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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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광택 안동시장 예비후보(국민의힘) 대학생·청년 팝업간담회 개최
     ‘안동 맞춤형 핀셋 행정’ 안동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바꾸겠다.   권광택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24일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젊은 안동’을 주제로 대학생·청년 팝업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권광택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3월 24일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젊은 안동’을 주제로 대학생·청년 팝업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대학생·청년 정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경국대학교 총학생회(회장:변민혁_무역학과 4학년)와 재학생 등 지역 청년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청년들이 직접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고 권 예비후보가 이에 답하는 소통 중심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권 예비후보는 ‘젊은 안동’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강남권 중학교 신설 조기 완공 ▲24시간 공공형 키즈카페 및 돌봄센터 구축 ▲대학-지역 산업 연계 ‘취업 100% 보장제’ 도입 등을 제시했다. 또한 이를 ‘안동 맞춤형 핀셋 행정’의 일환으로 설명하며, ‘안동형 교육·돌봄 대변혁’ 계획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경국대학교 총학생회와 재학생 등 지역 청년들이  참석, 청년들이 정책을 제안하고 권 예비후보가 답하는 소통 중심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문제와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참석자들은 취업과 창업, 일자리 확대, 주거, 금융 문제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공유하며 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강조했다.    특히 청년들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안동시가 청년들이 살고 싶은 도시로 변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권 예비후보는 “간담회에 참여해준 청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16년간 안동 골목을 누비며 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교수나 관료도 해결하지 못한 안동의 30년 숙제를 반드시 풀어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권 예비후보는 “중앙의 인맥보다 중요한 것은 안동의 골목”이라며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검정한 경험으로 안동을 가장 잘 아는 후보”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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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 (6.3 자방선거)
    2026-03-24
  • 하늘길 지배 ‘항공 금융’, 신공항이 여는 경북의 미래전략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이 가시화되면서 활주로, 화물터미널 등 물리적 인프라를 둘러싼 논의가 활발하다. 그러나 공항 경쟁의 본질은 단순한 하드웨어 확충을 넘어, 자본과 금융이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네트워크'를 얼마나 전략적으로 설계하느냐에 달려 있다. 현대의 공항은 물류 거점을 넘어 거대한 자본이 운용되는 글로벌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항공 금융(Aviation Finance)'은 항공기 리스, 정비(MRO) 연계 펀드, 물류 인프라 투자, 항공기 금융과 관련한 사모펀드(PEF)·벤처캐피털(VC)의 운용 등을 포괄한다. 더블린, 싱가포르, 두바이 등은 이러한 금융 구조를 기반으로 세계 항공기 리스 자본의 중심지로 성장했다. 대구경북신공항이 단순한 관문 공항을 넘어 아시아 신흥 금융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공항 경제권 배후에 글로벌 자본이 자유롭게 유입될 수 있는 '특화지대' 조성이 필요하다. 이는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산업 대전환과 직결된다. 포항의 2차전지 및 첨단소재, 경주, 경산, 영천의 미래차 전장부품, 안동 등 북부의 바이오산업 등 지역의 핵심 산업들은 모두 대규모 자본투자와 글로벌 벤처의 참여가 요구된다. 신공항이 이러한 투자의 중심 플랫폼이 된다면, 물류비 절감 이상의 효과가 나타난다. 자본 유입이 지역 기업의 연구개발과 설비투자로 이어지고, 기업가치를 높이는 자생적 산업생태계가 형성될 수 있다. 일종의 공항 네트워크 도시들의 탄생이다. 반면 경쟁 환경은 갈수록 치열하다. 인천국제공항은 물류를 넘어 항공 금융과 제조, 서비스가 결합된 공항경제권으로 발전 중이고, 가덕도신공항 또한 항만과 연계한 복합물류체계를 앞세워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 속에서 대구경북신공항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내륙형 보조공항으로 기능이 제한될 위험이 있다. 글로벌 자본은 투자 수익률과 정책 일관성이 보장된 곳을 선택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따라서 이제 필요한 것은 '속도'와 '전략'이다. 국제 자본시장과 다국적 기업의 공급망은 행정 절차가 지연되는 지역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개항 시기, 규제 환경, 투자 인센티브 등 핵심 변수에서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면 글로벌 펀드와 항공 관련 기업은 타 지역으로 발길을 돌릴 것이다. 한 번 형성된 자본과 물류의 흐름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치밀한 설계와 사전 준비로 공항 도시를 건설해야 한다는 의미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수도권 중심 구조를 넘어, 경북이 세계 시장과 직접 연결되는 경제 주체로 도약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다. 지역을 이륙시킬 강력한 엔진이 될 수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불필요한 논쟁이 아니라, 공항과 배후 산업지대 완성을 향한 집중된 실행력이다. 공항 활주로 설계만큼 중요한 것은 자본을 유입시키는 금융 시스템과 투자유치 전략의 정교한 설계다. 원대한 꿈을 갖고 세밀한 프로세스를 가동해야 한다. 그것이 경북 경제의 생존력을 높이고, 동북아 항공·금융 네트워크에서 확실한 위상을 확보하는 가장 현실적 해법이다. 꿈은 결국 준비하는 자만이 쟁취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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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안동시, 경북도민체전 준비 완료… ‘역대급 대회’ 예고
     체육에 문화․예술 결합한 ‘문화형 체전’ 첫선   안동시는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막바지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동시는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3일 분야별 추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막바지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이라는 비전 아래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이번 체전은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며, 예술을 접목한 ‘문화형 체전’으로 차별화해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열리며, ‘문화형 체전’의 특징을 집약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안동시는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적인 미디어 공간으로 연출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공연을 통해 안동의 전통과 경북의 미래 비전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여기에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이찬원, 장민호, 하이키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안동시는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경기 인프라 구축에도 만전을 기했다. 전체 30개 종목 중 안동에서는 테니스, 축구, 배구 등 18개 종목이 진행되며, 시는 이번 대회를 위해 20개소의 경기장을 확보해 시설 점검과 보수를 모두 마쳤다. 또한 283명의 자원봉사자가 경기장 안내, 주차 지원, 급식 보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해 원활한 대회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방문객을 위한 부대행사와 편의 대책도 마련됐다. 도청 천년숲 일대에는 관광 콘텐츠와 지역 기업 제품을 소개하는 홍보관이 운영되며, 경북 시군 농특산물 전시․판매 부스 23동도 설치된다. 이와 함께 시내 주요 지점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상설 콘서트가 열려 도시 전역에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과 예천이 하나 돼 정성껏 준비한 이번 대회가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세심한 준비로 모든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역대 최고의 체전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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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육
    2026-03-24
  • 안동시,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단 회의 개최
     기관장 중심 청렴 추진체계 강화로 청렴도 향상 기반 마련 전 부서 참여와 실천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한 안동 구현   안동시는 23일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체계와 반부패․청렴 종합계획을 공유했다. / 안동시 제공   안동시는  23일 안동시청 웅부관 소통실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소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체계와 반부패․청렴 종합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청렴도 평가체계와 취약요인을 바탕으로 기관 차원의 대응 방향을 점검하고, 부서별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과제를 발굴․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올해 청렴도 취약분야 집중 관리,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 시민 체감형 청렴행정 구현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청렴도는 민원응대, 계약, 보조금 집행, 조직문화 등 전 부서의 일상적인 업무 전반이 반영되는 지표라는 점을 공유하고,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부서별 실천을 강조했다.   또한 청렴 교육 이수율 관리, 국민권익위원회 제도개선 권고과제 이행, 부패취약 분야 개선과제 발굴 등 청렴노력도와 직결되는 사항에 대해서도 점검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뒷받침하는 행정의 기본”이라며 “전 직원의 책임 있는 참여와 실천을 바탕으로 더욱 투명한 안동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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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안동시, 산불 1주기 맞아 찾아가는 재난심리지원 ‘마음케어 119’ 운영
      7개 면 주민 대상 찾아가는 재난심리지원 추진  ‘마음안심버스’ 운행으로 상담부터 치유까지 원스톱 지원   안동시는 산불 발생 1주기를 맞아,  찾아가는 재난심리지원 사업인 ‘마음케어 119’를 추진하고 있다   안동시는 산불 발생 1주기를 맞아, 산불 피해 주민의 심리적 안정과 트라우마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재난심리지원 사업인 ‘마음케어 119’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명도 빠짐없이 일상으로 구조하자’는 의미를 담은 ‘마음케어 119’는 산불 피해가 컸던 7개 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처음 운행하는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마음안심버스’를 이용해 임시거주주택, 경로당 등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음안심버스’는 정신건강 상담과 전문 검사 장비를 갖춘 이동형 차량으로, 지리적․심리적 문턱을 낮춰 누구나 프라이버시가 보호된 공간에서 안전하게 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는 이를 통해 ▲심리 모니터링 ▲고위험군 발굴 ▲전문 상담 및 정보 제공 ▲마음회복 치유 프로그램 등 원스톱 심리지원을 실시한다.   한편 안동시는 우울․불안․스트레스 관련 상담, 정신질환자 관리 고위험군 발굴,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자살예방활동, 치료비지원사업을 통해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마음의 어려움이 있거나 상담이 필요한 시민은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 054-842-9933)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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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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