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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갑 안동시의원,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 조례 대표발의
       ‘인문가치포럼’ 법적 근거 및 제도적 기반 마련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원(와룡·길안·임동·예안·도산·녹전)은 시민들의 독서·인문 소양 함양을 위한 「안동시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안동시민이 생활 속에서 독서문화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인문학적 기회를 접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창의적인 선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인문학 진흥과 사회적 확산을 위한 시행계획 수립 및 시행 규정을 마련했고, 인문 활동을 위한 재정 지원과 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도 명시화했다.   또한, 안동시 인문정신문화 진흥위원회를 설치해 인문학 진흥을 위한 시책 제안과 자문이 가능하도록 했고, 인문정신문화 진흥 공적에 대한 안동시 포상 근거도 마련했다.   이 의원은 “안동 대표 슬로건인 ‘한국정신문화의수도 안동’의 진정한 가치 실현과 더불어 매년 안동에서 열리는 인문가치포럼의 법적 근거와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발의한 조례안”이라며 “궁극적으로 인문학을 통해 시민들이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요 골자”라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다음달 12일 해당 상임위 심사를 통과해 오는 같은달 20일 제238회 안동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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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김대일 도의원, '2022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 수상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   "낮은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 중심의 의정을 펼칠 것"   김대일 의원(오른쪽)이 ‘2022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김대일의원이 지난 5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2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 및 단체장, 지방의회의원, 교육감, 공무원 및 사회단체 등을 선정해 (사)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수여하는 상이다.경북도의회 재선의원으로 문화환경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 의원은 광역의회 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의정활동 기간 중 도정질의와 5분 자유발언, 조례안 발의 등을 통해 민생 안정을 위한 정책대안 제시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평소 합리적이고 소탈한 성격으로 도민 및 집행부와 늘 소통했으며, 청렴하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 의원은 “앞으로도 경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의정활동으로 지역주민들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며 낮은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 중심의 의정을 펼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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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7
  • 김형동 의원 안동댐 전략영향평가 마무리 촉구 및 영풍 석포제련소 오염 질타
        환경부 국정감사서 안동 지역 현안 안동댐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 관련  지적   한화진 환경부 장관 “안동댐 전략영향평가 가능한 빨리 협의토록 노력” 답변 이끌어   “영풍 석포제련소, 강력한 제재 필요” 환경부, 낙동강 환경 보호 방안 마련 시급       국정감사에서 영풍 석포제련소의 낙동강 오염 문제 등을 강하게 질타하는김형동 국회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형동(국민의힘, 경북 안동·예천) 의원은 4일 세종 정부청사에서 열린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안동 지역 현안인 안동댐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 및 영풍 석표제련소 제재 필요성 등에 대해 지적했다.   안동댐 자연환경보전지역은 1976년 '호소 중심선으로부터 가시구역'이라는 모호한 기준을 통해 지정된 이래 시민의 재산권 침해 및 안동시 도시발전을 저해하는 대표적 요소로 지적되어왔다. 지난 2010년 소양감댐 인근의 자연환경보전지역이 상당부분 해제되면서 현재 다목적댐 중에는 안동댐만 유일하게 ‘호소 중심선 가시구역 규제’에 묶여있다.   1970년대 중반 안동댐 건설로 고향을 물속에 묻은 주민은 약 2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고, 이들은 안동 시내 다른 마을로 이주하거나 일부는 아예 먼 대도시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상당한 규모의 주민이 수자원 확보라는 정부 논리 앞에 제대로 된 보상도 없이 숨죽여 고향을 떠났고, 삶의 터전은 ‘자연환경보전지역’으로 묶여 집도 지을 수 없게 된 것이다.   김형동의원은 지난 8월 임시회 환경부 업무보고에서 안동댐 자연환경보전지역의 불합리한 규제에 대해 환경부 장관에게 질의했고, 당시 환경부 장관은 ‘과도한 규제’라고 답변한 바 있다.   오늘 국정감사에서 김형동 의원은,“환경부가 현재 진행 중인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내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위한 전략영향평가를 올해 안에 조속히 마무리함으로써, 안동댐 건설로 인한 수몰민은 물론, 안동시민의 헌법상 최소한의 권리인 재산권과 기본권이라도 행사할 수 있도록 나서야 한다”고 환경부 장관에게 촉구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안동댐 주변 원주민들은 댐 건설로 인해 마을 길이 끊어지며 이동권에 제약을 받고 있다”며, “댐 만들고 물 때문에 길이 끊어졌으면 최소한의 이동 통로는 국가가 만들어줘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에 대해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안동댐 전략영향평가 본안이 10월에 접수될 예정인 만큼, 가능한 한 빨리 협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안동에 꼭 와달라는 김 의원의 질의에는“가겠습니다”라고 화답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또 영풍 석포제련소의 낙동강 오염 문제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낙동강 상류에 위치한 석포제련소는 오염물질을 불법 배출하고 방류하는 등 환경 관련 법을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위반하고 있어, 낙동강 수질오염의 주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 10여 년 동안 석포제련소는 환경부와 지자체로부터 90여 차례가 넘는 행정처분을 받아왔다. 또한 대기오염 수치를 조작하고 허위로 작성하여 지역주민과 정부를 기망했으며, 공장 내․외부에 걸친 오염 토양 정화 명령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    올해 2월에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제련과정에서 발생한 중금속인 카드뮴을 낙동강에 고의로 유출한 혐의 등으로 대표이사와 석포제련소장 등이 대구지검에 불구속 기소된 것으로 드러났다.   오늘 환경부 국정감사에서는 여야를 막론하고, 낙동강 환경 오염의 주범인 영풍 석포제련소의 만행에 대하여 강력하게 질타했다.   김형동 의원은 “석포제련소는 지난 10여 년 동안 90여 차례가 넘는 환경 관련법 위반으로 환경부와 지자체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았으나, 개선의 여지가 없어보인다”며, “1,300만 영남인의 젖줄인 낙동강을 오염시킨 주범인 석포제련소에 대하여 영업정지 또는 영업 취소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참고인으로 출석한 김수동 의장(환경운동연합 전국 공동대표)은“석포제련소가 낙동강 상류에 50년 넘게 있으면서 주변 산림은 황폐화되고, 지하수는 카드뮴에 오염됐다”고 지적하면서,“충남 서천의 장항제련소가 1989년에 폐쇄된 뒤 현재까지 오염물을 복구하고 있는 것처럼, 낙동강 수질오염의 원흉인 영풍 석포제련소를 즉각 폐쇄하고 낙동강 오염물 복구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해철 환경노동위원장도 영풍 석포제련소에 대해 “수차례 문제 제기가 됐으면 더 구체적으로 일정을 밝혀야 한다”고 말하고, 석포제련소의 개선 의지를 촉구하며 김 의원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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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5
  • 유철균 전 교수, 대구경북연구원 제12대 원장 임명
     융합의 시대, 인문학적 상상력 더해 정책 대안 제시     신임 유철균 대구경북연구원장     경북도(대구경북연구원 이사장 이철우)는 내달 1일자로 제12대 대구경북연구원 원장에 유철균 전 교수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유철균 원장은 대구 출생으로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00만권 이상이 팔린 ‘영원한 제국’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필명 이인화)이다.   대구경북연구원 원장추천위원회(이하 추천위원회)는 “아이디어가 중요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디지털과 인문학적 역량을 고루 갖춘 혁신형 리더가 필요한 시점이었다”며, “역사와 문학에 대한 식견은 물론, 디지털 시대 스토리텔링에도 역량을 겸비한 디지털 인문・사회학자인 유철균 교수가 적임자이다”고 밝혔다.   이번 원장 추천과정에는 인문학 기반의 원장 선임을 통해 지역의 싱크탱크인 대구경북연구원이 융합적 연구와 파괴적인 정책대안 제시를 해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상당수 반영됐다.   유철균 신임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어느 한 분야에 매몰되지 않는, 통합․연결의 시대이다”며 “대구경북연구원에 인문학적 상상력을 더해 융합시대를 앞서가고 지방시대에 걸맞은 대안제시로 대구경북의 위상을 되찾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구글, 애플과 같은 글로벌 기업들은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무장한 CEO를 영입해 성공시대를 열었다”며 “대구경북연구원도 대한민국을 바꿀 파괴적인 정책대안들로 지방성공시대를 열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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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8
  • 제19회 이육사詩문학상 문동만 시인 선정
    문동만 시인     제19회 이육사詩문학상 수상자로 시집 『설운 일 덜 생각하고』의 문동만 시인이 선정됐다.   1969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난 문동만 시인은 1994년 계간 『삶 사회 그리고 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는 『그네』, 『구르는 잠』, 『설운 일 덜 생각하고』 등이 있으며 제1회 박영근작품상을 수상했다.   이육사詩문학상 본심 심사위원들은 "삶의 현장에 대한 고민을 따뜻한 시각으로 확장시켜 나가는 시집"이라며 문동만 시인을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이 상은 민족시인 이육사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숭고한 생애와 문학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2004년 제정되었으며, 상금은 2천만원이다. 시상식은 7월 30일(토) 오후 2시 제19회 이육사문학축전이 열리는 안동 이육사문학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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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6
  • 안동 향토사기록가 김복영, 대통령 표창 수상
        안동문화 변화과정 기록․보존 활동으로 2022년 기록의 날 공로 소장 기록물 4만5천여 점 기증·기탁으로 사회적 자산화 큰 평가   6월 9일 경기도 성남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에서 열린 ‘2022년 기록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향토사 기록가 김복영(왼쪽 첫 번째) 선생, 중간은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안동지역에서 37년 간 근현대 안동문화를 기록하고 수집해 온 김복영(75세, 사진작가 겸 향토사기록가)씨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6월9일 제3회 기록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된 성남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에서 기록관리 발전에 기여한 사람 중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김복영씨는 그동안 안동의 문화유적과 문화재를 비롯해 문화계 인물, 문화행사, 주민생활사를 기록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대안동’의 변화과정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동시에 평생을 수집․생산해 온 기록물 4만5천여 점을 2021년 민간기록단체에 기증․기탁함으로써 개인기록물을 사회적 자산으로 전환시키는 활동에서도 큰 평가를 받았다.   김복영 수상자는 1984년 (사)안동문화연구회 창립을 기점으로 전통문화 발굴, 조사연구에 활발하게 참여하는 동시에 지역문화유산에 대한 정확한 대중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 과정에서 뜻을 함께 이진구(전, 안동문화회관장), 임세권(전, 안동대 사학과 명예교수), 임재해(전, 안동대 민속학과 명예교수) 등 지역문화권 인사들과 매월 문화강좌 및 연구논문, 발굴자료 등을 묶어 [안동문화연구]를 발간해 왔다. 안동문화연구회는 1997년까지 문화강좌 166회, 문화유적답사 137회, 회원발표 132회 등 지역향토문화 창달에 앞장섰다.   한편 김복영씨는 1988년 격월간 [향토문화의 사랑방 안동]을 창간해 발행․편집인을 맡아 당시 안동에서 살고 있는 보통사람들의 삶과 스토리, 문화와 역사를 담은 잡지를 2014년까지 27년 간 총 155권을 발간했다. 사진작가의 길을 꾸준히 걸으며 보통사람, 동네, 지리, 환경, 문화재 등 사라져가는 지역 곳곳을 기록사진으로 남겼다. 2016년에는 지역변방 골목과 거리를 담아낸 포토에세이집 [길은 소통하는가]를 출간했고, 2021년에는 기록사진집 [임하댐에 잠긴 세월]을 발간했다. 작품사진에서도 다수의 수상작을 내며 개인전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인사로 자리매김하며 후진양성에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했다.   2021년 평생을 수집한 모든 소장 기록자료를 (사)경북기록문화연구원에 기증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잔잔한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1980년대부터 직접 생산한 기록사진과 수집자료 등 총 45,907점을 (사)경북기록문화연구원에 기증·기탁했다. 기증기탁 자료는 안동의 문화유적, 문화재를 비롯해 문화계 인물과 각종 문화행사 및 임하댐수몰지, 지역민의 생활사, 지역의 거리, 풍경 등이 있는 중요 기록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경북지부장·안동지부장 등을 지냈고 현재는 자문위원으로 지역의 곳곳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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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3

실시간 사람들 기사

  • 권기익 안동시의장,2022 서울평화문화대상 교육문화자치 부문 의정대상 수상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이 2022 서울평화문대상 교육문화자치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안동시의회 권기익 의장이 서울일보·도민일보·서울매일·시사통신이 주관하는 ‘2022 서울평화문화대상’ 교육문화자치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서울평화문화대상은 서울평화문화대상위원회가 각계 전문 분야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 장려하기 위해 분야별 최상의 적임자에 부합하는 인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시대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남다른 역량과 봉사정신으로 사회발전 및 지방의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방의회 5선 시의원을 지내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소통과 화합의 정치를 실천하는 등 지역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에 크게 기여를 한 점을 공적으로 인정받았다.     권 의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했던 노력이 의정대상이란 좋은 결과로 이어져 영광스럽다”라며, “시민들의 작은 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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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6
  • 이재갑 안동시의원,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 조례 대표발의
       ‘인문가치포럼’ 법적 근거 및 제도적 기반 마련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원(와룡·길안·임동·예안·도산·녹전)은 시민들의 독서·인문 소양 함양을 위한 「안동시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안동시민이 생활 속에서 독서문화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인문학적 기회를 접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창의적인 선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인문학 진흥과 사회적 확산을 위한 시행계획 수립 및 시행 규정을 마련했고, 인문 활동을 위한 재정 지원과 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도 명시화했다.   또한, 안동시 인문정신문화 진흥위원회를 설치해 인문학 진흥을 위한 시책 제안과 자문이 가능하도록 했고, 인문정신문화 진흥 공적에 대한 안동시 포상 근거도 마련했다.   이 의원은 “안동 대표 슬로건인 ‘한국정신문화의수도 안동’의 진정한 가치 실현과 더불어 매년 안동에서 열리는 인문가치포럼의 법적 근거와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발의한 조례안”이라며 “궁극적으로 인문학을 통해 시민들이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요 골자”라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다음달 12일 해당 상임위 심사를 통과해 오는 같은달 20일 제238회 안동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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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안동시의회, 「안동 산업입지 컨퍼런스」 개최
     한국산업단지공단 공동 주최...권기탁 의원 토론자 나서 산업단지 중심 안동 혁신성장 방안 논의   권기탁 안동시의원(오른쪽)이 21일 '2022년 안동 산업입지 컨퍼런스'에 토론자로 나서고 있다     안동시의회(의장 권기익)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정환)은 지난 21일 안동상공회의소에서 「2022 안동 산업입지 컨퍼런스」를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경북도내에서 상대적으로 산업 여권이 취약한 안동지역의 산업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컨퍼런스는 ‘산업단지 중심의 안동지역 혁신성장과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산업입지 관련 전문가 및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제발표에서 안동대 최승돈 교수가 「안동지역 혁신성장과 산업발전 방향」에 대해, 산단공 오희원 팀장이 「산업단지 개발 제도와 개발 성공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종합토론에서 안동시의회 권기탁 의원(풍산·풍천·일직·남후), 이영석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 조풍제 안동시 투자유치과장, 강기훈 안동상의 사무국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산업단지 중심의 안동지역 혁신성장과 발전을 위한 각계 의견을 주고받았다.     권 의원은 “낙후된 경북북부권 발전과 더불어 안동지역의 산업단지 추가 공급이 꼭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안동의 산업 여건이 개선될 수 있는 다양한 대책들이 모색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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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국립민속박물관 지방분관 건립 위한 학술포럼 개최
       김형동 의원 “안동분관, 영남 민속문화 보존·전승뿐 아니라 경북 경제에 큰 도움 될 것”   김형동 국회원이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국립민속박물관 지방분권 건립 학술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지방소멸 문제와 더불어 지역의 민속·생활사의 보존과 전승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된 가운데, 국립민속박물관 분관 건립을 통한 지역경제와 민속문화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국회에서 마련됐다.   국민의힘 김형동(경북 안동·예천)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병철(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 국회의원과 함께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국립민속박물관 지방분관 건립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토론회는 김일권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강정원 서울대학교 교수가 ‘지방민속막물관 지방분관 건립의 필요성’ △배영동 안동대학교 교수가 ‘국립민속박물관 경상권 분관과 안동’ △나경수 전남대학교 명예교수가 ‘국립민속박물관 호남권 분관과 순천’ △김태식 연합뉴스 기자가 ‘공공문화시설의 지방 이전을 통한 지방분권’을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김삼기 무형문화재위원회 위원, 오영찬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박제광 건국대학교박물관 연구실장이 패널로 참석하였고 문화체육관광부, 안동시, 순천시를 비롯한 관계기관 공무원들도 토론회에 참석하여 의견을 보탰다.   발제를 맡은 강정원 서울대학교 교수는 “지역의 중요한 민속자료는 각 자치단체의 지역민속박물관이 소장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며 “ 지방분관은 소멸하고 있는 민속문화를 보존하고 새롭게 생겨나는 민속문화를 기록하는 공간으로 작동할 것”이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지역경제와 민속문화, 예술문화 활성화를 위해 적어도 호남과 영남, 중부 지역 3곳에 지방분관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배영동 안동대학교 교수는 “영남은 하회마을 등 상층문화와 민중문화, 남성문화와 여성문화 등이 복합된 다양한 민속문화가 전승되는 지역으로 그 중에서도 안동의 민속·생활문화 자원은 82,050건에 달해 경북 전체의 68%를 차지한다”고 밝히며 “영남의 민속·생활사를 보전, 전승, 활용하는 데 안동은 최적의 입지와 타당성을 갖추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형동 의원은 “현재 국립민속박물관은 지방분관을 경기도 파주 단 한 곳에만 두고 있어 13개의 분관을 설치해 지역균형과 비수도권 시민의 문화생활을 보장하는 국립중앙박물관과 대조적”이라고 지적하며 “안동분관은 영남 민속문화의 보존·전승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광자원과 시너지효과를 내며 경북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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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예천
    2022-11-20
  • 뜻이 길을 열다, 도산서원 원장 김병일의 참선비론
      대전환 시대, 선비정신에서 새로운 길을 찾다 조선 최고의 선비 퇴계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와 통찰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이 선비정신의 현대적 가치를 알리는 강의를 하고 있다     《뜻이 길을 열다: 도산서원 원장 김병일의 참선비론》은 선비정신의 현대적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 온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선비정신과 퇴계가 추구했던 참선비의 길을 제시한 책이다. 2022년 1월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의 누적 수련생이 100만 명을 넘어서며 선비정신이 주목받고 있는 오늘날, 이 책은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선비정신이란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15년간 ‘선비정신의 전도사’로 활약해온 저자는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창의력과 공감능력을 키울 수 있는 선비들의 공부법, 조선 최고의 선비 퇴계를 키워낸 퇴계집안 인성교육의 지혜, 현대병을 치유하는 오륜의 실천 방법, 비대면 줌 제사와 온택트 선비수련 등 선비문화 혁신의 사례를 소개했다. 시대를 초월한 만인의 스승 퇴계가 실천한 진성 리더십과 섬김의 리더십도 조명했다. 특별한 날 체험하는 옛 문화가 아니라 가정과 학교, 일터의 일상생활에서 늘 실천할 수 있는 선비정신의 지혜가 풍부하다. 선비정신의 현대적 가치를 되새기고 삶의 지혜를 찾는 아름다운 여정을 담은 이 책은 대전환 시대에 새로운 길을 묻는 모든 이들에게 소중한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선비정신에서 새로운 길을 찾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새로운 기술이 열어갈 미래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기술이 발전할수록 물질만능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해 사회 갈등이 심해질 것이라 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개인주의와 합리주의에 기반한 서구 사상보다 인간성 회복과 공동체 정신을 강조하는 우리 선비정신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다. 이러한 시대 흐름 속에서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은 선비정신을 통한 인성교육을 표방하며 누적 수련생 100만 명을 돌파했다. 과학기술의 최첨단을 걷는 카이스트는 미래 전략으로 선비정신을 내세우기도 했다. 이제 선비정신은 소수의 유림이 특별한 날에 제창하는 옛 문화가 아니라 많은 일반인이 일상생활에서 늘 공유하는 정신문화가 되었다. 이처럼 선비정신이 우리 사회의 대표적 정신문화로 각광받고 있는 지금, 이 책은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선비정신과 그 실천 방안을 알아보았다. 활발한 저술과 강연을 통해 선비정신의 현대적 가치를 대중에게 알려온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 겸 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은 딱딱한 이론이나 훈계 대신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창의력과 공감능력을 키울 수 있는 선비들의 공부법, 조선 최고의 선비 퇴계 선생을 키워낸 퇴계집안 인성교육의 지혜, 세대갈등과 남녀갈등 등 현대병을 치유하는 오륜의 실천 방법, 비대면 줌 제사와 온택트 선비수련 등 선비문화 혁신의 사례를 소개했다.   조선 최고의 선비 퇴계에게 21세기 리더십을 배우다 오늘날 사회가 다원화ㆍ민주화되면서 정당한 목적을 내세우지 않고 구성원의 공감 없이 무조건 밀어붙이는 독불장군 리더는 더 이상 힘을 발휘할 수 없게 되었다.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긍정적 가치와 원칙을 세우고 구성원의 역량을 키워 조직과 사회를 행복하게 변화시키는 ‘진성 리더’, 다양성을 존중하며 열린 마음으로 여러 대안을 수용하는 ‘섬김의 리더’가 성공하는 시대가 되었다. 이러한 맥락에서 ‘도덕사회 구현’을 소명으로 삼고 성별과 계층을 초월하여 상대를 존중하며 올바른 길로 이끌었던 퇴계 선생은 21세기 리더의 롤 모델이라 할 수 있다. 퇴계 선생은 조선 최고의 학자로 인정받았지만, 늘 자신을 낮추고 남을 차별하지 않으며 착한 백성이 많아지도록 교화했다. 그가 집안 여인, 하인과 같은 사회적 약자까지 존중하고 보듬은 일화는 셀 수 없이 많다. 홀어머니와 정신이 온전치 못한 아내를 지극히 아꼈을 뿐만 아니라, 맏며느리의 처지를 보살피고 홀로된 둘째며느리 개가를 받아들였다. 증손자에게 젖을 먹일 여종을 보내 달라고 손자가 부탁하자 여종의 아기가 죽을 수 있다며 거절했다. 26세나 어린 고봉 기대승과 8년간 사단칠정을 논하며 조선 성리학의 기틀을 마련하기도 했다. 퇴계 선생의 리더십은 당대는 물론 후대까지 많은 사람이 그를 따르도록 이끌었고 그의 꿈인 ‘착한 사람이 많은 도덕사회’를 실현하는 데 큰 힘을 발휘했다. 나라가 어려워질 때마다 그의 후학과 후손들이 의병활동과 독립운동에 앞장선 것도 그의 리더십이 바탕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선비수련 100만 시대, 각계각층의 선비들을 만나다 2022년 1월 저자 김병일이 이사장으로 있는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이 개원 20년 만에 누적 수련생 100만 명을 돌파했다. 퇴계 선생의 뜻을 계승하여 ‘착한 사람이 많은 도덕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도산서원의 부설기관으로 출발한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은 잊혀가는 선비정신을 되살리고 인성교육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며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수많은 선비들을 배출했다. 조선 최고의 학자이면서도 끊임없이 지와 덕을 연마한 퇴계의 일생을 배우며 평생 공부를 결심하는 학생들, 퇴계가 직접 설계한 검소한 삶의 현장 도산서당을 둘러보며 청백리의 길을 깨닫는 공직자들, 낯선 선비문화를 열린 자세로 수용하며 한국 정신문화의 본질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외국인들, 상대를 배려하고 공동체를 중시하는 선비정신을 본받아 노사가 화합하는 일터를 만들려는 기업체 임직원들…. 이 책은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 선비정신을 배우고 실천하는 각계각층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우리 사회 곳곳에서 선비정신을 활용할 수 있는 지혜를 전수한다. 독자는 풍부한 사례와 체험담을 통해 선비정신을 내면화하고 실생활에 적용하는 길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지은이 소개 김병일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사학과와 행정대학원에서 학업을 마치고 1971년 공직에 들어가 2005년까지 34년간 경제관료로 임하며 통계청장, 조달청장, 기획예산처 차관, 금융통화위원, 기획예산처 장관 등을 거쳤다. 2008년 2월 경북 안동으로 내려와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을 맡으면서 14년 넘게 퇴계 선생의 고향 도산에서 주로 지내고 있다. 그동안 한국국학진흥원장과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조직위원장, 영남대 석좌교수, 계명대 명예철학박사 취득 등을 거치며 국학진흥과 인문가치 고양에 기여하였다. 지금은 퇴계 선생을 모신 안동의 도산서원 원장과 고봉 선생을 배향한 광주의 월봉서원 원장을 함께 맡으며 선현이 남긴 향기를 맡고 있다. 퇴계 선생이 노닐던 계상과 도산을 새벽마다 거닐며 선생이 소원했던 착한 사람이 많은 살기 좋은 세상을 그리며 즐겁게 만년을 보내고 있다. 1569년 선생께서 벼슬에서 물러나 마지막으로 귀향했던 한양에서 도산까지 700리 길을 2019년부터 해마다 걸으며 ‘퇴계의 구도(求道)길’을 세상에 제시하기도 했다. 주요저서로는《퇴계처럼: 조선 최고의 리더십을 만난다》(2012),《선비처럼》(2015),《퇴계의 길을 따라》(2019)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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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예천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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