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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태화·평화·안기동, 조달흠 선두, 초박빙 혼전, 예측 불가
     3강 초접전…부동층 27%가 숨은 승자 판세 흔든다   유권자 절반 ‘능력·자질’ 최우선…정당 영향력 약화   안동 (사)선거구는 태화동, 평화동, 안기동을 포함하는 지역이며 주거 밀집 지역이다. 주거 및 생활상권이 혼재된 도심형 선거구로, 전통적인 주거지와 상가가 밀집해 해 있으며 교통 및 생활 편의시설이 발달한 곳이다. 선거철이 되면 구도심 활성화 등의 이슈가 빠짐없이 등장하는 선거구다.   지방선거가 오는 6월 3일로 예정된 가운데 (사)선거구에 안동시의원 출마가 예상되는 후보들의 여론조사 지지도는 조달흠 前시의원(국민의힘) 26.7%, 안유안 現시의원(국민의힘) 24.3%, 손광영 前시의원(무소속)22.1% 등으로 나타났다. 이는 영남인터넷신문이 여론조사기관 ㈜이너텍시스템즈에 의뢰해 지난 3월 27~28일 안동시 (사)선거구 지역유권자 18세 이상 남녀 308명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여론조사 결과 세 후보가 모두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구도로 드러나, 부동층 표심이 막판 승부를 가를 최대 변수로 떠오르게 됐다.     후보들의 여론조사 지지도는 조달흠 前시의원(국민의힘) 26.7%, 안유안 現시의원(국민의힘) 24.3%, 손광영 前시의원(무소속)22.1% 등으로 나타나 예측이 불가한 치열한 경쟁상태로 드러나고 있다   그 외에 기타인물 5.1%, 투표할인물없다 12.4%, 잘모름/응답싫음 9.5% 등으로 부동층이 27%로 조사됐다. 특히 세 후보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혼전에서 이같은 부동층은 안동(사)선거구의 숨은 승부처다.이들 부동층은 일반적으로 정치 관심은 낮지만, 후보 이미지나 이슈에 민감하고 막판 결정 지향성이 강한 특징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여론조사 표면적으로 조달흠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2위 안유안 후보와의 격차는 2.4%포인트, 3위 손광영 후보와는 4.6%포인트 차이에 불과하다. 이는 이번 조사 오차범위 ±5.6%포인트보다 작은 격차로 통계적으로는 세 후보 간 우열을 확정하기는 어려운 수준이다. 결국 3강 초접전으로 치열하게 경쟁하는 가운데 부동층 27%가 막판 승부를 가르게 되는 구도다.   여론조사의 오차범위 ±5.6%를 적용하면 실제 지지율 가능 범위는 아래와 같아 누가 선두인지 그리고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조사 내용이다.    여론조사에 나타난 지지율과 최대 최소  가능 범위             조달흠 :26.7%         32.3 ~ 21.1%             안유안 :24.3%         29.9 ~ 18.7%             손광영 : 22.1%         27.7 ~ 16.5%   이 범위를 보면 세 후보의 지지율 범위가 상호간 겹치는 조사데이터다. 만약 어느 후보가 최고의 지지율을 획득하고 나머지 두 후보가 최저의 지지율로 나타난다면 세 후보 모든 후보가 선두가 될 가능성 있는 치열한 3강 구도의 지지율이다. 이는 이번 선거가 고정 지지층 경쟁이 아닌, 부동층의 ‘막판 민심 이동’에 의해 급격히 판세가 결정될 수 있다는 상황을 예고하고 있다.     <인물선거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안동 (사)선거구 주민들의 투표결정 요인> 한편 투표 결정 요인을 보면 이번 선거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안동 (사)선거구 주민들의 투표결정 주요 요인으로 '사람 보고 찍는다'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능력·자질 50.5%, 소속정당 17.2%, 공약·정책 11.1%, 지역기여도 11.0% 등에서 ‘능력·자질’이 절반을 넘기며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물론 능력과 자질을 판단하는 기준은 유권자 마다 상이할 수 있지만, 인물 선거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      <분리투표성향을 나타내는 안동(사)선거구 주민들>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이 68.2%로 더불어민주당 17.0%이나 무소속이나 여타 정당에 비해 ‘일방 우세’지만, 후보지지로는 연결되지 않고 있다. 정당과 후보의 분리 현상인데 특정 정당은 지지하지만 후보는 따로 판단하며 분리투표성향을 안동 (사)선거구가 보여주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또 하나의 특징은 유권자들의 선택 기준이 정당보다 후보 개인에 집중되고 있다는 점이다. 통상 지방선거나 지역 선거에서는 정당 구도가 큰 영향을 미치지만, 이번 안동 (사)선거구 지역의 경우, 후보 간 지지율이 접전을 이루면서 개별 후보의 경쟁력, 이미지, 신뢰도가 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안동 (사)선거구에서는 결국 후보 개인 이미지, 정책 실행 능력, 지역 맞춤형 공약 및 유권자 접촉 능력이 승부의 변수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부동층이 27%는 정치적 관심이 낮으며 막판 이슈에 민감해 후보 이미지에도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초의원들의 TV 토론 등 지역 이슈나 정책토론의 기회가 적은 만큼 마지막까지 3강 구도 가능성 유지를 높게 전망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 네거티브보다는 능력과 자질 중심 투표에 전념하며 긍정적인 메시지에 주력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우선 핵심은 지지층 결집을 넘어선 확장성 확보다. 세 후보 모두가 지지율이 20%대 중반으로 나타난 만큼, 기존 지지층만으로는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판세다. 결국 부동층과 중도층을 얼마나 흡수하느냐가 승패를 가를 전망이다.   ◈ 조사개요 △의뢰:영남인터넷신문 △조사기관:(주)이너텍시스템즈 △조사일시:3월27일 10:00~20:20, 3월28일 12;00~15:10 △대상:안동시 사선거구 18세 성인남녀 308명 △조사방법:ARS 여론조사시스템에 의한 전화조사 △피조사자:무선가상번호(79%)+유선 RDD(21%) △표본오차: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오차 +- 5.6%P △응답율 6.1%.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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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 (6.3 자방선거)
    2026-03-31
  • 권광택 안동시장 예비후보(국민의힘) 대학생·청년 팝업간담회 개최
     ‘안동 맞춤형 핀셋 행정’ 안동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바꾸겠다.   권광택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24일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젊은 안동’을 주제로 대학생·청년 팝업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권광택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3월 24일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젊은 안동’을 주제로 대학생·청년 팝업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대학생·청년 정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경국대학교 총학생회(회장:변민혁_무역학과 4학년)와 재학생 등 지역 청년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청년들이 직접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고 권 예비후보가 이에 답하는 소통 중심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권 예비후보는 ‘젊은 안동’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강남권 중학교 신설 조기 완공 ▲24시간 공공형 키즈카페 및 돌봄센터 구축 ▲대학-지역 산업 연계 ‘취업 100% 보장제’ 도입 등을 제시했다. 또한 이를 ‘안동 맞춤형 핀셋 행정’의 일환으로 설명하며, ‘안동형 교육·돌봄 대변혁’ 계획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경국대학교 총학생회와 재학생 등 지역 청년들이  참석, 청년들이 정책을 제안하고 권 예비후보가 답하는 소통 중심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문제와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참석자들은 취업과 창업, 일자리 확대, 주거, 금융 문제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공유하며 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강조했다.    특히 청년들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안동시가 청년들이 살고 싶은 도시로 변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권 예비후보는 “간담회에 참여해준 청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16년간 안동 골목을 누비며 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교수나 관료도 해결하지 못한 안동의 30년 숙제를 반드시 풀어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권 예비후보는 “중앙의 인맥보다 중요한 것은 안동의 골목”이라며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검정한 경험으로 안동을 가장 잘 아는 후보”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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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 (6.3 자방선거)
    2026-03-24
  • 김은수 후보 선두지만, 모두 20대 지지율, 팽팽한 혼전
     세 후보 모두 20% 지지도, 오차범위 내 우열 없는 혼전   선거 판세 좌우할 핵심 변수, 21.4%의 부동층 선택    보수성 강한 지역, 정당지지도 국민의힘72.7% 달해   지방시대를 맞아 자치분권 및 균형발전이 강화되는 지금, 지방의회의 위상과 역할은 어느 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역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결정하고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 발전과 복리 증진에 기여 하는 기초의회의 중요성은 더더욱 그러하다.   예천군의회는“회의실보다 현장을, 형식보다 진정성을 중시하는 현장 중심 의정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한다. 특히 지방선거가 실시되는 2026년 올해에는 군민의 소통과 협력을 기본 토대로 군정이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건전한 견제와 균형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결국 군민의 소통을 핵심 가치로 삼는다는 것이다.   지방선거가 오는 6월 3일로 예정된 가운데, 예천군 라선거구 예비후보자 지지도는 △무소속 김은수 전)예천군 의회 의장(28.6%) △국민의힘 박재길 현)예천군의회 부의장(26.7%) △국민의힘 신현규 전)예천군 풍양면 이장협의회 회장(23.4%) △기타 인물(9.3%)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지지 인물 없음 5.5%. 잘모르거나 응답하기 싫다도6.6% 로 조사됐다.    <예천군의원 라 선거구 후보지지도>  김은수 후보 ████████████████████ 28.6% 박재길 후보 ██████████████████ 26.7% 신현규 후보 ████████████████ 23.4% (기타 인물   9.3%,  지지 후보 없음 5.5% , 잘모르거나 응답하기 싫다 6.6%) ※ 여론조사는 3월6~7일 실시된 관계로 그 이후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보자들은 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음. 이는 영남인터넷신문이 여론조사기관 ㈜이너텍시스템즈에 의뢰해 지난 6~7일 예천군 라선거구 지역유권자 18세 이상 남녀 307명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른 것이다.    여론조사 표면적으로는 김은수 후보가 선두를 차지했지만, 2위 박재길 후보와의 격차는 1.9%포인트, 3위 신현규 후보와는 5.2%포인트 차이에 불과하다. 이는 이번 조사 오차범위 ±5.6%포인트보다 작은 격차로 통계적으로는 세 후보 간 우열을 확정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여론조사에서 제시된  지지도는 오차범위 ±5.6%를 적용하면 실제 지지율 가능 범위는 아래와 같아  누가 선두인지 판단하기 어렵다.   여론조사에 나타난 지지율                 지지도 가능 범위 김은수 28.6%                                    23.0 ~ 34.2 박재길 26.7%                                    21.1 ~ 32.3 신현규 23.4%                                    17.8 ~ 29.0   이 범위를 보면 세 후보의 지지율 구간이 상당 부분 겹치는 구조다. 예를 들어 오차범위내에서 박재길 후보가 최대치(32.3%)일 경우 김은수 후보보다 높아질 수 있고, 신현규 후보 역시 최대치(29.0%)일 경우 선두가 될 가능성이 있는 조사 데이터다. 즉 이번 조사 결과는 3명의 후보가 통계적으로 동률 경쟁을 하는 상황으로 해석된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조사에서 선두 후보가 30% 지지율을 넘지 못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지역 선거에서 안정적인 선두 후보는 30% 이상의 지지율을 확보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김은수 28.6%,박재길 26.7%, 신현규 23.4% 등 세 후보 모두 30%에 미치지 못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부동층은 기타 인물 9.3%, 지지 후보 없음 5.5%, 잘모르거나 응답하기 싫다는 응답도 6.6%등으로 나타나 약 21.4%의 유권자가  결정을 유보한 상태로 드러났다. 정치 분석가들은 관연 어떤 변수가 향후 선거 판세를 좌우할 핵심 변수가 될 것인지 주목하고 있다. 예를 들면 정당지지율, 유권자들의 선호도에 의한 전략적 투표, 후보 단일화, 정치적 이유 등에 따라지지율이 빠르게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투표 결정요인>     한편 이번 6.3지방선거에서 예천군 의원선거에서 후보에게 투표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는 능력/자질50.0%, 소속 정당21.3%,공약/정책 10.0%, 지역기여도 6.6%, 청렴성6.1%, 연고 2.6%, 정치경험 1.9%, 기타 1.5% 등으로 나타났다. 주목할 점은 전 연령층에서 능력과 자질을 중요시한다고 응답했지만, 청렴성과 정치경험에서는 연령층이 대조를 이뤘다. 5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 청렴성과 정치경험은 중요시 된 반면, 40대 이하의 연령층에서는 이와 상반된 견해를 보였다.   <정당 지지도>     정당지지도에서는 보수성이 강한 지역인 만큼 국민의힘 72.7%, 더불어민주당 12.8%, 조국혁신당 1.1%, 진보당 1.0%, 기타정당 1.9%, 지지정당 없다 8.5, 잘모름/응답싫음1.3%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민의힘을 선호한다는 응답은 전 연령층에서 골고루 높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 조사개요 △의뢰:영남인터넷신문 △조사기관:(주)이너텍시스템즈 △조사일시:3월6일 10:00~21:00, 3월7일 10;00~16:40 △대상:예천군 라선거구 18세 성인남녀 307명 △조사방법:ARS 여론조사시스템에 의한 전화조사 △피조사자:무선가상번호(78%)+유선 RDD(22%) △표본오차: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오차 +- 5.6%P △응답율 5.8%.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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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 (6.3 자방선거)
    2026-03-17
  • 김호석 후보 19.7% 선두지만, '모든 후보 오차범위 혼전'
    선두 후보 포함, 모든 후보들 지지율 10%대  집중   오차범위 고려하면 모든 후보 우열 가리기 힘든 경쟁 상태   부동층 15.4% 유권자들, 판세 뒤흔들 핵심 변수로 급 부상     김호석 후보 █████████████████ 19.7 박치선 후보 █████████████ 15.4 권기원 후보 ████████████ 13.9 김완진 후보 ███████████ 12.3 최미연 후보 ██████████ 11.1 손경식 후보 █████████ 10.1 <안동 바선거구(용상) 안동시의원 후보 지지도 (단위 %)>   지방시대를 맞아 자치분권 및 균형발전이 강화되는 지금, 지방의회의 위상과 역할은 어느 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역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결정하고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 발전과 복리 증진에 기여 하는 기초의회의 중요성은 더욱 그러하다.   지방선거가 오는 6월 3일로 예정된 가운데, 안동시의회 바선거구(용상) 예비후보자 지지도는 △더블어민주당 김호석 현)안동시의회 의원(19.7%) △국민의힘 박치선 현)안동시의회 의원(15.4%) △국민의힘 권기원 현)안동시체육회 이사(13.9%) △국민의힘 김완진 현)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안동시지부 지부장(12.3%) △더불어민주당 최미연 전)독립기념관 이사(11.0%) △국민의힘 손경식 전)안동라이온스 회장(10.1%)순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 투표할 인물 없음 8.2%, 잘 모르겠다 7.2%, 기타 인물 2.2% 등으로 조사됐다.   이는 영남인터넷신문이 여론조사기관 ㈜이너텍시스템즈에 의뢰해 지난 3월 6~8일 안동시 바선거구 지역유권자 18세 이상 남녀 300명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른 것이다.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선거구 선거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김호석 후보가 19.7%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지만, 주요 후보 대부분이 오차범위(±5.7%p) 안에서 경쟁하는 혼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는 점이다. 표면적으로는 김호석 후보가 선두를 차지했지만, 2위 박치선 후보와의 격차는 4.3%포인트로 이번 조사 오차범위(±5.7%p)보다 작은 수준이다.   여론조사의 오차범위를 적용하면 후보별 실제 지지율 가능 범위는 다음과 같다. 후보 지지율 실제 가능 범위는 아래처럼 모든 후보의 지지율 구간이 서로 겹치는 구조다.                                 최소   최대 김호석 19.7%       14.0 ~ 25.4 박치선 15.4%        9.7 ~ 21.1 권기원 13.9%       8.2 ~ 19.6 김완진 12.3%       6.6 ~ 18.0 최미연 11.1%       5.4 ~ 16.8 손경식 10.1%       4.4 ~ 15.8   예를 들어 박치선 후보 최대치 21.1%는 김호석 후보 최소치 14.0%보다 높다. 권기원·김완진·최미영·손경식 후보 역시 최대치 기준으로 선두 경쟁 가능 범위에 포함된다. 이번 조사 결과가 사실상 6명의 후보가 모두 경쟁하는 혼전 선거 구도로 분석되는 이유다. 오차범위를 고려하면 모든 후보가 우열을 가리기 힘든 경쟁권에 돌입한 상태나 다름없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선두 후보 지지율이 20%를 넘지 못했다는 점이다. 즉 선두지지율이 20% 미만으로 확실한 1강이 없다는 것이다. 김호석 후보 19.7%, 박치선 후보 15.4%, 권기원 후보 13.9% 등으로 상위권 지지율이 10%대 중반에 집중되어 있다.   그래프에서 보듯 1위와 6위 사이 격차는 약 9.6%p에 불과하다. 다자 선거에서는 상당히 좁은 격차로 조사됐다. 그야말로 현재 판세는 사실상 ‘6자 접전’으로 확실한 선두 없는 혼전 구도라는 얘기다.   정치 분석가들은 이를 ‘다약 구도’(여러 후보가 비슷한 지지율)로 평가한다. 일반적으로 지역 선거에서 안정적인 선두는 30% 이상 지지율을 확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는 그 수준에 도달한 후보가 없다는 것이며 그런 점에서 안동 바선거구에서는 판세를 뒤흔들 유동성이 매우 클 수밖에 없다는 추론이 성립된다.     이 같은 상황과 함께 판세를 뒤흔들 메가톤급 변수가 무엇일까. 바로 부동층이다. 이번 조사에서 투표할 인물 없음이 8.2%, 잘 모름이 7.2%로 총 15.4%의 유권자가 선택을 유보한 상태다.     특히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후보 단일화나 지역 이슈 그리고 정당 지지율 변화 등에 따라 후보들의 지지율이 소용돌이칠 수 있다고 분석되고 있다.   <투표 결정요인 >  한편 이번 6.3지방선거에서 안동시의회 의원선거에서 후보에게 투표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는 능력과 자질 47.7%, 소속정당 21.8%, 지역기여도 10.9%, 정책 및 공약 9.7%, 청렴성 4.9%, 연고 1.6%, 정치 경험 1.5%, 기타 2.0% 등으로 나타났다.    소속정당과 능력/자질의 중요도는 비교적 전 년령층에서 고르게 나타났다. 정치경험의 중요도는 60대와 70대 이상층에서 높았으나 50대 이하 젊은층에서는 관여치 않는 편으로 조사됐다. 소속정당의 선호도는 남성층이 여성층 보다 비교적 높았다.      <정당지지도> 정당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이 56.1%, 더불어민주당 26.2%, 개혁신당 2.4%, 조국혁신당 1.1%, 진보당 0.9%, 기타 정당 1.5%, 지지 정당 없음이 10.6%, 잘모름/응답싫음 1.3% 등으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에서  국민의힘 선호도는 60대 이상 고령층에서 비교적 높았고, 더불어민주당 선호도는 젊은층의 유권자가 고령층보다 비교적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 조사개요 △의뢰:영남인터넷신문 △조사기관:(주)이너텍시스템즈 △조사일시:3월6일 10:00~21:00, 3월7일 10;00~21:00, 3월8일 10:00~11:40 △대상:안동시 바선거구 18세 성인남녀 300명 △조사방법:ARS 여론조사시스템에 의한 전화조사 △피조사자:무선가상번호(80%)+유선 RDD(20%) △표본오차: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오차 +- 5.7%P △응답율 5.0%.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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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 (6.3 자방선거)
    2026-03-12
  • 경북도의원 권광택 16년의 의정활동 마무리
     "사랑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안동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위한 법적 절차에 따라 도의원을 사퇴하는 권광택 경북도의원   권광택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이 지난달 5일 안동 3.1 독립만세운동 지점인 옛 안동장터 문화의 거리에서 시장 출마를 선언한데 이어 4일 도의회에 사퇴서를 공식 제출했다.   권 의원은 "안동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위한 법적 절차에 따라 도의원을 사퇴하게 됐다"며 " 임기를 3개월 정도 남긴 시점에 사퇴해서 지역구 주민들에게 송구하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안동시장이라는 더 큰일에 도전하라" "안동의 변화와 혁신을 완성"하라는 유권자의 요구에 따라 중도사퇴를 결심했다"고 사퇴 이유를 밝히고 "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안동의 변화와 혁신 완성’과 ‘국민의 힘’의 승리를 목표로 당내 경선을 포함한 안동시장 선거에서 페어플레이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열린 출마기자회견에서 "변화와 혁신의 정도안동 완성" 슬로건으로 ‘국가광장 1호 조성’ 공약을 발표하고 임청각 기점 영호루 종점으로 독립광장, 안동타워, 케이블카 독립로드가 연계되는 안동 변화 혁신 ‘구도심 대변혁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한편 지난 1월 31일 안동시청 대동관에서 개최된 권광택의 ‘정도안동(正道安東)’ 북콘서트에서는 약 2천여 명의 시민과 내·외빈이 참석해 권 의원 정치 행보에 대한 기대치를 표출했다. 권 의원은 도의회 사퇴서 제출을 기점으로 경북도청과 안동시청을 방문 지난 의정 활동 시간 속에 적극적인 협조와 정책 발굴 동행을 함께해 준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6.3 지방선거 일정에 본격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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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 (6.3 자방선거)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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