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북부Home >  경북북부
-
안동시 퇴계학당, 2026학년도 개강식 개최
2026학년도 새출발, 지역인재 양성의 전통과 성과 이어가 (재)안동시장학회가 ‘안동시 퇴계학당 2026학년도 개강식’을 10일 예일메디텍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하고 있다 (사진 제공, 안동시) (재)안동시장학회는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안동시 퇴계학당 2026학년도 개강식’을 10일 예일메디텍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안동시장학회 이사장인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퇴계학당 수강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 학년도 교육과정의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개회식과 함께 강사진 소개 및 2026학년도 퇴계학당 운영 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안동시 퇴계학당은 2012년부터 지역의 우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학습 지원과 진로․진학 지도를 제공해 온 안동시 대표 인재 양성 기관으로, 주요 교과 심화 학습과 맞춤형 진학 상담을 통해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키움에듀가 위탁 운영을 맡아 국어․영어․수학․과학 교과 강의와 함께 수시전형 대비 진학 상담 및 면접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컨설팅과 인터넷 강의 지원 등 교육 지원사업을 병행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퇴계학당은 지역 학생들이 우수한 교육 환경 속에서 꿈과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교육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스마트․친환경․안전 경영’ 뉴비전 선포
전국을 선도하는 혁신 공기업으로의 본격 도약 선언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경영혁신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2026년 경영 방향과 중점 추진 전략을 밝혔다.(사진 제공 안동시)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재환)은 경영혁신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스마트․친환경․안전 경영을 기반으로 전국을 선도하는 혁신 공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New Vision)을 공식 선포하고, 이를 중심으로 2026년 경영 방향과 중점 추진 전략을 밝혔다. 이번 선포는 재난․안전 이슈의 상시화, 시민의 행정 서비스에 대한 기대 수준 향상,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지방공기업으로서 공공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선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단은 2025년 경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조직 운영과 업무방식 전반의 체질 개선에 주력해 왔으며, ERP 시스템 고도화, 정보보안 강화, IoT 기반 시설 관제 시스템 구축 등 디지털 기반을 단계적으로 정비하며 내부 행정과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왔다. 또한,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효율적인 제도와 절차, 전문성 중심의 조직 운영을 통해 기존 구조적 문제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왔으며, 그 결과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유공표창, 한국서비스품질인증, 지역사회공헌인정제 A+ 획득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2026년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경영 전반에 스마트, 친환경, 안전을 결합해 효율성과 현장 실행력을 동시에 높여 나갈 계획이다. 경영 핵심 방향으로는 ▲AI 기반의 AX 전환을 통한 스마트 업무 혁신과 시설관리 고도화 ▲친환경 가치 실현과 지속 가능한 공공서비스 제공 ▲시민과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 최우선 경영 ▲시민 중심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공공성 강화를 제시했다. 디지털AX 전환 분야에서는 ERP 고도화와 연계한 업무 자동화, 정보보안 체계 강화, IoT 기반 시설 관제 시스템을 AI 분석 체계로 확장해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줄이고 현장 관리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공단 전반에 정착시켜 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 또한 함께 제고한다는 구상이다. 친환경 분야에서는 시설 운영 전반에 태양광 설비 확충 등 RE100 달성을 위한 요소를 적극 반영하고, 에너지 효율 개선과 자원 절감을 통해 친환경 시설 운영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안전 경영은 공단이 가장 우선적으로 지켜야 할 핵심 가치로 설정했다. 모든 현장과 모든 작업의 시작과 끝에 안전이 있어야 한다는 원칙 아래, 기본 수칙 준수와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임직원 모두의 안전 의식을 조직 문화로 정착시켜 시민과 근로자의 생명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을 중심에 둔 경영 마인드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민원과 서비스 하나하나를 시민의 입장에서 다시 살피는 공공서비스를 실천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목표다. 이와 함께 정부의 정책 방향에 발맞춰 공공성 강화와 책임 경영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공단의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신규 사업과 공공시설 수탁을 적극 추진해 지역 균형발전과 공공서비스 혁신을 이끄는 핵심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재환 이사장은 “지난해가 경영 체계를 정비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한 해였다면, 올해는 전 임직원이 본업에 집중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조직 문화 속에서 담대하고 끈질긴 혁신을 이어가 시민에게 사랑받고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공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D-100일 앞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안동시청에서 점등식 개최
D-100일 카운트다운 전광판으로 도민체전 열정 고조 안동시는 24일 100일 앞으로 다가온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 행사를 안동시청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민체전 조직위원으로 구성된 안동시장, 안동체육회장, 안동교육지원청 교육장, 안동소방서장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도민체육대회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점등식 행사는 안동시청 로비에서 열린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날 공연에는 탈놀이단이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 체육진흥과장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보고하며 대회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참석자들은 시청 전정으로 이동해 대회 D-100일을 알리는 전광판 점등식을 진행하며,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순간을 함께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경북 최초로 안동과 예천이 공동 개최를 하게 돼 더욱 의미 있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동시는 도민체육대회를 ‘최고의 스포츠 축제’로 만들어, 참가 선수들과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북 최초의 공동개최로 열리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안동․예천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2026년 4월 3일(금)부터 6일(월)까지 4일간 개최되며,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는 안동시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4월 29일(수)부터 30일(목)까지 2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
‘경북 국립의대 설립’, 국회토론회로 본격 논의
여야 국회의원 공동주최, 도민 450여 명 참여 1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김형동 국회의원과 임미애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경상북도 국립․공공의대 설립 국회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지난 12월 1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김형동 국회의원과 임미애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경상북도 국립․공공의대 설립 국회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등 지자체 주요 인사와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범시도민단을 포함한 시민단체 관계자 등 약 450명이 참석해 경북 지역 의료 여건과 국립의과대학 설립 필요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회 위원장 등 여야 의원 30여 명이 참석해 경북 국립의대 설립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1부 개회식에서는 참석자들이 ‘경북 도민의 염원, 국립․공공의대 설립’이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지역 의료 현안에 대한 공감의 뜻을 함께 표현했다. 2부에서는 유천 국립목포대 의과대학설립추진단 부단장이 ‘전남 국립의대 설립 현황 및 계획’을, 정태주 국립경국대학교 총장이 ‘경북도 국립․공공의대 설립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태주 총장이 좌장을 맡고 김윤 국회의원, 최현석 교육부 의대교육지원과장,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이국현 경상북도 안동의료원장이 참여해 지역 의료 인력 양성과 국립의과대학 설립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단기적인 의료 인력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지역에서 교육받은 의료 인력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이에 따라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의 핵심 대안으로 제시됐다. 한편 경북은 상급종합병원이 없고, 인구 1천 명당 의사 수가 1.46명으로 전국 평균(2.19명)보다 낮은 수준이다. 산부인과, 소아과 등 필수 의료분야 전문의도 부족한 의료 취약 지역으로, 공공의료 인력 양성과 의료 기반 확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토론회에 참석한 권기창 안동시장은 “경북 지역의 의료 공백 해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의과대학 설립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토론회를 기점으로, 경북 국립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헴프 특구 기업 ㈜네오켄바이오, 원료의약품 GMP 건립 선언
경북바이오2차일반산단에서 CBD 원료의약품 GMP 제조소 기공식 개최 국내 최초 GMP 통한 의료용 헴프 산업화 진입 가시화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인 ㈜네오켄바이오가 17일, 국내 최초의 헴프 CBD 원료의약품 GMP 제조소 구축을 선포하는 기공식을 개최하고 있다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인 ㈜네오켄바이오(대표이사 함정엽)가 17일, 경북바이오2차일반산업단지(풍산읍 매곡리)에서 국내 최초의 헴프 CBD 원료의약품 GMP 제조소 구축을 선포하는 기공식을 개최했다.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기공식은 지난 202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 실증 성과가 산업화 단계로 본격 전환되는 상징적 성과로, 특구가 산업적 수준의 원료의약품 생산과 세계시장 진출에 필수적인 핵심 기반 시설 구축 단계에 진입했음을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였다. ㈜네오켄바이오가 2027년 완공을 목표로 구축하는 원료의약품 GMP 제조소는 연면적 1,530㎡ 규모로 지어지며, 환각성분(THC) 함량 0.3% 미만인 헴프 원물로 ㈜네오켄바이오의 마이크로웨이브 기반 CBD 추출 기술, Water-soluble CBD 제조 기술 등을 활용해 CBD 원료의약품(API)을 생산하는 국내 최초의 산업 수준 제조 인프라가 될 것이다. 그동안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는 GMP 생산시설의 부재로 원료의약품 수출과 해외 임상 진출에 구조적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제조소 구축을 통해 재배 → 추출 → 원료의약품(API) → 수출까지 이어지는 산업화 구조를 완성할 수 있게 됐다. ㈜네오켄바이오는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의 핵심 참여기업으로, 헴프 CBD 성분의 안전성 산업화 가능성 실증을 선도해 왔다.특히, 제도적 불확실성과 높은 투자 부담 속에서도 안동 지역에 GMP 제조시설을 직접 구축하는 과감한 결단을 통해, 규제자유특구의 성과를 실질적인 산업 인프라로 구현한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안동시는 이번 GMP 제조소 기공식을 계기로 의료용 헴프 산업을 바이오․제약 산업과 연계한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헴프 기반 의약품 산업의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기공식은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가 실증과 연구를 넘어 산업화 단계로 진입하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성공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우수사례”라며, “㈜네오켄바이오의 제조소가 무사히 완공되고 GMP 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공식에는 중소벤처기업부, 경상북도, 안동시, 산업계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 이후에는 한․일 의료용 헴프 국제 컨퍼런스가 함께 개최돼 의료용 헴프의 글로벌 산업 동향과 수출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
국립경국대, 2026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국립경국대학교 전경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는 12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6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시모집은 사범대학, 간호학부 등 일부 모집단위를 제외하고 단과대학 단위로 통합해 모집하며, 단과대학 모집단위로 입학한 학생들은 1학년 1학기 전공탐색 기간을 거쳐 2학기에 단과대학 내 희망하는 전공으로 100% 배정된다. 3개 단과대학(인문사회․IT대학, 생명과학․공과대학, 공공수요인재대학), 4개 학부(간호학부, 자유전공학부, 사회복지․상담학부, 성인학습자학부), 11개 학과(사범대학 전 학과,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식품영양학과) 모집단위에서 일반학생전형 가/나/다군을 모집한다. 모집 군별로 각 1회씩 복수지원할 수 있으며, 계열 간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정시모집 인원은 수시 이월인원을 반영해 확정된다. 최종 모집인원은 2025년 12월 26일 국립경국대 입학안내 홈페이지(https://ipsi.gknu.ac.kr)를 통해 공지 예정이므로 원서접수 전 반드시 홈페이지를 확인해야 한다.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수능위주전형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 성적 100%로 학생을 선발한다. 수능시험 영역별 반영비율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상위 2개 영역을 각 50%씩 반영하며, 수능성적 반영지표는 백분위 성적이다. 성인학습자 대상 성인학습자학부 모집단위(사회복지학전공, 스포츠레저학전공, 뷰티학전공)는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선발한다. 국립경국대는 학생 수요맞춤형 교육을 위해 자유전과 허용인원 제한을 폐지하고 전과횟수의 제한도 없애는 100% 완전 자유전과제를 도입해 1학년 2학기부터 고학년까지 자유로운 진로 수정을 가능하게 해 학생의 전공선택권을 강화한다. 아울러 융합전공, 나노․마이크로디그리제, 모듈형 학생설계전공 등 융합교육체계 개선을 통해 학생역량 맞춤형 교육과정 이수도 지원한다. 신입생을 경북지역 인재로 키워나가기 위한 다양한 장학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경상북도에 주소를 둔 신입생에게 경북거주지역인재장학금으로 1년간 등록금의 전액까지 지원하고, 안동시와의 협약으로 안동시에 주소를 둔 신입생 및 재학생에게 연 100만 원의 안동시 학업장려금을 지원한다. 또한, 양질의 아침밥을 1천 원에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학기 중에 운영하고, 방학 중에는 천원의 브런치 사업도 지속해 시행하고 있다. 국립경국대 연평균 등록금은 약 379만 원으로 사립대의 절반 수준이며, 2025 공시기준 학생 1인당 평균 장학금 지급액이 440만 원으로 등록금보다 많은 장학금을 지급해 학비 걱정 없는 공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은 ????국립경국대는 학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대학경영으로 지역과 학생의 상생발전, 학생 맞춤 교육 혁신 등을 통해 학생역량강화 경북거점국립대로 도약할 것이다. 아울러 글로컬대학으로서 세계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입시 모집요강 등 자세한 내용은 국립경국대 입학협력처 홈페이지(https://ipsi.gknu.ac.kr)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국립경국대 농업과학연구소 대규모 산불의 교란과 복원 심포지움 개최
-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농업과학연구소(소장 정철의 교수, 식물의학과)는 국립생태원·한국생태학회와 공동으로 ‘교란을 희망으로, Nature Positive’주제로 심포지엄을 오는 27일 어학원 시청각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강력한 산불 등 자연재해가 남긴 생태적 교훈을 재조명하고, 지역사회 회복과 지속 가능한 복원을 위한 자연 기반 해법(Nature-based Solutions)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강연은 강릉원주대 이규송 교수가 기후위기 시대 증가하는 산불의 특성과 국내 생태계 변화를 진단한다. 이어 서울여자대 임치홍 교수, 국립한경대 홍선희 교수, 국립생태원 송의근 박사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복원을 위한 사례와 대응 전략을 소개한다. 또한 서울대 임상준 교수, 국립경국대 정철의 교수, 강원대 문민규 교수가 산불로 인한 토양 및 생물다양성 훼손과 복원 과정의 모니터링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토론은 안동 MBC 이도은 기자, 홀로세생태연구소 이강운 소장, 백두대간수목원 허태임 실장 등이 언론을 통한 재해 인식과 복원 과정의 소통 전략, 멸종위기종 등 자연자산 보호, 생산성과 생태건강을 갖춘 숲으로 재생시키기 위한 정책·관리 방안 등을 논의한다. 오는 28일에는 관련 전문가들이 지역 주민(박기 의성군 산불대책위원장)과 함께 산불 피해지를 직접 방문해 피해 실태 점검 및 현장 중심의 복구·복원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은 “2025년 경북 산불의 중심 지역에 위치한 대학으로서, 조속한 피해 복구와 생태계 복원을 위한 논의가 절실하다는 데 깊이 공감하며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이다”며 전했다. 한국생태학회 회장인 정철의 소장은 “산불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전 세계적으로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자연 기반 복원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
- 경북북부
- 북부권종합
- 경북
-
국립경국대 농업과학연구소 대규모 산불의 교란과 복원 심포지움 개최
-
-
안동시, 인문가치로 세계도시를 잇다
- 제1회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총회 및 정책세션 성료 안동시가 인문가치를 매개로 한 세계 도시 간 연대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시는 11월 6일(목)부터 이틀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에서 ‘인문가치로 여는 협력과 연대의 길’을 주제로 제1회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World Humanistic Cities Network, WHCN) 총회 및 정책세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8개국 37개 도시와 기관의 대표단 100여 명을 비롯해 관계자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 인문가치를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도시 간 협력과 연대의 비전을 공유했다. 6일 오후 열린 WHCN 총회는 국악 취타대의 웅장한 연주 속에 각국 대표단이 입장하며 개막했다. ‘인문가치로 여는 협력과 연대의 길’을 주제로 진행된 총회에서는, 회원 도시 대표들이 헌장이 인쇄된 대형 족자에 도장을 날인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도시 간 인문적 연대와 협력 의지를 상징적으로 선언했다. 이날 기조강연에는 호주지방자치연구소 캐롤 밀즈 소장이 연사로 나서,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존중하여 만드는 의미 있는 변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밀즈 소장은 “도시의 진정한 발전은 시민의 공감과 참여에서 비롯되며, 인문적 통찰은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높인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권기창 안동시장과의 대담 세션에서는 ‘인문중심 도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비전’을 주제로 시민 중심의 행정 실천, WHCN 헌장 이행 방안, 미래세대를 위한 인문정책 등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안동시가 인문가치를 매개로 한 세계 도시 간 연대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7일 열린 WHCN 정책세션에서는 △‘사람을 담는 도시: 행복한 삶을 위한 도시공간’ △‘공존과 다양성을 위한 포용의 도시정책’ 두 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총 14개 도시가 인문정신을 바탕으로 한 정책 사례를 발표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란 아시아시장포럼, 루마니아 알바이울리아, 몰디브 아두, 이탈리아 바레제, 호주지방자치연구소 등이 참여해, 시민이 주도하는 도시공간 조성과 행복한 삶을 위한 행정 사례를 공유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인도지방자치연구원, 필리핀 다구판, 인도네시아 북미나하사, 브라질 상파울루, 대한민국 용인시, 일본 가마쿠라, 프랑스 클레르몽페랑, 일본지자체국제화사무소, 이란 이스파한 등이 포용적 거버넌스, 복지와 교육, 다양성과 회복력 있는 도시정책을 주제로 발표하며 각국의 경험과 비전을 공유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총회와 정책세션은 인문정신이 행정의 중심이 되고, 도시 간 협력으로 확장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안동은 앞으로도 세계 각국 도시들과 함께 인문가치를 행정과 정책에 녹여내며,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
- 경북북부
- 북부권종합
- 안동/예천
-
안동시, 인문가치로 세계도시를 잇다
-
-
2025 국립경국대학교 잡 페스티벌 개최
-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는 오는 9월 17일 부터 18일 까지 이틀간, 안동캠퍼스 체육관에서 경북 북부권 청년 만남의 장 ‘2025 국립경국대학교 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 및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기회를 넓히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 발굴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 총 41개 기업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채용정보 제공과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기업 인사담당자와 소통하면서 최신 채용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기업별 채용설명과 부스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학생 맞춤형 취업 컨설팅도 함께 진행해 학생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의 길잡이가 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부스 스티커 투어와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기업 탐색과 취업 준비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경국대는 이번 잡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 정착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지역 기업에게는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대학-기업-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고용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특히 올해는 글로컬대학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 인재 양성'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립경국대 한태경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학생처장 겸무)은 “잡 페스티벌은 단순한 취업박람회가 아니라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확인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과정이며 동시에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와 연결되는 소중한 기회다”며 “많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 국립경국대학교 잡 페스티벌은 9월 17일과 18일 양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하며, 참가 기업 및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국립경국대학교 취업진로본부 홈페이지(job.gknu.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경북북부
- 북부권종합
- 경북
-
2025 국립경국대학교 잡 페스티벌 개최
-
-
국립경국대, 국정기획위'모두의 광장'에서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필요성 제안
- 국립경국대학교 정태주 총장(뒷줄 두 번째)이 17일, 안동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개최된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주관 ‘모두의 광장’ 행사에 참석해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해 제안하고 있다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는 지난 17일, 안동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개최된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주관 ‘모두의 광장’ 행사에 참석해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해 제안했다. 이날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은 “경상북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의료취약지역으로, 지역 내 의료인력 부족과 열악한 의료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경북 지역의 의료인력 양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실질적 대안으로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는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는 물론, 국가 균형발전 정책 추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며 덧붙였다. 이혁재 부총장 역시 “지방소멸위험지역 내 지역의료기관 및 협력병원과의 상생 협력 모델이 시급하다”며 “특히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지역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는 만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검토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경국대는 경상북도, 안동시, 예천군과 협력해 경상북도 내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건의를 계기로 지역민의 건강권 보장과 지역 소멸 위기 대응에 한층 더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도민단체도 뜻을 함께하며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어, 범지역적 공감대 형성과 추진 동력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 경북북부
- 북부권종합
- 경북
-
국립경국대, 국정기획위'모두의 광장'에서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필요성 제안
-
-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추진을 위한 제2차 시도민단체 간담회 개최
- 국립경국대학교 전경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범시도민 추진단(단장 이용욱)은 오는 30일,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대학본관 별동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추진 시도민단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0월 개최된 제1차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간담회로, 경북ㆍ안동 지역 시도민단체, 국립경국대학교 총동문회, 정태주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전국 최대 의료 취약 지역으로 지목되는 경상북도의 의료 현실을 함께 인식하고, 지역 의료인력 양성 및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폭넓은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은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범시도민 추진단과 긴밀히 협력하고,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지역과의 상생은 물론,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국립대학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욱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범시도민 추진단장은 “지역사회와 대학, 지자체가 하나 돼 힘을 모은다면, 경상북도 내 국립의과대학 설립이라는 뜻깊은 결실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며 각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
- 경북북부
- 북부권종합
- 안동/예천
-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추진을 위한 제2차 시도민단체 간담회 개최
-
-
‘다시, 안동 ON(溫)’ 행사, 4일간 5만여 명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
- 약 17억 원 규모의 지역경제 유발효과 추산 소비가 기부로 이어지는 새로운 축제 문화의 장 펼쳐져 이번 행사는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 안동 ON(溫)’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안동시는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개최된 ‘다시, 안동 ON(溫)’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북문시장, 문화의 거리, 음식의 거리, 태사길, 시민운동장 등 도심 전역이 축제장으로 조성됐으며, 총 5만여 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으며 안동의 회복 의지를 함께 나눴다. 특히 6월 14일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희망 콘서트’에는 1만 5천여 명의 인파가 몰려들며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공연 관련 콘텐츠는 SNS에서 1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안동의 회복 메시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는 ‘기부하는 축제’라는 콘셉트 아래 진행됐으며, 원도심 상점에서 물품을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콘서트 티켓 및 맥주로 교환해주는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자연스럽게 원도심 상권으로의 관광 소비를 유도했다. 이와 함께 1,000원 기부 캠페인, 막걸리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가수 신유의 고향사랑기부 등 다양한 자발적 기부 활동이 이어졌고, 조성된 기부금은 전액 산불피해 주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도심 곳곳에서 전국 10여 개 예술단체의 재능기부 공연과 버블쇼, 마임, 마술쇼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져 시민에게 정서적 위로를 제공했고, 유튜버와 인플루언서들의 자발적인 콘텐츠 제작도 이어지며 축제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안동시는 행사 기간 동안 집계된 영수증 기반 직접 소비 효과뿐 아니라, 숙박․교통․음식․부스 운영 등 간접 소비 효과까지 분석한 결과 약 17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 특히, 지역 소비를 이끌어내는 영수증 인증 시스템이 지역 상점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한편, 안동시는 행사 기간 중 산불피해 복구에 힘쓴 자원봉사자와 피해 주민들에게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며 공동체 연대와 지역관광 활성화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자 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재난을 겪은 지역이 스스로 회복해 나가는 희망의 메시지를 보여준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산불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시민이 아픔을 함께 치유하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
- 경북북부
- 북부권종합
- 안동/예천
-
‘다시, 안동 ON(溫)’ 행사, 4일간 5만여 명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
실시간 경북북부 기사
-
-
안동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어머니의 시간’ 2차 전시 개최
- 1차 전시에 이어 KTX 안동역 로비에서 시민과 만나다 안동시는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어머니의 시간’ 2차 전시를 1월 15일(목)부터 2월 7일(토)까지 KTX 안동역 로비에서 개최한다. 안동시는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의 배움의 결실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어머니의 시간’ 2차 전시를 1월 15일(목)부터 2월 7일(토)까지 KTX 안동역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안동시물포럼기념센터에서 열린 1차 전시에 이은 두 번째 전시로, 1차 전시에서 큰 공감을 얻은 작품들을 보다 많은 시민과 방문객에게 선보이고자 KTX 안동역으로 옮겨 진행하게 됐다. 시화전에는 다양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성인 학습자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글쓰기와 표현 활동의 결실인 시화 60여 점이 전시된다. 작품들은 글을 통해 자신의 삶을 표현하기 시작한 학습자들의 시와 그림으로 구성돼 있으며,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세대가 다시 연필을 잡고 써 내려간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시 제목인 ‘어머니의 시간’은 가족과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머니 세대의 삶과 기억을 되돌아보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배움의 기쁨과 삶의 애환, 가족에 대한 사랑 등 소박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한다. 시민은 물론 안동을 찾는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관람하며 성인문해교육의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시화전은 배움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보여주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모든 시민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 경북북부
- 포럼/축제/행사
- 안동/예천
-
안동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어머니의 시간’ 2차 전시 개최
-
-
2026년도 Bio초격차-3P 화분매개 중점연구 워크샵 개최
-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농업과학연구소는 글로컬대학추진단 지산학혁신본부의 지원으로 지난 15일~16일 양일간 태백 오투리조트에서 '바이오초격차-3P 화분매개 연구분야' 성과발표회 및 워크샵을 개최했다. 농임업생태계 생산성 향상을 위한 3P 화분매개 네트워크와 바이오 초격차 분야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학생 연구원들의 사기 진작 및 학문 경계를 넘어서는 소통과 통섭의 장을 마련했다. 워크샵은 70여 명이 참여해 23편 연구발표와 4건의 초청발표 및 간담회로 이어졌다. 또한 먹이망의 연결성(전남대 곽인실교수), 오믹스기반 생물먹이망모델링(인천대 이재성 교수), 기후변화와 원격탐사(강원대 강신규 교수), 그리고 신진과학자교류차원에서 드론vs네트; eDNA 분석(전남대 이성빈 박사) 등 초청강연을 통해 ????AI 융합 연구의 시대????에 걸맞게 융합적 문제해결의 방향을 제시했다. 국립경국대학교 농업과학연구소는 바이오초격차-3P 화분매개 연구분야 성과발표회 및 워크샵을 개최했다 지난 1년간의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우수학술상을 박사후과정에서 Ehsan Rahimi박사, 박사과정에서 장현정, 권민혁, 박사무엘, 석사과정에서 손연화, 염주호가 수상했고, 워크샵 우수발표상은 박사과정 함지영, 김건오, 강용락, 석사과정 송재학, 그리고 학사과정 박해영이 수상했다. 국립경국대 정철의 농업과학연구소장은 “3P 화분매개 네트워크 중점연구 사업이 어느덧 9년 차에 접어들었다. 그동안 연구소는 약 200여 편의 국제 수준 학술 논문과 40건 이상의 특허 출원을 통해 학문적 성과와 지역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보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혁신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팀으로 진화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과학연구소는 2018년부터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이공계 대학 중점연구소 지원 사업을 통해 꿀벌과 화분매개 상호작용의 생리생태, 분자적 기작 연구를 통해 농산물생산성 고도화 및 농산물의 기능성 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이 연구는 경상북도, 안동시, 주)신젠타코리아가 협력하고 있다.
-
- 경북북부
- 북부권종합
- 안동/예천
-
2026년도 Bio초격차-3P 화분매개 중점연구 워크샵 개최
-
-
국립경국대 K-하이테크플랫폼, 지역 기관과 ‘AI·디지털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국립경국대학교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단은이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경북지역센터 및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단은 지난 14일, 지역 내 디지털 격차 해소와 AI 확산을 위해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경북지역센터 및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K-하이테크플랫폼 AI STATION’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사업단은 지역 기관과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디지털 융합 훈련을 제공하고, 훈련 인프라를 공유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와 장애인기업 AI 활용 역량 강화 이날 오전 11시, AI STATION 옥동에서 진행된 첫 번째 협약식에는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정재훈 경북지역센터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관내 장애인기업 대상 AI 활용 사업 운영 교육 지원 ▲디지털 및 AI 분야 교육 프로그램 참여 및 재직근로자 지원 ▲인력·장비·시설 등 자원 공유 등을 약속했다. 특히 장애인 기업의 특성에 맞춘 직무 분석 및 교육과정 개발을 통해 실질적인 직업능력개발을 지원하고, 행정·경영·홍보 등 기업 현장 업무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디지털 미디어 커뮤니티 확대 이어 오후 3시에는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강경숙 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두 번째 협약식이 열렸다. 양 기관은 ▲보육 분야 재직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훈련 ▲채용 예정자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AI 관련 세미나 및 워크숍 공동 개최 등을 골자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미디어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고,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립경국대 김현기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지역의 다양한 분야 재직자들에게 고품질의 AI 교육을 무료로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 및 기관들과 긴밀히 소통해 실질적인 디지털 전환과 인적 자원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경국대 AI STATION은 이번 협약에 따라 디지털 및 AI 교육 관련 컨퍼런스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지역 내 디지털 미디어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 경북북부
- 북부권종합
- 안동/예천
-
국립경국대 K-하이테크플랫폼, 지역 기관과 ‘AI·디지털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국립경국대, 경북 북부지역 Magaversity 글로벌 비교과프로그램 운영
-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는 글로컬추진사업(단장 임재환)의 일환으로 지난 8~16일(7박9일) 캐나다 코너스톤 칼리지(부총장 Shigeo Haseyama)와의 협업을 통해 ‘특화분야 공유 및 확산을 위한 글로벌 비교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해외 대학과 교과목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창의적 종합설계 능력을 향상시키고, 해외 대학과의 교류 및 네트워크를 형성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함께 강화해주는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글로컬사업의 LIS(Local Innovation Strategy) 프로그램은 경북 북부지역의 Megaversity 협업체 대학 (국립경국대 (안동), 안동과학대 (안동), 안동가톨릭상지대 (안동), 동양대 (영주), 경북전문대 (영주))이 연합해 하나의 통합된 교육 및 연구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각 대학이 소재하는 지역의 특화분야 인력양성과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학에서 추천 및 선발된 학생 25명으로 구성해 이번 사업이 진행했으며,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1월 5일까지 국내 프로그램을 마치고 코너스톤 칼리지로부터 멘토 (팀별 1명씩)를 추천받아 캐나다 벤쿠버 현지에서 교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이번 비교과 운영 프로그램에서는 국내에서 학습한 전공 관련 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대학마다 가진 특화 분야의 강점을 살려 적용할 수 있어서 큰 흥미를 느끼고 있다”며 비교과 운영 프로그램에 만족감을 표했다. 국립경국대 임우택 산학협력단장은“최근 국립경국대와 캐나다 코너스톤 칼리지가 좋은 관계를 맺어 활발하게 교류하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경북 북부지역의 더 많은 대학이 지역소멸지역의 특화분야 개발 및 활성화를 모색하면서 지속적인 교류가 이뤄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
- 경북북부
- 북부권종합
- 경북
-
국립경국대, 경북 북부지역 Magaversity 글로벌 비교과프로그램 운영
-
-
안동시 퇴계학당, 2026학년도 개강식 개최
- 2026학년도 새출발, 지역인재 양성의 전통과 성과 이어가 (재)안동시장학회가 ‘안동시 퇴계학당 2026학년도 개강식’을 10일 예일메디텍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하고 있다 (사진 제공, 안동시) (재)안동시장학회는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안동시 퇴계학당 2026학년도 개강식’을 10일 예일메디텍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안동시장학회 이사장인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퇴계학당 수강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 학년도 교육과정의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개회식과 함께 강사진 소개 및 2026학년도 퇴계학당 운영 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안동시 퇴계학당은 2012년부터 지역의 우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학습 지원과 진로․진학 지도를 제공해 온 안동시 대표 인재 양성 기관으로, 주요 교과 심화 학습과 맞춤형 진학 상담을 통해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키움에듀가 위탁 운영을 맡아 국어․영어․수학․과학 교과 강의와 함께 수시전형 대비 진학 상담 및 면접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컨설팅과 인터넷 강의 지원 등 교육 지원사업을 병행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퇴계학당은 지역 학생들이 우수한 교육 환경 속에서 꿈과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교육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 경북북부
- 북부권종합
- 안동/예천
-
안동시 퇴계학당, 2026학년도 개강식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