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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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우 경북도지사 2023년 지방 외교 본격 시동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 만들어 갈 것 일본전국지사회장 면담 및 재일 도민회 신년회 참석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 MOU 체결 등 광폭 외교     이철우 경북지사가 일본을 방문해 도쿄․오사카도민회 신년회 참석과 일본전국지사회 회장 면담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7일부터 3박 4일간 일본을 방문해 도쿄․오사카도민회 신년회 참석과 일본전국지사회 회장 면담, 경북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등 지방 외교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민선 7기 도지사 취임 다음 해인 2019년 1월 이후 4년만으로 도의회 의장 및 경상북도 교육감도 지방 외교 사절로 동행했다.   이철우 지사는 일본 전국지사회장인 히라이 신지 돗토리현 지사를 만나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의 운영방향과 현재 구상하고 있는 지방분권 및 지방시대에 대해 역설하며 한·일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 가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대한민국이 직면한 지방소멸과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구체적 대응방안을 소개하고 저출산·고령화, 수도권 집중, 지방일자리, 교육문제 등 양 국가가 공통으로 직면한 문제에 해법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는 ‘한·일지사회’의 재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회의 개최를 위해 양국 사무총장이 참여하는 실무 준비팀을 구성하는 등 한일 지방외교에 본격 돌입했다.   도쿄 특파원 및 주일 대사 초청 간담회에서는 윤석열정부 초대 시도지사협의회장과 경북도지사로서의 역할에 대한 각오를 밝히고‘지방시대를 통한 시대문제 해결’에 대한 평소 소신을 피력했다.   아울러 현재 처한 사회·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지방분권 개헌이 반드시 필요함을 역설했다.   도쿄 ․ 오사카도민회 신년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어렵고 힘들 때마다 타국에서 고향을 걱정하는 따뜻한 마음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라며 “경북의 세계적 위상이 높아질수록 도민회의 화합과 역할이 중요하므로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고향 경북을 위해서라면 언제나 앞장서 지원을 아끼지 않는 재일본도민회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노령화와 세대교체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지금이야말로 도민회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다져야 할 때”라 말하고, “정부의 재외동포청 신설 공식화와 더불어 경북이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K-디아스포라 사업을 통해 경북인의 뿌리를 잃지 않고 자긍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정체성 연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북도 해외도민회는 일본(7개)을 비롯하여 미국(2개), 호주, 독일, 영국, 인도네시아, 태국 등 7개국 14개 도민회가 설립되어 있으며, 경북의 국제화와 도정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국내외 행사에 동참하고 수출통상 협력 등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해외 인적 네트워크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어 도-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경북통상 간에는 경상북도 농식품 수출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북 우수 농식품의 일본진출 활성화와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 일본 내 사업의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회장 김규환)는 일본시장에 유통되는 한국 농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건전한 유통체계 확립을 위해 지난 2005년 설립된 단체로 37개 회원사가 가입되어 있다.   이철우 지사는 한류 중심지인 신오쿠보 거리의 화장품 매장을 방문하여 소비자 반응을 청취하고 경북제품의 일본 내 판매 가능성과 마케팅 전략 등 수출지원과 판로확대 방안을 직접 살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4년 만에 일본 도민회원에게 새해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 한다”라며 “현재 많은 분야에 도전을 받고 있지만 올해는 토끼 해인만큼 더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 말했다.     또한, “그 출발점에 일본과 지방외교의 새로운 관계를 모색하고 한류문화와 한류산업의 확산을 책임지고 있는 해외도민회 지원정책을 확대하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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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9
  • 안동대 식물의학과 연구진, 국내 최초 꿀벌 대상 바이롬 분석 결과 논문 게재
      안동대 식물학과 길의준 교수     안동대 식물의학과(학과장 정철의) 연구진이 국내 최초로 꿀벌 대상 바이롬 분석을 수행해 국내 미보고 및 신종 바이러스를 찾은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1913년 낭충봉아부패병 바이러스(Sacbrood virus)가 보고된 이후, 바이러스는 꿀벌의 건강에 영향을 주는 주요한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국립생물공학정보센터(NCBI) 진뱅크(GenBank)에 등록된 정보상으로 현재 128종의 꿀벌 유래 바이러스가 보고됐으나 그 수는 계속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바이러스들이 꿀벌로부터 확인이 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2007년까지만 하더라도 오직 17종의 바이러스만이 보고됐다.   바이러스 연구에 있어 과거에는 개별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술의 발전과 함께 개별 바이러스가 아닌 한 개체, 한 집단 또는 환경 내에 존재하는 모든 바이러스 혹은 바이러스 핵산을 아울러 분석하는 ‘바이롬(virome)’연구가 활성화됐다.     이로 인해 신종과 변종 바이러스의 확인이 그 전과 비교해 매우 수월해지면서 급격하게 많은 수의 신종 바이러스가 보고되기 시작했다. 바이롬 분석은 해수 시료 분석에서 시작됐지만 인체, 동물, 식물 등 다양한 대상과 더불어 꿀벌을 대상으로도 활발하게 진행됐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꿀벌 군집을 대상으로 한 바이롬 분석 연구 결과에 대해 보고된 바 없었다.   안동대 식물의학과 길의준 교수팀(제1저자 권민혁 석사과정생)은 2021년 겨울철 꿀벌 대량실종 현상이 발생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국내 6개 지역(강원 영월, 충북 영동, 경북 군위, 경남 거창, 전남 화순, 강진)의 양봉 농가에서 벌집 내부의 살아있는 벌과 벌집 근처에 죽어있는 벌을 채집해 분석을 수행했다.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및 생물정보학 기술을 통해 봉군별로 어떠한 바이러스들이 존재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결과를 통해 국내에서 기존 보고된 바이러스 중 검은여왕벌방바이러스(BQCV), 날개불구바이러스(DWV), 이스라엘급성마비증바이러스(IAPV), 낭충봉아부패병바이러스(SBV) 발생 패턴 확인뿐만 아니라 Lake Sinai virus (LSV2, LSV3, LSV4)를 포함해 Apis rhabdovirus 5 (ARV5), bee macula-like virus, Hubei partiti-like virus 34, Varroa orthoxmyvirus-1, Ditton virus 등 국내에서 보고되지 않은 바이러스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더불어 연구팀은 전 세계적으로 보고된 바 없는 신종 바이러스 2종을 찾아 명명했다(Apis mellifera associated partiti-like virus 1, Apis mellifera associated comovirus).   이번에 새롭게 국내 발생이 확인된 바이러스 중 레이크시나이바이러스(Lake Sinai virus, LSV)의 경우 해외에서는 바이롬 분석의 결과로 그 발생이 계속해서 확인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꿀벌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는 밝혀져 있지 않다. 이번 연구에서는 기존 여러 연구를 통해 확인된 모든 LSV 그룹을 구성하는 바이러스 분리주들을 대상으로 한 계통학적 분석도 최초로 수행됐다.     길의준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새롭게 밝혀진 바이러스들의 경우 이들이 꿀벌의 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연구가 거의 이뤄지지 않았거나 매우 초보 단계에 있다”며 “앞으로 국내 발생 꿀벌바이러스의 다양성 연구를 진행하면서 이러한 바이러스들이 국내 양봉 농가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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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9
  • 안동호 결빙으로 인한 도선 운항 전면 중단
    안동호 결빙으로 인한 도선 운항이 27일부터 전면 중단된다     안동시는 연일 계속되는 한파로 인해 안동호 도선 운항구간이 결빙됨에 따라 선박과 승객의 안전을 위해 1월 27일부터 도선 운항을 전면 중단한다.   운항구간 결빙으로 지난 26일 경북 제703호를 마지막으로 모든 선박이 안동호 하류로 철수함에 따라 주민들은 해빙이 되기 전까지 도선을 이용할 수 없게 되었다.   안동임하호수운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 운항을 중단 조치하였으며, 도선은 안동호 교통 단절지역의 중요한 이동 수단이므로 노선이 해빙되고 수위가 상승하는 즉시 운항을 재개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전했다.   도선 운항 중단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안동시 안동임하호수운관리사무소(☎054-840-383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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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경북도, 지방시대를 주도할 2023년 업무보고 개최
       전 직원 참석, 이철우 도지사의 ‘지방시대’ 도정철학 공유    주무관이 보고하고, 주인공이 되는 형식파괴 업무보고 실시    살맛나는 경북실현과 국가전략산업 주도할 수 있어야      경북도가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 업무보고를 시작하고 있다     경북도가 올해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한 대장정에 돌입했다.   ‘경북이 주도하는 확실한 지방시대’라는 주제로 25일(수)과 26일(목) 양일에 걸쳐 진행되는 업무보고는 그동안 실국별 분절된 형식의 보고에서 과감히 탈피, 4개의 테마를 주제로 관련 실국이 함께 참여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져, 올 한해 실국간 벽을 허물고 목표를 위해 함께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고양시켰다.   또한, 이철우 도지사의 도정철학인 ‘지방시대’를 전 직원들과 함께 공유한다는 의미에서 신규공무원까지 참석범위를 넓혔으며, 실국장들이 보고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지방시대의 주체로서 업무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주무관들이 보고를 하도록 했다.   업무보고 첫날인 25일에는 ‘지방시대 살맛나는 경북실현’과 ‘다시 경북! 국가전략산업의 중심으로’라는 두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먼저, 1부 보고는 ‘지방시대 살맛나는 경북실현’을 위해 지방시대정책국, 복지건강국, 여성아동정책관, 소방본부 등이 참여했으며, 교육‧취업‧주거‧결혼 지원과 더불어 출산에서 보육까지 걱정 없이 아이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교육→취업→정착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방안이 보고됐다.   특히, ‘이제는 지방대학 시대’라는 국정과제에 맞춰 지방정부와 대학 그리고 기업들이 합심해 수요에 맞는 인재를 지역대학에서 키워내는 모델을 만들고 국가전략산업의 무대를 경북으로까지 확장시켜 지방시대에 걸맞는 대학중심 지역발전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보고했다. 그리고 외국의 우수인재를 유치하여 지역발전의 동력으로 삼고 가족들까지 초청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으로 분권형 비자제도인 ‘외국인 광역비자’ 제도를 적극 추진하는 등 ‘교육대전환 프로젝트’를 지방시대 실현 역점시책으로 제시했다.   재난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는 경북형 재난대응시스템 구축과 재난 경험을 공유하고 DB화하여 지방정부와 주민이 함께 재난에 대해 학습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재난 학습 피드백 시스템 구축방안도 보고됐다. 또한, 지역의 열악한 의료환경을 개선하고 대학병원급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경북대병원 및 대구 소재 5개 종합병원 등과 협력을 강화하는 등 경북 어디서나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지방시대 살맛나는 경북실현’ 주요 시책> 1. 교육→취업→정착 선순환 구조 확립 2. 교육대전환 프로젝트 3. 경북형 재난대응시스템 구축 4. 재난 학습 피드백을 통한 재난피해 저감 모델 구축 5. 경북형 공공보건의료 협력 강화   ‘다시 경북! 국가전략산업의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2부 보고에는 동해안전략산업국, 메타버스과학국, 경제산업국, 투자유치실 등이 참여해 경북의 신성장동력 확보 전략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메타버스 수도 경북’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메타버스를 활용한 호국 메모리얼 파크’ 구축으로 애국‧호국 문화 공유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로 했으며,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의무비율이 강화되는 등 배터리 재활용 산업의 중요성이 증가됨에 따라 ‘배터리 글로벌 혁신특구’를 조성하기로 했다.   지난 12월 신한울 1호기가 준공되었으며, 신한울 3,4호기도 내년에 착공되는 등 원전재개 정책에 발맞춰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조기 개원, 차세대 원자로 원천기술 연구개발 지원을 통한 원전 수출경쟁력 확보와 글로벌 전문인력 양성을 핵심으로 하는 ‘원자력 르네상스’프로젝트도 발표됐다.   특히, 이철우 지사는 “동해안이 탈원전을 극복하고 새로운 시대로 가고 있다”며 “클린에너지 산업벨트라는 큰 틀에서 기업과 인재 그리고 연구개발 인프라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정책을 디자인 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소경제로의 전환 등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맞서 청정수소 전주기 산업육성도 역점 추진과제로 제시되었는데 수소 특화산업 육성 및 벨류체인 구축으로 경상북도가 수소경제를 주도하겠다는 비전도 담았다.    <‘다시 경북! 국가전략산업의 중심으로’ 주요 시책> 1. 메타버스 호국 메모리얼 파크 구축 2. 배터리 글로벌 혁신특구 3. 청정수소 전주기 산업육성 4. 원자력 르네상스 프로젝트   업무보고를 주재한 이철우 도지사는 “도지사부터 9급 직원까지 도청의 모든 직원들이 함께 교감하고 공감대를 형성해서 한 목소리를 내야 경북이 ‘지방시대’를 주도할 수 있다”며 “경북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나기 위해 오늘 보고한 시책들이 하루 빨리 실현될 수 있도록 전 직원들이 함께 힘을 합쳐 나가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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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6
  • 안동시, 중소기업 기술성장 디딤돌 사업 참여기업 모집
      정부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R&D 컨설팅 등 기업당 최대 1,000만원 지원 1월 20일부터 2월 8일까지 참여기업 모집…약 8개사 선정   안동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성장을 위한 기반구축과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중소기업 기술성장 디딤돌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안동시 소재 제조 중소기업과 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서비스업 등 9개 업종의 지식기반 중소기업이다.   선정기업에는 전문 컨설팅 기관을 활용하여 R&D전략 수립, 기업분석, 시장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등 정부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며,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이나 이노비즈(Inno-Biz/기술혁신형 중소기업), 메인비즈(Main-Biz/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등 기술기반 구축을 위한 컨설팅도 시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월 20일부터 2월 8일까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북순환로 387)에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홈페이지‘기업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기술혁신 역량을 갖춘 유망 기업을 발굴·지원하여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정부공모사업에 대한 기업의 참여도를 높여 기술개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등 건실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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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6
  • 안동시, 공공중심의 아동보호서비스 선제 추진
      『공공중심으로 변화된 아동보호서비스의 업무절차 안내서 제작』     안동시가 정부의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에 따라 공공중심의 아동보호서비스를 발빠르게 추진한다. 시는 2023년 보호대상 아동의 원가정, 보호시설(아동양육시설), 위탁가정, 읍면동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간 신속한 공동 및 선제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이를 바탕으로 공공중심으로 변경된 아동보호서비스의 안내 리플렛을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나갈 예정이다. 여기에는 유관기관 간 체계적인 업무 흐름을 한눈에 알기 쉽도록 담았다.   또한, ▲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양육 상황 및 원가정 점검 ▲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및 심의 ▲ 보호대상아동 가족사진 촬영 ▲ 가족활동 지원 ▲ 원가정 방문기간 체험키트 지원 사업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안동시는 아동보호전담요원 3명을 배치하고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보호계획 수립 및 원가정 복귀 후 사후관리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안동시는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양육상황 및 원가정 점검 315회, 내부사례회의 3회 진행, 아동복지심의원회 산하 사례결정위원회 7회 개최 31건 심의, 보호대상아동 7가구에 대한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였다.   안동시 관계자는 “보호대상아동들이 자립준비 청년이 되어 보호체계를 벗어나는 과정까지 선제대응 체계를 통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동시를 만들어 갈 것”이며 “보호대상아동들의 원할한 보호를 위한 가정위탁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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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6

실시간 도청·안동 기사

  • 이철우 경북도지사 2023년 지방 외교 본격 시동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 만들어 갈 것 일본전국지사회장 면담 및 재일 도민회 신년회 참석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 MOU 체결 등 광폭 외교     이철우 경북지사가 일본을 방문해 도쿄․오사카도민회 신년회 참석과 일본전국지사회 회장 면담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7일부터 3박 4일간 일본을 방문해 도쿄․오사카도민회 신년회 참석과 일본전국지사회 회장 면담, 경북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등 지방 외교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민선 7기 도지사 취임 다음 해인 2019년 1월 이후 4년만으로 도의회 의장 및 경상북도 교육감도 지방 외교 사절로 동행했다.   이철우 지사는 일본 전국지사회장인 히라이 신지 돗토리현 지사를 만나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의 운영방향과 현재 구상하고 있는 지방분권 및 지방시대에 대해 역설하며 한·일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 가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대한민국이 직면한 지방소멸과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구체적 대응방안을 소개하고 저출산·고령화, 수도권 집중, 지방일자리, 교육문제 등 양 국가가 공통으로 직면한 문제에 해법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는 ‘한·일지사회’의 재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회의 개최를 위해 양국 사무총장이 참여하는 실무 준비팀을 구성하는 등 한일 지방외교에 본격 돌입했다.   도쿄 특파원 및 주일 대사 초청 간담회에서는 윤석열정부 초대 시도지사협의회장과 경북도지사로서의 역할에 대한 각오를 밝히고‘지방시대를 통한 시대문제 해결’에 대한 평소 소신을 피력했다.   아울러 현재 처한 사회·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지방분권 개헌이 반드시 필요함을 역설했다.   도쿄 ․ 오사카도민회 신년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어렵고 힘들 때마다 타국에서 고향을 걱정하는 따뜻한 마음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라며 “경북의 세계적 위상이 높아질수록 도민회의 화합과 역할이 중요하므로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고향 경북을 위해서라면 언제나 앞장서 지원을 아끼지 않는 재일본도민회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노령화와 세대교체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지금이야말로 도민회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다져야 할 때”라 말하고, “정부의 재외동포청 신설 공식화와 더불어 경북이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K-디아스포라 사업을 통해 경북인의 뿌리를 잃지 않고 자긍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정체성 연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북도 해외도민회는 일본(7개)을 비롯하여 미국(2개), 호주, 독일, 영국, 인도네시아, 태국 등 7개국 14개 도민회가 설립되어 있으며, 경북의 국제화와 도정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국내외 행사에 동참하고 수출통상 협력 등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해외 인적 네트워크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어 도-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경북통상 간에는 경상북도 농식품 수출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북 우수 농식품의 일본진출 활성화와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 일본 내 사업의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회장 김규환)는 일본시장에 유통되는 한국 농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건전한 유통체계 확립을 위해 지난 2005년 설립된 단체로 37개 회원사가 가입되어 있다.   이철우 지사는 한류 중심지인 신오쿠보 거리의 화장품 매장을 방문하여 소비자 반응을 청취하고 경북제품의 일본 내 판매 가능성과 마케팅 전략 등 수출지원과 판로확대 방안을 직접 살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4년 만에 일본 도민회원에게 새해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 한다”라며 “현재 많은 분야에 도전을 받고 있지만 올해는 토끼 해인만큼 더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 말했다.     또한, “그 출발점에 일본과 지방외교의 새로운 관계를 모색하고 한류문화와 한류산업의 확산을 책임지고 있는 해외도민회 지원정책을 확대하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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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9
  • 안동대 식물의학과 연구진, 국내 최초 꿀벌 대상 바이롬 분석 결과 논문 게재
      안동대 식물학과 길의준 교수     안동대 식물의학과(학과장 정철의) 연구진이 국내 최초로 꿀벌 대상 바이롬 분석을 수행해 국내 미보고 및 신종 바이러스를 찾은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1913년 낭충봉아부패병 바이러스(Sacbrood virus)가 보고된 이후, 바이러스는 꿀벌의 건강에 영향을 주는 주요한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국립생물공학정보센터(NCBI) 진뱅크(GenBank)에 등록된 정보상으로 현재 128종의 꿀벌 유래 바이러스가 보고됐으나 그 수는 계속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바이러스들이 꿀벌로부터 확인이 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2007년까지만 하더라도 오직 17종의 바이러스만이 보고됐다.   바이러스 연구에 있어 과거에는 개별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술의 발전과 함께 개별 바이러스가 아닌 한 개체, 한 집단 또는 환경 내에 존재하는 모든 바이러스 혹은 바이러스 핵산을 아울러 분석하는 ‘바이롬(virome)’연구가 활성화됐다.     이로 인해 신종과 변종 바이러스의 확인이 그 전과 비교해 매우 수월해지면서 급격하게 많은 수의 신종 바이러스가 보고되기 시작했다. 바이롬 분석은 해수 시료 분석에서 시작됐지만 인체, 동물, 식물 등 다양한 대상과 더불어 꿀벌을 대상으로도 활발하게 진행됐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꿀벌 군집을 대상으로 한 바이롬 분석 연구 결과에 대해 보고된 바 없었다.   안동대 식물의학과 길의준 교수팀(제1저자 권민혁 석사과정생)은 2021년 겨울철 꿀벌 대량실종 현상이 발생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국내 6개 지역(강원 영월, 충북 영동, 경북 군위, 경남 거창, 전남 화순, 강진)의 양봉 농가에서 벌집 내부의 살아있는 벌과 벌집 근처에 죽어있는 벌을 채집해 분석을 수행했다.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및 생물정보학 기술을 통해 봉군별로 어떠한 바이러스들이 존재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결과를 통해 국내에서 기존 보고된 바이러스 중 검은여왕벌방바이러스(BQCV), 날개불구바이러스(DWV), 이스라엘급성마비증바이러스(IAPV), 낭충봉아부패병바이러스(SBV) 발생 패턴 확인뿐만 아니라 Lake Sinai virus (LSV2, LSV3, LSV4)를 포함해 Apis rhabdovirus 5 (ARV5), bee macula-like virus, Hubei partiti-like virus 34, Varroa orthoxmyvirus-1, Ditton virus 등 국내에서 보고되지 않은 바이러스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더불어 연구팀은 전 세계적으로 보고된 바 없는 신종 바이러스 2종을 찾아 명명했다(Apis mellifera associated partiti-like virus 1, Apis mellifera associated comovirus).   이번에 새롭게 국내 발생이 확인된 바이러스 중 레이크시나이바이러스(Lake Sinai virus, LSV)의 경우 해외에서는 바이롬 분석의 결과로 그 발생이 계속해서 확인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꿀벌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는 밝혀져 있지 않다. 이번 연구에서는 기존 여러 연구를 통해 확인된 모든 LSV 그룹을 구성하는 바이러스 분리주들을 대상으로 한 계통학적 분석도 최초로 수행됐다.     길의준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새롭게 밝혀진 바이러스들의 경우 이들이 꿀벌의 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연구가 거의 이뤄지지 않았거나 매우 초보 단계에 있다”며 “앞으로 국내 발생 꿀벌바이러스의 다양성 연구를 진행하면서 이러한 바이러스들이 국내 양봉 농가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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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9
  • 안동시, 상반기 공공 일자리 사업 참여자 73명 모집
       1월30일 ~ 2월8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접수      안동시는 올 상반기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업취약계층 73명(공공근로사업 29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44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장기실업자 및 정기소득이 없는 취업취약계층에게 한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해 최저생계비를 보장해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근로의욕을 고취해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8일까지 열흘간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접수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모집 대상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으며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 기준 4억 원 미만인 자이다. 사업 참여기간은 3월 6일부터 6월 2일까지다.   공공근로사업의 모집 대상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으며,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 기준이 3억 원 이하인 자이다. 사업 참여기간은 3월 13일부터 6월 9일까지다.   근로조건은 주 30시간 이내이며 근로자의 연령 및 세부 사업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임금은 시간당 9,620원이고, 실 근무일에 한해 간식비 5,000원을 별도로 지급한다. 모집 분야 등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공일자리사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취업취약계층에게 직접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 및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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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9
  • 안동시, 농기계 임대·배송 활성화 총력‘감면기간 연장’
       농기계 임대 및 배송 서비스, 365일 전화 한 통화로 가능   2022년 운송 서비스 1,067회 실시 전년 대비 54% 증가     안동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을 올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업인들을 위해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을 올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   가장 많이 이용되는 트랙터 40마력 기종의 경우 56,000원에서 28,000으로 감면되고, 이를 포함한 641대의 농기계가 기종별 임대료는 상이하나 모두 50% 감면된다.   수년간 이어진 코로나-19와 농촌의 일손 부족, 인건비 상승과 농산물 소비의 위축 등 다중고를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와 같이 결정했다.   당초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은 지난 12월 31일까지였으나 오는 6월 30일까지 6개월 더 연장하기로 했다. 이번 감면 기간 연장으로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감면대상 기종은 146종 641대 임대 농기계 전 기종을 기존 임대료의 50%를 감면해주며, 작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4,920건 117백만원의 임대료를 감면해 농업인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시는 농업인들의 농가 소득 증대 및 경영 지원을 위해 농기계 임대 배송 사업을 지속 확대 실시해오고 있다, 2022년도 농기계 임대 실적은 11,083농가 15,002일로 2021년 대비 일수 8.53% 증가했다. 또한, 농기계 임대가 어려운 오지마을 및 고령농업인을 위해 농업기계 운송서비스를 전년(708회 실시) 대비 54% 증가한 총 1,067회 실시해 지역 농업인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2022년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결과에서 전국 143 시·군 중 12위로 선정되었고, 2022년도 국비사업 6억 원과 시 자체사업 12억 원 등 총 18억 원으로 신기종 농기계를 136대 구입하고, 시 자체 예산 4.5억원으로 배송차량 5대를 구입해 농업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했다.   시는 임대료 감면으로 인한 농기계 임대 및 운송서비스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작업 예정일 전에 미리 예약하기를 권장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농민들이 살맛 나는 농업 환경을 조성하고자 임대료 감면을 시행하오니 농기계 임대 및 운송서비스를 많이 이용해 도움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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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9
  • 안동호 결빙으로 인한 도선 운항 전면 중단
    안동호 결빙으로 인한 도선 운항이 27일부터 전면 중단된다     안동시는 연일 계속되는 한파로 인해 안동호 도선 운항구간이 결빙됨에 따라 선박과 승객의 안전을 위해 1월 27일부터 도선 운항을 전면 중단한다.   운항구간 결빙으로 지난 26일 경북 제703호를 마지막으로 모든 선박이 안동호 하류로 철수함에 따라 주민들은 해빙이 되기 전까지 도선을 이용할 수 없게 되었다.   안동임하호수운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 운항을 중단 조치하였으며, 도선은 안동호 교통 단절지역의 중요한 이동 수단이므로 노선이 해빙되고 수위가 상승하는 즉시 운항을 재개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전했다.   도선 운항 중단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안동시 안동임하호수운관리사무소(☎054-840-383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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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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