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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6.03.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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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후보 모두 20% 지지도, 오차범위 내 우열 없는 혼전

 

선거 판세 좌우할 핵심 변수, 21.4%의 부동층 선택

 

 보수성 강한 지역, 정당지지도 국민의힘72.7% 달해

 

지방시대를 맞아 자치분권 및 균형발전이 강화되는 지금, 지방의회의 위상과 역할은 어느 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역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결정하고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 발전과 복리 증진에 기여 하는 기초의회의 중요성은 더더욱 그러하다.

 

예천군의회는“회의실보다 현장을, 형식보다 진정성을 중시하는 현장 중심 의정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한다. 특히 지방선거가 실시되는 2026년 올해에는 군민의 소통과 협력을 기본 토대로 군정이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건전한 견제와 균형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결국 군민의 소통을 핵심 가치로 삼는다는 것이다.

 

지방선거가 오는 6월 3일로 예정된 가운데, 예천군 라선거구 예비후보자 지지도는 △무소속 김은수 전)예천군 의회 의장(28.6%) △국민의힘 박재길 현)예천군의회 부의장(26.7%) △국민의힘 신현규 전)예천군 풍양면 이장협의회 회장(23.4%) △기타 인물(9.3%)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지지 인물 없음 5.5%. 잘모르거나 응답하기 싫다도6.6% 로 조사됐다.

 

 <예천군의원 라 선거구 후보지지도>

 김은수 후보 ████████████████████ 28.6%

박재길 후보 ██████████████████ 26.7%

신현규 후보 ████████████████ 23.4%

(기타 인물   9.3%,  지지 후보 없음 5.5% , 잘모르거나 응답하기 싫다 6.6%)

※ 여론조사는 3월6~7일 실시된 관계로 그 이후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보자들은 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음.


이는 영남인터넷신문이 여론조사기관 ㈜이너텍시스템즈에 의뢰해 지난 6~7일 예천군 라선거구 지역유권자 18세 이상 남녀 307명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른 것이다.

 

 여론조사 표면적으로는 김은수 후보가 선두를 차지했지만, 2위 박재길 후보와의 격차는 1.9%포인트, 3위 신현규 후보와는 5.2%포인트 차이에 불과하다. 이는 이번 조사 오차범위 ±5.6%포인트보다 작은 격차로 통계적으로는 세 후보 간 우열을 확정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여론조사에서 제시된  지지도는 오차범위 ±5.6%를 적용하면 실제 지지율 가능 범위는 아래와 같아  누가 선두인지 판단하기 어렵다.

 

여론조사에 나타난 지지율                 지지도 가능 범위

김은수 28.6%                                    23.0 ~ 34.2

박재길 26.7%                                    21.1 ~ 32.3

신현규 23.4%                                    17.8 ~ 29.0

 

이 범위를 보면 세 후보의 지지율 구간이 상당 부분 겹치는 구조다. 예를 들어 오차범위내에서 박재길 후보가 최대치(32.3%)일 경우 김은수 후보보다 높아질 수 있고, 신현규 후보 역시 최대치(29.0%)일 경우 선두가 될 가능성이 있는 조사 데이터다. 즉 이번 조사 결과는 3명의 후보가 통계적으로 동률 경쟁을 하는 상황으로 해석된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조사에서 선두 후보가 30% 지지율을 넘지 못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지역 선거에서 안정적인 선두 후보는 30% 이상의 지지율을 확보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김은수 28.6%,박재길 26.7%, 신현규 23.4% 등 세 후보 모두 30%에 미치지 못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부동층은 기타 인물 9.3%, 지지 후보 없음 5.5%, 잘모르거나 응답하기 싫다는 응답도 6.6%등으로 나타나 약 21.4%의 유권자가  결정을 유보한 상태로 드러났다. 정치 분석가들은 관연 어떤 변수가 향후 선거 판세를 좌우할 핵심 변수가 될 것인지 주목하고 있다. 예를 들면 정당지지율, 유권자들의 선호도에 의한 전략적 투표, 후보 단일화, 정치적 이유 등에 따라지지율이 빠르게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투표 결정요인>

 


voting_factors_horizontal 15일700.png

 

한편 이번 6.3지방선거에서 예천군 의원선거에서 후보에게 투표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는 능력/자질50.0%, 소속 정당21.3%,공약/정책 10.0%, 지역기여도 6.6%, 청렴성6.1%, 연고 2.6%, 정치경험 1.9%, 기타 1.5% 등으로 나타났다. 주목할 점은 전 연령층에서 능력과 자질을 중요시한다고 응답했지만, 청렴성과 정치경험에서는 연령층이 대조를 이뤘다. 5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 청렴성과 정치경험은 중요시 된 반면, 40대 이하의 연령층에서는 이와 상반된 견해를 보였다.

 

<정당 지지도>

 

party_support_bar 정당지지도750.png

 

정당지지도에서는 보수성이 강한 지역인 만큼 국민의힘 72.7%, 더불어민주당 12.8%, 조국혁신당 1.1%, 진보당 1.0%, 기타정당 1.9%, 지지정당 없다 8.5, 잘모름/응답싫음1.3%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민의힘을 선호한다는 응답은 전 연령층에서 골고루 높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 조사개요

△의뢰:영남인터넷신문 △조사기관:(주)이너텍시스템즈 △조사일시:3월6일 10:00~21:00, 3월7일 10;00~16:40 △대상:예천군 라선거구 18세 성인남녀 307명 △조사방법:ARS 여론조사시스템에 의한 전화조사 △피조사자:무선가상번호(78%)+유선 RDD(22%) △표본오차: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오차 +- 5.6%P △응답율 5.8%.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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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수 후보 선두지만, 모두 20대 지지율, 팽팽한 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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