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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우 지사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통과 총력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축“5극 3특 균형발전, 대구경북이 앞장서 선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일 국회를 방문해 장동혁 국민의 힘 당대표와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국회 통과를 적극 건의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월 2일 국회를 방문해 장동혁 국민의 힘 당대표와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국회 통과를 적극 건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 북부권 균형발전, 국가 권한·재정의 적극적 이양, 시·군·구 자율권 강화 등을 골자로 한 행정통합의 기본 원칙과 특별법의 주요 취지를 설명하고, 오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조속한 법안 통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동혁 대표 또한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지방소멸 대응과 국가 균형발전 측면에서 갖는 의미에 공감하고 행정통합 특별법 입법 과정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국가 균형발전을 이끄는 성장전략의 핵심 축이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통합을 전제로 한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구경북이 앞장서 새로운 지방분권 모델을 만들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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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경상북도,‘민생 경제 종합 대책’총력전 추진
     !포항 동부청사에서 ‘도정 핵심전략 보고회’, 핵심 화두‘민생경제 살리기’    소상공인·전통시장·중소기업 3대 경제특별대책에 도정 역량 집중 의지     첨단산업·문화관광 연합도시 모델, 영남권 공동 발전 등 5대 도정 방향 구체화    중앙부처 업무 계획, 공약·국정과제 등 분석, 지역 핵심과제 정부 사업화 추진     경상북도가 19일 동해안 현장(동부청사)에서 전 실국과 공공기관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정 핵심 전략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청 동해안 현장으로 총출동, 민생경제 활성화에 총력 추진 경상북도는 19일 동해안 현장(동부청사)에서 전 실국과 공공기관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정 핵심 전략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생경제 살리기 특별대책, 5대 도정 방향과 중앙부처 업무 계획에 대응한 분야별 핵심 정책과제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경북도는 2026년 업무보고를 도정 최초로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등 동해안 권역을 대표하는 동부청사에서 개최하며‘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민생경제’ 활성화에 총력전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소상공인·전통시장·중소기업 중심의 민생경제특별대책’을 마련해 민생경제 회복과 소득 정상화, 사회적경제․약자 보호를 통한 포용 성장, 중소․벤처 중심의 혁신성장 기반 강화를 핵심 전략으로 선정하고, 18개 실행 과제를 집중 추진한다.   - 소상공인·전통시장·중소기업 중심 3대 민생경제특별대책 -     우선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장 컨설팅, AI 코칭, 판로 개척과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K-경상(敬商) 프로젝트’, 자동차·철강 등 지역 주력산업의 앵커기업과 중소기업, 협력사의 동반성장을 주도하는‘K-AI 경북형 산업육성 프로젝트’, 축제 중심의 소상공인 매출 확대, 사회적기업·마을기업 육성 등의 과제를 중점 관리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지난해 경제 혁신 원탁회의(라운드테이블)에 이어, 올해는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현장민생경제지원단’운영해 도내 소상공인, 전통시장, 중소기업 등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민생경제 회복과 현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통시장, 상가 등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생기가 돌고 지역 경제에 활력이 넘치게 만들 것”이라며 내수 침체와 소비위축 등으로 얼어붙은 지역 경기회복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중앙부처 업무계획 분석 및 대응으로 핵심사업의 정부 사업화 경북도는 중앙부처 업무 계획을 토대로 2026년 핵심과제를 추진한다. 온실가스 감축과 녹색 대전환(GX)을 위한 포항-울진 연계형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과 SMR 탄소중립 연합도시 조성, 정부 국민성장펀드, 지방 전용 투자펀드와 연계한 기업 지원체계 구축 등으로 경제 산업 활성화에 전력을 다한다.   재난 안전 분야에서는 복합·대형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경북형 주민 대피 시스템 고도화, 최첨단 무인 소방 로봇 R&D, 선제적 산림 재난(산불, 산사태 등)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청년 주도 공동영농업인 100개소 육성과 산림경영특구와 AI기반 스마트 양식 단지 조성으로 농업대전환의 성과를 산림·해양수산 대전환으로 확산해 나간다.   정부 5극 3특 균형성장전략과 관련해서는 ‘경북·대구 공동협력기획단’을 중심으로 경북의 주력산업을 대경권 성장엔진으로 반영하고 포괄 보조와 초광역 사업 자율성 확대에 대응해 나갈 계정이다.   아울러, 동부청사에서 개최되는 신년 보고회인 만큼 북극항로 개척에 따른 영일만항 개발 구상, 동해안(포항·경주·영덕·울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생태관광 콘텐츠 개발,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영일만 횡단 구간과 포항 기계~신항만 고속도로 등 동해안 권역의 주요 사업들도 집중 검토했다.   아울러,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영일만항 확충, 미래 신성장 바이오산업 육성, 이차전지․미래차, 녹색철강․수소산업 도약 등 경북 7대 공약과 123대 국정과제 대응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추진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2026년 5대 도정방향 구체화 : 첨단산업, 문화관광 연합모델 추진   2026년 경상북도 5대 도정 방향도 더욱 구체화해 실행한다. 특히 미래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와 소비·고용 등으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직접적인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는 세부 전략까지 제시돼 기대감을 높였다.   먼저 첨단산업 연합도시 중 반도체 분야는 구미(소재·부품), 포항(전력반도체), 영주(특수가스 기반 소재) 등 지역별 특화로 반도체 자립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광주-부산-경북을 잇는 남부권 반도체 혁신 벨트를 완성해 나간다.   이차전지 분야는 포항·상주(소재), 울진·영덕 등 동해안(ESS 실증), 영천·경주·칠곡 등 남부권(모빌리티 전동화), 문경·안동·예천 등 북부권(재사용 배터리 농기계 실증)을 이차전지 혁신생태계로 구축해 경북이 충청-영남-호남을 연결하는 배터리 트라이앵글의 허브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바이오산업은 제약·백신(포항·안동·예천), 그린바이오(포항·안동·상주·의성·예천), 푸드테크(포항·구미·의성), 메디컬․코스메틱(구미·경산) 등 분야별 핵심 시군을 육성하고, 미래 모빌리티(경주·김천·영주·영천·경산·칠곡), 방산(포항·경주·김천·구미·영주·의성) 연합모델도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경북도는 문화관광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중점 개발한다. 최근 관광 트렌드 분석을 바탕으로 권역별 특화 연합 벨트 조성, 포스트 APEC 사업의 전 시군 확산, 산불 피해지역 관광 자원화, 마이스산업 육성, K-푸드 관광 등을 추진한다.   특히 22개 시군별 푸드축제를 면밀히 분석하여 상호·연계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1시군-1특화푸드 브랜드화 및 인접 지역 공동 개최, 1시군-1호텔 사업과 연계한 먹거리, 즐길 거리와 숙박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관광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8일 ‘경상북도 지방정부 협력회의’에서 시군과 도정 방향을 공유한 데 이어 이날 구체화된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분야별 도-시군 전략회의를 거쳐 핵심 전략과제의 정부사업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첨단산업·문화관광 연합도시 모델은 시군 간 경쟁이 아닌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이 핵심이다”라며 “올해 경북도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산업, 관광 활성화뿐만 아니라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사회연대경제와 자원봉사 활성화 등으로 22개 시군과 함께 ‘살맛나는 경북시대’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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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0
  • 국립경국대 식물의학과 박사과정 홍동의 아시아꿀벌학술대회 최우수발표상 수상
    국립경국대학교 식물의학과 박사과정 홍동의 학생(왼쪽에서 두 번째)이 중국 항주에서 열린 제4회 아시아꿀벌건강학술대회(COLOSS Asia 2025)에서 최우수학술발표상을 수상하고 있다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식물의학과 박사과정 홍동의 학생이 중국 항주에서 열린 제4회 아시아꿀벌건강학술대회(COLOSS Asia 2025)에서 최우수학술발표상을 수상했다.   홍 학생은 말벌집 속에서 자라는 애벌레의 발육 속도가 벌집의 중앙에서는 빠르고 가장자리로 가면서 늦어진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중심-변방 이론을 통해 설명했다. 장수말벌과 등검은말벌 등은 꿀벌에 매우 치명적인 포식자로서 우리나라에서 꿀벌의 월동 폐사의 중요한 요인으로 밝혀진 바 있으며, 특히 등검은말벌은 생태계위해외래종으로 지정돼 특별 관리를 받는 해충이다.   홍 학생은 “어렵게 수행한 연구 결과가 수상으로 이어지게 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연구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정철의 지도교수는 “대학원 생활에서 국제학술대회 참가를 통해 최신 연구 동향 및 학문적 관점을 확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동년배 국제 연구 네트워크 형성에 도움이 됐을 것이다”며 “최우수 학술발표상은 우리 대학원생들의 수준이 국제화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COLOSS는 국제꿀벌연구자연합으로서 약 127개국 2,4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COLOSS ASIA는 제3회 학술대회를 대한민국 서울에서 한국양봉학회와 함께 진행한 바 있으며, 제4회 대회는 중국 저장대학에서 주최해 18개국에서 2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4~16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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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7
  • 안동시, ‘2026년도 시정설명회’ 개최
    위대한 시민과 함께 그리는 안동의 미래   안동시가 내년도 시정의 청사진을 시민과 공유한다. 시는 11월 13일(목) 오후 3시 30분, 안동시민회관 영남홀에서 ‘2026년도 안동시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정설명회는 ‘위대한 시민과 함께 그리는 안동의 미래’를 주제로, 2026년도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 및 현안을 시민과 공유함으로써 진정성 있는 소통의 장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설명회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시각자료를 활용한 설명 형식으로 진행되며, 내년도 시정추진 방향과 주요사업이 발표된다. 이어, 시민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2026년을 ‘도약과 변화의 해’로 설정하고, 인구 반등과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 등으로 확대된 재정을 바탕으로 ▲관광․문화 ▲경제․산업․농업 ▲복지․교육․보건 ▲자치행정․안전․환경 ▲도시․건설․녹지 등 전 분야에서 변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관광․문화 분야에서는 월영교와 문화관광단지를 잇는 체험형 감성공간 조성, 퇴계 귀향길 관광자원화, 도민체전을 통한 스포츠마케팅 활성화 등을 통해 ‘머무는 관광도시 안동’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제․산업․농업 분야로는 바이오산업 육성,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청년농업인 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의 활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진다.   복지․교육․보건 분야에는 돌봄․의료․요양을 연계한 통합지원체계 구축과 청소년 학습공간 확충, 건강관리 인프라 확대를 통해 세대별 맞춤 복지도시를 구현한다.   자치행정․안전․환경 분야는 스마트행정 확산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탄소중립 실현 등으로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를 지향하며, 도시․건설․녹지 분야에서는 국가정원 지정 추진, 낙후지역 도로망 확충,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으로 품격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나선다.   안동시는 이번 시정설명회를 통해 주요 사업과 정책 방향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함으로써 소통과 공감 중심의 열린 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위대한 시민과 함께 안동의 미래를 그려가며,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시정을 만들어가겠다”며 “2026년은 활력 넘치는 성장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거침없는 도전과 혁신의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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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1
  • 안동시립공연단 창립 첫 작품, 이머시브 다이닝 ‘더 레시피’ 개막 준비
     9월 20일부터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개막     안동시립공연단의 창립 첫 공연, 이머시브 다이닝 〈더 레시피>가 지난 9월 1일(월)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열린 제작발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개막 준비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와 언론인 등이 참석했으며 음식과 무대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공연 형식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제작발표회에서는 공연의 기획 의도와 제작 배경, 창작 과정이 소개됐고, 연출과 배우 인터뷰, 실제 무대 시연 장면도 공개됐다.   〈더 레시피〉는 한 선비가 절기 ‘한로(寒露)’를 맞아 여는 성대한 잔치를 배경으로 시작된다. 잔칫상에 뜻밖의 손님이 등장하면서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고, 관객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허물어진 공간 속에서 배우와 어울리며 작품을 체험하게 된다. 공연에서는 《수운잡방》의 조리법으로 재현한 음식과 청주, 안동소주가 함께 제공돼, 맛․이야기․공연이 어우러진 오감의 무대를 선사한다.   이날 시연된 장면은 세 가지였다. 먼저 ‘화원무’는 관객에게 제공되는 꽃차의 향기와 함께 시작되는 장면으로, 배우들이 꽃을 들고 공간을 유영하듯 움직이며 관객의 오감을 조용히 깨워 공연 속으로 부드럽게 이끈다. 두 번째로 선보인 ‘남자 군무’는 걸인의 등장 이후 펼쳐지는 집단 퍼포먼스로, 한삼을 활용한 힘 있는 동작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음악이 공간을 가득 채우며 잔칫날의 생기를 불어넣는다. 마지막 ‘소반무’는 배우들이 각자의 소반을 들고 무대에 나서 관객에게 다가가며 관계를 열어가는 장면으로, 본격적인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공연의 전체 구조를 상징적으로 드러냈다.   안동시립공연단 관계자는 “‘더 레시피’는 공연단 창립을 알리는 첫 작품으로, 지역성과 예술성을 함께 담아낸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관객이 단순히 무대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전통음식과 함께 이야기에 참여하고, 그 안에 머무를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 레시피’는 오는 9월 20일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막을 올리며, 예매는 9월 4일(목)부터 티켓링크, 네이버, 인터파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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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3
  • 2026학년도 안동시 교육경비 심의위원회 개최
      안동시가 29일 ‘2026학년도 안동시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안동시는 지난 29일 ‘2026학년도 안동시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안동교육지원청 이하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총 57개교에 총 20억5,500만 원 규모의 예산지원을 결정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각급 학교와 안동교육지원청이 신청한 교육경비 보조금 예산요구안에 대한 사업의 타당성과 적정성을 검토하고, 재정 여건을 고려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지원 규모를 확정했다.   안동시 교육경비 지원 분야는 ▲학력신장 및 인성함양사업 ▲비교과, 학교특성사업 ▲교육환경개선사업 ▲문화가 있는 날로 이뤄져 있으며, 2026년 신규 지원 분야에는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K-인성교육 운영지원 ▲우수학교 인센티브 지원이 추가됐다.   『K-인성교육 운영사업』은 청소년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안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국립경국대학교 주관하에 운영 중이며 해당 사업과 연계한 교육경비 지원사업 신청 시 교당 1백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우수학교 인센티브 지원』은 교육경비 지원의 실효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으며, 평가 우수학교 4개교를 선정해 교당 5백만 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학교별 성과를 반영한 차별화된 전략으로, 학교의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강화하기 위한 안동시의 의지를 반영했다. 인센티브는 2025년 학교별 교육경비 사업이 종료된 후, 2026년 교육경비 심의회에서 우수학교를 선정해 2027년 지원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생들이 꿈과 끼를 키워나갈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아이들을 함께 키운다는 생각으로 늘 고민하겠다 ”고 밝혔다.
    • 안동·도청
    • 자치/행정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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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사과 저온 피해 극복 위해 ‘인공수분’ 당부
     인공수분 시 정형과 생산 및 착과율 향상  개화 70~80% 직후가 적기, 이슬 마른 오전 작업이 효과적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안정적인 결실을 위해 농가에서 인공수분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기상으로 인한 사과 개화기 저온 피해와 화분 매개곤충(벌)의 활동 감소에 대응해, 안정적인 결실을 위해 농가에서 인공수분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과꽃은 개화기 저온 피해 한계온도가 –2.5~-1.7℃로, 이 온도에 1~5시간 정도 노출되면 암술 씨방이 검게 변하며 고사하게 된다. 씨방이 죽으면 수정률이 급격히 낮아져 착과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저온 피해가 발생한 과수원은 물론 안정적인 수확을 원하는 모든 과수원에서 인공수분이 필수적이다.   중심화가 피해를 입은 사과는 측화에도 인공수분을 실시하여 착과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적과 작업을 최대한 늦춰 가능한 많은 열매가 달리도록 해야 한다. 인공수분을 실시하면 5개 씨방에 모두 종자가 만들어져 크기와 모양이 좋은 정형과가 만들어질 수 있다.   인공수분의 적기는 꽃이 70~80% 정도 개화한 직후로, 개화 후 2~3일까지 수정능력이 높다. 작업은 하루 중 오전 8시부터 오후까지 가능하지만, 수분 후 화분관 신장은 고온에서 더 잘 이뤄지므로 오전에 이슬이 마른 직후 실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수분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과수원 내 잡초 꽃을 미리 제거하고 꿀벌이나 뒤영벌 등 매개곤충을 방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저온과 강풍 등 이상기후로 인해 매개곤충의 활동이 줄어 자연 수분율이 낮아지고 착과량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사과 결실 문제를 해결하고 고품질 사과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인공수분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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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산 경쟁력
    2026-04-15
  • 안동시, 대규모 컨벤션․축제 성공 개최… 영남권 관광․MICE 거점 입증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연차대회 3,500명 방문객 완벽 수용  한국문화테마파크 ‘산성마을 봄의 노래’로 만족도 극대화   안동시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대규모 MICE 행사와 봄맞이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안동시는 지난 1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대규모 MICE 행사와 봄맞이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도심 전역에 활기를 불어넣었다고 14일 밝혔다.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제38회 연차대회 성료 우선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에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제38회 지구연차대회’가 3,500여 명의 회원과 관계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국제라이온스협회의 한 해 봉사 성과를 결산하고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수천 명의 회원이 안동을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대회를 통해 안동을 찾은 108개 클럽 회원들은 행사에 참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도산서원, 월영교 등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고 안동찜닭과 간고등어를 즐기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시는 행사장 내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해 현장 방문객들에게 안동의 매력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안동국제컨벤션센터는 이번 성공을 발판 삼아 상반기 중 ▲2026년 안동 어린이날 행사 ▲2026 전국 약대생 축제 ▲대한방사선사협회 경상북도 춘계학술대회 등 대규모 행사를 이어가며 영남권 MICE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한국문화테마파크, ‘산성마을 봄의 노래’로 상춘객 매료 같은 날 한국문화테마파크 종루광장 일원에서는 봄맞이 이벤트인 ‘산성마을 봄의 노래’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조선시대 산성마을을 모티프로 한 한국문화테마파크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테마파크는 오는 5월부터 주말 상설 서커스 공연과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게임 체험 기기인 ‘조선카니발’을 새롭게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연무대 어드벤처 챌린지, 한복 체험, 저잣거리 등 기존 인프라와 결합한 고유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대규모 컨벤션 행사와 특색 있는 지역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는 안동이 가진 관광․MICE 역량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마케팅과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안동·도청
    • 문화/체육/관광/예술
    • 관광
    2026-04-14
  • 안동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4년 연속 최우수(SA)등급 달성
      안동시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하며, 4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에 대해 세부 지표별로 평가한 뒤 이를 100점 만점 기준의 절대평가 방식으로 환산해 점수를 부여했다. 안동시는 공약 이행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해 온 결과 총 109개의 공약 중 87개를 완료했다.   아울러 안동시는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주민배심원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약 추진 과정에 시민 의견을 직접 반영하고 그 결과를 시청 누리집 등을 통해 공개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약 이행 과정 전반에 걸쳐 시민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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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안동시, 과수화상병 ‘개화기 적기 방제’ 총력
     사과․배 농가 대상 개화기 약제 살포 및 안전사용기준 준수 당부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사과와 배의 개화기를 맞아 과수화상병 감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에서 개화기 예측 정보에 맞춰 전문 예방 약제를 적기에 살포할 것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개화기에 감염 위험이 커지는 만큼, 농가에서는 기술센터에서 배부한 3종의 예방 약제를 안내서의 순서에 따라 적기에 살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꽃이 피어 있는 기간에 약제를 살포할 때는 다른 살균제나 살충제, 특히 영양제와 혼용해서는 안 된다. 또한 저온이나 고온 등 기상 조건이 적합하지 않을 경우에는 약해 예방을 위해 살포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   한편, 농가에서는 약제로 인한 과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용 전 약제의 성분, 희석배수, 사용 시기 등 사용 방법을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 아울러 안전사용기준을 엄격히 준수해 살포해야만 효과적인 방제와 과수 보호가 가능하다.   방제 후 사후 관리도 중요하다. 예방 약제 살포를 완료한 후에는 방제 사실을 증빙할 수 있도록 약제 봉지를 1년간 보관하고, 방제 확인서를 작성해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 제출해야 한다.   전종호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별․품종별 개화 시기에 맞춰 총 3회에 걸친 철저한 약제 살포가 과수화상병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소중한 과원을 지키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방제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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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안동 ‘2026 하회선유줄불놀이’ 5월 개막
    하회마을의 밤, 찬란한 불꽃으로 물든다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경북봐야지’ 통해 사전예약 접수  줄불․선유․연화․낙화가 빚어내는 한국적 미학의 정수, 총 10회 시연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 및 하회마을보존회가 주관하는 안동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 ‘2026 하회선유줄불놀이’가 오는 5월 2일 첫 시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안동 하회마을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올해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조선시대 선비들이 즐기던 풍류를 고스란히 간직한 선유줄불놀이를 통해 깊은 운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부용대와 만송정 사이를 잇는 줄불과 절벽 아래로 폭포처럼 쏟아지는 낙화, 강물을 수놓는 달걀불이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시대를 초월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본 행사에 앞서 안동시립합창단의 고품격 음악 공연과 역동적인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현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올해도 전면 사전예약제를 시행한다. 관람을 원하는 방문객은 오는 4월 13일(월) 오전 10시부터 경상북도 통합 예약 플랫폼인 ‘경북봐야지’ 공식 누리집(www.gb-voyage.com)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관람료는 1인 1만 원(24개월 이하 영유아 무료)이며, 매년 예매 오픈과 동시에 조기 마감되는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올해도 치열한 예매 경쟁이 예상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세계유산 하회마을을 방문하는 많은 분이 매년 하회선유줄불놀이를 통해 특별한 감동을 얻어가고 있다”며, “올해도 사전예약 시스템과 질서 있는 운영을 통해 더욱 편안하고 질서 있게 전통 풍류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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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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