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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도청 신도시 문화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재)한국정신문화재단․(재)예천문화관광재단, 15일 업무협약 체결 시민 주도 문화공간 발굴 및 공동 투어 프로그램 개발 추진 (재)한국정신문화재단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안동과 예천을 잇는 광역 연계 생활권 기반 문화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재)한국정신문화재단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안동과 예천을 잇는 광역 연계 생활권 기반 문화협력의 물꼬를 텄다. 양 기관은 지난 15일(수)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경북도청 신도시 문화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문화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일한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음에도 행정구역 분리로 인해 문화사업 참여와 지원 과정에서 발생해온 주민 불편과 행정적 한계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청 신도시를 중심으로 시민이 주도하는 문화공간을 공동 발굴․운영하고, 양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한 투어형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안동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예천의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연계해 지역 간 문화자원과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이를 바탕으로 광역 연계 생활권 단위의 문화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과 예천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협력을 바탕으로 광역 연계 생활권 안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즐거운 문화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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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5월 개막
전통의 향연, 놀이로 즐거운 안동 전통 민속에 체험과 참여를 더한 체류형 축제로 5일간 펼쳐져 안동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안동의 대표 민속 축제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중앙선1942안동역, 원도심, 탈춤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전통의 향연, 놀이로 즐거운 안동’을 슬로건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주인공이 돼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대대적인 변화를 꾀했다. 특히 안동 민속의 정수인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를 접목해 안동만의 독창적인 축제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축제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대동놀이인 차전놀이를 비롯해 놋다리밟기, 칠석고싸움놀이(광주), 월월이청청(영덕) 등 전통 민속공연이 펼쳐진다. 여기에 저전동농요, 안동제비원성주풀이, 남사당 줄타기 등 다양한 전통 공연과 함께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식, 주제공연 「고려를 노래하다」, 힐링음악회, 안동예술제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5일간 이어져 축제의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또한 읍면동 시민화합한마당, 거리 퍼레이드, 풍물한마당, 차전노국 댄스대회, 노국공주 선발대회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확대돼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의미를 더하고, 길마당에서는 차전 3관문 어드벤처와 색동놀이존 등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돼 방문객들이 축제장 곳곳에서 안동의 전통을 직접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든다.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어린이를 위한 ‘캐리와 친구들’, 과학 마술쇼를 비롯해 반려동물 프로그램, 7080 뉴트로 콘텐츠, 청년 유랑단 등 다양한 연령층과 취향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먹거리 분야에서도 축제의 매력을 한층 강화한다. 더본코리아와 함께 운영하는 대형 먹거리 부스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3국의 다양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선보여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전통 주막을 중심으로 한 저잣거리와 읍면동 먹거리 부스, ‘최고의 주모를 찾아라’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이 풍성한 먹거리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머무를 수 있는 축제장을 조성한다. 안동문화원 관계자는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는 전통을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머무르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안동형 체류축제”라며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를 비롯한 전통 민속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특색 있는 먹거리가 어우러진 축제를 통해 안동의 매력을 더욱 생생하게 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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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국가산단 조성 본궤도
KDI 예타 통과로 3,465억 규모 ‘국가산업단지’ 확정 풍산읍 일원 100만㎡에 ‘연구-생산-물류’ 전주기 생태계 구축 생산유발 8.6조․고용 2.9만 명 기대… ‘백년 먹거리’ 확보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감도 안동시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이번 조사에서 경제성(B/C) 1.57, 종합평가(AHP) 0.551이라는 우수한 평가를 받아, 사업의 당위성과 실현 가능성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았다. 특히 지방권 대형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예타의 문턱을 넘는 사례가 많지 않다는 점에서,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갖는 정책적 상징성과 지역발전 효과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안동시는 2023년 3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같은 해 사업시행자 선정을 거쳐 예타를 신청했으며, 이번 통과로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후보지 선정 이후 시는 사업의 실질적 추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입지 타당성, 산업 연계성, 기업 수요 확보, 기반시설 조성계획 등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왔으며, 이번 예타 통과는 그간의 준비 과정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안동시는 입주수요 확보가 예타 경제성 평가의 핵심이라고 판단하고, 경상북도와 협력해 기업 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해 왔다. 그 결과 다수의 기업과 투자양해각서(MOU) 및 입주의향서를 체결하며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 산단 조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사업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향후 분양성과 조기 정착 가능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산단 조성 이후의 운영 안정성까지 뒷받침하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풍산읍 노리 일원 100만㎡… 연구․생산․물류 집적한 바이오 거점 조성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풍산읍 노리 일원 100만㎡(약 30만 평) 부지에 산업시설용지, 지원시설용지, 공공시설용지 등을 조성해 관련 기업을 집적화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축구장 약 140개 규모에 해당한다. 단일 산업단지 안에서 연구개발과 생산, 물류, 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공간 구조를 갖춘다는 점에서 향후 지역 산업지형을 바꿀 핵심 거점으로 평가된다. 사업기간은 2027년부터 2033년까지며, 총사업비는 3,465억 원이다. 안동시는 국토개발 전문 공기업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북개발공사를 공동 시행자로 선정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 체계를 갖췄다. 공공 시행기관이 참여하는 만큼 체계적인 부지 조성은 물론 기반시설 구축과 사업 일정 관리, 기업 입주 지원 등 전 과정에서 안정성과 공공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유치업종은 안동시의 핵심 육성산업인 바이오 분야다. 조성면적의 약 44%인 9만 평 규모에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C21)’ 중심의 기업 유치를 추진한다. 또 고속도로 나들목과 연접한 입지적 강점을 살려 약 2만 평 규모의 물류시설용지를 배치하고, 바이오의약품의 저장․운송․유통을 아우르는 콜드체인 물류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생산시설과 물류시설이 한 공간 안에서 연계되면 제품의 품질 안정성과 유통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어, 시장 대응 속도와 기업 경쟁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고속도로와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전용도로를 개설하고, 용수․전력․폐수처리 등 기반시설도 단계적으로 확충해 생산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근로자 지원시설과 문화시설도 함께 배치해, 청년들이 일하고 머물고 싶은 산업단지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단순히 기업이 들어서는 생산 거점을 넘어 산업과 정주․문화․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산업단지를 조성해,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인재들이 장기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백신 주권’ 지키는 전초기지… 연구부터 생산까지 ‘One-Stop’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2022년 4,789억 달러에서 2024년 약 6,323억 달러로 증가했으며, 2028년까지 연평균 11.4%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바이오의약품 시장 역시 2025년 6조 3,125억 원 규모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6조 원 시대를 열었고, 이는 2024년 대비 26.4% 증가한 수치다. 바이오의약품은 고부가가치 산업이자 미래 성장산업으로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분야로 평가받고 있으며, 팬데믹 이후 백신․치료제의 안정적 공급망 확보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국내외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산업통상부는 2024년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5개 지역을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국가 백신거점이자 백신 허브로 도약할 핵심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모색하는 바이오제약 기업들은 안동 국가산단 입주를 통해 정부의 다양한 정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기업 유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관련 연구기관과 생산기업, 협력업체들이 함께 모이는 산업 집적 효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안동은 이미 바이오․백신 산업의 기초 체력을 오랫동안 다져온 곳으로, 이번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된 셈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에서 바이오․백신 산업의 기술개발(R&D)부터 실증, 생산, 전문 물류시스템을 통한 국내외 유통까지 이어지는 ‘전주기(Life-cycle) 바이오․백신 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그동안 공들여 온 ‘바이오․백신 허브’ 구상이 한층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개발 성과가 생산과 사업화로 이어지고, 다시 유통과 수출로 연결되는 선순환 체계가 형성되면 안동은 단순한 생산 거점을 넘어 국가 바이오산업 전략의 한 축을 담당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는 앞으로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바탕으로 우수 인력 수급 기반을 강화하고 교통 접근성을 보완해,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를 글로벌 백신 허브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생산유발 8.6조 원․고용유발 2만 9천 명 기대… 지방소멸 대응 새 동력 안동시는 국가산단 조성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로 직접투자 약 4조 4천억 원, 생산유발효과 약 8조 6천억 원, 고용유발효과 약 2만 9천 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국가산단 조성이 지역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미쳐 생산 증대와 일자리 창출, 소득 증가, 추가 투자 유도 등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안동시는 이를 통해 지역의 산업구조를 첨단 바이오산업 중심으로 고도화하고,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청년층의 지역 정착 기반을 넓히고, 관련 서비스업과 주거, 교육, 문화 분야까지 연쇄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방소멸 위기가 현실화되는 상황에서, 국가산단 조성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적 해법으로 평가된다. 2033년 완공 목표… 숨 가쁘게 돌아갈 ‘향후 10년’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예타 통과를 계기로 후속 절차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안동시는 2026년까지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2027년 국토교통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거쳐 2028년 착공, 2033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남은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는 것이 사업의 속도와 완성도를 좌우하는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기업의 조기 입주를 지원하기 위해 2029년부터 산업용지를 준공 전 선공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 준공 시점에 맞춰 기업의 제품 생산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조기 분양과 선제적 입주 지원은 기업 입장에서는 투자 시점을 앞당길 수 있고, 지역으로서는 산업 효과를 조기에 가시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략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예타 통과는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안동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성장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연구에서 생산, 물류까지 아우르는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생태계 구축을 통해 안동을 지방소멸의 위기를 넘어 대한민국 신산업의 중심지로 당당히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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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2026 하회선유줄불놀이’ 5월 개막
하회마을의 밤, 찬란한 불꽃으로 물든다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경북봐야지’ 통해 사전예약 접수 줄불․선유․연화․낙화가 빚어내는 한국적 미학의 정수, 총 10회 시연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 및 하회마을보존회가 주관하는 안동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 ‘2026 하회선유줄불놀이’가 오는 5월 2일 첫 시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안동 하회마을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올해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조선시대 선비들이 즐기던 풍류를 고스란히 간직한 선유줄불놀이를 통해 깊은 운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부용대와 만송정 사이를 잇는 줄불과 절벽 아래로 폭포처럼 쏟아지는 낙화, 강물을 수놓는 달걀불이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시대를 초월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본 행사에 앞서 안동시립합창단의 고품격 음악 공연과 역동적인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현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올해도 전면 사전예약제를 시행한다. 관람을 원하는 방문객은 오는 4월 13일(월) 오전 10시부터 경상북도 통합 예약 플랫폼인 ‘경북봐야지’ 공식 누리집(www.gb-voyage.com)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관람료는 1인 1만 원(24개월 이하 영유아 무료)이며, 매년 예매 오픈과 동시에 조기 마감되는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올해도 치열한 예매 경쟁이 예상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세계유산 하회마을을 방문하는 많은 분이 매년 하회선유줄불놀이를 통해 특별한 감동을 얻어가고 있다”며, “올해도 사전예약 시스템과 질서 있는 운영을 통해 더욱 편안하고 질서 있게 전통 풍류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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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순조롭게 진행
경복궁에서 도산서원까지 14일간 270km 대장정 지속 인문학 강연․연극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선비 정신 공유 ‘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안동시는 지난 3월 30일 서울 경복궁에서 시작된 ‘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가 14일간의 대장정을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퇴계 이황 선생이 450여 년 전 벼슬을 내려놓고 고향으로 돌아가던 마지막 여정을 재현하며, 선생의 인간 존중 정신과 미래를 대비하는 인문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12일까지 13박 1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성인과 청소년 등 200여 명으로 구성된 재현단은 서울 경복궁을 출발해 남양주, 양평, 원주, 충주, 제천, 단양, 영주를 거쳐 안동 도산서원까지 총 270km를 도보로 이동한다. 재현단은 전통 한복을 착용하고 선생의 여정을 따라 걸으며 구간별로 마련된 연극 공연, 인문학 콘서트, 차담회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와 인문학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여정 10일 차인 8일, 재현단은 제천 한벽루를 출발해 이번 여정의 백미 중 하나인 선편 이동을 통해 청풍호의 절경을 만끽하며 장회나루까지 약 13km 구간을 이동한다. 이후 다시 도보로 이동해 투구봉 휴게소와 우화교를 거쳐 단양향교까지 약 12.5km를 걸으며 여정을 이어간다. 안동시 관계자는 “퇴계 선생의 귀향길을 대한민국 대표 인문 걷기길로 발전시키고,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며, “선생이 보여준 공적 헌신과 사적 수양의 조화로운 가치가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물러남’과 ‘나아감’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12일 오전 8시 30분 안동 도산서원에서 폐막식을 갖고 14일간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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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벚꽃축제, 이틀째 ‘인산인해’
외부 관광객 유입 속 봄 관광지로 매력 부각 만개한 벚꽃과 대형 공연의 만남이 안동의 밤을 인산인해로 물들이고 있다 만개한 벚꽃과 대형 공연의 만남이 안동의 밤을 인산인해로 물들였다. 안동시는 축제 2일 차인 지난 2일, 낙동강변 벚꽃길과 탈춤공원 일대에 구름 인파가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전야제 행사인 한마음 콘서트가 탈춤공원에서 개최되면서 축제장 일대는 이른 아침부터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이날 콘서트에는 박서진과 코요태, 김희재, 손태진, 윤태화 등 정상급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5,000석 규모로 준비된 공연장 인근에는 이른 시간부터 초대가수 팬들이 모여 대기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은 대기 시간에 축제장을 오가며 낙동강변 벚꽃길을 산책하고, ‘벚꽃 소원 터널’과 ‘체리블룸 버블 라운지’ 등 올해 새롭게 선보인 감성 체험 공간을 이용하며 안동의 봄을 만끽했다. 이번 축제는 타 지역 방문객의 유입이 두드러지며 안동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방문객들은 공연 관람과 함께 안동만의 차별화된 벚꽃 경관을 동시에 체험하며, 기존의 전통문화 중심 관광 이미지와는 또 다른 역동적인 봄철 관광지로서의 분위기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저녁이 되자 축제장은 상춘객들로 가득 찼다. 벚꽃을 즐기려는 사람과 공연을 보러 온 사람들이 모이며, 탈춤공원과 인근 벚꽃 도로 일대에 엄청난 인파가 집중됐다. 축제장 내 식당가와 푸드트럭에는 긴 대기 줄이 이어졌으며, 이러한 열기는 공연이 끝난 늦은 밤까지 지속돼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안동시는 올해 벚꽃의 만개 시기와 대규모 공연 일정이 완벽하게 맞물리며 방문객의 체류시간과 소비가 활발하게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벚꽃과 축제를 함께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남은 축제 기간에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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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농업과학연구소 대규모 산불의 교란과 복원 심포지움 개최
-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농업과학연구소(소장 정철의 교수, 식물의학과)는 국립생태원·한국생태학회와 공동으로 ‘교란을 희망으로, Nature Positive’주제로 심포지엄을 오는 27일 어학원 시청각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강력한 산불 등 자연재해가 남긴 생태적 교훈을 재조명하고, 지역사회 회복과 지속 가능한 복원을 위한 자연 기반 해법(Nature-based Solutions)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강연은 강릉원주대 이규송 교수가 기후위기 시대 증가하는 산불의 특성과 국내 생태계 변화를 진단한다. 이어 서울여자대 임치홍 교수, 국립한경대 홍선희 교수, 국립생태원 송의근 박사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복원을 위한 사례와 대응 전략을 소개한다. 또한 서울대 임상준 교수, 국립경국대 정철의 교수, 강원대 문민규 교수가 산불로 인한 토양 및 생물다양성 훼손과 복원 과정의 모니터링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토론은 안동 MBC 이도은 기자, 홀로세생태연구소 이강운 소장, 백두대간수목원 허태임 실장 등이 언론을 통한 재해 인식과 복원 과정의 소통 전략, 멸종위기종 등 자연자산 보호, 생산성과 생태건강을 갖춘 숲으로 재생시키기 위한 정책·관리 방안 등을 논의한다. 오는 28일에는 관련 전문가들이 지역 주민(박기 의성군 산불대책위원장)과 함께 산불 피해지를 직접 방문해 피해 실태 점검 및 현장 중심의 복구·복원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은 “2025년 경북 산불의 중심 지역에 위치한 대학으로서, 조속한 피해 복구와 생태계 복원을 위한 논의가 절실하다는 데 깊이 공감하며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이다”며 전했다. 한국생태학회 회장인 정철의 소장은 “산불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전 세계적으로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자연 기반 복원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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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농업과학연구소 대규모 산불의 교란과 복원 심포지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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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인문가치로 세계도시를 잇다
- 제1회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총회 및 정책세션 성료 안동시가 인문가치를 매개로 한 세계 도시 간 연대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시는 11월 6일(목)부터 이틀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에서 ‘인문가치로 여는 협력과 연대의 길’을 주제로 제1회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World Humanistic Cities Network, WHCN) 총회 및 정책세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8개국 37개 도시와 기관의 대표단 100여 명을 비롯해 관계자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 인문가치를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도시 간 협력과 연대의 비전을 공유했다. 6일 오후 열린 WHCN 총회는 국악 취타대의 웅장한 연주 속에 각국 대표단이 입장하며 개막했다. ‘인문가치로 여는 협력과 연대의 길’을 주제로 진행된 총회에서는, 회원 도시 대표들이 헌장이 인쇄된 대형 족자에 도장을 날인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도시 간 인문적 연대와 협력 의지를 상징적으로 선언했다. 이날 기조강연에는 호주지방자치연구소 캐롤 밀즈 소장이 연사로 나서,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존중하여 만드는 의미 있는 변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밀즈 소장은 “도시의 진정한 발전은 시민의 공감과 참여에서 비롯되며, 인문적 통찰은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높인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권기창 안동시장과의 대담 세션에서는 ‘인문중심 도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비전’을 주제로 시민 중심의 행정 실천, WHCN 헌장 이행 방안, 미래세대를 위한 인문정책 등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안동시가 인문가치를 매개로 한 세계 도시 간 연대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7일 열린 WHCN 정책세션에서는 △‘사람을 담는 도시: 행복한 삶을 위한 도시공간’ △‘공존과 다양성을 위한 포용의 도시정책’ 두 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총 14개 도시가 인문정신을 바탕으로 한 정책 사례를 발표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란 아시아시장포럼, 루마니아 알바이울리아, 몰디브 아두, 이탈리아 바레제, 호주지방자치연구소 등이 참여해, 시민이 주도하는 도시공간 조성과 행복한 삶을 위한 행정 사례를 공유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인도지방자치연구원, 필리핀 다구판, 인도네시아 북미나하사, 브라질 상파울루, 대한민국 용인시, 일본 가마쿠라, 프랑스 클레르몽페랑, 일본지자체국제화사무소, 이란 이스파한 등이 포용적 거버넌스, 복지와 교육, 다양성과 회복력 있는 도시정책을 주제로 발표하며 각국의 경험과 비전을 공유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총회와 정책세션은 인문정신이 행정의 중심이 되고, 도시 간 협력으로 확장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안동은 앞으로도 세계 각국 도시들과 함께 인문가치를 행정과 정책에 녹여내며,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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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인문가치로 세계도시를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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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립경국대학교 잡 페스티벌 개최
-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는 오는 9월 17일 부터 18일 까지 이틀간, 안동캠퍼스 체육관에서 경북 북부권 청년 만남의 장 ‘2025 국립경국대학교 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 및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기회를 넓히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 발굴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 총 41개 기업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채용정보 제공과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기업 인사담당자와 소통하면서 최신 채용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기업별 채용설명과 부스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학생 맞춤형 취업 컨설팅도 함께 진행해 학생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의 길잡이가 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부스 스티커 투어와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기업 탐색과 취업 준비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경국대는 이번 잡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 정착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지역 기업에게는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대학-기업-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고용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특히 올해는 글로컬대학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 인재 양성'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립경국대 한태경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학생처장 겸무)은 “잡 페스티벌은 단순한 취업박람회가 아니라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확인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과정이며 동시에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와 연결되는 소중한 기회다”며 “많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 국립경국대학교 잡 페스티벌은 9월 17일과 18일 양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하며, 참가 기업 및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국립경국대학교 취업진로본부 홈페이지(job.gknu.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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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립경국대학교 잡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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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국정기획위'모두의 광장'에서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필요성 제안
- 국립경국대학교 정태주 총장(뒷줄 두 번째)이 17일, 안동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개최된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주관 ‘모두의 광장’ 행사에 참석해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해 제안하고 있다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는 지난 17일, 안동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개최된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주관 ‘모두의 광장’ 행사에 참석해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해 제안했다. 이날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은 “경상북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의료취약지역으로, 지역 내 의료인력 부족과 열악한 의료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경북 지역의 의료인력 양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실질적 대안으로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는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는 물론, 국가 균형발전 정책 추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며 덧붙였다. 이혁재 부총장 역시 “지방소멸위험지역 내 지역의료기관 및 협력병원과의 상생 협력 모델이 시급하다”며 “특히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지역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는 만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검토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경국대는 경상북도, 안동시, 예천군과 협력해 경상북도 내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건의를 계기로 지역민의 건강권 보장과 지역 소멸 위기 대응에 한층 더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도민단체도 뜻을 함께하며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어, 범지역적 공감대 형성과 추진 동력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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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국정기획위'모두의 광장'에서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필요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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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추진을 위한 제2차 시도민단체 간담회 개최
- 국립경국대학교 전경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범시도민 추진단(단장 이용욱)은 오는 30일,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대학본관 별동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추진 시도민단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0월 개최된 제1차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간담회로, 경북ㆍ안동 지역 시도민단체, 국립경국대학교 총동문회, 정태주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전국 최대 의료 취약 지역으로 지목되는 경상북도의 의료 현실을 함께 인식하고, 지역 의료인력 양성 및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폭넓은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은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범시도민 추진단과 긴밀히 협력하고,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지역과의 상생은 물론,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국립대학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욱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범시도민 추진단장은 “지역사회와 대학, 지자체가 하나 돼 힘을 모은다면, 경상북도 내 국립의과대학 설립이라는 뜻깊은 결실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며 각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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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추진을 위한 제2차 시도민단체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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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안동 ON(溫)’ 행사, 4일간 5만여 명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
- 약 17억 원 규모의 지역경제 유발효과 추산 소비가 기부로 이어지는 새로운 축제 문화의 장 펼쳐져 이번 행사는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 안동 ON(溫)’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안동시는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개최된 ‘다시, 안동 ON(溫)’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북문시장, 문화의 거리, 음식의 거리, 태사길, 시민운동장 등 도심 전역이 축제장으로 조성됐으며, 총 5만여 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으며 안동의 회복 의지를 함께 나눴다. 특히 6월 14일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희망 콘서트’에는 1만 5천여 명의 인파가 몰려들며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공연 관련 콘텐츠는 SNS에서 1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안동의 회복 메시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는 ‘기부하는 축제’라는 콘셉트 아래 진행됐으며, 원도심 상점에서 물품을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콘서트 티켓 및 맥주로 교환해주는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자연스럽게 원도심 상권으로의 관광 소비를 유도했다. 이와 함께 1,000원 기부 캠페인, 막걸리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가수 신유의 고향사랑기부 등 다양한 자발적 기부 활동이 이어졌고, 조성된 기부금은 전액 산불피해 주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도심 곳곳에서 전국 10여 개 예술단체의 재능기부 공연과 버블쇼, 마임, 마술쇼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져 시민에게 정서적 위로를 제공했고, 유튜버와 인플루언서들의 자발적인 콘텐츠 제작도 이어지며 축제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안동시는 행사 기간 동안 집계된 영수증 기반 직접 소비 효과뿐 아니라, 숙박․교통․음식․부스 운영 등 간접 소비 효과까지 분석한 결과 약 17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 특히, 지역 소비를 이끌어내는 영수증 인증 시스템이 지역 상점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한편, 안동시는 행사 기간 중 산불피해 복구에 힘쓴 자원봉사자와 피해 주민들에게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며 공동체 연대와 지역관광 활성화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자 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재난을 겪은 지역이 스스로 회복해 나가는 희망의 메시지를 보여준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산불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시민이 아픔을 함께 치유하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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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안동 ON(溫)’ 행사, 4일간 5만여 명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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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로비음악회 ‘아티스트 인 안동’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 전문예술인 공연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2024년 로비음악회 ‘아티스트 인 안동’을, 4월 9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웅부홀 로비에서 진행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로비음악회는, 연주 기회가 부족한 지역 전문예술인의 창작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활성화시키기 위한 콘서트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지역 전문예술인 활성화 프로젝트이며, 지역 예술인과 관객이 무대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로비음악회는 4월, 5월, 6월(2회), 9월, 10월, 11월(2회) 총 8번 진행되며, 4월 9일 첫 공연으로는 첼리스트 한진의 ‘Spring concert with cello’가 진행된다. 경북대 예술대학 김호정 교수가 멘토 및 해설자로 참여해 로비음악회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로비음악회를 위해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올 3월 안동시 소재의 지역 전문 예술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모집공고를 실시했고, 외부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개인 5명, 단체 5팀을 최종 선정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전당을 방문하신 분들이 편안한 분위기와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클래식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로비음악회는 전석 1만 원으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 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https://www.andong.go.kr/arts/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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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로비음악회 ‘아티스트 인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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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과 마을 잇는 문화도시 안동 프로젝트
- 등 밝은 가일마을~수화수채(受和受采) 종이컵으로 쌓아가는 추억과 감동, 성좌아트홀 기획체험전 개최 7월 27일~8월 13일 안동시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깊은 안동 프로젝트‘등 밝은 가일마을 수화수채’행사와 ‘성좌아트홀 기획체험전’을 개최한다. ‘등 밝은 가일마을 수화수채’행사는 7월27일 18:30분부터 가일마을 마을회관에서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내방가사‘눈물뿌린이별가’,‘꽃노래’경창 ▲‘가일사랑가’합창 ▲저수지 둘레길 퍼레이드로 마무리된다. 부대행사로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들이 직접 만든 창작시 도마와 민화 부채, 가일마을 등이 전시된다. 이어 7월 27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목,금,토,일 13시부터 18시까지 안동성좌원(구 성좌교회)에서 주민과 청년예술가가 함께 준비한‘쌓고 쌓이는’ 기획체험전이 열린다. 이번 기획체험전은 과거 한센병으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이 돌과 벽돌을 하나씩 옮겨, 피땀으로 건축한 구)성좌교회의 역사성을 모티브로 하였다. 안동시 관계자는“마을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마을공동체를 바탕으로 특색있는 마을문화를 알리면서 문화도시 안동의 디딤돌이 될 이번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동 문화도시 깊은 안동 프로젝트는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특색 있는 마을문화 기반 구축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마을 조성을 위해 서경지 마을, 가일 마을, 안동성좌원 등 3개 마을에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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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예천지역 수해 복구 지원 나서
- 안동시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예천지역 피해복구 지원에 나서고 있다 안동시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예천지역 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시는 24일 경제행정국 30명을 시작으로, 25일 관광문화국 40명, 26일 복지환경국 40명, 27일 3실 및 평생학습원 40명, 28일 보건소 및 맑은물사업본부 40명, 29일 농업기술센터 및 시청 봉사단 40명이 예천군 피해 복구작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24일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청 직원들과 함께 예천군 보문면 오신리 일대와 용문면 상금곡리 일대를 찾아 하우스 내부 정리와 함께 주택 내 토사 제거 작업을 도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예천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환난상휼의 정신으로 이웃이 어려울 때일수록 함께 손을 맞잡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예천군, 문경시, 봉화군 등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돕기 위해 안동경찰서, 풍천면 이장협의회, 적십자사 안동시지구협의회, 안동시열관리협회, 한국남부발전(주)안동빛드림본부,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북소방본부 의용소방대 등 안동시 관내 기관단체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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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예천지역 수해 복구 지원 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