보려는 그들의 노력이 녹아 있는 기록이라 할 수 있다.   한편, 내방가사는 지난 4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를 위한 국내 후보로 선정되었고, 6월 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록유산 총회(이하 MOWCAP)에 제출됐다. 이후 MOWCAP 산하 등재심사소위원회(RSC)의 심사를 거쳐 이번 11월 26일 최종 등재가 결정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 여성들의 정신과 주체성을 보여준 내방가사가 유네스코 아태기록유산으로 등재된 것은 안동 여성들의 삶과 문학정신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는 것이다”라며 “안동의 우수한 기록문화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가치 있는 기록유산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기록유산의 중심도시로 위상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 권기익 안동시의장,2022 서울평화문화대상 교육문화자치 부문 의정대상 수상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이 2022 서울평화문대상 교육문화자치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안동시의회 권기익 의장이 서울일보·도민일보·서울매일·시사통신이 주관하는 ‘2022 서울평화문화대상’ 교육문화자치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서울평화문화대상은 서울평화문화대상위원회가 각계 전문 분야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 장려하기 위해 분야별 최상의 적임자에 부합하는 인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시대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남다른 역량과 봉사정신으로 사회발전 및 지방의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방의회 5선 시의원을 지내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소통과 화합의 정치를 실천하는 등 지역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에 크게 기여를 한 점을 공적으로 인정받았다.     권 의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했던 노력이 의정대상이란 좋은 결과로 이어져 영광스럽다”라며, “시민들의 작은 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실시간뉴스

투데이 HOT 이슈

이철우 도지사, 국비확보ㆍTK신공항특별법 제정 총력전
   국회 예결위 간사, 기재부 2차관, 예산실장등 릴레이 면담   TK신공항 특별법 법안심사소위 위원 직접 설득 나서    국비 및 특별법 제정 마지막까지 최선 다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국회를 방문,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에게 경북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8일 내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와 신속한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제정을 건의하기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최상대 기재부 제2차관, 김완섭 예산실장 등 기재부 핵심 간부들과 면담을 갖고 내년도 경북의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우원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을 만나 지역 발전을 위한 당면 현안사업 예산이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먼저, 동해안의 오랜 숙원사업인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설계를 위한 국비 180억원, 중부내륙선의 유일한 미연결 구간인 문경‧상주‧김천선 철도의 기본계획수립과 설계를 위한 국비 50억원 등 지역 SOC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돼 열악한 지역 도로철도망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메타버스 수도 경북’을 실현의 핵심사업인 한류 메타버스 전당 조성, 지역 우수 나노팹 인프라 기반 차세대 모빌리티 반도체 영남권 벨트 구축, 동남권 해양레저관광의 거점이 될 SMR단지 연계 감포 해양레저복합단지 조성, 경북 역사문화관광 클러스터의 핵심이 될 국립 세계문화유산센터 건립 예산 반영도 요청했다.   아울러, 외식․식품산업의 트렌드를 이끌어갈 경북 외식 및 푸드테크 기반구축, 천년고도 신라왕경 핵심유적 접근성 향상을 위한 신라왕경 역사가로길 정비 등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신규 사업의 반영 도 강력히 요청했다.   이어 이날 오후 이철우 도지사는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들을 직접 만나 TK신공항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와 지지를 부탁했다.   최근 도는 이철우 도지사를 중심으로 이달희 경제부지사와 실국장이 국토법안심사소위 위원실과 수석전문위원실을 수차례 방문해 대구경북신공항 추진현황과 특별법 필요성 및 주요내용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하는 등 특별법 제정에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이번에는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들과 잇따라 회동하면서 법안소위 심의를 앞두고 특별법 통과를 위한 막판 굳히기에 나섰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여당․정부․시도간 특별법에 대한 이견 조율을 마친 만큼 이제 국회 통과를 위해서는 막판 야당 설득만이 남았다.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적 건설을 통한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여야를 초월한 협력이 절실하다”며“또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지역 정치권과 공조해 국비예산을 조금이라도 더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TK 신공항 특별법은 최근 여야 간 극한 대치가 다소 진정되는 분위기여서 12월 초 법안심사소위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포토슬라이드
1 / 2

북부권종합 더보기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2022년 하반기 총괄워크숍 개최

  헴프 규제자유특구사업 현안사항 논의 및 연계협력 방안 모색 헴프산업화를 위한 관계기관 네트워크 형성 및 협력체계 구축 등 기대   안동시가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추진 총괄워크숍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동시는「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2022년 하반기 총괄워크숍을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 동안 안동그랜드호텔에서 개최했다.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사업」의 총괄주관기관인 재단법인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헴프 규제자유특구 현안사항 논의, 마약류학술허가 제도의 이해, 사업화 지원사업 안내, 특구사업자들의 연계협력 방안 논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1단계 특구사업(재정지원) 종료 후「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사업이 동력을 잃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특구사업 활성화를 위한 특례관리, 안착화 지원, 전주기 이력 및 보안관리 등 향후 특구의 발전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대마 취급 규제완화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에 따라 UN 산하 마약위원회는 대마를 마약류에서 제외했다. 또한, 유럽사법재판소는 EU 회원국에서 합법적으로 생산된 CBD 시판을 다른 회원국이 금지할 수 없고, CBD는 마약으로 간주하지 않으며, 현재까지 과학적 지식으로는 THC와는 다르게 CBD는 향정신성 작용이나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언급한 바 있다.   국내에서도 지난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식의약 규제혁신 100대’과제를 발표, 의료목적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는 ‘대마 성분 의약품의 국내 제조·수입’을 허용해 장래 헴프산업의 청신호를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특구사업의 성공과 헴프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자체, 연구원, 관련 기업 등의 전략적인 협업 네트워크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헴프산업의 성장과 도약을 이루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는 3차 특구 중 가장 먼저 실증에 착수했으며, 특구 내 기관 및 기업을 20개에서 35개로 확대, 고용창출(72명), 안동과학대학교 바이오헴프학과 신설을 통한 인력양성 등 한국 헴프 산업화의 표준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 8월 4일「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우수특구로 선정되어, 추가 예산지원 등 인센티브를 부여받았다.  

지자체광장 더보기

이철우 도지사, ‘지방소멸시대의 대구경북 발전 방안’ 소통

이철우 도지사, 꿈을 향한 청년들의 도전 응원  지방도 청년들이 꿈과 함께 성장토록 해야    (9-2)_경북_청년정책_참여단_포럼.JPG 이철우 도지사(왼쪽)가 ‘지방 소멸시대의 대구경북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학생과 교직원 등 150여명과 함께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청년들이 경북에서 꿈을 위해 도전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원하겠다”라며 취업난,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은 청년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철우 도지사는 17일 모교인 경북대학교에서 열린 경상대학 창립 50주년 기념 복현금융경제포럼에서‘지방 소멸시대의 대구경북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학생과 교직원 등 150여명과 함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세계 속의 대한민국은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위상이 높아 존경받는 나라이다”며 “하지만, 청년들 사이에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어)’, ‘헬조선’이라는 말이 우리 사회에 퍼져있는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국토 면적의 12%에 불과한 수도권에 인구 절반 이상이 거주하며, 100대 기업 중 84개가 수도권에 몰려 있는 등 비정상적인 수도권 일극체제가 청년들을 과도한 경쟁사회로 몰아넣었다”고 지적했다.   또 “이제 우리 청년세대에게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는 「공정」이라는 가치의 문제가 됐다”며, “어디에 살더라도 부를 축적하고 자아실현의 기회가 동등하게 보장되는 시대가 지방시대이다”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이철우 도지사는 스마트팜,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이웃사촌 시범마을 등을 소개하며 “고령화와 청년유출로 어려움이 처한 것이 지방의 현실이지만 많은 청년들이 경북에서 자신만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며, “도는 언제나 여러분에게 열려있는 기회의 땅이다. 농업대전환,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등 청년들이 도전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있다. 삶과 미래를 수도권에서만 찾지 말고 경북에서 함께 꿈을 만들어가자”고 덧붙였다.

의회광장 더보기

시민과 밀착 호흡하는 열린 선진 의회를 ...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     권기익 제9대 안동시의회 전반기 의장은 만장일치로 의장에 선출됐다. 5선의 경륜과 오랜 의정활동 경험을 동료의원 모두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셈이다.권 의장은 낡은 정파적 대립 구도에서 벗어나 안동 발전을 위한 실효적 정책을 생산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협치의 정신으로 출범한 제9대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한다.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신뢰받는 열린 의회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다. 권 의장은 지방의회에 있어 집행부는 견제와 감시의 대상이면서 동시에 협력해야 할 파트너이기 때문에 균형적이고 효율적인 감시가 무엇인지 끓임없이 고민하고 있다.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 속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마저 침체하고 있는 상황인데 집행부와 상생의 해법이 어느때 보다 긴요한 때라고 주장한다.  특히, 관광정책과 관련해서는 참신한 의제 발굴을 위해 국내 선진관광지 견학 일정을 서둘러 잡았고 개원 초기임에도 관광정책 해법 마련을 위한 의원 간담회도 이어가고 있다. 안동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관광거점도시사업에 힘을 보태기 위해 시의회 차원에서 여러가지 대책을 강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집행부의 효율적인 견제와 상생의 해법 모색 및 대책강구를 위해서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주어진 조건하에서 의원들의 연구활동이나 세미나 개최 등 의회의 역량강화에 힘을 쏟겠다고 다짐한다.권 의장은 제9대 전반기 의회부터 본격 시행된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대한 기대와 관심도 남다르다. 주민조례 발안제 도입을 적극 장려하면서 의회와 주민들과의 밀착호흡을 위해 여러모로 신경을 쓰고 있다. 강화된 인사권한을 활용하면서도 그에 따른 책임과 의무도 게을리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또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이 통합된 향후에 펼쳐질 진정한 지방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 지방의회이에서는 여러모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권 의장은 지역민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는 길은 진정 지역민이 주인이 되는 선진의회를 만들어 길이라며 시민과 밀착호흡하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하고 있다.

인물/인터뷰 더보기

권광택 도의원, 안동 강북 중학교 강남 재배치 건 교육당국이 적극 나서야!

  그린스마트스쿨 추진 시 학교 위치이전 가능한 점 적극 활용해야  공립대안학교, 보조사업, 특수교육 등 폭넓은 현안 챙겨   권광택 경북도의원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권광택 의원(안동)이 “2022년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폭넓은 의정활동, 경북교육의 현안 하나하나를 세심히 챙기는 모습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지역 숙원으로 남겨진 안동 강북지역의 중학교를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을 활용해 강남지역으로 이전 재배치하는 방안에 대해 지난 11대 도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에 이어 재차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강력히 실행될 수 있도록 챙기는 등 세심한 면모를 보여 지역민으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권 의원은 지난 8일 경상북도교육청 화백관에서 “안동지역 강북에 위치한 중학교를 강남으로 재배치하는 노력의 추진상황을 질문하며 교육당국인 도교육청과 안동교육지원청이 책임감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실행해줄 것”을 강하게 요구하였고 이에 최상수 행정국장은 “지역사회와 공감대 형성이 먼저이기에 도교육청과 안동교육지원청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추진 의지를 밝혔다.   계속해서 권 의원은 “안동 임동중학교 폐교부지에 추진 중인 공립형 대안학교를 두고 주민들이 반대해 우려가 크다.”며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으로 ① 사전 주민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것, ② 주민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복합적인 시설로 설계할 것, ③ 교육과정에도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세밀한 대안을 제시했다.     이 외에도 권 의원은 민간경상보조사업의 프로그램 다양화, 회계정산 강화를 주문했고, 특수학교에 특수교육실무사와 생활지도원 등 다양한 구성원이 원활히 역할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 줄 것과, 운동부 학생 선수의 기초학력저하가 심각한 상황을 인지하여 개선될 수 있도록 대응방안을 마련해달라며 다양한 교육현안, 지역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줄 것을 요청했다.

문화/관광(북부권)

기획/특집

포럼/축제/행사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