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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국가산단 조성 본궤도
KDI 예타 통과로 3,465억 규모 ‘국가산업단지’ 확정 풍산읍 일원 100만㎡에 ‘연구-생산-물류’ 전주기 생태계 구축 생산유발 8.6조․고용 2.9만 명 기대… ‘백년 먹거리’ 확보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감도 안동시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이번 조사에서 경제성(B/C) 1.57, 종합평가(AHP) 0.551이라는 우수한 평가를 받아, 사업의 당위성과 실현 가능성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았다. 특히 지방권 대형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예타의 문턱을 넘는 사례가 많지 않다는 점에서,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갖는 정책적 상징성과 지역발전 효과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안동시는 2023년 3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같은 해 사업시행자 선정을 거쳐 예타를 신청했으며, 이번 통과로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후보지 선정 이후 시는 사업의 실질적 추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입지 타당성, 산업 연계성, 기업 수요 확보, 기반시설 조성계획 등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왔으며, 이번 예타 통과는 그간의 준비 과정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안동시는 입주수요 확보가 예타 경제성 평가의 핵심이라고 판단하고, 경상북도와 협력해 기업 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해 왔다. 그 결과 다수의 기업과 투자양해각서(MOU) 및 입주의향서를 체결하며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 산단 조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사업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향후 분양성과 조기 정착 가능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산단 조성 이후의 운영 안정성까지 뒷받침하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풍산읍 노리 일원 100만㎡… 연구․생산․물류 집적한 바이오 거점 조성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풍산읍 노리 일원 100만㎡(약 30만 평) 부지에 산업시설용지, 지원시설용지, 공공시설용지 등을 조성해 관련 기업을 집적화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축구장 약 140개 규모에 해당한다. 단일 산업단지 안에서 연구개발과 생산, 물류, 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공간 구조를 갖춘다는 점에서 향후 지역 산업지형을 바꿀 핵심 거점으로 평가된다. 사업기간은 2027년부터 2033년까지며, 총사업비는 3,465억 원이다. 안동시는 국토개발 전문 공기업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북개발공사를 공동 시행자로 선정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 체계를 갖췄다. 공공 시행기관이 참여하는 만큼 체계적인 부지 조성은 물론 기반시설 구축과 사업 일정 관리, 기업 입주 지원 등 전 과정에서 안정성과 공공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유치업종은 안동시의 핵심 육성산업인 바이오 분야다. 조성면적의 약 44%인 9만 평 규모에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C21)’ 중심의 기업 유치를 추진한다. 또 고속도로 나들목과 연접한 입지적 강점을 살려 약 2만 평 규모의 물류시설용지를 배치하고, 바이오의약품의 저장․운송․유통을 아우르는 콜드체인 물류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생산시설과 물류시설이 한 공간 안에서 연계되면 제품의 품질 안정성과 유통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어, 시장 대응 속도와 기업 경쟁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고속도로와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전용도로를 개설하고, 용수․전력․폐수처리 등 기반시설도 단계적으로 확충해 생산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근로자 지원시설과 문화시설도 함께 배치해, 청년들이 일하고 머물고 싶은 산업단지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단순히 기업이 들어서는 생산 거점을 넘어 산업과 정주․문화․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산업단지를 조성해,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인재들이 장기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백신 주권’ 지키는 전초기지… 연구부터 생산까지 ‘One-Stop’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2022년 4,789억 달러에서 2024년 약 6,323억 달러로 증가했으며, 2028년까지 연평균 11.4%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바이오의약품 시장 역시 2025년 6조 3,125억 원 규모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6조 원 시대를 열었고, 이는 2024년 대비 26.4% 증가한 수치다. 바이오의약품은 고부가가치 산업이자 미래 성장산업으로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분야로 평가받고 있으며, 팬데믹 이후 백신․치료제의 안정적 공급망 확보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국내외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산업통상부는 2024년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5개 지역을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국가 백신거점이자 백신 허브로 도약할 핵심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모색하는 바이오제약 기업들은 안동 국가산단 입주를 통해 정부의 다양한 정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기업 유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관련 연구기관과 생산기업, 협력업체들이 함께 모이는 산업 집적 효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안동은 이미 바이오․백신 산업의 기초 체력을 오랫동안 다져온 곳으로, 이번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된 셈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에서 바이오․백신 산업의 기술개발(R&D)부터 실증, 생산, 전문 물류시스템을 통한 국내외 유통까지 이어지는 ‘전주기(Life-cycle) 바이오․백신 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그동안 공들여 온 ‘바이오․백신 허브’ 구상이 한층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개발 성과가 생산과 사업화로 이어지고, 다시 유통과 수출로 연결되는 선순환 체계가 형성되면 안동은 단순한 생산 거점을 넘어 국가 바이오산업 전략의 한 축을 담당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는 앞으로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바탕으로 우수 인력 수급 기반을 강화하고 교통 접근성을 보완해,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를 글로벌 백신 허브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생산유발 8.6조 원․고용유발 2만 9천 명 기대… 지방소멸 대응 새 동력 안동시는 국가산단 조성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로 직접투자 약 4조 4천억 원, 생산유발효과 약 8조 6천억 원, 고용유발효과 약 2만 9천 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국가산단 조성이 지역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미쳐 생산 증대와 일자리 창출, 소득 증가, 추가 투자 유도 등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안동시는 이를 통해 지역의 산업구조를 첨단 바이오산업 중심으로 고도화하고,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청년층의 지역 정착 기반을 넓히고, 관련 서비스업과 주거, 교육, 문화 분야까지 연쇄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방소멸 위기가 현실화되는 상황에서, 국가산단 조성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적 해법으로 평가된다. 2033년 완공 목표… 숨 가쁘게 돌아갈 ‘향후 10년’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예타 통과를 계기로 후속 절차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안동시는 2026년까지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2027년 국토교통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거쳐 2028년 착공, 2033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남은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는 것이 사업의 속도와 완성도를 좌우하는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기업의 조기 입주를 지원하기 위해 2029년부터 산업용지를 준공 전 선공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 준공 시점에 맞춰 기업의 제품 생산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조기 분양과 선제적 입주 지원은 기업 입장에서는 투자 시점을 앞당길 수 있고, 지역으로서는 산업 효과를 조기에 가시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략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예타 통과는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안동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성장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연구에서 생산, 물류까지 아우르는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생태계 구축을 통해 안동을 지방소멸의 위기를 넘어 대한민국 신산업의 중심지로 당당히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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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이전이 바꾼 도시의 미래, 안동의 10년
산업․문화․교통 변화 이어지며 경북 북부권 중심축으로 2016년 경북도청이 안동으로 이전한 이후 도시의 모습은 빠르게 변해 왔다. 행정 중심지 형성과 함께 산업과 교통, 문화와 정주환경 전반에 변화가 이어지며 안동은 경북 북부권 발전을 이끄는 핵심 거점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산업 구조의 대전환, ‘K-바이오’ 심장부로 도청 이전 이후 안동의 산업 지도는 새롭게 그려지고 있다. 농업과 전통문화 중심이던 지역 경제는 바이오와 백신 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안동은 그간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와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등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며 바이오산업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다. 이를 바탕으로 2023년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에 선정되며 약 4조 원 규모 투자와 3만 명에 달하는 고용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여기에 기회발전특구와 교육발전특구, 대한민국 문화도시 등 이른바 ‘지방시대 3대 특구’를 전국 최초로 동시에 확보하며 국가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떠올랐다. ‘유네스코 3관왕’ 넘어 ‘글로벌 관광도시’로 문화 분야에서도 안동의 위상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안동은 세계유산과 인류무형문화유산, 세계기록유산을 모두 보유한 ‘유네스코 3관왕 도시’로 한국 전통문화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하회마을과 한국의 서원 등은 세계인이 주목하는 문화유산으로 자리 잡았으며, 2025년 역대 최대 규모인 160만 명의 관람객이 찾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글로벌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여기에 월영야행과 선유줄불놀이 등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관광 콘텐츠가 확대되며 체류형 관광 기반도 점차 강화되고 있다. 교통․정주 여건 개선 통해 ‘살기 좋은 도시’로 교통 여건 역시 크게 달라졌다. 중앙선 철도 개량과 KTX-이음 운행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고, 2024년 중앙선 복선화 사업이 완료되면서 이동 시간도 크게 단축돼 안동은 경북 북부권 교통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정주환경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교육발전특구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교육 혁신이 추진되면서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으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과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 생활 밀착형 복지 정책도 확대되고 있다. 미래 100년 성장 기반 마련해 “인구 30만 시대”로 안동시는 이러한 변화와 성장을 바탕으로 인구 30만, 경제인구 50만, 관광객 1,000만 시대를 목표로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오는 4월 3일부터 도청신도시 일원에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지난 10년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시군의 상생 협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무대가 될 전망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도청 이전 이후 지난 10년은 안동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는 그 성과를 시민의 삶의 변화로 이어가며 문화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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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신공항 건설에 맞춰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구축에 행정력 집중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및 제7차 국도․국지도 계획 반영에 역량 결집 철도․도로 분야 5대 핵심 사업으로 북부권 교통 거점 도약 발판 마련 경제성 한계 극복 위한 정책성 분석 및 선제적 노선 승격 전략 가동 안동시가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도청신도시 활성화에 발맞춰 지역의 미래를 결정지을 ‘5대 핵심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올해 발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시작으로 주요 도로망 사업을 국가 상위 계획에 반드시 반영시켜, 안동을 경북 북부권의 물류 및 교통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문경~안동선 및 신공항 광역철도 연장 운행 안동시는 2026년 하반기 고시 예정인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문경~안동선 일반철도 건설(57.2km)’을 반영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 노선은 경북도 내 건의 노선 중 1순위로 꼽히는 핵심 사업으로, 완공 시 수도권과 경북 북부권을 잇는 최단거리 철도망이 완성된다. 시는 오는 8월 최종 반영 고시를 목표로 정치권 및 경북도와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 함께 추진 중인 ‘대구경북신공항 광역철도 안동 연장운행(25.13km)’은 서대구~의성을 연결하는 신공항 광역철도를 안동까지 잇는 사업이다. 시는 기존 중앙선 복선전철 선로를 최대한 활용하고 영주역 차량기지를 병행 이용하는 ‘경제적 대안’을 제시해 사업 타당성을 높이고 있다. 광역철도가 연장되면 신공항 이용객 편의는 물론 대구․경북 거점 도시 간 이동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신공항 직결 도로 확보 및 낙후지역 인프라 개선 도로 분야에서는 도청신도시~대구경북신공항 도로건설(47.4km)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국도 승격 확정 고시를 이끌어내며 전액 국비 건설의 기반을 마련한 시는, 2028년 제7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목표로 정책성 분석 등 사전 절차에 돌입했다. 2045년 일일 5만 대 이상의 교통량이 예상되는 만큼, 조기 착공에 행정력을 쏟을 계획이다. 또한, 경북 북부권 내륙의 열악한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안동국제컨벤션센터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낙후지역(영주~안동~영양~영덕) 국도건설(78.9km)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노선 선정 후 건설 계획 반영을 직접 요청하는 효율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여 2031년 제7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고시를 목표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시민의 오랜 숙원인 와룡~법전 간 국도 35호선 확장(48km) 사업도 재점화한다. 시는 낙후지역 균형발전과 시민의 교통 기본권 보장이라는 강력한 명분을 내세워 국가 계획 반영을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다. 이를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건의 등 정부의 정책적 결단을 유도하기 위한 논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광역교통망 확충은 신공항 시대에 안동이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생존의 문제”라며, “단순한 경제성 논리를 넘어 국토 균형발전과 정책적 필요성을 적극 개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B/C값이 낮은 사업들에 대해서는 선제적인 정책성 분석 용역을 통해 객관적 근거 자료를 마련하고, 지자체 간 협업이 중시되는 국가 계획의 특성에 맞춰 인근 시군과 상생 협력하는 등 체계적인 로드맵을 가동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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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일상 회복 위에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일만육천 명의 노력, 985동의 선진이동주택’으로 함께 이겨낸 1년 ‘추가 피해지원 신청, 마을기반 정비사업’으로 함께 만드는 지금 ‘임대주택 80호, 산림재창조, 산림투자선도지구’로 함께 누리는 미래 안동시는 2025년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이 된 시기를 맞아, 새로운 미래에 대한 구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동시는 2025년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이 된 시기를 맞아, 피해 주민에 대한 일상 회복 지원 경과를 되돌아 보고 새로운 미래에 대한 구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만육천 명의 땀방울, 특별법으로 마련한 회복의 토대 시는 초대형 산불이 발생한 직후 1,773명의 공무원 인력과 소방․군․경 등 가용 가능한 3,525명의 인력을 동원해 나흘 만에 주불을 진화했으며, 이후 유례없는 총 10,646명의 민관합동 인력으로 피해 사실 조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1,697억 원의 재난지원금 지급 ▲64일 간의 비상대책회의 ▲230,834톤 규모의 폐기물 처리 ▲3개월 만에 이뤄진 985동의 선진이동주택 공급 ▲피해 주민 공청회 개최 ▲선진이동주택 과장 담당 책임제 운영 등 피해 주민과 수시로 소통하며 숨 가쁜 1년을 보냈다. 이와 함께 현장을 방문한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중앙부처에 특별법 제정을 비롯한 건의 사항을 수차례 전달하였으며, 피해 주민과 정치권이 함께한 결과 2025년 10월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이 제정돼, 피해 주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안동시는 피해 주민의 완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피해지역은 복구를 넘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공간으로 재창조한다는 구상이다.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추가 지원 및 마을 정비 박차 안동시는 이제 ‘완전한 일상 회복’을 향해 걷고 있다. 특별법 시행령에 따라 산불 피해 7개 면에서 내년 1월까지 추가 피해지원 신청을 접수 중이다. 산불과 인과관계가 있으나 법령․지침 미비로 지원이 불가했던 피해에 대한 구제의 길이 열린 만큼, 시는 피해 주민 중 한 사람도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2월부터 14일간 마라톤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신청 서식 선(先) 배부, 신청서 작성 표준 예시 제공 및 행정 보조 인력 증원으로 피해 주민의 신청 편의도 빼놓지 않았다. 피해지역의 마을 소멸 예방을 위한 각종 정비사업도 한창이다. 현재 2개 지구(임하 중마, 추목지구)에 국비 포함 177억 원의 예산으로 마을단위 복구․재생사업, 8개 지구(남선 4개소, 일직 2개소, 임동․풍천 각 1개소)에 국비 포함 133억 원의 예산으로 마을기반 조성사업이 추진 중이다. 현재 추진 중인 총 10개의 사업지구 외에도 주민의 요구가 접수된 7개 지구에 대한 추가 사업 검토를 완료했으며, 설계 마무리와 사업대상지 보상 등의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산불 피해 주민의 안전한 일상 회복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주택 복구가 어려운 가구를 위해 LH와 협력해신축 매입임대주택 80호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건립이 완료되면, 경제적 여건 등으로 주택 복구가 어려운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안정적 거주시설을 지원하게 된다. 단순 복구 넘어선 ‘산림 재창조’… 미래 성장 동력 창출 안동시의 시선은 이제 미래로 향한다. 산불 피해지역의 재창조를 위해 ▲산림복구․복원 사업 ▲산림투자선도지구 지정 ▲계명산자연휴양림 복원 등 모두가 혜택을 누리는 공간 창출을 위한 계획을 추진한다. 국유림을 제외하고도 23,785ha에 달하는 산림 피해지는 단순 복구를 넘어 ▲체류형 관광 ▲숲 레포츠 ▲산촌경제 모델이 복합된 공간으로 재창조된다. 복구․복원의 기본이 될 ‘산림복구 기본계획’ 수립이 곧 완료되면 피해 산주와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조림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민간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지역경제 전반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특구 제도인 산림투자선도지구 지정을 계획하고 있다. ▲산림휴양 웰니스단지 ▲수요 맞춤형 기업입주 단지 ▲스마트팜 복합단지 ▲신재생에너지 집적단지 ▲산악 레저스포츠 단지 조성의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초대형산불로 많은 산림지역이 소실됨에 따라 기업의 투자 의향에 따라 개발 계획을 다변화할 예정이다. 계명산 자연휴양림도 최근 유망한 치유관광산업의 트렌드에 맞게 재창조한다. 시는 그간 계명산 자연휴양림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은 부각하는 조성 계획을 통해 산림을 활용한 치유와 레포츠의 메카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그간 1년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도 희망의 꽃을 피워온 피해 주민과 힘을 보태준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완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 끝까지 책임 행정을 펼치고, 산불 피해지가 안동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미래를 향해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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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 본격화
야간관광 확장․문화공간 재생으로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세계유산 기반 국제 문화도시 위상 강화 안동시는 2026년을 ‘사람이 머무는 문화․관광 도시’로 전환하는 원년으로 삼고, 관광의 중심을 ‘방문’에서 ‘체류’로 확장하는 정책을 본격화한다. 사계절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낮과 밤을 잇는 콘텐츠를 확장하는 한편, 도시 공간을 문화자산으로 재생하고 국제 교류까지 연결해 안동의 관광 매력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관광의 경쟁력은 단순히 “볼 것이 많은가”로 결정되지 않는다. 낮에 잠깐 둘러보고 돌아가는 흐름이 반복되면 지역경제로 확산되는 효과에는 한계가 있다. 체류형 관광은 숙박과 식음, 이동과 체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도시 전역으로 소비가 퍼지는 구조를 만든다. 안동시는 문화유산․자연경관․도시 공간을 ‘머무는 이유’로 바꾸는 전략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축제와 프로그램이 계절마다 끊기지 않도록 연계해 ‘관광도시’의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안동시는 2026년을 ‘사람이 머무는 문화․관광 도시’로 전환하는 원년으로 삼고, 관광의 중심을 ‘방문’에서 ‘체류’로 확장하는 정책을 본격화한다. 특히 2026년 문화․관광정책의 핵심은 ‘밤이 살아나는 관광’이다. 머무는 관광은 결국 “하루를 더 보내게 만드는 힘”에서 시작된다. 안동시는 월영교 일원 경관조명 연출을 마무리하고, 와룡터널 특화 콘텐츠 조성 등 야간 명소를 확장해 낮에 집중되던 관광 동선을 밤까지 넓혀갈 방침이다. 야간 경관과 체험 콘텐츠가 더해지면 관광객의 일정은 자연스럽게 길어지고, 지역 상권의 소비 시간도 함께 늘어난다. 시민에게는 일상 속 여가 공간이 넓어지고, 방문객에게는 ‘안동의 밤’이 또 하나의 여행 이유가 되는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야간관광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체류형 인프라도 함께 보강한다. 월영교 권역의 복합문화공간 개방․활성화를 통해 관광안내, 체험, 기념품․특산품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고, 밤 시간대에도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 단발성 이벤트에 머물지 않도록 운영 방식도 보완해, 계절과 주말 흐름에 맞춘 콘텐츠가 이어지게 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안동은 2026년을 ‘국제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기회로 삼아, 세계유산 기반의 콘텐츠와 국제 교류를 바탕으로 도시의 위상과 네트워크를 확장한다. 하회마을․봉정사․병산․도산서원 등 세계유산을 무대로 ‘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을 추진해 대표 프로그램과 야간형 체험 콘텐츠를 포함한 고품질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고, 국제학술대회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안동 문화의 확장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또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한․중․일 3국 선정도시 간 연중 문화교류를 추진하고, 교류 프로그램을 관광과 연계해 해외 방문 수요를 넓히고 ‘다시 찾는 안동’의 국제적 접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도시의 유휴공간을 문화자산으로 전환하는 ‘문화공간 재생’도 병행한다. 안동시는 철도부지와 성락철교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해 시민의 생활문화 공간을 확충하고,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문화 동선을 제공할 계획이다. 과거의 산업․이동 공간을 ‘걷고 머무는 문화의 길’로 바꿔 도심 체류 시간을 늘리고, 전시․공연․체험 등 운영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강화해 공간이 곧 콘텐츠가 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2026년 안동시는 야간관광 확장과 문화공간 재생, 국제문화 교류를 함께 추진해 ‘들렀다 가는 관광지’에서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로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늘고 소비가 확산될수록 상권과 지역경제의 활력도 커지는 만큼, 안동시는 관광을 도시의 성장전략으로 끌어올려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에 성과가 축적되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2026년은 안동의 밤과 공간, 세계유산이 하나의 경험으로 이어지며 ‘머무는 관광’의 흐름을 만드는 해가 될 것”이라며 “야간관광 확장과 문화공간 재생, 국제문화 교류를 통해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는 문화․관광 도시 안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광의 변화가 지역 상권과 생활경제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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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글로벌 기업도시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다
적극적인 투자유치 설명회와 현장 맞춤형 투자유치 홍보단 운영 기업및투자유치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한 투자유치 유도 안동시는 2025년을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친환경 기업도시의 원년’으로 삼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구조 마련에 속도를 높였다. 1년간 기업 투자 확대와 신산업 기반 강화,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한 결과, 안동은 기업이 찾는 도시․일자리가 늘어나는 도시로 확실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1,613억 투자․270명 신규 고용… 2025년 기업유치 성과 본격화 올해 안동에는 총 21개 기업이 1,613억 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으며, 27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됐다. 또한 안동시는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에도 주력해 8개 기업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 1,459억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민선 8기 시정방침 중 하나인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친환경기업도시’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찾아가는 맞춤형 투자유치로 50회 넘는 기업 접촉 안동시가 운영 중인 투자유치홍보단은 수도권․서울 기업을 중심으로 50회 이상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의 ‘맞춤형 유치활동’을 전개했다. 그 결과,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입주 수요 확대는 물론, 지난 11월 28일에는 하드락호텔․메리어트․UHC 등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 유치를 이끌어내며 관광․MICE 산업 성장 기반도 확보했다. 안동시가 글로벌 기업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이 투자 설명회를 열고 있다) 투자유치 설명회․정책토론회로 안동의 가치 홍보 6월과 11월에는 서울과 안동에서 각각 투자유치 설명회․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바이오백신․헴프․문화관광 등 안동의 전략산업을 홍보하고, 투자자들에게 안동의 성장잠재력을 직접 공유하는 소통 플랫폼으로 기능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경북문화관광공사 등 관련 기관이 참여해 적극 홍보하며 안동 산업생태계의 신뢰도와 확장성을 높였다. 최고 수준의 인센티브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경쟁력 확보 안동시는 안동을 찾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투자유치 조례를 개정해 국내 최고 수준의 인센티브 체계를 마련했다. 입지시설 보조금은 최대 70억 원, 고용보조금은 최대 10억 원까지 확대했으며, 올해 산불 피해 기업을 위해 재투자 시 기존 입지시설 보조지원액의 2배를 추가 지원하는 특별 규정도 신설했다. 2026년, 본격적인 ‘투자유치 체계 구축기’ 돌입 안동시는 앞으로 산업환경 변화와 국가 미래산업 흐름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투자유치 활성화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찾아가는 투자유치 홍보단’을 적극 운영한다.또한 투자기업 발굴, 맞춤형 인센티브 제공 등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경제발전을 목표로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을 기업이 찾고, 청년이 일할 수 있으며,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기업도시로 만들겠다”며 “미래 전략산업과 연계한 기업 유치를 강화하고, 시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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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기후변화를 극복할 미래지향 농업 육성에 박차
-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다각적 대응 각종 지원으로 지역 농가의 경영안정 도모 특화작목 품질 고급화 및 대체 작물 도입 추진 안동시는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다양한 농업 기술 개발과 젊은 농업인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에 대응하고 있다. 기후변화와 고령화는 인간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농업 분야에 큰 위기로 다가왔다. 기온 상승과 강수량 변화에 따라 농업 생산성에 변동이 발생하고, 농업에 종사하는 젊은 세대가 줄어듦에 따라 인력 부족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안동시는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다양한 농업 기술 개발과 젊은 농업인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에 대응하고 있다. 시는 올해 1,36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농민이 우대받는 미래지향 농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우선 농업 분야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더욱 활성화해(2개소 증가) 내국인 인력지원을 강화하고,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도 대폭 확대한다. 계절근로 사업으로 입국할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770명에서 1,000여 명으로 늘리고,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도 2개소에서 5개소로 늘어나 더욱 많은 농가가 해당 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농기계 임대사업 접근성 향상을 위해 남후농공단지 내에 농기계 임대사업소 남부분소를 설치(59억 원)하고 임대사업소 불용농기계를 농업인에게 매각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등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집중한다. 고령화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한다.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후계농업인 및 청년농업인육성사업을 시행, 선발된 농업인에게는 월 최대 110만 원의 생활안정자금과 최대 5억 원의 융자를 지원(연 1%, 5년 거치 20년 상환)한다.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안정자금, 농지임대료, 농업계고 졸업생 창업비용 등을 지원해 안정적 정착을 위한 사후관리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지역 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자부담을 10%에서 9%로 낮춰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농기계 종합보험과 농업인 안전보험의 자부담도 50%에서 30%로 낮춘다. 더불어 보조사업 농기계 가격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최저·최고가를 공개해 보조사업으로 농업인이 공정하게 농기계를 구입할 수 있도록 가격 투명화를 추진한다. 한편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표 특화작목의 품질 고급화 및 대체 작물 도입을 추진하고, 농작물 보호를 위한 방제 체계를 확립한다. 국내 육성 신품종 ‘감로’ 사과를 안동의 지역특화품종으로 육성하고자 특화단지 조성(8개소 3㏊)과 묘목 보급(5개소 1㏊) 사업을 추진(4.8억 원)하고, 기후변화 대응 대체 작물 시범 재배(1.6억 원)와 신소득 약용작물 발굴(0.4억여 원)도 함께 추진한다. 이상기상에 따른 농작물 병해충을 방지하고자 벼와 밭작물(콩, 마늘, 양파, 생강)에 대한 공동방제를 실시(40억 원)하고, 토양 정밀검정(1.64억 원)을 통해 작물별 합리적인 시비 처방으로 화학비료 사용 감축 등 지속 가능한 농업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기후변화와 고령화로 인한 농업 위기는 다가온 현실이지만 우리는 이를 극복할 힘과 지혜를 가지고 있다”며 “농업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젊은 농업인을 지원하며,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지금의 위기가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미래지향 농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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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기후변화를 극복할 미래지향 농업 육성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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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안동시, 따뜻한 동행을 위한 약자복지 강화
- 안동시는 2025년 다양한 사회복지 인프라 구축으로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해 나간다 안동시는 다양한 사회복지 인프라 구축으로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약자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2025년 예산 700억 원을 투입한다. 안동시 보훈회관 준공 시는 국가를 위해 희생,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들을 예우하고 생활 속 보훈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보훈회관을 건립하고 있으며, 2025년 3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기존 보훈회관을 철거하고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는 보훈회관은, 2층부터 4층까지 9개 보훈단체가 입주하게 된다. 그동안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보훈단체의 오랜 바람인 보훈회관은, 후손들이 나라 사랑과 호국정신을 배우고 계승하는 중요한 공간이 될 것이다. 일회용품 NO! 다회용기 세척사업 안동시는 2025년 다회용기 세척사업단 「에코워싱 안동」의 본격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활사업 매출 증대 및 활성화에 노력한다. 단순한 ‘탈수급’ 목표에서 벗어나 환경문제, 인구정책 등 ‘사회문제 해결형 일자리 발굴’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포용적 긍정적 이미지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다회용기 대여 및 세척서비스 제공을 통해 탄소중립 도시 조성에 적극 대응하고, 학교 및 어린이집 식판 세척을 통해 아동에게 더 건강한 환경을 제공한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 본격 추진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의료기관에서 퇴원하는 의료급여수급자가 자신의 집에서도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식사․이동․주거 등의 재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사업이다. 장기입원 수급자 중 입원 필요성이 낮고, 퇴원 시 주거가 있거나 주거연계가 가능한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급여관리사의 상담 및 평가를 통해 필요서비스 제공해 삶의 질 향상과 재정효율화를 도모하며 안동의료원, 나천복지회, 안동지역자활센터 등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협조체제를 구축한다. 위기가구 신속 발굴․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 없는 안동! 가족, 이웃 등 주변과의 교류가 단절되고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위험 가구를 위한 밀착형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힘쓴다. 건강 악화, 일자리 감소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활이 어려워진 이웃은 긴급복지지원 사업을 통해 일상 회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365일 24시간 위급상황 출동 및 정서적 안정 제공을 통한 「AI 스피커」 취약계층 돌봄사업 △거동이 불편해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찾아가는 이동세탁차량사업 △사회적 고립해소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1인 가구 ONE-DAY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으로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는 등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수급자 소득재산변동 신고의무 알리미사업 2023년부터 시행된 ‘수급자 신고의무 알리미 사업’은 복지급여 수급자에게 취업이나 거주지, 소득과 재산 등의 변동사항에 대한 신고 의무를 고지해, 복지급여의 적정성을 제고하고 복지재정의 누수를 사전 예방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연 2회 추진한다. 지난해 시는 58건의 자진 신고자 변동사항을 신속하게 현행화한 바 있다.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현장상담소 운영 ‘복지 현장상담소’는 매월 1회(넷째 주 수요일) 안동시청 직원들이 읍면동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개인별 맞춤형 복지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한 경우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현장 상담을 통해 복지사업을 정확히 안내, 정보 격차를 해소함과 동시에 복지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며 시민 복지 체감도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2025년은 생활 속의 보훈 문화를 조성하고, 두텁고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주민주도의 복지공동체를 구현하고, 저소득층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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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안동시, 따뜻한 동행을 위한 약자복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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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안동시, 보육 친화 도시로 만들어 간다
- 안동시는 아동이 행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2025년 다양한 정책을 수립, 추진한다. 양육공백 해소를 위한 아동돌봄서비스 지원 안동시는 맞벌이로 인한 양육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을 돕기 위해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가정으로 찾아가는 아이돌봄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오후 6시 이후 아파트 내 경로당을 활용해 전문인력(돌봄교사)을 배치, 숙제와 학습지도, 놀이 프로그램, 간식을 제공한다. 또한 11개소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해 취약계층 및 맞벌이 가구 18세 미만 아동에게 기초학습 지도를 포함한 급․간식 지원, 건전한 놀이 등 돌봄서비스를 지원한다. 다함께돌봄센터도 6개소를 운영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들에게 놀이․휴식, 신체활동, 숙제․독서지도 등을 지원한다. 한편 시는 맞벌이 가정, 취업한 한부모 및 다자녀가정의 4세 이상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가 갑자기 아플 때 부모를 대신해 병원에 동행하는 ‘아픈 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온마을 공동체 돌봄, K보듬 6000! 확대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된 『K보듬 6000』 사업은 경북도의 저출생 극복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과거 마을공동체 돌봄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K보듬 6000의 ‘K’는 경북을, ‘6000’은 육아천국을 의미한다. 부모는 평일 야간, 주말 및 공휴일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으며, 비용은 전액 무료다. 현재 안동시는 어린이집 2곳, 지역아동센터 1곳, 공동육아나눔터 2곳, 다함께 돌봄센터 2곳에서 사업을 운영 중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위한 첫걸음 안동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첫걸음으로 지난 4일 유니세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ies)는 UN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해 18세 미만 모든 아동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아동 친화적인 환경을 가진 지방자치단체를 일컫는다.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으면 유니세프로부터 역량강화 프로그램 교육과 전문적인 지원 및 자문을 받을 수 있고, 해외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와 협력사업도 가능해진다. 아동과 가족을 위한 볼거리, 놀거리, 즐길거리 마련 아이행복 사계절 상상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안동만의 아름다움과 특색이 있는 계절 명소에서 아동들에게 놀이와 공연 등을 무료로 제공해 가족 간 휴식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기존 어린이날(5월 5일) 행사를 확장해 5월 2일부터 5월 6일까지 5일간 체험부스, 슈퍼스타 안동, 가족 골든벨, 과학마술쇼, 키즈클럽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맞춤형 가족지원 정책으로 행복한 도시 실현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어려움이 심화되고, 청소년 한부모의 경우 나이와 학업 등의 이유로 경제활동이 제한되는 점을 고려해, 올해 한부모가족 지원 예산으로 총 29억9천만 원을 편성했다. 다문화가정의 맞춤형 지원을 위해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사업 ▲다문화가족 출산 지원사업 ▲다문화가족 자녀멘토링사업 ▲다문화 자녀심리치료 지원사업 ▲다문화가족 맞춤형 사례관리사업 등을 운영한다. 특히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사업은 전년도 사업비 5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예산을 늘려,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조정했다. 아동이 안전한 ‘안심도시’ 조성 안동시는 아동학대 현장성 강화를 위해 24시간 긴급신고체계를 구축, 피해 상황에 따른 즉각 분리, 긴급 보호조치로 위기에 처한 아동을 신속히 보호한다. 피해 아동의 안전한 보호조치를 위한 『사례결정위원회 및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를 구성해 경찰서, 아동보호 전문기관과 협력을 통한 신속한 개입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또한 e-아동행복지원시스템을 통해 고위험 가정을 분기별로 모니터링하며 보호를 강화할 예정이다. 더불어 개별 보호 계획수립과 원가정 양육상황 점검을 통한 맞춤형 아동보호 서비스를 지원하고,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및 학부모 대상 양육 교육을 강화해 대시민 인식개선 활동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부모가 아이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현실을 고려해, 아이는 도시 전체가 함께 키운다는 마음으로 부모 부담을 덜 수 있는 사업을 지속 발굴해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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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안동시, 보육 친화 도시로 만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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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만의 특색, 세계인이 주목하는 문화․관광․스포츠도시 조성
- 안동호 권역과 주요 관광지에 체류형 관광인프라 구축 특구 지정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 육성 생활체육 인프라 개선 및 전국단위 체육대회 유치 안동시는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 안동의 소중한 자원이 세계화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은 겨울 암산얼름축제) 안동시는 예로부터 안동이 가진 있는 사유와 성찰을 중심으로 한 정신문화, 재미와 반복을 중심으로 한 놀이 문화, 그리고 이야기와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 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 안동의 소중한 자원이 세계화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봄의 벚꽃축제와 차전장군 노국공주축제, 여름의 월영야행과 수(水)페스타, 가을의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겨울의 암산얼음축제 등 사계절 축제의 총관광객 목표를 210만 명으로 설정하고, 신규 콘텐츠 발굴과 확장을 통해 안동이 만들고 세계인이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발전(36억 원)시켜나갈 계획이다. 체류형 관광인프라 구축도 계속 추진한다. 임청각~월영교 테마화 거리조성 사업(151억 원)과 엄마까투리 상상놀이터(22.3억 원), 안동시 관광거점센터 조성(98억 원)은 올해 마무리될 예정이며 구 안동역을 활용한 복합문화관광타운 조성(1,000억 원) 사업도 진행 중이다. 또한 안동호 권역에는 마리나리조트 및 친환경 물길 체험화 사업(1,037억 원), 수상 공연장 조성(74억 원), 미디어파사드 연출(42억 원)을 추진하고 중앙선 폐선부지를 활용해 문화관광 및 시민 여가 시설(474억여 원)도 조성한다. 작년 12월 안동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되며 세계인을 사로잡을 K-전통 문화도시로의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최대 200억 원으로 안동형 문화프로그램 개발, 문화‧예술‧체험 공간 조성, 문화산업육성 등을 추진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외 27개 도시가 참여한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WHCN) 확대와 더불어 21세기 인문가치포럼(9억 원)과 700리 퇴계 귀향길 (12억여 원)을 한층 더 발전시켜 ‘추로지향(鄒魯之鄕)’의 고장인 안동의 인문가치를 한층 더 높이고, 임청각 복원 및 주변 정비(280억 원)를 올해 마무리해 독립운동의 성지 안동으로서의 이미지도 다진다. 2026년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제64회 도민체전이 안동과 예천에서 열린다. 시는 원활한 대회 준비를 위한 도민체전TF팀을 구성하고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아울러 남후면 산불피해 지역 스카이파크 조성(24억 원)과 낙동강변 실개천 친수공간 정비(17억 원) 마무리, 임하댐 파크골프장 조성(15억 원) 등으로 생활체육 인프라를 개선하고 전국단위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 도시로 나아갈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은 유구한 전통과 문화를 바탕으로 작년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전통적인 역사, 문화적 특성과 풍부한 수자원 등 안동이 가진 장점을 살려 1천만 관광객이 찾는 ‘세계 속의 한국, 한국 속의 한국 안동’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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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만의 특색, 세계인이 주목하는 문화․관광․스포츠도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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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친환경 기업도시 도약에 박차
- 기업하기 좋은 도시 안동으로 오세요! 안동시, 2025년 미래 성장 산업 유치에 박차 안동시는 지난해 27개 기업이 1,261억 원을 투자해 335개의 일자리를 창출했고, 3개 기업과 MOU 체결을 통해 1,155억 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 시는 2025년 새로운 해를 맞아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친환경 기업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에 이어 기회발전특구, 바이오분야 국가첨단산업특화단지 지정으로 마련된 기반에 우수한 기업을 유치하는 것에 집중해 바이오산업의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안동시는 상반기 조례 개정을 통해 투자기업 입지시설보조금을 기존 최대 50억 원에서 전국 최고 수준으로 상향하고, 주민고용에 대한 보조금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에 대해 전폭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상반기는 수도권에서, 하반기는 안동에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안동의 투자환경 설명과 컨설팅을 통해 시가 주력하는 핵심 산업에 맞는 우수한 기업을 유치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안동시 기업 고충처리 지원단」을 운영, 유치에서 운영까지 경영 전 과정의 애로사항 해소를 지원해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경영과 지역 내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농공단지 조성으로 기업유치 활성화 안동시는 풍산읍 매곡리 일원에 576,012㎡ 규모로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내 준공인가를 위해 마지막 행정절차 이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SK바이오사이언스 확장부지 3만 평 등 62%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으며 기회발전특구, 바이오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가 지정되면서 준공 이후에 분양에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와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의 북측에 풍산 제2농공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며 연내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청년이 머무르는 농공단지 정주여건 개선 추진 노후화된 농공단지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지난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단지환경조성 공모사업을 통해 「남후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총사업비 26억 원으로 노후화된 남후농공단지 관리사무소를 재건축, 문화복지편의 기능이 어우러진 지상 1층, 연면적 643.38㎡ 규모의 복합문화센터가 올해 준공된다. 2024년에는 국비 52억 원을 포함한 74억 원의 총사업비로 추진하는 「풍산농공단지 환경조성 패키지」 사업에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청년문화센터 건립, 아름다운 거리 조성, 노후공장 리뉴얼을 추진, 청년인구 유입을 위한 근로환경 개선과 근로자들의 여가 활용 공간을 조성해 농공단지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맞춤형 기업지원을 통한 기업의 든든한 버팀목 안동시는 고금리‧ 고물가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500억 원의 융자 규모로 4.5%의 대출이자를 지원해주는 운전자금을 시행한다. 특히 올해는 한시적으로 4%였던 지원금리를 0.5% 인상해 기업의 이자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경영 안정화에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460억 원의 융자 규모로 210개 기업에 대출이자를 일부 지원한 바 있다. 또한, 기업의 국내 물류비 지원 및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50개 사에 수출 물류비, 해외 마케팅, 해외 박람회 지원 사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25개 사에 국내 물류비 지원 및 5개 사 참가 베트남 해외 시장 개척 사업을 통해 베트남 현지 관내 우수 상품 전시회 및 해외 프랜차이즈 기술 이전 계약, 안동 소주(2.5만 불), 안동 생강청·생강스틱(8만 불), 한양제과(5.3만 불)의 베트남 수출 계약 성과를 만들었다. 또한 올해 4월 28일(월)부터 5월 1일(목)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제26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를 통해 관내 수출기업의 해외 수출시장 판로 개척 및 진출을 더욱 지원할 예정이다. 관내 기업의 성장을 위해 단계별 맞춤형 마케팅 지원, 인력 확보를 위한 월 주택 임차비(월 최대 30만 원), 안전을 위한 기업환경 개선 및 화재보험료(최대 100만 원) 등을 지원하며, 에이스 기업 선정을 통해 성장 잠재력 높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을 집중 지원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자체마다 사활을 건 기업 유치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진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우리 안동시는 국가산단 최종 후보지 선정,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친환경 기업도시’ 로의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중앙선 고속전철 완전 개통, 대구경북 신공항 개항 등 투자 여건 개선에 따라 더 능동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아낌없는 기업지원을 통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틀 마련할 것이며, 이를 통해 경제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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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친환경 기업도시 도약에 박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