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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26년『영양군 6차산업 선도를 위한 음식디미방 기반 K-Food 고부가가치 지원사업』참여기업 모집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산학협력단(단장 임우택)은 영양군 식·음료품 분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6차산업 선도를 위해 ‘2026년 영양군 6차산업 선도를 위한 음식디미방 기반 K-Food 고부가가치 지원사업’ 지원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식 조리서인 ‘음식디미방’의 역사적 가치와 전통 레시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Food 고부가가치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농식품 산업, 관광 및 서비스 등을 연계한 영양군 6차산업의 활성화를 목표로, 영양군과 경북테크노파크, 국립경국대 산학협력단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지원규모는 총 10개 지원프로그램, 32건에 걸쳐 약 6억 1,600만 원이 투입되며, 기업부담금을 제외하고 기업당 최대 5,000만 원 이내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국립경국대 산학협력단은 기술지원(제품개발 및 고급화, 시제품제작, 시험분석 인증지원, 지적재산권), 패키지지원, 생산성 향상 프로그램 등 제품개발 전주기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3월 20일부터 4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RMS 지역특화산업 기업지원사업관리시스템(https://www.smtech.go.kr/region/rms)’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국립경국대 김태완 식품생명공학전공 교수는“이번 사업은 영양군의 소중한 전통 식문화 자산인 음식디미방의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식품산업을 육성하고, 나아가 문화관광까지 연계된 6차산업의 롤모델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영양군 기업들이 글로벌 K-Food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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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도․포항시․의성군과 함께 독일 프라운호퍼 IBMT와 업무협약 체결
지역 혁신거점 조성 및 바이오․의료기술 협력으로 경쟁력 강화 안동시는 경상북도, 포항시, 의성군과 함께 2월 27일 독일 프라운호퍼 IBMT 연구소와 ‘첨단재생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MOU)’을 체결하고 있다 안동시는 경상북도, 포항시, 의성군과 함께 2월 27일 환동해지역본부(동부청사) 9층 대회의실에서 독일 프라운호퍼 IBMT 연구소와 ‘첨단재생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생의학․바이오 제조․생명공학 분야에서 기관 및 산업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협력을 기반으로 첨단의료 기술 분야의 공동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배용수 안동시 부시장을 비롯해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포항시 시장권한대행, 의성군 군수 등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프라운호퍼 IBMT 측에서는 하이코 짐머만 연구소장과 피터 호프만 행정실장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협약 추진 배경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공동과제 발굴과 협력 추진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프라운호퍼는 1949년 뮌헨에서 설립된 독일의 대표 응용연구기관으로, 독일 전역에 75개의 연구소․연구단위를 운영하며 약 3만 2천 명 규모의 연구 인력이 산업 수요 기반의 응용연구와 기술이전을 수행하는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로 평가받는다. 프라운호퍼 IBMT연구소는 1987년 설립돼 의료․바이오 분야 기술이전과 산업 적용을 지원하며, 줄기세포 연구와 바이오뱅크 등 분야에서도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북–프라운호퍼 IBMT 간 글로벌 공동연구센터 설립 협력 ▲생명공학 기술 분야 연구․개발 ▲프로젝트별 ‘인에이블링 랩(Enabling Labs, F-Labs)’ 설치 ▲유럽 유도만능줄기세포 바이오뱅크(EBISC) 아시아 허브 구축 여건 조성 등이다. 안동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제 공동연구 및 실증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시가 중점적으로 육성해 온 백신․바이오 분야와 연계해 지역 산업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협약이 공동연구 과제 기획과 현장 적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 협의를 지속하고, 지역 기업․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연구성과의 확산과 사업화 기반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배용수 안동시 부시장은 “프라운호퍼 IBMT와의 협력은 지역 바이오․첨단의료 분야의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공동과제 기획부터 기업․기관 연계까지 협력 성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실무 협의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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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정책토론회 열고 산업용 헴프 규제개선 논의 본격화
특구 실증성과 기반 ‘안전 중심 제도화 방안’ 모색 안동시는 「국내 헴프산업 발전을 위한 규제개선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안동시는 김형동 국회의원, 경상북도와 함께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내 헴프산업 발전을 위한 규제개선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산업용 헴프 산업을 둘러싼 국내외 규제․정책 환경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축적된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제도 개선과 단계적 제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회와 관계부처, 지자체, 연구기관, 기업, 의약․법률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헴프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함께 사회적 수용성 확보 및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단순한 산업 확대가 아닌, 국민 안전을 전제로 한 관리체계 정립과 실증특례 이후의 제도 전환 방향에 논의의 초점이 맞춰졌다. 주제 발표에서는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의 실증성과와 연구 동향이 공유됐다. 재배부터 제조, 보관, 이동, 폐기에 이르는 전 주기 이력관리 체계와 엄격한 안전관리 운영 사례가 소개되며, 공공 관리 체계 하에서 헴프 산업이 관리 가능하다는 점이 현장 경험과 데이터를 통해 제시됐다. 이어 글로벌 바이오 공급망 재편 속에서 한국형 헴프(K-Hemp)의 경쟁력 확보 전략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미량 칸나비노이드 시장 성장 전망과 함께 표준화, 품질관리, API(DMF) 등록 등 글로벌 의약품 시장 진입을 위한 과학적 접근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국내외 헴프 산업 규제 동향을 바탕으로 물질과 용도별 위험도를 기준으로 규제 강도를 차등 적용하는 ‘위험기반 규제(risk-based regulation)’ 체계로의 전환 필요성도 제시됐다. 실증특례에서 정식 허가제도로 이어지는 단계적 제도 전환 모델과 함께, 산업 성장에 수반되는 안전관리 문제를 제도적으로 보완해야 한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종합토론에서는 미량 칸나비노이드 활용 가능성, 합리적 관리체계 설계,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역할 분담 등에 대한 다양한 정책 제언이 나왔다. 참석자들은 헴프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관리 기준 마련과 사회적 신뢰 확보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안동시는 이번 국회 정책토론회를 계기로 특구를 통해 축적된 실증성과를 중앙 정책 논의와 제도 개선으로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정책토론회는 헴프 산업을 둘러싼 사회적 우려를 해소하고, 안전과 산업을 함께 고려한 정책 논의를 국회에서 본격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국회,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력해 합리적인 제도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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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 식약처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 공식 지정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 국가 공인 GCLP 인증 획득 감염병 대응 및 백신 상용화 전주기 지원 시스템의 핵심 거점 구축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으로 공식 지정됐다. 안동시 등이 출연하는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가 지난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GCLP, Good Clinical Laboratory Practice)’으로 공식 지정됐다. GCLP는 임상시험 과정에서 수집된 검체를 분석하는 기관의 기술적 역량과 품질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전문 인력의 숙련도, 시설․장비 유지관리 상태, 표준작업지침서(SOP) 운영 적정성, 분석 데이터 무결성 등에 대해 식약처의 엄격한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지정된다. 이번 인증으로 안동시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백신 분석 인프라를 공식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이번 성과는 안동시와 경상북도가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 구축사업(2023~2025)』의 결실이다. 해당 사업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고위험병원체 백신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신종 감염병에 신속히 대응하고 백신 자급화 및 기술 주권 확보를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는 질병관리청 주관 『GCLP 인증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 협력체계 구축』 사업에 참여해 국가 차원의 임상시험 분석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국제백신연구소와 공동 수행 중인 『변이바이러스 기반 코로나19 mRNA 백신 임상시험 효능평가 시험법 다기관 검증』 과제와 범부처방역연계감염병연구개발재단(GFID) 과제 『팬데믹 대응 GCLP 인증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 협력체계 구축 및 운영사업』 등을 통해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축적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감염병 위기 발생 시 신속하고 정밀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안동시는 이번 인증을 기점으로 안동 백신 클러스터를 국가 감염병 대응의 실무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축적된 백신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전문 역량을 고도화해 국내 바이오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GCLP 인증은 안동 바이오․백신 클러스터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입증하는 독보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백신 기업이 안동의 검증된 인프라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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헴프 특구 기업 ㈜네오켄바이오, 원료의약품 GMP 건립 선언
경북바이오2차일반산단에서 CBD 원료의약품 GMP 제조소 기공식 개최 국내 최초 GMP 통한 의료용 헴프 산업화 진입 가시화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인 ㈜네오켄바이오가 17일, 국내 최초의 헴프 CBD 원료의약품 GMP 제조소 구축을 선포하는 기공식을 개최하고 있다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인 ㈜네오켄바이오(대표이사 함정엽)가 17일, 경북바이오2차일반산업단지(풍산읍 매곡리)에서 국내 최초의 헴프 CBD 원료의약품 GMP 제조소 구축을 선포하는 기공식을 개최했다.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기공식은 지난 202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 실증 성과가 산업화 단계로 본격 전환되는 상징적 성과로, 특구가 산업적 수준의 원료의약품 생산과 세계시장 진출에 필수적인 핵심 기반 시설 구축 단계에 진입했음을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였다. ㈜네오켄바이오가 2027년 완공을 목표로 구축하는 원료의약품 GMP 제조소는 연면적 1,530㎡ 규모로 지어지며, 환각성분(THC) 함량 0.3% 미만인 헴프 원물로 ㈜네오켄바이오의 마이크로웨이브 기반 CBD 추출 기술, Water-soluble CBD 제조 기술 등을 활용해 CBD 원료의약품(API)을 생산하는 국내 최초의 산업 수준 제조 인프라가 될 것이다. 그동안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는 GMP 생산시설의 부재로 원료의약품 수출과 해외 임상 진출에 구조적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제조소 구축을 통해 재배 → 추출 → 원료의약품(API) → 수출까지 이어지는 산업화 구조를 완성할 수 있게 됐다. ㈜네오켄바이오는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의 핵심 참여기업으로, 헴프 CBD 성분의 안전성 산업화 가능성 실증을 선도해 왔다.특히, 제도적 불확실성과 높은 투자 부담 속에서도 안동 지역에 GMP 제조시설을 직접 구축하는 과감한 결단을 통해, 규제자유특구의 성과를 실질적인 산업 인프라로 구현한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안동시는 이번 GMP 제조소 기공식을 계기로 의료용 헴프 산업을 바이오․제약 산업과 연계한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헴프 기반 의약품 산업의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기공식은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가 실증과 연구를 넘어 산업화 단계로 진입하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성공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우수사례”라며, “㈜네오켄바이오의 제조소가 무사히 완공되고 GMP 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공식에는 중소벤처기업부, 경상북도, 안동시, 산업계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 이후에는 한․일 의료용 헴프 국제 컨퍼런스가 함께 개최돼 의료용 헴프의 글로벌 산업 동향과 수출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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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헴프 원료의약품 제조․수출기반 조성 추진
국내 최초 GMP 기반 CBD 원료의약품 산업화 위한 공공지원 나서 안동시는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의 숙원인 원료의약품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해, 칸나비디올(CBD) 원료의약품 제조소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북도와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안동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안동 지역 내 GMP 수준의 CBD 원료의약품(API) 제조소를 구축할 기업을 공모로 선정한다. 시는 선정된 기업에 대해 2027년까지 총 20억 원 한도 내에서 장비 구축비와 GMP 인증 취득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의 숙원인 원료의약품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해, 칸나비디올(CBD) 원료의약품 제조소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은 GMP 인증 획득에 필요한 장비 도입, 생산공정 개선, 품질관리 컨설팅 등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GMP는 의약품의 원료부터 제조․위생관리․품질검사 등 모든 절차를 국제 기준에 맞춰 관리하는 제도로, 의약품의 수출을 위해 필수적으로 충족해야 하는 인증 제도다.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는 지난 2021년 지정 이후, 안동을 중심으로 의료용 헴프의 CBD 성분을 활용한 산업화 연구․실증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GMP 생산시설의 부재로 실제 수출 실적을 내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안동시와 경북도는 특구 임시허가 기간(2024.12.~2027.11.) 동안 CBD 원료의약품 생산 및 수출 인프라를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번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특구가 GMP 인증 생산시설 확보에 성공한다면 이는 국내 유일한 CBD 원료의약품 생산거점이 될 전망으로, 도와 시는 이 시설이 지역 의료용 헴프 전후방 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끌 핵심 기반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 헴프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재배→추출→원료의약품 제조→수출’까지 이어지는 의료용 헴프 산업 가치사슬을 완성해, 안동 중심의 바이오-헴프-제약 연계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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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백신연구소(IVI), 안동 백신산업 클러스터 방문
- 국제백신연구소와 안동시, 국제 백신 개발 협력 관계 강화 국제백신연구소(IVI) 이사회와 소속 자문기구인 글로벌평의회(Global Council) 등 대표단 61명이 5월 8일, 대한민국 백신산업의 중심지인 경상북도 안동시를 방문하고 있다 국제백신연구소(IVI) 이사회와 소속 자문기구인 글로벌평의회(Global Council) 등 대표단 61명이 5월 8일, 대한민국 백신산업의 중심지인 경상북도 안동시를 방문했다. 1997년 설립된 국제백신연구소(사무총장 제롬 김)는 세계 공중보건을 증진을 위해 백신 개발과 보급에 전념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기구로, 대한민국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이기도 하다. 2016년 안동시에 분원을 설치한 이후, 안동 내 여러 기관 및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백신 개발과 국내 백신산업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 대표단은 IVI 이사회 및 임직원과 더불어, IVI 당사국 대표들로 구성된 글로벌평의회 위원 등이 포함된 23개국 61명의 국제 백신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한국 백신산업의 핵심 거점인 안동시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대표단은 먼저 SK바이오사이언스의 최첨단 백신 생산시설인 ‘L하우스’를 방문해 세계적 수준의 생산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 양 기관은 2013년 장티푸스 접합백신 공동개발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성평가(PQ)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SK바이오사이언스의 국내 최초 코로나19 백신 개발 과정에서도 긴밀히 협력해왔다. 이어 대표단은 동물세포 기반 백신․바이오 의약품 공공 위탁생산(CDMO) 기관인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를 방문해 백신 전문인력 양성교육시설 및 백신 위탁개발․생산 인프라를 견학하고, 공동연구 및 국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제롬 김 IVI 사무총장은 “안동 백신 클러스터 주요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안동시가 세계보건 증진을 위한 중요한 협력 파트너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공공 백신 개발과 글로벌 보건 대응에서의 공동 역할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IVI 이사회 및 글로벌평의회 방문은 안동시가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백신산업 거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백신연구소 및 국내외 기관과의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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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백신연구소(IVI), 안동 백신산업 클러스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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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3대 특구 석권
- SK바이오사이언스, 유한건강생활 등 5,550억 대규모 기업투자 유치! 지방소멸을 극복한 최초의 대한민국 대표 모델로 지방시대 구현! 안동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6월 20일 개최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안동을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6월 20일 개최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안동을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안동시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문화특구 조성계획 승인,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이어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시대 3대 특구를 모두 석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세제·재정지원, 규제특례, 정주여건 개선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구역으로, 지방정부가 투자 예정기업과 협의해 신청하면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심의·의결 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정한다. 안동시는 지역 특화산업인 바이오·백신 및 헴프산업을 중심으로 앵커기업인 SK바이오사이언스㈜의 백신 생산시설, ㈜유한건강생활과 ㈜대웅테라퓨틱스의 제조시설 등 안동시 풍산읍 매곡리 일대 경북바이오 2차 일반산업단지 내 약 7만 평의 면적과 총 5,550억 규모의 신규 투자를 바탕으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신청했다. 안동시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해 지역구 김형동 국회의원과 함께 기업 투자유치 등을 바탕으로 지난 2월, 안동지구 기회발전특구 계획을 경북도에 제출했다. 이후 道 실무위원회 및 경북지방시대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서면 검토, 현장실사, 실무위원회, 그리고 최종적으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 등 관련 법적 절차를 거쳐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다. 안동시는 이번 특구 지정을 계기로 바이오·백신 및 헴프산업의 혁신 성장거점을 구축하고, 미래 첨단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기반을 다져 바이오·백신 및 헴프산업의 「산-학-관-연 협력 생태계」 조성과 함께 앞으로 조성될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까지 범위가 확장돼 연계 기업 투자유치에도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바이오·백신 및 헴프산업이라는 지역특화산업을 중심으로 민선 8기 출범 2년 만에 정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3대 특구에 모두 지정되는 성과는 물론, 지방소멸을 극복한 최초의 지방정부라는 모델구축으로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기업투자를 통해 양질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교육발전특구로 공교육 혁신을 통해 지역 혁신인재를 양성해 지역에 정착시키고, 문화특구로 지역 정주 근로자에게 질 높은 정주여건을 제공하는 등 3대 특구의 복합효과로 적극적인 인구 유입을 유도한다. 또한 지역의 청년이 지역에서 일하며 정착하는 지역 정주 모델로 새로운 지방시대를 구현하기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계기로 안동시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바이오·백신 및 헴프산업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특화산업을 육성하고, 3대 특구 연계로 인구감소, 지역 인재 유출 등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한 최초의 지자체 모델로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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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3대 특구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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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신규 국가산단 제6차 범정부 추진지원단 회의 참석
-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중 ‘최초’ 권기창 안동시장(첫줄 중앙)이 국가산단 범정부 추진지원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화된다. 5월 22일(수) 국토교통부 1차관 주재로 진행된 신규 국가산단 범정부 추진지원단 회의에 참석한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6월 중에 신청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동시는 지난해 12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사업시행자로 선정하고 기본협약체결과 입주수요조사, LH 내부경영투자심사를 마치고 2023년 선정된 15개 지구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중 가장 먼저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한다. 바이오생명 분야 기업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안동시 풍산읍 노리 일원에 132만㎡ 규모로 조성되는 국가산업단지는 2조 6천억 원에 달하는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정부 8개 부처 고위공무원이 참석한 이 날 회의에서, 안동시장은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공모 신청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선정을 건의하기도 했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가 지정되면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우량기업 유치가 용이해져, 지역의 바이오백신 산업생태계 조성과 함께 국가산업단지가 조기에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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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신규 국가산단 제6차 범정부 추진지원단 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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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직거래장터의 새이름 으로 새롭게 출발
- 안동시는 안동 장날(매월 끝자리 2일, 7일)마다 중앙시장길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중앙신시장 직거래장터가 《“왔니껴” 안동 오일장》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출발한다 안동시는 안동 장날(매월 끝자리 2일, 7일)마다 중앙시장길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중앙신시장 직거래장터가 《“왔니껴” 안동 오일장》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새로운 이름 “왔니껴”는 “오셨어요?”를 의미하는 안동 사투리로, 찾아온 손님에 대한 반가운 마음을 나누는 정겨운 인사말이다. 직거래장터를 찾아오는 손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정성을 다하겠다는 뜻을 담아, 안동만의 구수한 정취와 상인의 넉넉한 정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이름을 지었다. “왔니껴” 안동 오일장은 중앙신시장 인근 인도 및 도로상에 무질서하게 운집한 노점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방지하고, 직접 재배한 농산물의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을 위해 마련한 공간이다. 중앙신시장 앞 도로 양측은 그간 노점상과 시장을 이용하는 방문객의 주정차 등으로 차량의 원활한 통행이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사고의 위험이 컸다. 이에 시는 노점상과 장터를 찾아오는 이용객이 안동지역의 우수한 농산물 등을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를 만들었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전통시장 “왔니껴” 투어와 연계한 “왔니껴”안동 오일장 체험 투어 개발 및 꾸준한 홍보활동을 추진해,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타지역에서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는 안동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의 정서를 담아 만든 이름처럼 안동을 찾아오시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에게 안동의 우수한 농산물과 함께 상인들의 넉넉한 인심과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안동 대표 전통시장으로 거듭나 시장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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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직거래장터의 새이름 으로 새롭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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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론, 안동시와 경북 검진센터 설립 투자협약 체결
- 안동시는 13일 시청 시장실에서 ㈜아론(대표이사 백수현 오른쪽)과 경북연세 검진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안동시는 13일 시청 시장실에서 ㈜아론(대표이사 백수현)과 경북 검진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아론은 약 580억 원의 규모로 경북도청 신도시 내 경북 검진센터를 설립해 최첨단 검진센터와 복합 클리닉 서비스로 의료 중심 허브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론은 경북 검진센터 설립을 위해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에 약 7층 높이의 건물을 건설하고 CT 및 MRI 등 최첨단 의료장비와 전문화된 의료진을 구성해 저렴한 비용으로 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백수현 대표이사는 “경상북도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파수꾼 역할을 하기 위해 안동시를 선택했고, 가장 효과적인 의료시설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복지의 메카 역할을 할 수 있는 검진센터가 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권기창 시장은 “경북도청 소재지가 안동으로 이전하면서 젊은 층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라며 “특히 중앙고속도로를 비롯한 광역교통망으로, 우수한 접근성을 가진 우리 안동시의 이점을 잘 살려 뛰어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주거환경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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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론, 안동시와 경북 검진센터 설립 투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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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안동대,「바이오 초격차 지·산·학·연·관 협의체 구축 및 MOA 체결」 개최
- 「바이오 초격차 지·산·학·연·관 협의체 구축 및 MOA 체결」에 관해 글로컬대학사업단 신기홍 단장이 연설하고 있다 안동대(총장 정태주)는 경북 바이오산업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대학 및 국내 바이오 관련 기관·기업체의 공동연구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의체 구축 및 MOA 협약을 지난 18일 체결했다. 국립안동대 글로컬대학사업단 지역상생혁신본부의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 지역산업 중심의 교육 허브 구축을 위해 협업이 필요한 바이오 관련 분야의 40개 기관·기업체 등이 참여했으며 그중 기관 2개, 기업체 19개와 성공적으로 MOA를 체결했다. MOA 협약 내용은 ‘바이오산업 공동연구 개발 및 전문인력양성을 통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의 취지로 ▲바이오산업 관련 인재 양성을 위한 학생 인턴십 운영 ▲공동 기술 개발 과제 운영 ▲학생 취업 지원 공동 추진 및 재직과 유료 교육 지원 협조 등이다. 특히 대학과 기관에 상호 간 지·산·학·연·관 허브 구축을 통해 바이오 기술개발 역량을 극대화하는 방안과 바이오 특화 교육 지원체계를 운영하는 방안 등을 토론했으며 이후 바이오산업 역량 강화, 공동연구 및 사업화 성장 등 미래 발전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전용호 글로컬대학사업단 지역상생혁신본부장은 “이번 바이오 초격차 지·산·학·연·관 협의체 구축은 대학과 기관의 협업을 통해 학생들의 인턴십 및 취업의 발판이 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며 “재학생 인재양성에 초점을 둔 국립안동대는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관 및 기업체와 협업해 지역 바이오 분야 초격차 성장을 이뤄나갈 것이다”며 전했다. 더불어 신기홍 글로컬대학사업단장은 “국립안동대와 기관 및 기업체의 교육 지원을 통해 학생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며 지역 산업 중심의 대마, 꿀벌, 햄프 등 초격차 역량을 기반으로 한 글로컬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립안동대가 더욱 힘쓸 것이다”며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컬대학사업단의 목적에 부합하는 바이오 초격차 기술개발을 선도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지역 특화산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사회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 것에 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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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안동대,「바이오 초격차 지·산·학·연·관 협의체 구축 및 MOA 체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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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24년 청년창업자 양성을 위해 4억 지원
- 안동대 경상북도북부권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경북지역 청년창업자 양성을 위해 사업 참여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의 우수 청년창업자를 발굴해 창업에 필요한 지원금과 견문을 넓히는 교육으로 경북지역을 알리는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내용으로는 △팀당 창업활동비 1,500만 원 △사업화(투자, 수출, 판매) 과정 프로그램 운영 △농식품 분야 실습과정 지원 △법률 전문가와의 상담지원 △창업 기초 및 심화 교육이 있다. 종합적인 창업지원으로 모태펀드를 활용한 우수 창업자 투자를 유도하고 경북 북부지역의 유망사업인 식품․바이오 분야를 중점으로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데 도움을 주려고 한다. 특히 올해는 △기업진단 컨설팅 △각 지역에서 참가한 스타트업과 네트워킹 △기업형 벤처캐피털 매칭 등과 같이 기업의 규모를 키워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투자 유치를 중심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확장시켰다. 모집마감은 오는 28일까지며 총 20명 선정한다. 신청 내용은 국립안동대 창업보육센터 홈페이지(bi.andong.ac.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경상북도북부권청년창업지원센터는 창업자의 안정적인 지원을 위한 시설(안동시 태사길 37 다목적커뮤니티센터 3층)을 운영한다. 사업공간 및 PC대여 등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창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혁재 경상북도북부권청년창업지원센터장은 “경북에 뛰어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에게 기회를 제공해 원활한 성장을 도우려고 한다. 초창기부터 성장기까지 단계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니 창업을 희망하는 경북 청년에게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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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24년 청년창업자 양성을 위해 4억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