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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경국대 농업과학연구소 대규모 산불의 교란과 복원 심포지움 개최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농업과학연구소(소장 정철의 교수, 식물의학과)는 국립생태원·한국생태학회와 공동으로 ‘교란을 희망으로, Nature Positive’주제로 심포지엄을 오는 27일 어학원 시청각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강력한 산불 등 자연재해가 남긴 생태적 교훈을 재조명하고, 지역사회 회복과 지속 가능한 복원을 위한 자연 기반 해법(Nature-based Solutions)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강연은 강릉원주대 이규송 교수가 기후위기 시대 증가하는 산불의 특성과 국내 생태계 변화를 진단한다. 이어 서울여자대 임치홍 교수, 국립한경대 홍선희 교수, 국립생태원 송의근 박사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복원을 위한 사례와 대응 전략을 소개한다. 또한 서울대 임상준 교수, 국립경국대 정철의 교수, 강원대 문민규 교수가 산불로 인한 토양 및 생물다양성 훼손과 복원 과정의 모니터링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토론은 안동 MBC 이도은 기자, 홀로세생태연구소 이강운 소장, 백두대간수목원 허태임 실장 등이 언론을 통한 재해 인식과 복원 과정의 소통 전략, 멸종위기종 등 자연자산 보호, 생산성과 생태건강을 갖춘 숲으로 재생시키기 위한 정책·관리 방안 등을 논의한다.   오는 28일에는 관련 전문가들이 지역 주민(박기 의성군 산불대책위원장)과 함께 산불 피해지를 직접 방문해 피해 실태 점검 및 현장 중심의 복구·복원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은 “2025년 경북 산불의 중심 지역에 위치한 대학으로서, 조속한 피해 복구와 생태계 복원을 위한 논의가 절실하다는 데 깊이 공감하며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이다”며 전했다.     한국생태학회 회장인 정철의 소장은 “산불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전 세계적으로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자연 기반 복원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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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7
  • 안동시, 인문가치로 세계도시를 잇다
     제1회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총회 및 정책세션 성료 안동시가 인문가치를 매개로 한 세계 도시 간 연대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시는 11월 6일(목)부터 이틀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에서 ‘인문가치로 여는 협력과 연대의 길’을 주제로 제1회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World Humanistic Cities Network, WHCN) 총회 및 정책세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8개국 37개 도시와 기관의 대표단 100여 명을 비롯해 관계자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 인문가치를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도시 간 협력과 연대의 비전을 공유했다.   6일 오후 열린 WHCN 총회는 국악 취타대의 웅장한 연주 속에 각국 대표단이 입장하며 개막했다. ‘인문가치로 여는 협력과 연대의 길’을 주제로 진행된 총회에서는, 회원 도시 대표들이 헌장이 인쇄된 대형 족자에 도장을 날인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도시 간 인문적 연대와 협력 의지를 상징적으로 선언했다.   이날 기조강연에는 호주지방자치연구소 캐롤 밀즈 소장이 연사로 나서,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존중하여 만드는 의미 있는 변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밀즈 소장은 “도시의 진정한 발전은 시민의 공감과 참여에서 비롯되며, 인문적 통찰은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높인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권기창 안동시장과의 대담 세션에서는 ‘인문중심 도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비전’을 주제로 시민 중심의 행정 실천, WHCN 헌장 이행 방안, 미래세대를 위한 인문정책 등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안동시가 인문가치를 매개로 한 세계 도시 간 연대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7일 열린 WHCN 정책세션에서는 △‘사람을 담는 도시: 행복한 삶을 위한 도시공간’ △‘공존과 다양성을 위한 포용의 도시정책’ 두 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총 14개 도시가 인문정신을 바탕으로 한 정책 사례를 발표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란 아시아시장포럼, 루마니아 알바이울리아, 몰디브 아두, 이탈리아 바레제, 호주지방자치연구소 등이 참여해, 시민이 주도하는 도시공간 조성과 행복한 삶을 위한 행정 사례를 공유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인도지방자치연구원, 필리핀 다구판, 인도네시아 북미나하사, 브라질 상파울루, 대한민국 용인시, 일본 가마쿠라, 프랑스 클레르몽페랑, 일본지자체국제화사무소, 이란 이스파한 등이 포용적 거버넌스, 복지와 교육, 다양성과 회복력 있는 도시정책을 주제로 발표하며 각국의 경험과 비전을 공유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총회와 정책세션은 인문정신이 행정의 중심이 되고, 도시 간 협력으로 확장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안동은 앞으로도 세계 각국 도시들과 함께 인문가치를 행정과 정책에 녹여내며,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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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9
  • 2025 국립경국대학교 잡 페스티벌 개최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는 오는 9월 17일 부터 18일 까지 이틀간, 안동캠퍼스 체육관에서 경북 북부권 청년 만남의 장 ‘2025 국립경국대학교 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 및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기회를 넓히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 발굴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 총 41개 기업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채용정보 제공과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기업 인사담당자와 소통하면서 최신 채용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기업별 채용설명과 부스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학생 맞춤형 취업 컨설팅도 함께 진행해 학생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의 길잡이가 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부스 스티커 투어와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기업 탐색과 취업 준비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경국대는 이번 잡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 정착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지역 기업에게는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대학-기업-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고용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특히 올해는 글로컬대학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 인재 양성'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립경국대 한태경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학생처장 겸무)은 “잡 페스티벌은 단순한 취업박람회가 아니라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확인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과정이며 동시에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와 연결되는 소중한 기회다”며 “많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 국립경국대학교 잡 페스티벌은 9월 17일과 18일 양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하며, 참가 기업 및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국립경국대학교 취업진로본부 홈페이지(job.gknu.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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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5
  • 국립경국대, 국정기획위'모두의 광장'에서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필요성 제안
    국립경국대학교 정태주 총장(뒷줄 두 번째)이 17일, 안동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개최된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주관 ‘모두의 광장’ 행사에 참석해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해 제안하고 있다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는 지난 17일, 안동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개최된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주관 ‘모두의 광장’ 행사에 참석해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해 제안했다.   이날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은 “경상북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의료취약지역으로, 지역 내 의료인력 부족과 열악한 의료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경북 지역의 의료인력 양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실질적 대안으로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는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는 물론, 국가 균형발전 정책 추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며 덧붙였다.   이혁재 부총장 역시 “지방소멸위험지역 내 지역의료기관 및 협력병원과의 상생 협력 모델이 시급하다”며 “특히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지역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는 만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검토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경국대는 경상북도, 안동시, 예천군과 협력해 경상북도 내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건의를 계기로 지역민의 건강권 보장과 지역 소멸 위기 대응에 한층 더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도민단체도 뜻을 함께하며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어, 범지역적 공감대 형성과 추진 동력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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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7
  •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추진을 위한 제2차 시도민단체 간담회 개최
    국립경국대학교 전경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범시도민 추진단(단장 이용욱)은 오는 30일,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대학본관 별동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추진 시도민단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0월 개최된 제1차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간담회로, 경북ㆍ안동 지역 시도민단체, 국립경국대학교 총동문회, 정태주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전국 최대 의료 취약 지역으로 지목되는 경상북도의 의료 현실을 함께 인식하고, 지역 의료인력 양성 및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폭넓은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은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범시도민 추진단과 긴밀히 협력하고,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지역과의 상생은 물론,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국립대학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욱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범시도민 추진단장은 “지역사회와 대학, 지자체가 하나 돼 힘을 모은다면, 경상북도 내 국립의과대학 설립이라는 뜻깊은 결실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며 각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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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6
  • ‘다시, 안동 ON(溫)’ 행사, 4일간 5만여 명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
    약 17억 원 규모의 지역경제 유발효과 추산  소비가 기부로 이어지는 새로운 축제 문화의 장 펼쳐져   이번 행사는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 안동 ON(溫)’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안동시는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개최된 ‘다시, 안동 ON(溫)’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북문시장, 문화의 거리, 음식의 거리, 태사길, 시민운동장 등 도심 전역이 축제장으로 조성됐으며, 총 5만여 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으며 안동의 회복 의지를 함께 나눴다.   특히 6월 14일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희망 콘서트’에는 1만 5천여 명의 인파가 몰려들며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공연 관련 콘텐츠는 SNS에서 1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안동의 회복 메시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는 ‘기부하는 축제’라는 콘셉트 아래 진행됐으며, 원도심 상점에서 물품을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콘서트 티켓 및 맥주로 교환해주는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자연스럽게 원도심 상권으로의 관광 소비를 유도했다. 이와 함께 1,000원 기부 캠페인, 막걸리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가수 신유의 고향사랑기부 등 다양한 자발적 기부 활동이 이어졌고, 조성된 기부금은 전액 산불피해 주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도심 곳곳에서 전국 10여 개 예술단체의 재능기부 공연과 버블쇼, 마임, 마술쇼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져 시민에게 정서적 위로를 제공했고, 유튜버와 인플루언서들의 자발적인 콘텐츠 제작도 이어지며 축제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안동시는 행사 기간 동안 집계된 영수증 기반 직접 소비 효과뿐 아니라, 숙박․교통․음식․부스 운영 등 간접 소비 효과까지 분석한 결과 약 17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 특히, 지역 소비를 이끌어내는 영수증 인증 시스템이 지역 상점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한편, 안동시는 행사 기간 중 산불피해 복구에 힘쓴 자원봉사자와 피해 주민들에게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며 공동체 연대와 지역관광 활성화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자 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재난을 겪은 지역이 스스로 회복해 나가는 희망의 메시지를 보여준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산불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시민이 아픔을 함께 치유하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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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예천
    2025-06-19

실시간 경북북부 기사

  • 안동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어머니의 시간’ 2차 전시 개최
     1차 전시에 이어 KTX 안동역 로비에서 시민과 만나다   안동시는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어머니의 시간’ 2차 전시를 1월 15일(목)부터 2월 7일(토)까지 KTX 안동역 로비에서 개최한다.   안동시는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의 배움의 결실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어머니의 시간’ 2차 전시를 1월 15일(목)부터 2월 7일(토)까지 KTX 안동역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안동시물포럼기념센터에서 열린 1차 전시에 이은 두 번째 전시로, 1차 전시에서 큰 공감을 얻은 작품들을 보다 많은 시민과 방문객에게 선보이고자 KTX 안동역으로 옮겨 진행하게 됐다.   시화전에는 다양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성인 학습자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글쓰기와 표현 활동의 결실인 시화 60여 점이 전시된다. 작품들은 글을 통해 자신의 삶을 표현하기 시작한 학습자들의 시와 그림으로 구성돼 있으며,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세대가 다시 연필을 잡고 써 내려간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시 제목인 ‘어머니의 시간’은 가족과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머니 세대의 삶과 기억을 되돌아보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배움의 기쁨과 삶의 애환, 가족에 대한 사랑 등 소박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한다.   시민은 물론 안동을 찾는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관람하며 성인문해교육의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시화전은 배움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보여주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모든 시민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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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8
  • 2026년도 Bio초격차-3P 화분매개 중점연구 워크샵 개최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농업과학연구소는 글로컬대학추진단 지산학혁신본부의 지원으로 지난 15일~16일 양일간 태백 오투리조트에서 '바이오초격차-3P 화분매개 연구분야' 성과발표회 및 워크샵을 개최했다.   농임업생태계 생산성 향상을 위한 3P 화분매개 네트워크와 바이오 초격차 분야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학생 연구원들의 사기 진작 및 학문 경계를 넘어서는 소통과 통섭의 장을 마련했다.   워크샵은 70여 명이 참여해 23편 연구발표와 4건의 초청발표 및 간담회로 이어졌다. 또한 먹이망의 연결성(전남대 곽인실교수), 오믹스기반 생물먹이망모델링(인천대 이재성 교수), 기후변화와 원격탐사(강원대 강신규 교수), 그리고 신진과학자교류차원에서 드론vs네트; eDNA 분석(전남대 이성빈 박사) 등 초청강연을 통해 ????AI 융합 연구의 시대????에 걸맞게 융합적 문제해결의 방향을 제시했다.   국립경국대학교 농업과학연구소는  바이오초격차-3P 화분매개 연구분야 성과발표회 및 워크샵을 개최했다      지난 1년간의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우수학술상을 박사후과정에서 Ehsan Rahimi박사, 박사과정에서 장현정, 권민혁, 박사무엘, 석사과정에서 손연화, 염주호가 수상했고, 워크샵 우수발표상은 박사과정 함지영, 김건오, 강용락, 석사과정 송재학, 그리고 학사과정 박해영이 수상했다.   국립경국대 정철의 농업과학연구소장은 “3P 화분매개 네트워크 중점연구 사업이 어느덧 9년 차에 접어들었다. 그동안 연구소는 약 200여 편의 국제 수준 학술 논문과 40건 이상의 특허 출원을 통해 학문적 성과와 지역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보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혁신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팀으로 진화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과학연구소는 2018년부터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이공계 대학 중점연구소 지원 사업을 통해 꿀벌과 화분매개 상호작용의 생리생태, 분자적 기작 연구를 통해 농산물생산성 고도화 및 농산물의 기능성 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이 연구는 경상북도, 안동시, 주)신젠타코리아가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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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7
  • 국립경국대 K-하이테크플랫폼, 지역 기관과 ‘AI·디지털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립경국대학교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단은이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경북지역센터 및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단은 지난 14일, 지역 내 디지털 격차 해소와 AI 확산을 위해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경북지역센터 및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K-하이테크플랫폼 AI STATION’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사업단은 지역 기관과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디지털 융합 훈련을 제공하고, 훈련 인프라를 공유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와 장애인기업 AI 활용 역량 강화 이날 오전 11시, AI STATION 옥동에서 진행된 첫 번째 협약식에는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정재훈 경북지역센터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관내 장애인기업 대상 AI 활용 사업 운영 교육 지원 ▲디지털 및 AI 분야 교육 프로그램 참여 및 재직근로자 지원 ▲인력·장비·시설 등 자원 공유 등을 약속했다. 특히 장애인 기업의 특성에 맞춘 직무 분석 및 교육과정 개발을 통해 실질적인 직업능력개발을 지원하고, 행정·경영·홍보 등 기업 현장 업무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디지털 미디어 커뮤니티 확대 이어 오후 3시에는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강경숙 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두 번째 협약식이 열렸다. 양 기관은 ▲보육 분야 재직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훈련 ▲채용 예정자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AI 관련 세미나 및 워크숍 공동 개최 등을 골자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미디어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고,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립경국대 김현기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지역의 다양한 분야 재직자들에게 고품질의 AI 교육을 무료로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 및 기관들과 긴밀히 소통해 실질적인 디지털 전환과 인적 자원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경국대 AI STATION은 이번 협약에 따라 디지털 및 AI 교육 관련 컨퍼런스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지역 내 디지털 미디어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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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국립경국대, 경북 북부지역 Magaversity 글로벌 비교과프로그램 운영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는 글로컬추진사업(단장 임재환)의 일환으로 지난 8~16일(7박9일) 캐나다 코너스톤 칼리지(부총장 Shigeo Haseyama)와의 협업을 통해 ‘특화분야 공유 및 확산을 위한 글로벌 비교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해외 대학과 교과목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창의적 종합설계 능력을 향상시키고, 해외 대학과의 교류 및 네트워크를 형성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함께 강화해주는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글로컬사업의 LIS(Local Innovation Strategy) 프로그램은 경북 북부지역의 Megaversity 협업체 대학 (국립경국대 (안동), 안동과학대 (안동), 안동가톨릭상지대 (안동), 동양대 (영주), 경북전문대 (영주))이 연합해 하나의 통합된 교육 및 연구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각 대학이 소재하는 지역의 특화분야 인력양성과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학에서 추천 및 선발된 학생 25명으로 구성해 이번 사업이 진행했으며,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1월 5일까지 국내 프로그램을 마치고 코너스톤 칼리지로부터 멘토 (팀별 1명씩)를 추천받아 캐나다 벤쿠버 현지에서 교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이번 비교과 운영 프로그램에서는 국내에서 학습한 전공 관련 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대학마다 가진 특화 분야의 강점을 살려 적용할 수 있어서 큰 흥미를 느끼고 있다”며 비교과 운영 프로그램에 만족감을 표했다.     국립경국대 임우택 산학협력단장은“최근 국립경국대와 캐나다 코너스톤 칼리지가 좋은 관계를 맺어 활발하게 교류하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경북 북부지역의 더 많은 대학이 지역소멸지역의 특화분야 개발 및 활성화를 모색하면서 지속적인 교류가 이뤄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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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안동시 퇴계학당, 2026학년도 개강식 개최
     2026학년도 새출발, 지역인재 양성의 전통과 성과 이어가   (재)안동시장학회가 ‘안동시 퇴계학당 2026학년도 개강식’을 10일 예일메디텍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하고 있다 (사진 제공, 안동시)   (재)안동시장학회는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안동시 퇴계학당 2026학년도 개강식’을 10일 예일메디텍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안동시장학회 이사장인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퇴계학당 수강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 학년도 교육과정의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개회식과 함께 강사진 소개 및 2026학년도 퇴계학당 운영 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안동시 퇴계학당은 2012년부터 지역의 우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학습 지원과 진로․진학 지도를 제공해 온 안동시 대표 인재 양성 기관으로, 주요 교과 심화 학습과 맞춤형 진학 상담을 통해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키움에듀가 위탁 운영을 맡아 국어․영어․수학․과학 교과 강의와 함께 수시전형 대비 진학 상담 및 면접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컨설팅과 인터넷 강의 지원 등 교육 지원사업을 병행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퇴계학당은 지역 학생들이 우수한 교육 환경 속에서 꿈과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교육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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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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