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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부터 파크골프장 시 직영 운영
운영 논란 해소하고 공공체육시설로서 신뢰 회복 안동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파크골프장 운영을 시 직영 체제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 제공 안동시) 안동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파크골프장 운영을 시 직영 체제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직영 전환은 그동안 파크골프장 운영과 관련해 제기돼 온 운영 논란과 하천법 위반 등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공공체육시설로서 공공성과 투명성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동시는 낙동강유역환경청의 권고와 국가하천 관리 기준에 따라, 하천 내 조성된 파크골프장을 시가 직접 관리․운영함으로써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직영 전환에 앞서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2026년 안동시 파크골프장 운영계획 시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왔다. 특히 협회와의 갈등 상황 속에서도 ‘공공시설은 시민 모두의 자산’이라는 원칙 아래 직영 전환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직영 운영 초기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향후 6개월간은 기존 ‘A․B조 운영 방식(2부제)’을 유지하기로 했다. 다만 안전하고 질서 있는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파크골프장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안전교육 수료와 사고 예방을 위한 보험 가입을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파크골프장은 안동시민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소중한 공공 자산”이라며 “이번 직영 전환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운영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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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안동문화상’ 당선작 선정
문학 분야(시, 소설), 미술 분야(한국화, 서양화) 선정 12월 24일(수), 17:00,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시상식 개최 시 부문 손준호 소설 부문 이상진 한국화 부문 박주경 서양화 부문 김현정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제2회 안동문화상 운영위원회(운영위원장 박덕규)가 주관하는 제2회 안동문화상의 최종 당선작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24일 오후 5시,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안동문화상은 여타 지자체 문화상이 특정 분야에서 이미 큰 업적을 이룬 예술인에게 수여되는 방식과 달리, 현재 창작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거나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창작자의 작품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는 문화예술 공모전이다. 안동의 유․무형 문화자원을 소재로 한 작품을 발굴․조명함으로써 지역 문화의 가치 확산과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제2회 안동문화상은 문학과 미술, 두 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문학 분야는 시와 (단편)소설, 미술 분야는 한국화와 서양화로 세분화해 공모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회차부터는 응모 자격을 국내외로 확대해 ‘안동 관련 유․무형 자원을 소재로 한 작품’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도록 문을 넓혔으며, 다양한 경로를 통한 홍보로 전국의 창작자 참여를 이끌어냈다. 그 결과 시 부문에 161명(1인당 최대 5편), 단편소설 부문에 84편의 작품, 미술 분야는 한국화 4점, 서양화 15점이 접수됐다. 심사는 안동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창작 현장을 깊이 경험한 전문가들에게 맡겨, 작품성․완성도․주제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최종 당선작은 ▲시 부문 「염장–간재비」 외 4편(손준호), ▲(단편)소설 부문 「몽향」(이상진), ▲한국화 부문 「서설(瑞雪)」(박주경), ▲서양화 부문 「백운정」(김현정)이다. 시 부문 당선작들은 안동의 지역적 사실과 정서를 섬세하게 포착해 전반적으로 높은 완성도를 유지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소설 당선작은 안동소주를 매개로 가족사와 민족사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미술 부문 역시 하회마을과 백운정 등 안동을 대표하는 문화자산을 각 장르의 조형 언어로 깊이 있게 해석한 작품들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각 분야별 1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당선작들은 향후 전시․홍보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덕규 운영위원장은 “안동문화상은 결과보다 과정의 의미를 중시하며, 창작 현장에서 묵묵히 작품 세계를 쌓아가는 분들을 응원하는 상”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운영상의 성과와 보완점을 바탕으로, 제3회 안동문화상은 더욱 내실 있고 빛나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문화상을 계기로 안동의 우수한 유․무형 문화자산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가 국내외에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역량 있는 예술인과 작품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안동을 찾고 싶은 문화도시로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분야별 당선작은 한국정신문화재단 누리집(kfce.or.kr)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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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날, 50만 안동인이 함께 만드는 무대
미리 보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여덟째 날 (10. 3.)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여덟째 날인 10월 3일(금)에는 ‘안동의 날’ 행사가 중앙선 1942 메인무대에서 오후 3시부터 열린다. 안동시민과 출향인 등 50만 안동인이 함께 꾸미는 이 행사는, 지역의 정체성과 공동체의 힘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자리다. 탈춤공연장에서는 오후 7시부터 탈놀이 경연대회 개인부 예선이 다시 진행된다. 개인 참가자들이 전통과 창작을 아우른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핵심 가치인 전승과 창의성을 함께 드러낸다. 탈춤공원 버스킹무대에서는 오후 1시, 대학생 탈춤공연단의 무대인 ‘한백사위’가 펼쳐진다. 젊은 세대가 탈춤을 계승하고 새롭게 풀어내는 무대로, 관람객들에게 전통의 현재적 의미를 느끼게 할 예정이다. 전통 탈춤 공연도 관객을 맞이한다. 오후 2시 30분에는 동래야류, 이어 저녁에는 궁중에서 연행됐던 궁중정재무 공연 ‘궁중연희 나들이’가 진행된다. 해외 공연단 역시 하루 종일 말레이시아․카자흐스탄․스리랑카․미국 등 다양한 나라의 팀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국제 문화 교류의 장을 더욱 넓힌다. 원도심에서는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지역 예술 공연이 이어져, 도시 전체가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안동시는 “여덟째 날은 지역의 이름을 건 특별 행사와 청년, 시민, 전통이 함께하는 날”이라며 “안동의 날을 통해 지역문화의 자긍심을 공유하는 동시에 축제의 다양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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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국립의대 유치, 시민의 힘으로!
하회마을․원도심 국립의대 유치 관객참여형 홍보부스 운영 안동시는 2025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원도심 거리 퍼레이드에서 경북 국립의대 유치를 위한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안동시는 2025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원도심 거리 퍼레이드에서 9월 26일, 27일, 28일 세 차례 경북 국립의대 유치를 위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오는 10월 4일(토) 한 차례 더 진행해, 총 4회의 거리 퍼포먼스에 참여할 계획이다. 퍼포먼스에는 국립경국대학교 교직원과 학생, 교육 관련 단체, 시민 등 매회 약 200명이 의사 가운과 수술복, 머리띠를 착용하고, 구호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의대 유치, 경북 안동”, “의대 유치, 다 함께”라는 구호를 외치며 원도심을 행진하여 축제장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시민들도 즉석에서 함께 행진에 동참하면서 퍼레이드의 의미를 더했다. 시는 외부 관광객이 많이 유입되는 축제기간에 퍼포먼스를 진행해 경북 국립의대 신설의 당위성을 다시 한번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북 북부권은 현재 약 65만 명이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과대학이 전무하고, 필수 의료 인프라 또한 부족하다. 이러한 현실은 지역민에게 국립의대 유치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이라는 절박한 목소리를 만들어 내고 있다. 한편, 안동시와 국립경국대는 하회마을과 탈춤축제장에서 의대유치를 위한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국립경국대에서 운영하는 하회마을 홍보부스에서는 9월 26일(금)~ 9월 28일(일) 3일간 유치원,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국립의과대학 설립 기원 그림 공모전을 개최했다. 시에서 운영하는 탈춤축제장 홍보 부스는 축제 기간 열흘 동안 운영되며 폐활량 게임, 심박수 게임, 럭키박스, 퀴즈 맞추기, 경북 북부권의 의료 공백을 상징하는 희망나무 채우기 등 다양한 관객 참여형 이벤트와 체험 활동으로 부스를 찾는 시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국립의과대학 유치는 우리 지역이 반드시 이뤄야 할 과제인 만큼, 시민과 뜻을 모아 반드시 결실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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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퍼레이드와 함께 막 올린다
미리 보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첫째 날 (9. 26.)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9월 26일(금)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 축제는 “춤추는 탈, 다양한 얼굴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10월 5일까지 열흘 동안 안동 전역에서 펼쳐지며,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를 함께 어우르는 국제 문화교류의 장으로 꾸며진다. 첫날의 하이라이트는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원도심 개막 퍼레이드다. 원도심 일대를 무대로 시민과 공연단이 함께 행렬을 이루며, 음악과 춤, 탈을 활용한 다양한 퍼포먼스로 축제의 개막을 알린다. 거리를 가득 메운 관람객과 행렬이 어우러지며 안동 원도심 전체가 축제의 무대로 변신한다. 이어 개막식에서는 축제의 개막 공식 선포와 함께 주요 내빈과 관람객이 한자리에 모여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함께한다. 화려한 무대연출과 퍼포먼스는 안동이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순간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밤이 깊어지면 안동 하늘을 수놓을 불꽃놀이가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원도심 곳곳에서 터져 오르는 불꽃은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퍼레이드와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열흘간 안동 전역이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며 “첫날의 뜨거운 열기를 발판으로 전통과 현대, 국내와 세계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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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 9월 13일 성대한 개막
‘제64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이 오는 9월 13일(토) 안동시민운동장에서,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성대히 막을 올린다. 제64회 안동시민대회대축전이 ‘위대한 도약, 다시 뛰는 안동시민의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안동시민, 향우 회원 등 15,000여 명이 함께하는 대규모 축제로 치러진다 이번 대축전은 ‘위대한 도약, 다시 뛰는 안동시민의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안동시민, 향우 회원 등 15,000여 명이 함께하는 대규모 축제로 치러진다. 대축전의 성화는 개회식에 앞서 웅부공원에서 채화돼 시내 주요 거점을 순회한 뒤 시민운동장으로 봉송된다. 이어 최종 주자인 신상호 산림항공관리소 주무관과 권의경 안동소방서 소방사가 점화대에 불을 밝히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개회식 식전공연으로 권승, 김은조, 스포츠클럽 댄스팀이 무대를 꾸미며, 오전 10시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본 경기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읍면동 대항으로 5개 종목 10개 경기가 치러지고, 경기 종료 후에는 읍면동 장기자랑이 이어진다. 또한, 초청가수 서지오, 딴따라패밀리, 박지현, 지원이, 왕탁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미스터트롯2와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박지현의 공연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후 폐회식에서 종목별 시상과 성화 소화를 끝으로 대축전의 막이 내린다. 안동시체육회 관계자는 “12일 최종 리허설을 통해 행사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며, 안전하고 즐거운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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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공연단 창립 첫 작품, 이머시브 다이닝 ‘더 레시피’ 개막 준비
- 9월 20일부터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개막 안동시립공연단의 창립 첫 공연, 이머시브 다이닝 〈더 레시피>가 지난 9월 1일(월)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열린 제작발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개막 준비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와 언론인 등이 참석했으며 음식과 무대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공연 형식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제작발표회에서는 공연의 기획 의도와 제작 배경, 창작 과정이 소개됐고, 연출과 배우 인터뷰, 실제 무대 시연 장면도 공개됐다. 〈더 레시피〉는 한 선비가 절기 ‘한로(寒露)’를 맞아 여는 성대한 잔치를 배경으로 시작된다. 잔칫상에 뜻밖의 손님이 등장하면서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고, 관객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허물어진 공간 속에서 배우와 어울리며 작품을 체험하게 된다. 공연에서는 《수운잡방》의 조리법으로 재현한 음식과 청주, 안동소주가 함께 제공돼, 맛․이야기․공연이 어우러진 오감의 무대를 선사한다. 이날 시연된 장면은 세 가지였다. 먼저 ‘화원무’는 관객에게 제공되는 꽃차의 향기와 함께 시작되는 장면으로, 배우들이 꽃을 들고 공간을 유영하듯 움직이며 관객의 오감을 조용히 깨워 공연 속으로 부드럽게 이끈다. 두 번째로 선보인 ‘남자 군무’는 걸인의 등장 이후 펼쳐지는 집단 퍼포먼스로, 한삼을 활용한 힘 있는 동작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음악이 공간을 가득 채우며 잔칫날의 생기를 불어넣는다. 마지막 ‘소반무’는 배우들이 각자의 소반을 들고 무대에 나서 관객에게 다가가며 관계를 열어가는 장면으로, 본격적인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공연의 전체 구조를 상징적으로 드러냈다. 안동시립공연단 관계자는 “‘더 레시피’는 공연단 창립을 알리는 첫 작품으로, 지역성과 예술성을 함께 담아낸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관객이 단순히 무대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전통음식과 함께 이야기에 참여하고, 그 안에 머무를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 레시피’는 오는 9월 20일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막을 올리며, 예매는 9월 4일(목)부터 티켓링크, 네이버, 인터파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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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공연단 창립 첫 작품, 이머시브 다이닝 ‘더 레시피’ 개막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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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세계유교문화박물관, 인문교양강연 개최
- 함께 생각하고 몸으로 배우며 마음을 깨우는 ‘양심’ 테라피 안동시 세계유교문화박물관(도산면 월천길 301)이 박물관 교육의 일환으로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인문교양강연을 개최한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재)한국정신문화재단과 홍익학당이 주관하는 이번 강연은 철학자 윤홍식 홍익학당 대표가 ‘AI 시대 인간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윤 대표는 연세대학교 사학과와 동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서양 철학과 종교를 연구하며 ‘양심(良心)’을 핵심 키워드로 대중과 소통해 온 철학자다. 첫 강연은 오는 8월 30일 오후 3시부터 세계유교문화박물관 시습당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이뤄지며, 3시간 동안 소통형 강연과 휴식, 선비의 심성 수양법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뒤이어 2~4차 강연이 9월 27일, 10월 25일, 11월 29일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홍익학당 누리집(hihd.imweb.me) 또는 전화(☎ 02-322-2537)로 가능하며, 8월 강연 접수 기간은 15일부터 29일까지다. 회당 6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강연 당일 참가자는 세계유교문화박물관과 한국문화테마파크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KTX 안동역과 세계유교문화박물관을 연결하는 전세버스를 운영해 참가자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인문교양강연 개최 3년 차를 맞아 더욱 알찬 구성과 내용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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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세계유교문화박물관, 인문교양강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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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런던 「Taste of London 2024」에서 관광거점도시 안동 홍보
- 안동에서 런던까지 : 맛의 축제에서 빛난 한국 요리 유산!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이 영국 런던 리젠트 파크(Regent’s Park)에서 개최된 ‘테이스트 오브 런던(Taste of London 2024)’에 참가해 관광거점도시 안동 홍보하고 있다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6월 12일~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리젠트 파크(Regent’s Park)에서 개최된 ‘테이스트 오브 런던(Taste of London 2024)’에 참가해 관광거점도시 안동 홍보를 펼쳤다. ‘테이스트 오브 런던 (Taste of London)’은 매년 6월 런던 리젠트 파크에서 개최되는 야외 페스티벌로 영국을 비롯한 전 세계 스타 셰프와 유명 레스토랑, 외식업계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 등이 참가하는 영국 최대의 음식 축제로 런던에서 인기 있는 30여 개의 레스토랑이 참여해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시식 행사와 함께 전시, 요리 강습, 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시와 재단은 500년 전 저술한 안동의 고조리서인 수운잡방(需雲雜方)에 기록된 닭 요리 ‘전계아(煎鷄兒)’를 선보였다. 6월 기온으로는 70년 만에 가장 낮다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 기간 안동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이 4,000명을 넘을 정도로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고, 안동노닐기 SNS 계정을 팔로잉하면 음식 시식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안동 음식 홍보에 나섰다. 또한 현장에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으로 제작한 안동 홍보 영상과 음식 소개 영상을 보여주고, 다가오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리플릿과 안동 관광 홍보 책자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첫째 날에는 런던의 유명 일간지인 런던 포스트(London Post)에서 현장을 찾아 설월당 김도은 종부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두 차례에 걸쳐 안동의 관광지와 전통음식을 소개하는 기사를 싣기도 했다. 그 외에도 행사장을 찾은 여러 언론사에서 인터뷰를 요청하는 등 현지에서 안동의 음식과 문화에 대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테이스트 오브 런던(Taste of London 2024)’ 참가는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시와 재단은 전통음식을 활용해 안동을 홍보한다는 점에서 K-푸드에 특히 관심이 많은 영국을 포함한 유럽의 잠재 관광객에게 안동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켜 향후 안동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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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런던 「Taste of London 2024」에서 관광거점도시 안동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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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산성마을에서 즐기는 전통예술한마당 ‘화이락락’
- 5월 4일 ‘온 가족을 위한 세대공감 콘서트’로 첫 공연 열려 오는 5월 4일 안동시 도산면에 위치한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아리예술단이 주관하는 2024년 야외상설공연 「화이락락 和而樂樂」이 첫선을 보인다. 안동지역의 관광활성화 및 시·도민의 문화향유를 위해 노력해온 아리예술단(예술감독 김나영)이 2개년 기획 및 제작을 맡아 운영할 예정이며, 다양한 전통예술 콘텐츠를 통해 나고 자란 안동을 ‘전통의 정수를 지키면서 지속적 변화를 시도하는 한국 문화 대표공연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년에는 약 15개 단체, 120여 명의 예술가와 함께 총 10회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참여단체들과 함께 전통무용, 연희, 국악, 소리, 퓨전 등 다양한 장르의 야외특화 전통 예술공연을 구성한다. 이번 공연에는 국악 밴드 나릿, 온누리국악예술인협동조합 등의 전통 공연예술단체가 함께 발을 맞춰 단순히 보는 공연에서 더 나아가, 전통을 기반으로 참여하고 놀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공연이 진행되는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는 4월~6월 주말 동안 특별체험프로그램 ‘도산난장’도 운영하고 있어 전통야외상설공연 ‘화이락락’과의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상반기 공연은 5월~7월간 총 5회 진행되며(하반기 8~12월 5회), 5월 4일, 7월 6일은 무료입장, 5월 18일, 6월 1일, 6월 22일은 입장료 할인(안동시민 1,000원)으로 한국문화테마파크 내 마술공연, 이벤트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우천 예보 시 공연 연기, 또는 당일 우천 시는 실내극장인 설화극장에서 4시로 공연 시간을 변경해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에 관한 문의는 아리예술단 기획팀(☎ 010-7161-459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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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이원록 선생 순국 82주기 추념식 개최
- 육사 이원록 선생 오는 1월 16일, 경북 안동시에 위치한 이육사문학관 다목적실에서 ‘육사 이원록 선생 순국 82주기 추념식’이 거행된다. 육사 이원록 선생은 1904년 음력 4월 4일,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원천리에서 태어나, 일제강점기 동안 수차례 투옥되는 등 민족의 독립을 위해 온몸으로 항거한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이자 시인이었다. 1944년 1월 16일, 중국 북경의 일본 관헌에 의해 투옥된 후 북경 감옥에서 순국했다. 이육사 선생은 저항과 민족혼을 담은 시를 비롯해 시조, 한시, 평론, 번역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발표하며 민족 문학의 지평을 넓혔다. 또한 그는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 제1기 수료생으로, 무장 독립운동에도 적극 참여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그의 대표작인 시 〈청포도〉, 〈광야〉 등은 오늘날까지도 독립운동 정신을 상징하는 문학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안동시는 이러한 이육사 선생의 숭고한 정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04년, 그의 생가 인근에 ‘이육사문학관’을 개관했으며, 매년 추모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82주기를 맞는 이번 추념식은, 선생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후대에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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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이원록 선생 순국 82주기 추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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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부터 파크골프장 시 직영 운영
- 운영 논란 해소하고 공공체육시설로서 신뢰 회복 안동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파크골프장 운영을 시 직영 체제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 제공 안동시) 안동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파크골프장 운영을 시 직영 체제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직영 전환은 그동안 파크골프장 운영과 관련해 제기돼 온 운영 논란과 하천법 위반 등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공공체육시설로서 공공성과 투명성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동시는 낙동강유역환경청의 권고와 국가하천 관리 기준에 따라, 하천 내 조성된 파크골프장을 시가 직접 관리․운영함으로써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직영 전환에 앞서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2026년 안동시 파크골프장 운영계획 시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왔다. 특히 협회와의 갈등 상황 속에서도 ‘공공시설은 시민 모두의 자산’이라는 원칙 아래 직영 전환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직영 운영 초기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향후 6개월간은 기존 ‘A․B조 운영 방식(2부제)’을 유지하기로 했다. 다만 안전하고 질서 있는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파크골프장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안전교육 수료와 사고 예방을 위한 보험 가입을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파크골프장은 안동시민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소중한 공공 자산”이라며 “이번 직영 전환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운영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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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부터 파크골프장 시 직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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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관광택시, 역량강화로 서비스 품질 높이다
- ‘2025 안동관광택시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수료식 개최 (사)안동시관광협의회(회장 박창근)는 지난 18일(목) 안동관광커뮤니티센터에서 ‘2025 안동관광택시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품격있는 이동 서비스와 맞춤형 해설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6회에 걸친 교육과정을 이수한 13명의 안동 관광택시 기사가 최종 수료했다. (사)안동시관광협의는 ‘2025 안동관광택시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교육과정은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외국인 관광객 응대를 위한 기초 회화 및 실습 ▲실전형 서비스 친절 교육 ▲SNS 홍보를 위한 스마트폰 사진 촬영 기법 ▲스토리텔링 기반 여행 기획 ▲안동의 역사․문화재 심화 강의 등 ‘만능 로컬 가이드’로서의 역량을 갖추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안동관광택시는 지난 3~4월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로 인해 예약 취소가 속출하는 등 초반 운영에 큰 위기를 맞았지만, 협의회와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마케팅 및 서비스 개선 노력 결과, 12월 기준 총 486팀(1,370명)을 모객하며 지난해 전체 실적인 435팀을 훌쩍 넘어섰다. 이러한 수치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관광택시가 안동의 구석구석을 잇는 핵심 관광 인프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박창근 회장은 “산불 피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년 실적을 경신하는 힘을 보여준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한 분 한 분이 안동의 얼굴이자 명예 홍보대사라는 자긍심을 갖고, 안동의 아름다움과 깊은 역사를 관광객에게 따뜻하게 전달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현장에서 발로 뛴 기사님들과 협의회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안동 관광의 얼굴인 기사님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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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관광택시, 역량강화로 서비스 품질 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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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도심 문화놀이터 시민운영공간 성과공유회’ 개최
- 시민이 만든 문화공간 안동시 가 중앙선1942안동역 문화홀에서 ‘2025 도심 문화놀이터 시민운영공간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있다 안동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12월 17일(수) 오후 6시 중앙선1942안동역 문화홀에서 ‘2025 도심 문화놀이터 시민운영공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시민이 직접 기획․운영한 문화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문화누림 거점시설로서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40~50여 명의 시민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회 및 참가팀 소개를 시작으로, 시민운영공간 프로그램과 성과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풍류안동갤러리 공연을 비롯해 카페 온유, 지와사랑, 아담, 스피치캐슬, 안동 지관서과, 잔잔, 로컬시야, 도연갤러리카페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이 소개되며 도심 문화공간이 시민 주도의 실험적 문화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도연갤러리가 최우수상, 지와사랑, 카페온유, 지관서가가 우수상, 풍류안동갤러리가 특별상을 수상하며 시민운영공간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안동시 관계자는 “도심 문화놀이터 시민운영공간은 행정이 아닌 시민이 주체가 된, 도시의 일상 속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문화공간 운영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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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도심 문화놀이터 시민운영공간 성과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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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나리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 (사)소천권태호선생기념사업회(대표 이필근)가 주최․주관하는 ‘제10회 나리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20일 오후 4시, 소천권태호음악관 실내 연주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두 개의 메인 스테이지(Stage 1․2)와 특별 게스트 무대로 구성돼, 관악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안동 출신 음악가 소천 권태호 선생이 작곡한 ‘봄나들이 행진곡’으로 첫 무대를 장식한다. Stage 1에서는 ‘INVICTA’, ‘Siracusa’, ‘Antonin’s New World’ 등 관악 특유의 힘과 서정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 연주되며, 이어지는 특별 무대에서는 플룻 앙상블과 민들레 통기타 공연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Stage 2에서는 ‘MAGIC SLIDES’, ‘A CHRISTMAS FESTIVAL’, ‘MIDNIGHT SERENADE’ 등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밝고 경쾌한 곡들이 이어져,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감성을 관객과 함께 나눈다. 나리윈드오케스트라는 안동 지역 시민으로 구성된 관악오케스트라로,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꾸준히 기여해 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한 해 동안의 활동을 정리하고 시민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천권태호음악관 관계자는 “이번 정기연주회가 시민 여러분께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음악적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전 좌석 무료인 본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 054-821-7779)와 누리집(http://www.socheonmusic.kr)을 통해 문의 및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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