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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26년『영양군 6차산업 선도를 위한 음식디미방 기반 K-Food 고부가가치 지원사업』참여기업 모집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산학협력단(단장 임우택)은 영양군 식·음료품 분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6차산업 선도를 위해 ‘2026년 영양군 6차산업 선도를 위한 음식디미방 기반 K-Food 고부가가치 지원사업’ 지원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식 조리서인 ‘음식디미방’의 역사적 가치와 전통 레시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Food 고부가가치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농식품 산업, 관광 및 서비스 등을 연계한 영양군 6차산업의 활성화를 목표로, 영양군과 경북테크노파크, 국립경국대 산학협력단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지원규모는 총 10개 지원프로그램, 32건에 걸쳐 약 6억 1,600만 원이 투입되며, 기업부담금을 제외하고 기업당 최대 5,000만 원 이내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국립경국대 산학협력단은 기술지원(제품개발 및 고급화, 시제품제작, 시험분석 인증지원, 지적재산권), 패키지지원, 생산성 향상 프로그램 등 제품개발 전주기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3월 20일부터 4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RMS 지역특화산업 기업지원사업관리시스템(https://www.smtech.go.kr/region/rms)’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국립경국대 김태완 식품생명공학전공 교수는“이번 사업은 영양군의 소중한 전통 식문화 자산인 음식디미방의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식품산업을 육성하고, 나아가 문화관광까지 연계된 6차산업의 롤모델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영양군 기업들이 글로벌 K-Food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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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도․포항시․의성군과 함께 독일 프라운호퍼 IBMT와 업무협약 체결
지역 혁신거점 조성 및 바이오․의료기술 협력으로 경쟁력 강화 안동시는 경상북도, 포항시, 의성군과 함께 2월 27일 독일 프라운호퍼 IBMT 연구소와 ‘첨단재생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MOU)’을 체결하고 있다 안동시는 경상북도, 포항시, 의성군과 함께 2월 27일 환동해지역본부(동부청사) 9층 대회의실에서 독일 프라운호퍼 IBMT 연구소와 ‘첨단재생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생의학․바이오 제조․생명공학 분야에서 기관 및 산업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협력을 기반으로 첨단의료 기술 분야의 공동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배용수 안동시 부시장을 비롯해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포항시 시장권한대행, 의성군 군수 등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프라운호퍼 IBMT 측에서는 하이코 짐머만 연구소장과 피터 호프만 행정실장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협약 추진 배경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공동과제 발굴과 협력 추진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프라운호퍼는 1949년 뮌헨에서 설립된 독일의 대표 응용연구기관으로, 독일 전역에 75개의 연구소․연구단위를 운영하며 약 3만 2천 명 규모의 연구 인력이 산업 수요 기반의 응용연구와 기술이전을 수행하는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로 평가받는다. 프라운호퍼 IBMT연구소는 1987년 설립돼 의료․바이오 분야 기술이전과 산업 적용을 지원하며, 줄기세포 연구와 바이오뱅크 등 분야에서도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북–프라운호퍼 IBMT 간 글로벌 공동연구센터 설립 협력 ▲생명공학 기술 분야 연구․개발 ▲프로젝트별 ‘인에이블링 랩(Enabling Labs, F-Labs)’ 설치 ▲유럽 유도만능줄기세포 바이오뱅크(EBISC) 아시아 허브 구축 여건 조성 등이다. 안동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제 공동연구 및 실증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시가 중점적으로 육성해 온 백신․바이오 분야와 연계해 지역 산업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협약이 공동연구 과제 기획과 현장 적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 협의를 지속하고, 지역 기업․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연구성과의 확산과 사업화 기반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배용수 안동시 부시장은 “프라운호퍼 IBMT와의 협력은 지역 바이오․첨단의료 분야의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공동과제 기획부터 기업․기관 연계까지 협력 성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실무 협의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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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정책토론회 열고 산업용 헴프 규제개선 논의 본격화
특구 실증성과 기반 ‘안전 중심 제도화 방안’ 모색 안동시는 「국내 헴프산업 발전을 위한 규제개선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안동시는 김형동 국회의원, 경상북도와 함께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내 헴프산업 발전을 위한 규제개선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산업용 헴프 산업을 둘러싼 국내외 규제․정책 환경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축적된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제도 개선과 단계적 제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회와 관계부처, 지자체, 연구기관, 기업, 의약․법률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헴프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함께 사회적 수용성 확보 및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단순한 산업 확대가 아닌, 국민 안전을 전제로 한 관리체계 정립과 실증특례 이후의 제도 전환 방향에 논의의 초점이 맞춰졌다. 주제 발표에서는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의 실증성과와 연구 동향이 공유됐다. 재배부터 제조, 보관, 이동, 폐기에 이르는 전 주기 이력관리 체계와 엄격한 안전관리 운영 사례가 소개되며, 공공 관리 체계 하에서 헴프 산업이 관리 가능하다는 점이 현장 경험과 데이터를 통해 제시됐다. 이어 글로벌 바이오 공급망 재편 속에서 한국형 헴프(K-Hemp)의 경쟁력 확보 전략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미량 칸나비노이드 시장 성장 전망과 함께 표준화, 품질관리, API(DMF) 등록 등 글로벌 의약품 시장 진입을 위한 과학적 접근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국내외 헴프 산업 규제 동향을 바탕으로 물질과 용도별 위험도를 기준으로 규제 강도를 차등 적용하는 ‘위험기반 규제(risk-based regulation)’ 체계로의 전환 필요성도 제시됐다. 실증특례에서 정식 허가제도로 이어지는 단계적 제도 전환 모델과 함께, 산업 성장에 수반되는 안전관리 문제를 제도적으로 보완해야 한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종합토론에서는 미량 칸나비노이드 활용 가능성, 합리적 관리체계 설계,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역할 분담 등에 대한 다양한 정책 제언이 나왔다. 참석자들은 헴프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관리 기준 마련과 사회적 신뢰 확보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안동시는 이번 국회 정책토론회를 계기로 특구를 통해 축적된 실증성과를 중앙 정책 논의와 제도 개선으로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정책토론회는 헴프 산업을 둘러싼 사회적 우려를 해소하고, 안전과 산업을 함께 고려한 정책 논의를 국회에서 본격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국회,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력해 합리적인 제도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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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 식약처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 공식 지정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 국가 공인 GCLP 인증 획득 감염병 대응 및 백신 상용화 전주기 지원 시스템의 핵심 거점 구축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으로 공식 지정됐다. 안동시 등이 출연하는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가 지난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GCLP, Good Clinical Laboratory Practice)’으로 공식 지정됐다. GCLP는 임상시험 과정에서 수집된 검체를 분석하는 기관의 기술적 역량과 품질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전문 인력의 숙련도, 시설․장비 유지관리 상태, 표준작업지침서(SOP) 운영 적정성, 분석 데이터 무결성 등에 대해 식약처의 엄격한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지정된다. 이번 인증으로 안동시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백신 분석 인프라를 공식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이번 성과는 안동시와 경상북도가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 구축사업(2023~2025)』의 결실이다. 해당 사업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고위험병원체 백신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신종 감염병에 신속히 대응하고 백신 자급화 및 기술 주권 확보를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는 질병관리청 주관 『GCLP 인증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 협력체계 구축』 사업에 참여해 국가 차원의 임상시험 분석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국제백신연구소와 공동 수행 중인 『변이바이러스 기반 코로나19 mRNA 백신 임상시험 효능평가 시험법 다기관 검증』 과제와 범부처방역연계감염병연구개발재단(GFID) 과제 『팬데믹 대응 GCLP 인증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 협력체계 구축 및 운영사업』 등을 통해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축적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감염병 위기 발생 시 신속하고 정밀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안동시는 이번 인증을 기점으로 안동 백신 클러스터를 국가 감염병 대응의 실무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축적된 백신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전문 역량을 고도화해 국내 바이오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GCLP 인증은 안동 바이오․백신 클러스터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입증하는 독보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백신 기업이 안동의 검증된 인프라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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헴프 특구 기업 ㈜네오켄바이오, 원료의약품 GMP 건립 선언
경북바이오2차일반산단에서 CBD 원료의약품 GMP 제조소 기공식 개최 국내 최초 GMP 통한 의료용 헴프 산업화 진입 가시화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인 ㈜네오켄바이오가 17일, 국내 최초의 헴프 CBD 원료의약품 GMP 제조소 구축을 선포하는 기공식을 개최하고 있다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인 ㈜네오켄바이오(대표이사 함정엽)가 17일, 경북바이오2차일반산업단지(풍산읍 매곡리)에서 국내 최초의 헴프 CBD 원료의약품 GMP 제조소 구축을 선포하는 기공식을 개최했다.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기공식은 지난 202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 실증 성과가 산업화 단계로 본격 전환되는 상징적 성과로, 특구가 산업적 수준의 원료의약품 생산과 세계시장 진출에 필수적인 핵심 기반 시설 구축 단계에 진입했음을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였다. ㈜네오켄바이오가 2027년 완공을 목표로 구축하는 원료의약품 GMP 제조소는 연면적 1,530㎡ 규모로 지어지며, 환각성분(THC) 함량 0.3% 미만인 헴프 원물로 ㈜네오켄바이오의 마이크로웨이브 기반 CBD 추출 기술, Water-soluble CBD 제조 기술 등을 활용해 CBD 원료의약품(API)을 생산하는 국내 최초의 산업 수준 제조 인프라가 될 것이다. 그동안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는 GMP 생산시설의 부재로 원료의약품 수출과 해외 임상 진출에 구조적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제조소 구축을 통해 재배 → 추출 → 원료의약품(API) → 수출까지 이어지는 산업화 구조를 완성할 수 있게 됐다. ㈜네오켄바이오는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의 핵심 참여기업으로, 헴프 CBD 성분의 안전성 산업화 가능성 실증을 선도해 왔다.특히, 제도적 불확실성과 높은 투자 부담 속에서도 안동 지역에 GMP 제조시설을 직접 구축하는 과감한 결단을 통해, 규제자유특구의 성과를 실질적인 산업 인프라로 구현한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안동시는 이번 GMP 제조소 기공식을 계기로 의료용 헴프 산업을 바이오․제약 산업과 연계한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헴프 기반 의약품 산업의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기공식은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가 실증과 연구를 넘어 산업화 단계로 진입하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성공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우수사례”라며, “㈜네오켄바이오의 제조소가 무사히 완공되고 GMP 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공식에는 중소벤처기업부, 경상북도, 안동시, 산업계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 이후에는 한․일 의료용 헴프 국제 컨퍼런스가 함께 개최돼 의료용 헴프의 글로벌 산업 동향과 수출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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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헴프 원료의약품 제조․수출기반 조성 추진
국내 최초 GMP 기반 CBD 원료의약품 산업화 위한 공공지원 나서 안동시는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의 숙원인 원료의약품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해, 칸나비디올(CBD) 원료의약품 제조소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북도와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안동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안동 지역 내 GMP 수준의 CBD 원료의약품(API) 제조소를 구축할 기업을 공모로 선정한다. 시는 선정된 기업에 대해 2027년까지 총 20억 원 한도 내에서 장비 구축비와 GMP 인증 취득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의 숙원인 원료의약품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해, 칸나비디올(CBD) 원료의약품 제조소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은 GMP 인증 획득에 필요한 장비 도입, 생산공정 개선, 품질관리 컨설팅 등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GMP는 의약품의 원료부터 제조․위생관리․품질검사 등 모든 절차를 국제 기준에 맞춰 관리하는 제도로, 의약품의 수출을 위해 필수적으로 충족해야 하는 인증 제도다.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는 지난 2021년 지정 이후, 안동을 중심으로 의료용 헴프의 CBD 성분을 활용한 산업화 연구․실증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GMP 생산시설의 부재로 실제 수출 실적을 내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안동시와 경북도는 특구 임시허가 기간(2024.12.~2027.11.) 동안 CBD 원료의약품 생산 및 수출 인프라를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번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특구가 GMP 인증 생산시설 확보에 성공한다면 이는 국내 유일한 CBD 원료의약품 생산거점이 될 전망으로, 도와 시는 이 시설이 지역 의료용 헴프 전후방 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끌 핵심 기반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 헴프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재배→추출→원료의약품 제조→수출’까지 이어지는 의료용 헴프 산업 가치사슬을 완성해, 안동 중심의 바이오-헴프-제약 연계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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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백신연구소(IVI), 안동 백신산업 클러스터 방문
- 국제백신연구소와 안동시, 국제 백신 개발 협력 관계 강화 국제백신연구소(IVI) 이사회와 소속 자문기구인 글로벌평의회(Global Council) 등 대표단 61명이 5월 8일, 대한민국 백신산업의 중심지인 경상북도 안동시를 방문하고 있다 국제백신연구소(IVI) 이사회와 소속 자문기구인 글로벌평의회(Global Council) 등 대표단 61명이 5월 8일, 대한민국 백신산업의 중심지인 경상북도 안동시를 방문했다. 1997년 설립된 국제백신연구소(사무총장 제롬 김)는 세계 공중보건을 증진을 위해 백신 개발과 보급에 전념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기구로, 대한민국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이기도 하다. 2016년 안동시에 분원을 설치한 이후, 안동 내 여러 기관 및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백신 개발과 국내 백신산업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 대표단은 IVI 이사회 및 임직원과 더불어, IVI 당사국 대표들로 구성된 글로벌평의회 위원 등이 포함된 23개국 61명의 국제 백신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한국 백신산업의 핵심 거점인 안동시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대표단은 먼저 SK바이오사이언스의 최첨단 백신 생산시설인 ‘L하우스’를 방문해 세계적 수준의 생산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 양 기관은 2013년 장티푸스 접합백신 공동개발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성평가(PQ)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SK바이오사이언스의 국내 최초 코로나19 백신 개발 과정에서도 긴밀히 협력해왔다. 이어 대표단은 동물세포 기반 백신․바이오 의약품 공공 위탁생산(CDMO) 기관인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를 방문해 백신 전문인력 양성교육시설 및 백신 위탁개발․생산 인프라를 견학하고, 공동연구 및 국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제롬 김 IVI 사무총장은 “안동 백신 클러스터 주요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안동시가 세계보건 증진을 위한 중요한 협력 파트너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공공 백신 개발과 글로벌 보건 대응에서의 공동 역할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IVI 이사회 및 글로벌평의회 방문은 안동시가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백신산업 거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백신연구소 및 국내외 기관과의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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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백신연구소(IVI), 안동 백신산업 클러스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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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3대 특구 석권
- SK바이오사이언스, 유한건강생활 등 5,550억 대규모 기업투자 유치! 지방소멸을 극복한 최초의 대한민국 대표 모델로 지방시대 구현! 안동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6월 20일 개최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안동을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6월 20일 개최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안동을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안동시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문화특구 조성계획 승인,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이어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시대 3대 특구를 모두 석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세제·재정지원, 규제특례, 정주여건 개선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구역으로, 지방정부가 투자 예정기업과 협의해 신청하면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심의·의결 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정한다. 안동시는 지역 특화산업인 바이오·백신 및 헴프산업을 중심으로 앵커기업인 SK바이오사이언스㈜의 백신 생산시설, ㈜유한건강생활과 ㈜대웅테라퓨틱스의 제조시설 등 안동시 풍산읍 매곡리 일대 경북바이오 2차 일반산업단지 내 약 7만 평의 면적과 총 5,550억 규모의 신규 투자를 바탕으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신청했다. 안동시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해 지역구 김형동 국회의원과 함께 기업 투자유치 등을 바탕으로 지난 2월, 안동지구 기회발전특구 계획을 경북도에 제출했다. 이후 道 실무위원회 및 경북지방시대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서면 검토, 현장실사, 실무위원회, 그리고 최종적으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 등 관련 법적 절차를 거쳐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다. 안동시는 이번 특구 지정을 계기로 바이오·백신 및 헴프산업의 혁신 성장거점을 구축하고, 미래 첨단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기반을 다져 바이오·백신 및 헴프산업의 「산-학-관-연 협력 생태계」 조성과 함께 앞으로 조성될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까지 범위가 확장돼 연계 기업 투자유치에도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바이오·백신 및 헴프산업이라는 지역특화산업을 중심으로 민선 8기 출범 2년 만에 정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3대 특구에 모두 지정되는 성과는 물론, 지방소멸을 극복한 최초의 지방정부라는 모델구축으로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기업투자를 통해 양질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교육발전특구로 공교육 혁신을 통해 지역 혁신인재를 양성해 지역에 정착시키고, 문화특구로 지역 정주 근로자에게 질 높은 정주여건을 제공하는 등 3대 특구의 복합효과로 적극적인 인구 유입을 유도한다. 또한 지역의 청년이 지역에서 일하며 정착하는 지역 정주 모델로 새로운 지방시대를 구현하기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계기로 안동시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바이오·백신 및 헴프산업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특화산업을 육성하고, 3대 특구 연계로 인구감소, 지역 인재 유출 등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한 최초의 지자체 모델로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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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3대 특구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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헴프 특구 기업 ㈜네오켄바이오, 원료의약품 GMP 건립 선언
- 경북바이오2차일반산단에서 CBD 원료의약품 GMP 제조소 기공식 개최 국내 최초 GMP 통한 의료용 헴프 산업화 진입 가시화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인 ㈜네오켄바이오가 17일, 국내 최초의 헴프 CBD 원료의약품 GMP 제조소 구축을 선포하는 기공식을 개최하고 있다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인 ㈜네오켄바이오(대표이사 함정엽)가 17일, 경북바이오2차일반산업단지(풍산읍 매곡리)에서 국내 최초의 헴프 CBD 원료의약품 GMP 제조소 구축을 선포하는 기공식을 개최했다.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기공식은 지난 202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 실증 성과가 산업화 단계로 본격 전환되는 상징적 성과로, 특구가 산업적 수준의 원료의약품 생산과 세계시장 진출에 필수적인 핵심 기반 시설 구축 단계에 진입했음을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였다. ㈜네오켄바이오가 2027년 완공을 목표로 구축하는 원료의약품 GMP 제조소는 연면적 1,530㎡ 규모로 지어지며, 환각성분(THC) 함량 0.3% 미만인 헴프 원물로 ㈜네오켄바이오의 마이크로웨이브 기반 CBD 추출 기술, Water-soluble CBD 제조 기술 등을 활용해 CBD 원료의약품(API)을 생산하는 국내 최초의 산업 수준 제조 인프라가 될 것이다. 그동안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는 GMP 생산시설의 부재로 원료의약품 수출과 해외 임상 진출에 구조적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제조소 구축을 통해 재배 → 추출 → 원료의약품(API) → 수출까지 이어지는 산업화 구조를 완성할 수 있게 됐다. ㈜네오켄바이오는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의 핵심 참여기업으로, 헴프 CBD 성분의 안전성 산업화 가능성 실증을 선도해 왔다.특히, 제도적 불확실성과 높은 투자 부담 속에서도 안동 지역에 GMP 제조시설을 직접 구축하는 과감한 결단을 통해, 규제자유특구의 성과를 실질적인 산업 인프라로 구현한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안동시는 이번 GMP 제조소 기공식을 계기로 의료용 헴프 산업을 바이오․제약 산업과 연계한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헴프 기반 의약품 산업의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기공식은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가 실증과 연구를 넘어 산업화 단계로 진입하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성공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우수사례”라며, “㈜네오켄바이오의 제조소가 무사히 완공되고 GMP 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공식에는 중소벤처기업부, 경상북도, 안동시, 산업계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 이후에는 한․일 의료용 헴프 국제 컨퍼런스가 함께 개최돼 의료용 헴프의 글로벌 산업 동향과 수출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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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력사업(북부권)
- 안동/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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헴프 특구 기업 ㈜네오켄바이오, 원료의약품 GMP 건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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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최종 선정
- 헴프․천연물 기반 그린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 안동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경북바이오 1․2차 일반산업단지, 풍산농공단지,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후보지) 등 총 265만㎡(약 80만 평) 규모의 지역이 육성지구로 지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1개 시․도가 참여했으며, 최종 7개 지역이 선정됐다. 경북에서는 안동․의성․상주(천연물), 포항(동물용의약품), 상주․예천(곤충)이 포함됐다.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내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연구개발(R&D)부터 실증․인증․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기업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제도다. 육성지구로 지정된 지역은 농식품부 관련 인프라 공모사업 참여 자격이 주어지며, 지구 내 기업 또한 각종 지원사업 가점과 공유재산 특례 등 다양한 정책적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천연물 분야로 선정된 안동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을 중심으로 국립경국대학교, 한국친환경융합소재센터, 한국미래농업연구원 등 산․학․연 기관이 집적해 있어 천연물 기반의 연구․실증․사업화를 추진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안동시는 이를 기반으로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과 천연물 소재의 표준화와 산업화를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식품․화장품․의약품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해, 그린바이오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권기창 시장은 “이번 육성지구 지정은 안동이 보유한 헴프․천연물 자원의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역 농가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그린바이오 산업도시 도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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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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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헴프 원료의약품 제조․수출기반 조성 추진
- 국내 최초 GMP 기반 CBD 원료의약품 산업화 위한 공공지원 나서 안동시는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의 숙원인 원료의약품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해, 칸나비디올(CBD) 원료의약품 제조소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북도와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안동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안동 지역 내 GMP 수준의 CBD 원료의약품(API) 제조소를 구축할 기업을 공모로 선정한다. 시는 선정된 기업에 대해 2027년까지 총 20억 원 한도 내에서 장비 구축비와 GMP 인증 취득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의 숙원인 원료의약품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해, 칸나비디올(CBD) 원료의약품 제조소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은 GMP 인증 획득에 필요한 장비 도입, 생산공정 개선, 품질관리 컨설팅 등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GMP는 의약품의 원료부터 제조․위생관리․품질검사 등 모든 절차를 국제 기준에 맞춰 관리하는 제도로, 의약품의 수출을 위해 필수적으로 충족해야 하는 인증 제도다.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는 지난 2021년 지정 이후, 안동을 중심으로 의료용 헴프의 CBD 성분을 활용한 산업화 연구․실증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GMP 생산시설의 부재로 실제 수출 실적을 내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안동시와 경북도는 특구 임시허가 기간(2024.12.~2027.11.) 동안 CBD 원료의약품 생산 및 수출 인프라를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번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특구가 GMP 인증 생산시설 확보에 성공한다면 이는 국내 유일한 CBD 원료의약품 생산거점이 될 전망으로, 도와 시는 이 시설이 지역 의료용 헴프 전후방 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끌 핵심 기반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 헴프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재배→추출→원료의약품 제조→수출’까지 이어지는 의료용 헴프 산업 가치사슬을 완성해, 안동 중심의 바이오-헴프-제약 연계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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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헴프 원료의약품 제조․수출기반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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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지역위원회 협력 워크숍, 안동에서 개최
- 세계 4대 지역위원회 의장단 한 자리에 기록문화의 도시 안동, 국제협력의 중심으로 안동시는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과 함께 6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지역위원회 협력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세계 각 지역의 기록유산 보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록문화의 다양성과 범위를 탐구하고, 국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한국국학진흥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에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네 지역위원회인 ▲아시아․태평양(MOWCAP) ▲라틴아메리카(MoWLAC) ▲아프리카(ARCMoW) ▲아랍(MoWCAR) 지역위원회 의장단이 모두 참석하며, 유럽 지역위원회와 국제자문위원회(IAC) 소속 전문가들도 함께 참여해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기록문화의 도시 안동) 안동은 세계기록유산과 깊은 인연을 지닌 도시다.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훈민정음해례본’은 1940년 안동에서 발견된 것으로, 인류 문자문화의 위대함을 상징하는 소중한 유산이다. 또한, 조선시대 유학자들이 저작물을 간행하기 위해 판각한 ‘유교책판’은 2015년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으며, 현재 한국국학진흥원에서 보존․관리되고 있다. 이는 조선의 학문과 사상, 출판문화를 집대성한 대표적인 기록유산으로 평가받는다. 이처럼 안동은 ‘전통과 기록이 공존하는 도시’, 즉 기록유산의 정신을 오늘의 삶 속에 이어가고 있는 기록문화의 도시로서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기반 위에서 안동은 세계기록유산 보존과 국제협력의 거점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 (MOWCAP 사무국이 위치한 도시, 안동)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MOWCAP)는 1997년 설립돼 1998년 중국 베이징에서 공식 출범한 이후, 현재 46개 회원국과 3개 준회원국이 참여하고 있다. 22년 MOWCAP 사무국이 한국국학진흥원(안동)에 설치되면서, 안동은 자연스럽게 아시아․태평양 기록유산 협력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중국, 키르기스스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MOWCAP 위원단 8명이 함께 참여해, 각국의 기록유산 보존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간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기록문화의 도시 안동에서 열리는 만큼, 세계기록유산 보존과 국제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세계 각 지역의 기록유산 전문가들이 안동에 모이는 것은, 우리 시가 지닌 전통문화 도시로서의 위상과 신뢰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일”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안동이 세계기록유산 보존과 활용을 선도하는 국제협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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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지역위원회 협력 워크숍, 안동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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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호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임하댐에서 첫선
- 태극기․무궁화 디자인과 조명으로 에너지․관광 두 마리 토끼 잡아 안동시 임하댐 다목적댐공원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인 ‘임하댐 수상태양광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의 준공식이 열리고 있다 안동시 임하댐 다목적댐공원에서 25일 국내 최대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인 ‘임하댐 수상태양광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의 준공식이 열렸다. 임하댐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는 2021년 국내 최초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지정됐으며, 총 47.2MW 규모로 안동시 임동면과 임하면 일대에 조성됐다. 이 사업은 안동시가 주도하고 K-water와 한국수력원자력(주)이 개발에 참여했으며, 지역주민 33개 마을이 투자자로 참여한 국내 최초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임하댐 수상태양광은 안동시의 호국정신을 상징하는 태극기와 무궁화 모양으로 디자인됐으며, 야간경관조명이 더해져 새로운 지역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준공식에는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북도, 안동시 관계자와 사업 시행기관인 K-water, 한국수력원자력(주), 지역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지자체와 주민이 협력해 이룬 재생에너지 전환의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임하댐 수상태양광은 국내 최초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신재생에너지와 지역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탄소중립 사회 실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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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호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임하댐에서 첫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