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경북북부
Home >  경북북부  >  기획/특집

실시간뉴스

실시간 기획/특집 기사

  •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 2025년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가 행복한 도시  시민이 체감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실현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2025년 한 해 동안 아동이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육아․돌봄․아동권리 사업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한 성과를 얻었다. 경북 최초로 시행된 육아종합지원센터․장난감도서관 연회비 전액 무료 정책을 올해도 유지해 이용 접근성을 높였다. 10월 기준 센터 18,336명, 장난감도서관 11,579명이 이용해 정책 효과가 확인됐다. 또한 11월에는 두 시설을 리모델링해 영유아가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놀이․체험을 즐길 수 있게 했다. 9월과 10월 ‘텐트 밖은 안동, 캠핑으로 공동육아 즐기기’ 프로그램을 연 3회 운영해 총 45가정 180명이 참여했다. 단호샌드파크에서 1박 2일 동안 가족 레크리에이션․버블 공연․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였고, 다문화․장애아동 가정이 함께 참여해 공동육아 가치 확산에도 기여했다.     야간․주말 돌봄이 가능한 ‘K보듬 6000’은 올해도 안정적으로 운영됐으며, 영무예다음아파트에 0세 특화 공동육아나눔터를 신규 설치해 12월 개소를 앞두고 있다. 같은 단지에 다함께돌봄센터도 새롭게 문을 열어, 돌봄 인프라가 지역 중심으로 더욱 촘촘해졌다.   안동시는 2025년 유니세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동친화도시 추진계획 수립을 위한 표준조사․시민의견조사 등을 진행했다. 또한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를 운영해 아동이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하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2026년 하반기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인증을 받으면 유니세프로부터 역량강화 교육과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받을 수 있고, 해외 아동친화도시와의 협력사업 추진도 가능해진다.   안동시는 계절의 특색을 반영한 ‘아이행복 사계절 상상놀이 프로그램’과 어린이 주간 행사를 통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제공했다. △암산 얼음축제 전통놀이 14,500명 △자연친화 놀이터 프로그램 360명 △어린이 뮤지컬 등 여름 공연 1,400명 △어린이 주간 행사 8,000명 등 연간 총 24,260명이 참여해 가족 중심 체험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 양육공백 해소를 위해 다양한 돌봄 정책을 강화했다.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는 159명이 이용했고, △경로당 연계 돌봄서비스 4개소 운영 △다함께돌봄센터 7개소로 확대 등 지역 특성에 맞춘 돌봄체계 개선으로 실질적 양육부담 완화 효과를 거뒀다.   아이돌봄서비스 돌보미를 확충해 총 194명이 활동 중이며, 올해 620명의 아동을 지원했다. 또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고향방문, 출산지원, 자녀멘토링, 심리치료 등 135명이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아동학대 대응을 위해 사례결정위원회·정보연계협의체를 15회 운영하며 기관 간 협력을 강화했다.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12회를 개최해 시민 인식을 높였고, 보호대상아동 140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망을 강화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부모들이 아이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현실을 깊이 공감하며, 안동시가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마음으로 부모의 부담을 덜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북부
    • 기획/특집
    • 사회적경제/복지
    2025-11-18
  • 시민과 함께 만든 변화, 안동이 깨끗해졌다
    쓰레기 줄이고 재활용 늘리고 생활폐기물 적기 처리부터 재난폐기물 대응까지 전방위 성과     안동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자원순환 행정의 효율적 추진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생활폐기물 관리 강화, 재활용 촉진, 재난폐기물 신속 처리 등 전반적인 자원순환 체계 개선이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생활폐기물 적기처리 및 클린시티 조성 안동시는 시민 생활과 직접 연결된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주요 도로변과 다량 배출 지역을 중심으로 일요일 수거를 운영하며 배출 공백을 최소화했다. 올해 7월부터는 가로변 클린하우스 내 재활용품 수거를 민간위탁으로 전환해 재활용품 수거 속도와 효율을 높였다. 읍면동 클린시티 사업에는 총 8억8천만 원을 투입해 환경개선 활동을 지원하고, 옥동 상가지역에는 담배꽁초 수거함 50개를 설치해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썼다. 시민 참여형 ‘내내내 실천운동’도 월 2회 이상 꾸준히 이어지며 도시 청결 유지에 기여하고 있다.공중화장실 환경개선에도 적극 나서 청소관리원 상주 배치, 시설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강변 물길공원 화장실에는 이동식 태양광 CCTV를 설치해 무단투기 예방 효과를 높였다. 또한 20억 원 규모의 환경공무관 쉼터 조성사업이 착공돼, 광역매립장 내 근무환경 개선도 본격화되고 있다.  자원재활용 실천으로 자원순환 체계 구축 생활자원회수센터 운영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인 재활용 선별률 89%를 달성했다. 생활폐기물에서 재활용 자원을 적극 선별해 직매립률을 낮추고, 침출수 3만여 톤 처리와 함께 재활용품 판매로 6억 3천만 원의 세수입을 확보하는 성과도 거뒀다. 또한 농촌 영농폐기물 전량 수거를 위해 공동집하장 20개소를 확충하고, 클린하우스 15개소를 신규 설치했다. 음식물 폐기물 감량을 위해 가정용 감량기 200여 대 구입비를 지원한 정책도 시민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특히 다회용기 지원사업과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 등 신규 자원순환 사업을 확대해 재활용 활성화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   폐기물 배출 관리 강화 및 슬레이트 처리 지원 지난해 1,154건의 사업장․건설폐기물을 처리하고, 관련 사업장 시설 점검을 42회 실시해 폐기물 배출 질서 확립에도 힘썼다. 아울러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113개소에 2억 3천만 원을 투입해 노후 슬레이트 철거와 안전 개선을 지원했다. 한편 3월 발생한 산불로 인해 다량 발생한 재난폐기물 약 30만 톤을 신속히 처리해, 재난 복구의 한 축을 담당하며 환경 행정의 위기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깨끗한 도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클린시티 안동’을 위해 자원순환 정책과 도시청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북부
    • 기획/특집
    • 도시재생/환경
    2025-11-17
  • 시민의 일상을 지킨 보건정책, 안동이 보여준 1년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도시 안동, 체계적인 보건․위생 관리로  한 단계 도약!   안동시는 2025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도시’를 목표로 보건, 의약, 식품위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인 보건정책을 추진해 왔다. 노후 보건시설 개선, 야간 의약서비스 확충, 외식․공중위생 경쟁력 강화, 식중독 사전 차단 등 시민의 생활과 직결된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건강도시 안동의 기반이 한층 견고해지고 있다.   노후 보건시설 환경 개선과 지역 맞춤 건강증진 안동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보건지소 9개소, 보건진료소 15개소 등 총 24개소 노후 보건시설을 새롭게 정비했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실내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주민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의료․보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에서는 ‘건강하게 100세 운동교실’ 등 생활환경에 맞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관리부터 치매예방, 구강관리까지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면제해 의료서비스 이용 문턱을 낮추며 건강권 보장에 기여하고 있다.   시민 가까이, 신뢰받는 의약서비스 제공 올해 2개소 공공심야약국을 연중 운영하며 밤 11시까지 의약품 구매와 상담이 가능하게 해 야간 의료 공백을 해소했다. 또한 병․의원과 약국을 대상으로 정기․수시 지도점검을 실시해, 의료법 위반을 예방하고 안전한 진료환경을 조성했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마약류 확산 방지를 위해 불시 점검, 예방교육, 폐의약품 수거 등 다각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안전을 더욱 강화했다. 지역사회 헌혈 참여 활성화 정책도 지속 추진해 1만여 명의 시민이 헌혈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었으며, 이는 지역 혈액 수급 안정화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관광도시의 품격에 맞춘 위생․외식 환경 조성 연간 1천만 관광객이 찾는 도시로서 안동시는 외식․공중위생 환경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관내 4,700여 개 위생업소를 점검하고 종사자 교육을 실시해, 기본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했다.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3억 5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키오스크․서빙로봇․테이블오더 등 스마트 기기 도입을 지원했다. 운영 효율 개선과 인력 부담 완화를 통해 관광객․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K-외식산업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또한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120개소까지 확대하고, 시설개선과 경영컨설팅, 신메뉴 개발 지원 등을 병행하며 외식업계 전반의 서비스 품질을 높였다.   효율적인 먹거리 안전망 구축 및 6년 연속 식중독 ZERO! 2024년부터 스마트 HACCP 시스템을 도입해 식품 제조공정의 위해요소를 자동 모니터링함으로써 실시간 대응력이 강화됐다. 어린이집․유치원․복지시설 등 식중독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지도점검과 교육을 병행해 최근 6년간 단 한 건의 식중독 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급식소의 영양․위생 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점검을 통해 교육환경 주변의 안전한 식품판매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대형 산불에서 드러난 재난의료 역량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 당시 안동시는 재난대응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게 움직여 재난취약시설 환자 1,336명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고, 75개 대피소에 의료인력을 배치해 1만 2천여 명에게 의료지원을 제공했다. 또한 의료봉사단체 700여 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선진이동주택에 입주한 주민을 직접 방문해 건강 모니터링과 생활․방역물품을 지원하는 등 피해지역 회복에도 적극 나섰다.   시민이 체감하는 건강도시로 지속 성장 안동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하는 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의약․위생 등 전 분야의 관리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전력을 다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도시 안동’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북부
    • 기획/특집
    • 사회적경제/복지
    2025-11-16
  • 교육혁신으로 미래 여는 도시, 안동
    돌봄부터 인재양성, 평생학습까지 전방위적인 교육혁신 실현 공공의대 유치 청신호, 교육과 의료를 아우르는 균형발전 박차   안동시가  ‘배움이 넘치는 교육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안동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배움이 넘치는 교육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올해 초부터 돌봄, 공교육 강화, 진학지원, 평생학습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 주기에 걸친 교육정책을 전략적으로 전개하며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전국적 모델로 부상 안동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통해 6월 대학돌봄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지역 스포츠클럽․지역아동센터 등과 연계한 거점 돌봄플랫폼을 구축했다. 또한 초․중․고 19개교에서 맞춤형 K-인성인문교육을 운영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했다. 중학생 대상의 진로진학 컨설팅과 자기주도학습 지원 거점인 ‘나비(NAVI)센터’도 문을 열었다. 아울러 AI 융합교육, 관학협력 프로그램, 특성화고 연계교육 등을 병행하며 공교육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   안동형 장학제도 및 진학지원 시스템 운영 안동시장학회를 중심으로 올해 289명의 장학생과 6명의 우수교사에게 총 3억 1,9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고, 입학준비금 및 교복비로 3,300여 명의 학생에게 총 8억 2,700만 원이 지원됐다. 향토생활관에는 165명의 입사생을 선발해 학비 부담을 덜고,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 ‘퇴계학당’, ‘진학진로센터’, ‘안동영어마을’ 등 안동 고유의 교육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성장 기반 확충 및 문화기회 확대 청소년 대상 사업도 확대됐다. ‘청소년박람회’, ‘유해환경 감시단’, ‘위기청소년 통합지원센터’ 등을 통해 청소년의 안전과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자기주도형 활동과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결합한 ‘청소년문화센터 성장지원 사업’이 정부 공모에 선정돼 전국적 주목을 받았다. 특히 지난 5월 개최된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6만 4천여 명이 참여해, 안동국제컨벤션센터 개소 이래 최대 규모 행사로 기록됐다.   배움에는 경계가 없다.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안동’ 정착 2025년 안동시는 국내를 넘어 국제무대에서도 주목받는 평생학습도시로 성장했다. 성인문해 및 디지털 문해 프로그램으로 시민 550명이 수료했고, 장애인․고령자․소외계층을 아우르는 ‘교육 사각지대 제로 정책’이 빛을 발했다. 또한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IAEC(국제교육도시연합) 정례회의 참가, 유네스코 GNLC 웨비나 9회 참여, IAEC DB 내 안동 돌봄사례 등재 등 국제 학습도시 네트워크 속에서 ‘글로벌 학습도시 안동’의 위상을 높였다.   공공의대 유치로 ‘교육․의료 균형발전 도시’ 총력 시는 공공의과대학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립경국대학교와 협력해 교육․의료복지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들에게 새로운 진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상북도–안동시–국립경국대학교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있으며, 경북 북부권의 중심도시로서 의료 인프라 확충과 균형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 시민사회와 정치권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공공의대 설립 추진이 탄력을 받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2025년은 교육의 모든 영역에서 ‘지역 맞춤형 혁신’이 작동한 해였다”며 “학생, 청소년, 시민, 노년층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교육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도시의 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특히 공공의대 유치를 통해 교육과 복지를 아우르는 미래 전략을 본격화하겠다”고 전했다.
    • 경북북부
    • 기획/특집
    • 경북
    2025-11-10
  • 안동, 도산권 3대 거점으로 새로운 문화엔진 가동
     도산권 복합문화권 조성으로 관광산업 새 흐름 창출     안동시가 도산권 3대 문화 거점(안동국제컨벤션센터, 한국문화테마파크, 선성현문화단지)을 중심으로 MICE․관광․문화가 결합된 복합문화벨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 시설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통합 운영하고 있으며, 체류형 문화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경제 순환을 견인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 엔진’으로 발전 중이다.   연면적 28,430㎡ 규모의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는 최대 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회의장과 13개의 중․소회의실을 갖춘 경북 북부권 대표MICE 인프라다. 올해 세계한인무역협회, 대한방사선사협회, GBA 리더스 포럼 등 주요 행사가 개최되며 지역 MICE 거점으로서 입지를 강화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의 ‘지역 MICE 산업 활성화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MICE 생태계 확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했다.   안동컨벤션뷰로(Andong CVB)는 출범 이후 지난 3년간 공공기관․학회․기업을 대상으로 세일즈콜과 공동유치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원도심(찜닭골목․월영교)과 안동문화관광단지, 하회권(하회마을․병산서원) 등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MICE 산업 기반을 구축해 왔다. 앞으로도 도산권을 중심으로 안동 전역과의 연계를 강화해 ‘안동형 MICE 모델’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안동호를 배경으로 한 한국문화테마파크는 유교․호국․역사문화를 결합한 복합체험공간으로, 내외국인이 함께 ‘한국적인 한국’을 경험할 수 있는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조선시대 산성마을을 모티프로 한 13,587㎡ 규모의 부지에는 어드벤처 챌린지, 공연장, 공예체험공방, 저잣거리 등이 조성돼 있으며, 봄 ‘어린이날 행사’, 여름 ‘쿨트래디션’, 가을 ‘꽃피는 산성마을 축제’ 등 계절형 프로그램과 ‘산성마을 DJ페스티벌’, ‘K-풍류페스티벌’ 등 젊은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현대적 콘텐츠도 운영 중이다.   특히 주말 상설공연 ‘더 레시피’, 참여형 프로그램 ‘도산난장’은 음식․공연․스토리가 어우러진 복합문화콘텐츠로 자리 잡았으며, 한국관광공사 지정 ‘코리아 유니크 베뉴(Korea Unique Venue)’로 선정돼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MICE 개최지로 인정받고 있다.   선성현문화단지는 2025년 3월 리모델링 재개관 이후, 한옥체험관을 중심으로 지역 스토리와 예술이 결합된 체험형 관광지로 새롭게 자리매김했다. ‘선성현 토째비의 여름’, ‘예끼아트페어’ 등 지역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문화행사를 운영하며, 예술․체험․휴식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주민 참여형 상점 ‘예끼상회’에서는 지역 공예품과 특산품을 판매하며, 문화체육관광부 ‘2026 독서기반 지역활성화 공모사업’ 선정으로 ‘여행에서의 독서’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도산권의 힐링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도산권 복합문화벨트’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 하회마을․월영교 중심의 관광 동선을 도산권까지 확장시켜 지역경제 순환과 관광 분산 효과를 동시에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 “도산권은 안동의 새로운 문화 엔진의 핵심축으로, 문화․관광․MICE 산업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체험하고 머무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북북부
    • 기획/특집
    • 문화/관광
    2025-11-0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