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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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시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실시
     유실수, 관상수, 경제수 등 1인 5본씩 29종 3만 7천여 본 배부  안동무궁화 500본, 퇴계이황이 사랑한 매화 4,000본도 배부   안동시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이해 4월 2일 갖기 캠페인의 일환인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연다   안동시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이해 4월 2일(화) 10시 청소년수련관 남측 낙동강 둔치 다목적 광장에서 남부지방산림청 및 안동시산림조합과 함께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인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연다.   시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지난 코로나19로 3년간 중단된 것을 제외하면 매년 개최될 정도로 시민에게 인기가 높다. 올해도 시민이 선호하는 우량 나무를 선정해 시민 1인당 5본씩 선착순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이번에 나눠주는 나무는 유실수, 관상수, 경제수 등 29종 3만7천여 본으로 올해는 특별히, 안동무궁화 500본과 퇴계 이황 선생의 선비정신의 상징인 매화 4,000본도 함께 배부한다.   안동무궁화는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예안 유림 선비들이 항일정신으로 나라 독립을 염원하며 예안향교에 심었던 희귀 재래종으로, 이번에 배부하는 안동무궁화는 지난해 공원녹지과와 안동무궁화 보존회가 공동으로 삽수해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으로 직접 생산한 것이다. 독립운동의 성지 안동으로서, 각 가정에 한 그루씩 심어 선조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며 배부하게 됐다.   또한, 안동시의 시화이자 퇴계 이황이 사랑한 매화나무 묘목 4,000본은 1인당 3~4그루씩 나눠 줄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이 자발적으로 나무를 심고 가꿈으로써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느끼고, 더불어 자연보호에 대해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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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31
  • 안동댐 수위상승으로 도선 운항 재개
      와룡면 라소리 ~ 도산면 동부리 상류 일부 구간 도선 운항 재개     안동시가 11일부터 와룡면 라소리에서 도산면 동부리까지 상류 일부 구간의 도선 운항을 재개한다.   태백, 봉화 지역에 연일 많은 비가 내려 안동댐 수위가 상승함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중지 및 단축됐던 도선 운항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운항을 재개한 도선은 2척으로 △도산면 동부리에서 예안면 부포리를 운행하는 차량도선 경북 제705호와 △와룡면 라소리에서 도산면 의촌리를 운항하는 경북 제703호이다.   안동임하호수운관리사무소장은 “도선 운항을 재개함으로써 그동안 우회 통행하던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수위상승 등 여건을 살펴 도산면 의촌리까지 도선 운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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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1
  • 안동시 청사도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물순환 친환경 청사로 탈바꿈!
      물순환 회복으로 이상 기후 대응, 수질개선 및 융복합적인 생태복원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 물산업 중시하는 안동으로서 큰 의미 지녀   안동시청사가 환경부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6월 말까지 물순환 청사로 탈바꿈한다. 안동시는 2016년 환경부 물순환선도도시에 선정되어 4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그해 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에서 ‘물순환 도시 안동’을 전국 최초로 선포한 바 있다.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은 물산업을 중시하는 안동으로서 이미지 제고 등 의미 있는 사업이다.   2016년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된‘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은 도시화로 형성된 시가지 불투수면 곳곳에 LID(저영향개발, Low Impact Development) 기법을 적용해 빗물의 침투, 저류 능력을 회복시켜 강우유출량 및 도시, 도로, 농지, 산지, 공사장 등 비점오염원을 저감시키는 사업이다. 빗물의 수직 순환 뿐 아니라 수평 순환도 강화시켜 수생태계를 더 건강하게 하고 생태네트워크도 복원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ID 기법은 한마디로 개발 지역 내 침투·증발산·저류 과정을 재현할 수 있는 소규모 시설들을 분산 적용해 강우 유출수를 관리하는 기법이다. 시는 2017~2023년까지 시민 이용이 많은 탈춤공원, 음식의 거리, 안동시청 일원에 침투수로관, 투수 포장, 빗물 정원 등 다양한 저영향 개발기법을 적용해 물순환 기능을 회복시킬 계획이다.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을 추진중인 안동시는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사업비 410억 원을 투입해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탈춤공원(사진), 음식의거리, 안동시청 일원에 침투수로관, 투수포장, 빗물정원 등을 조성한다.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은 물산업을 중시하는 안동으로서 의미가 큰 사업이다       안동시 청사의 경우, 기존 아스콘으로 포장된 시청전정 주차장을 투수블록으로 교체하여 도시의 빗물이 도로의 오염원을 가지고 하천으로 흘러가는 것이 아닌 땅속으로 흡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안동시청사도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을 위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투수포장으로 빗물의 침투와 증발산을 증가시켜 도심열섬을 완화하고 국지성 호우 시 상당량의 빗물을 땅속으로 침투하여 홍수에 대응하며 빗물의 유출을 줄여 오염원이 하천으로 방류되는 것을 막는다.   시는 물순환 청사 외에도 육사로, 하이마로, 제비원로, 경동로 등 도심 주요도로에 도시 녹색댐을 구축하는 식물재배화분을 설치하여 도심의 건강한 물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탈춤공원과 강변도로에 설치되는 안동형 물순환시스템을 중심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시범사업 구역의 △불투수면적률은 80.29%에서 68.27%로 12.02% 줄어들고 △물순환회복률은 22.10%에서 39.04%로 16.94% 증가하고, △강우 유출량은 연간 150만 톤이 저감되어 땅속으로 침투, 증·발산되므로 지하수 함유량, 열섬현상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공사기간 동안 차량통제 등 시청주차장을 이용하는 민원인들에게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로 공사를 추진 중이며 조속한 시일 내에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환경관리과 정진용 과장은 “물순환 사업은 수질개선, 기후대응, 탄소중립, 생태복원 등 융복합사업으로 도시 곳곳에 작은 녹색댐(식물형 LID)을 분산 배치해 도심지에 커다란 도시녹 색댐을 구축하는 사업”이며 빗물을 담아 지하로 침투시키고 지상에는 녹색공간을 만들어 물을 품은 도시 ‘물순환 도시 안동’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안동시청 투수블럭 공사는 5월 27일부터 진행돼 오는 6월 30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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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4
  • 안동시-카카오, 초정밀 대중교통 정보 제공 위한 전국 일곱번째 업무협약 체결‘
      ‘카카오맵에서 안동 시내버스 실시간 이동 상황 확인 가능’ 안동시민, 관광객 대중교통 이용 편의 대폭 향상 기대  지도상에 초 단위로 실시간 버스위치 정보 제공 ‘도내 최초’   안동시(권기창 시장, 오른쪽)와 카카오(대표 홍은택)가 19일 초정밀 대중교통 정보 제공 서비스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안동시(시장 권기창)와 카카오(대표 홍은택)가 19일 초정밀 대중교통 정보 제공 서비스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일 안동시청 시장실에서 권기창 안동시장과 조성윤 카카오맵 서비스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초정밀 버스 정보 제공과 홍보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초정밀 버스 위치정보는 위성항법시스템(GNSS; 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을 활용해 카카오맵 상에 실시간 버스 위치를 나타내는 서비스이다. 센티미터 단위의 버스 위치정보를 초 단위로 갱신해 주행 또는 신호 대기 상태 등 버스의 이동 상황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시민, 관광객 등 버스 이용객들의 편의성이 대폭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방법은 카카오맵 첫 화면에서 상단 검색창의 메뉴바 또는 우측 레이어 버튼을 누르고 초정밀 버스 기능을 켜면 된다. 정류장 검색이나, 대중교통 길찾기에서 상세경로 선택 시에도 초정밀 버스 위치 정보가 제공되며, 버스 아이콘마다 노선번호를 표기하고 버스 종류에 따라 색상을 구분해, 지도 위에서 원하는 버스를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   안동시는 해당 서비스 제공을 위해 버스정보시스템 고도화사업을 추진해 GNSS 기준국과 이동국 구축을 완료했다. 향후, 카카오와의 데이터검증을 통해 빠르면 5월 말경 서비스 제공에 들어간다.   안동시 관계자는 “초정밀 버스 위치정보 제공으로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스마트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카카오 관계자는 “안동시를 포함해 다양한 지역과의 협업으로 초정밀 버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고, 더 많은 지역과 협업을 이어나가 이용자 편의성을 증대하겠다”라고 밝혔다. 카카오는 현재 제주, 부산, 광주, 춘천, 목포, 울산 지역에 대해 초정밀 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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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9
  • 권기창 안동시장, 산불 진화 헬기 현장점검 나서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산불 대형화 사전에 철저 차단할 것”   권기창 안동시장이 산불 초동진화에 최일선에 있는 산불진화 헬기 점검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이 6일 안동문화관광단지에서 박치선 시의원과 함께 산불 초동진화에 최일선에 있는 산불진화 헬기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현재 산불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으로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고취하고, 헬기 기장 등 관련자들을 격려하고 초동진화의 중요성을 전하고자 마련했다.   현재 4월 5일 기준, 전국 435건(1,030.49ha), 경북 55건(313.22ha), 안동 5건(11.72ha)의 산불이 발생했다. 지난 2일에는 대통령의 ‘산불예방 및 진화 총력대응’지시가 있었고, 전국적으로 대형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산불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안동시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비상 근무조 편성 및 불법 소각 단속 등 산불방지총력대응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특히, 시청 전직원을 대상으로 읍면동 담당구역에 배치하고, 읍면 마을이장 276명을 명예산불감시원으로 위촉하는 등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을 강화해 산불 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있다. 소각 행위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소각행위가 산불로 이어질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산불대응센터 신축, 임차 헬기 확대 배치 등 대응체계를 기반으로, 상시 출동 및 초동진화 태세를 유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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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6
  • 안동 연분횽 벚꽃나들이 흠뻑 즐기자
      이르면 3월 말경 안동 낙동강변에서 만개한 벚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적으로 온화한 날씨에 올해 벚꽃 개화 시기가 평년보다 4~5일 빨라졌다.   안동 벚꽃 명소는 낙동강변 벚꽃길, 월영교, 하회마을, 태사묘, 영호루, 백운정 등이 꼽힌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에는 수백 년 더께의 고가옥 사이로 핀 벚꽃이 고즈넉한 낭만을 전하고, 부용대를 마주하는 강변 둑에는 하회마을에서만 볼 수 있는 벚꽃 터널길이 진풍경을 이룬다.   월영교에 올라서면 형형색색의 문보트가 드넓은 안동호를 유유자적하고 강변 건너로 줄짓는 벚꽃 로드는 인생 사진 포토존을 완성한다.   안동 탈춤공원 뒷길은 대표적 벚꽃 명소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안동소방서까지 이어지는 1.4km의 길을 따라 450여 본의 벚꽃나무가 전국에서 손꼽히는 벚꽃 명소를 만들어낸다.    이곳에선 4월 5일부터 9일까지 닷새간 안동벚꽃축제가 열린다. 드론쇼, 벚꽃운동회, 플리마켓 및 체험존, 먹거리 부스, 벚꽃조명쇼,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벚꽃 나들이에 나선 관광객들의 여흥을 돋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4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탈춤공원에선 2023 안동평생학습축제도 열려 각종 체험부스가 차려질 전망이다.   이외에도 태사묘, 영호루 벚꽃정원, 백운정 유원지 등 안동 곳곳이 화사한 봄옷으로 갈아입는다. 어가골에서 영호대교 화랑로까지 산책로는 벚꽃과 노란 개나리가 어우러져 연인들의 발길을 이끈다.   한편, 안동 곳곳에 약 7,593본(전체 가로수의 약 23%)의 벚꽃이 식재되어 있다. 모두 제주도가 원산인 왕벚나무로 산벚보다 꽃이 크고 백색과 홍색이 어우러져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이외에도 매화나무 1,130본, 산수유 약 400본, 개나리 약 20,000㎡가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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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4

실시간 도시/환경 기사

  • 안동시, 낙동강변 제1호 수세식 공중화장실 설치
      안동시는 8일부터 낙동강변 다목적광장 주차장(청소년수련관 건너편)에 제1호 수세식 공중화장실을 설치․운영한다   시는 시민의 숙원사항이던 낙동강변 공중화장실 사용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기존 재래식 화장실을 수세식으로 교체하는 낙동강변 공중화장실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차로 6월까지 9개소를 우선 설치하고, 연말까지 8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새로 설치한 수세식 공중화장실의 외형은 관계 법령상 트레일러 형식이지만, 간결한 디자인으로 내외부를 장식하고 장애인시설, 비상안심벨, 영유아 겸용 변기 등 안전 및 편의시설을 설치해 남녀노소 누구나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는 낙동강변 수세식 공중화장실 설치와 더불어 공중화장실에 대한 청소관리 강화로 시민의 사용상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며, 쾌적한 공중화장실 유지를 위해 깨끗하게 사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권기창 시장은 “수세식 화장실 설치로 낙동강변을 찾는 시민의 불편을 해결하게 돼 기쁘다”라며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사용환경 개선을 시작으로, 앞으로 안동시 낙동강 시민공원 명품화 사업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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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9
  • 안동시 참사위봉사단, 취약계층 주거환경 봉사 실시
     지적장애인 쾌적한 주거환경 마련   안동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31일 참사위 회원 30여 명과 안동시 자원봉사센터가 연계해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어려운 가구를 찾아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안동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31일 참사위(회장 안세곤) 회원 30여 명과 안동시 자원봉사센터가 연계해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어려운 가구를 찾아 봉사활동에 나섰다.   대상 세대는 관내 서구동에 거주하며,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지적장애인으로 평소 집안 정리 정돈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날 참사위봉사단 회원들은 생활 쓰레기를 배출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대상자는 “버려야 할 물건들이 많아도 어떻게 버려야 할지 몰라 쌓아 두고만 있었는데, 참사위봉사단 덕분에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되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안세곤 참사위(참된 사랑을 위하여)봉사단 회장은 “말끔하게 정리된 집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 소외계층을 찾아 함께 지속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전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진희 사회복지과장은 “주말에도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서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참사위봉사자단 회원들의 정성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생활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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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2
  • 안동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총력 대응
     고사목방제사업, 예방나무주사, 모두베기 등 적기 방제   안동시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동시는 소나무재선충병으로 피해를 입는 산림을 보호하고 건전한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난 11월부터 올해 3월 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관내 사업지구에 약 12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감염우려목을 포함한 약 12만 본의 고사목 제거, 모두베기 10ha, 예방나무주사 300ha를 3월 말까지 마무리하고 4월 중순까지 고사목에 대한 산물처리(파쇄)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관내 재선충병 확산 우려지역을 우선적으로 방제하고, 반복적으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지역의 피해밀도를 감소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앞으로 극심지역은 고강도의 소나무류 솎아베기와, 모두베기 방법을 통해 수종전환 등 방제방법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3월 19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국무조정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경상북도청 및 유관기관에서 안동시를 방문해 재선충병 피해 현황과 방제작업 등 논의한 바 있으며 산림청, 경북도청과 풍산읍 소산리에서 합동점검을 진행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품질을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안동시는 “산림청, 경상북도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재선충병의 확산 저지로 소중한 소나무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으며, 시민 여러분도 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류 및 훈증더미를 훼손하거나 방제 작업목을 땔감 등으로 사용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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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1
  • 안동시, 시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실시
     유실수, 관상수, 경제수 등 1인 5본씩 29종 3만 7천여 본 배부  안동무궁화 500본, 퇴계이황이 사랑한 매화 4,000본도 배부   안동시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이해 4월 2일 갖기 캠페인의 일환인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연다   안동시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이해 4월 2일(화) 10시 청소년수련관 남측 낙동강 둔치 다목적 광장에서 남부지방산림청 및 안동시산림조합과 함께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인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연다.   시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지난 코로나19로 3년간 중단된 것을 제외하면 매년 개최될 정도로 시민에게 인기가 높다. 올해도 시민이 선호하는 우량 나무를 선정해 시민 1인당 5본씩 선착순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이번에 나눠주는 나무는 유실수, 관상수, 경제수 등 29종 3만7천여 본으로 올해는 특별히, 안동무궁화 500본과 퇴계 이황 선생의 선비정신의 상징인 매화 4,000본도 함께 배부한다.   안동무궁화는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예안 유림 선비들이 항일정신으로 나라 독립을 염원하며 예안향교에 심었던 희귀 재래종으로, 이번에 배부하는 안동무궁화는 지난해 공원녹지과와 안동무궁화 보존회가 공동으로 삽수해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으로 직접 생산한 것이다. 독립운동의 성지 안동으로서, 각 가정에 한 그루씩 심어 선조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며 배부하게 됐다.   또한, 안동시의 시화이자 퇴계 이황이 사랑한 매화나무 묘목 4,000본은 1인당 3~4그루씩 나눠 줄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이 자발적으로 나무를 심고 가꿈으로써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느끼고, 더불어 자연보호에 대해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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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31
  • 안동시, 「2024년 숙박시설 서비스 지원사업」 신청접수
      안동시는 4월 5일까지 관내 숙박업체를 대상으로 숙박시설 서비스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숙박시설 서비스 지원사업은 숙박시설의 환경개선을 통해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숙박환경을 제공하고 관광객의 만족도를 향상시켜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숙박업체는 실내 안내판이나 홍보물 거치대 설치, 침구류 교체, 벽지·조명 개선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소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총사업비 기준 20% 이상 자부담을 해야 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업체는 사업신청서와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북부지사 지역관광콘텐츠팀으로 방문 신청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안동시는 숙박시설 서비스의 전반적인 개선을 통해 숙박업체의 자생력 강화는 물론, 관광객의 만족도 및 편의성을 증진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안동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의 모집공고문을 참고하면 되며, 기타 문의 사항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북부지사 지역관광콘텐츠팀(☎ 054-823-932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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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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