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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2026 하회선유줄불놀이’ 5월 개막
하회마을의 밤, 찬란한 불꽃으로 물든다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경북봐야지’ 통해 사전예약 접수 줄불․선유․연화․낙화가 빚어내는 한국적 미학의 정수, 총 10회 시연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 및 하회마을보존회가 주관하는 안동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 ‘2026 하회선유줄불놀이’가 오는 5월 2일 첫 시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안동 하회마을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올해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조선시대 선비들이 즐기던 풍류를 고스란히 간직한 선유줄불놀이를 통해 깊은 운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부용대와 만송정 사이를 잇는 줄불과 절벽 아래로 폭포처럼 쏟아지는 낙화, 강물을 수놓는 달걀불이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시대를 초월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본 행사에 앞서 안동시립합창단의 고품격 음악 공연과 역동적인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현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올해도 전면 사전예약제를 시행한다. 관람을 원하는 방문객은 오는 4월 13일(월) 오전 10시부터 경상북도 통합 예약 플랫폼인 ‘경북봐야지’ 공식 누리집(www.gb-voyage.com)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관람료는 1인 1만 원(24개월 이하 영유아 무료)이며, 매년 예매 오픈과 동시에 조기 마감되는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올해도 치열한 예매 경쟁이 예상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세계유산 하회마을을 방문하는 많은 분이 매년 하회선유줄불놀이를 통해 특별한 감동을 얻어가고 있다”며, “올해도 사전예약 시스템과 질서 있는 운영을 통해 더욱 편안하고 질서 있게 전통 풍류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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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백신의 ‘31가지 백신 처방’, 희망과 설렘의 안동 설계한다
지방소멸 위기와 지역 자생 전략을 담은 저서 권백신의 ‘지역을 활기차게 31가지 백신처방’의 출판기념회가 9일 안동시청 시민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출판기념회가 열리자마자 온통 지역민들에게 화제가 집중되고 있다 시민과 함께 진단하고 참여형으로 대안 모색하는 북콘서트 형식 차용 지방스스로 해법 먼저 설계하는 지방시대 상응하는 해법 선 보여 안동 지역 발전 전략의 방향성을 보다 입체적으로 제시, 설득력 얻어 지방소멸 위기와 지역 자생 전략을 담은 저서 권백신의 ‘지역을 활기차게 31가지 백신처방’의 출판기념회가 9일 안동시청 시민회관에서 열렸다. ‘지역을 활기차게 31가지 백신처방’ 출판기념회가 열리자마자 온통 지역민들에게 화제가 되면서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저서 권백신의 ‘지역을 활기차게 31가지 백신처방’의 출판기념회는 여러모로 유례를 찾기 힘든 행사였다는 평가도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통상적인 출판기념식의 틀과 형식을 벗어났다. 책을 매개로 지역의 현실을 시민과 함께 진단하고 참여형으로 대안을 쉽게 모색하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것이다. 권백신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는 이날 북콘서트를 통해“지방 문제는 중앙의 해답을 기다리는 것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는 진단을 내리는 등 그야말로 지방시대에 상응하는 해법을 내놓고 있다 권백신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는 이날 북콘서트를 통해“지방 문제는 중앙의 해답을 기다리는 것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는 진단을 내렸다. 지방 스스로 해법을 먼저 설계하고 그런 후 중앙이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그야말로 지방시대에 상응하는 해법을 내놓았다. 그는 책 서문과 행사 모두에서 지방자치 단위의 자생력 회복과 혁신적 실천 전략의 중요성을 시민과 호흡하며 쉽게 풀어내고 있다. 일방적으로 저자를 소개하고 어려운 정책을 나열하는 기존의 형식을 던져버리고 있다. 출판기념회에는 지역의 정치·사회·문화계 인사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이 대거 참여했다. 특히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 시, 도 의원 등 초청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지역에 닥친 과제와 미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책에는 중앙정부와 공공기관, 지역 현장을 골고루 경험한 권 전 대표의 이력이 그대로 녹아 있다. 공공기관 경영과 정책 보좌 경험, 지역 발전 실무를 통해 축적한 것들이 정책, 산업, 일자리, 문화, 공동체라는 다층적이고 입체적인 관점에서 문제점과 해법이 압축됐다. 책에 담긴 ‘31가지 백신 처방’은 청년 유출과 인구 감소, 산업 공동화, 문화·관광 경쟁력 약화, 중앙 의존적 재정 구조 등 지방의 오랜 관행의 현실적 과제가 가감 없이 표출됐다. 행정과 정치, 공공과 민간의 경계를 넘나들며 부닥쳐온 한계를 시민의 언어로 쉽게 풀어내기도 했다. 특히 후반부에서는 안동 지역 발전 전략의 방향성을 보다 입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청년이 정착하는 도시로의 전환, 일과 삶(Life)을 을 축으로 한 지역 생태계 재구성, 헴프·바이오·지식기반 신성장 경제 동력 육성, 전통에 혁신을 더한 산업 지형 구축,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의 도약, 안동 고유의 문화와 생태자원의 융합 모델 등은 중장기 지역 체질 개선에 초점을 맞춘 대목으로 시민과 지역민들의 설득력을 얻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장의 역할에 대해서도 지자체장은 단순한 행정 책임자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지역의 가능성을 가장 먼저 설명하고 중앙을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정책 이해도와 중앙정부와의 전략적 협업 역량이 곧 지역의 경쟁력이라고 진단하는 대목도 종전과는 비교되는 대목이다. 권 전 대표는 "이 책은 특정 지역의 발전 전략을 넘어, 대한민국 지방이 자생력을 회복하기 위한 관점의 재설계를 담고 있다"고 강조한다. 안동의 길과 미래를 찾는 것이 진정한 지방시대를 여는 나침반임을 확신한다며 지금 시민과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호소하고 있다. 한편 권백신 전 대표는 안동초등학교와 경안중학교, 예일메디텍고등학교(구 영문고),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김형동 국회의원 보좌관, 원희룡 전 장관 정책보좌관을 거쳐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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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 ‘2026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
‘평안이 머무는 곳, 마음이 쉬어가는 안동’ 슬로건 아래 국제 문화교류의 거점 향한 발걸음 최근 안동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동아시아 문화도시’에 최종 선정됐다. 지난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에 이어, 2026년 동아시아 문화도시에도 선정되면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중심지인 안동은 국내를 넘어 동아시아 문화교류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안동시는 유교 문화의 원형을 간직한 역사․문화도시로서, 이번 선정을 통해 문화적 자산을 세계에 알리고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동아시아 문화도시란? 동아시아 문화도시는 2014년부터 한국, 중국, 일본 3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교류 사업으로, 매년 각 나라의 독창적인 지역문화를 보유한 도시를 선정해 다양한 문화행사와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동아시아의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며 상호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 안동, 왜 동아시아 문화도시인가? 안동은 한국 유교문화의 중심지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라는 이름으로도 유명하다. 퇴계 이황 등 많은 유학자와 학자를 배출했으며, 세계유산인 도산서원과 병산서원 등이 아직 남아 있다. 또한, 600년 이상의 전통을 이어 온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을 비롯해 하회별신굿탈놀이, 유교책판 등 인류무형문화유산과 세계기록유산의 3대 카테고리를 보유한 세계적인 문화관광 도시다. 특히 지금껏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21세기 인문가치포럼 등 국제적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글로벌 문화교류 역량을 키워왔다. 이러한 배경에서 안동시는 한․중․일 문화교류를 통한 동아시아 문화 연대 형성에 최적의 도시로 평가받았다. ▶ 2026년, 안동이 그리는 동아시아문화도시의 미래 안동시는 ‘우리의 안녕한 동아시아’라는 비전 아래 ‘평안이 머무는 곳, 마음이 쉬어가는 안동’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고 함께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문화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사유와 성찰이 있는 정신문화 △재미와 감동이 있는 놀이문화 △이야기와 정성이 담긴 음식문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유산 네 가지를 핵심가치로 삼아 동아시아 청소년 기후위기 대응 인문․예술캠프, 동아시아 인문가치포럼, 탈 전시 및 체험, 전통․현대 퓨전음악 록 페스티벌, 한․중․일 전통 음식문화 체험, 경북 전통음식 페어, 동아시아 종이·문자 비엔날레, 한․중․일 청년 예술가 레지던시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 국제 문화 교류의 중심으로 도약 안동시는 2026 동아시아 문화도시를 통해 한․중․일 3국 등 동아시아의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문화․예술․관광을 융합해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홍보 전략을 수립해 안동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난해 12월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되며 안동을 전통과 현대,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로 만들고자 했는데, 다시 한번 커다란 기회를 맞았다”며, “안동의 전통과 문화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동아시아 공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서로 이해하고 상생하는 동아시아 문화 연대를 형성해 ‘한국 속의 한국, 세계 속의 안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중․일 3국은 올해 중국에서 열릴 예정인 ‘제16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를 통해 3국의 ‘2026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를 공식적으로 선포할 계획이다. 안동의 이번 도전은 단순한 도시 홍보를 넘어, 동아시아 문화의 중심지로 거듭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이 2026년을 기점으로 국제 문화교류의 거점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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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기후변화를 극복할 미래지향 농업 육성에 박차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다각적 대응 각종 지원으로 지역 농가의 경영안정 도모 특화작목 품질 고급화 및 대체 작물 도입 추진 안동시는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다양한 농업 기술 개발과 젊은 농업인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에 대응하고 있다. 기후변화와 고령화는 인간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농업 분야에 큰 위기로 다가왔다. 기온 상승과 강수량 변화에 따라 농업 생산성에 변동이 발생하고, 농업에 종사하는 젊은 세대가 줄어듦에 따라 인력 부족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안동시는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다양한 농업 기술 개발과 젊은 농업인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에 대응하고 있다. 시는 올해 1,36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농민이 우대받는 미래지향 농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우선 농업 분야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더욱 활성화해(2개소 증가) 내국인 인력지원을 강화하고,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도 대폭 확대한다. 계절근로 사업으로 입국할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770명에서 1,000여 명으로 늘리고,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도 2개소에서 5개소로 늘어나 더욱 많은 농가가 해당 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농기계 임대사업 접근성 향상을 위해 남후농공단지 내에 농기계 임대사업소 남부분소를 설치(59억 원)하고 임대사업소 불용농기계를 농업인에게 매각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등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집중한다. 고령화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한다.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후계농업인 및 청년농업인육성사업을 시행, 선발된 농업인에게는 월 최대 110만 원의 생활안정자금과 최대 5억 원의 융자를 지원(연 1%, 5년 거치 20년 상환)한다.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안정자금, 농지임대료, 농업계고 졸업생 창업비용 등을 지원해 안정적 정착을 위한 사후관리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지역 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자부담을 10%에서 9%로 낮춰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농기계 종합보험과 농업인 안전보험의 자부담도 50%에서 30%로 낮춘다. 더불어 보조사업 농기계 가격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최저·최고가를 공개해 보조사업으로 농업인이 공정하게 농기계를 구입할 수 있도록 가격 투명화를 추진한다. 한편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표 특화작목의 품질 고급화 및 대체 작물 도입을 추진하고, 농작물 보호를 위한 방제 체계를 확립한다. 국내 육성 신품종 ‘감로’ 사과를 안동의 지역특화품종으로 육성하고자 특화단지 조성(8개소 3㏊)과 묘목 보급(5개소 1㏊) 사업을 추진(4.8억 원)하고, 기후변화 대응 대체 작물 시범 재배(1.6억 원)와 신소득 약용작물 발굴(0.4억여 원)도 함께 추진한다. 이상기상에 따른 농작물 병해충을 방지하고자 벼와 밭작물(콩, 마늘, 양파, 생강)에 대한 공동방제를 실시(40억 원)하고, 토양 정밀검정(1.64억 원)을 통해 작물별 합리적인 시비 처방으로 화학비료 사용 감축 등 지속 가능한 농업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기후변화와 고령화로 인한 농업 위기는 다가온 현실이지만 우리는 이를 극복할 힘과 지혜를 가지고 있다”며 “농업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젊은 농업인을 지원하며,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지금의 위기가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미래지향 농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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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모사업 적극 대응으로 시정 동력 확보
최근 5년 중 공모사업 최다 선정(119건), 국․도비 1,200억 원 확보 024년 6개 주요 공모사업과 18명의 우수공무원 선정 최대 200만 원의 상금을 포함한 파격적 인센티브로 동기부여 안동시는 공모사업 우수공무원 선정과 함께 2024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2025년 새로운 시정 동력 확보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민선 8기 반환점을 맞아 시정의 새로운 동력 창출을 위해 공모사업에 총력 대응해 왔다. 그 결과 2024년 119건의 공모사업 선정과 국․도비 1,200억 원 확보라는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최근 공모사업 우수공무원 선정을 끝으로 2024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2025년 새로운 시정 동력 확보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2024년 안동시는 공모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총괄 관리하기 위해 컨트롤타워인 ‘지방시대정책실’을 신설하고, 공모사업 공문 접수부터 응모 여부 결정까지 ‘국장책임제’를 도입해 담당자부터 국장까지 공모사업 대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공모사업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하고, 미응모 사업의 사유 파악 및 분야별 상시모니터링 체계를 도입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해왔다. 그 결과, 안동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정부 지방시대 3대 특구(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기회발전특구,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과 지역 특화산업인 바이오․백신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최근 행정안전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한 고향올래(GO鄕ALL來), 지역맞춤형 결혼․출산․보육 통합지원센터 조성, 지자체 간 공동․협력 활성화 사업 등 핵심 공모사업에도 모두 선정되며 지방소멸 극복과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평소 “적극적인 업무 자세로 시민과 공무원인 내가 모두 행복한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라는 신념을 밝혀 왔다. 그 일환으로 안동시는 시정에 적극 노력한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최근 2024년 주요 공모사업과 우수공무원 선정을 추진했다. 2024년 최종 선정된 119건의 공모사업을 대상으로 1차 정량평가(50%)와 2차 정성평가(50%)를 종합해 6개의 주요 사업과 18명의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특히 공모사업의 국․도비 확보액, 선정 건수 등을 평가하는 정량평가뿐만 아니라 실무적 중요성, 공무원 노력도 등을 고려한 심층적 정성평가를 위해 평가대상부서가 아닌 팀장급으로 구성된 ‘공모사업 평가위원회’를 운영해 평가의 공정성을 기했다. 이번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1팀(3명) △우수상 2팀(6명) △장려상 3팀(9명) 총 6팀(1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은 ‘2024년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선정된 미래농업과 농촌활력팀이 수상했다. 지역 주도의 농촌공간전략 및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철저히 수립하고, 지속적인 노력 끝에 국․도비 약 273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우수 공무원의 영예는 김상엽 주무관, 홍성기 농촌활력팀장, 전종호 농업정책과장(신청 당시 농정과장)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안동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놀이문화로 재해석해 국․도비 130억 원을 확보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특별교부금 90억 원을 확보하며 최근 맞춤형 K-인성인문교육 실시로 첫발을 내디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이 각각 선정됐으며, 장려상은 경북 북부 거점형 공공산후조리원 건립(특별교부세 50억 원 확보)을 추진한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협력 활성화 지원사업’을 포함해 총 3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들에게는 최대 1인당 200만 원의 상금, 근무성적평정 실적가산점(최대 0.6점), 해외선진 체험연수 우선순위 부여, 특별휴가(1일) 부여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이러한 보상 체계는 공모사업 추진의 동기를 고취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는 한차례 시행했던 공모사업 추진체계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더욱 내실 있게 공모사업에 대응한다. 이미 작년 말 정부 예산 및 공모사업 동향 분석과 부서의 내부 검토를 통해 90건의 사전 대응 목록을 확정했다. 이는 2025년 부서별 공모사업 대응에 있어 기반이 되며 연중 신규 공모사업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대응 건수를 높여 가게 된다. 안동시는 이미 3건 이상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으며 작년 이상의 성과 달성을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2024년 공모사업 성과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이며, 고생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 추가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해, 열심히 일한 직원이 존중받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유지로 인해 지자체는 어느 때보다 어려운 현실에 놓여 있으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공모사업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한 번의 응모로 선정되면 좋겠으나, 설사 되지 않더라도 그 노력의 결과는 남기 때문에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더 많은 공모사업에 대응해 시정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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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안동시, 따뜻한 동행을 위한 약자복지 강화
안동시는 2025년 다양한 사회복지 인프라 구축으로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해 나간다 안동시는 다양한 사회복지 인프라 구축으로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약자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2025년 예산 700억 원을 투입한다. 안동시 보훈회관 준공 시는 국가를 위해 희생,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들을 예우하고 생활 속 보훈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보훈회관을 건립하고 있으며, 2025년 3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기존 보훈회관을 철거하고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는 보훈회관은, 2층부터 4층까지 9개 보훈단체가 입주하게 된다. 그동안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보훈단체의 오랜 바람인 보훈회관은, 후손들이 나라 사랑과 호국정신을 배우고 계승하는 중요한 공간이 될 것이다. 일회용품 NO! 다회용기 세척사업 안동시는 2025년 다회용기 세척사업단 「에코워싱 안동」의 본격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활사업 매출 증대 및 활성화에 노력한다. 단순한 ‘탈수급’ 목표에서 벗어나 환경문제, 인구정책 등 ‘사회문제 해결형 일자리 발굴’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포용적 긍정적 이미지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다회용기 대여 및 세척서비스 제공을 통해 탄소중립 도시 조성에 적극 대응하고, 학교 및 어린이집 식판 세척을 통해 아동에게 더 건강한 환경을 제공한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 본격 추진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의료기관에서 퇴원하는 의료급여수급자가 자신의 집에서도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식사․이동․주거 등의 재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사업이다. 장기입원 수급자 중 입원 필요성이 낮고, 퇴원 시 주거가 있거나 주거연계가 가능한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급여관리사의 상담 및 평가를 통해 필요서비스 제공해 삶의 질 향상과 재정효율화를 도모하며 안동의료원, 나천복지회, 안동지역자활센터 등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협조체제를 구축한다. 위기가구 신속 발굴․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 없는 안동! 가족, 이웃 등 주변과의 교류가 단절되고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위험 가구를 위한 밀착형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힘쓴다. 건강 악화, 일자리 감소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활이 어려워진 이웃은 긴급복지지원 사업을 통해 일상 회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365일 24시간 위급상황 출동 및 정서적 안정 제공을 통한 「AI 스피커」 취약계층 돌봄사업 △거동이 불편해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찾아가는 이동세탁차량사업 △사회적 고립해소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1인 가구 ONE-DAY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으로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는 등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수급자 소득재산변동 신고의무 알리미사업 2023년부터 시행된 ‘수급자 신고의무 알리미 사업’은 복지급여 수급자에게 취업이나 거주지, 소득과 재산 등의 변동사항에 대한 신고 의무를 고지해, 복지급여의 적정성을 제고하고 복지재정의 누수를 사전 예방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연 2회 추진한다. 지난해 시는 58건의 자진 신고자 변동사항을 신속하게 현행화한 바 있다.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현장상담소 운영 ‘복지 현장상담소’는 매월 1회(넷째 주 수요일) 안동시청 직원들이 읍면동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개인별 맞춤형 복지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한 경우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현장 상담을 통해 복지사업을 정확히 안내, 정보 격차를 해소함과 동시에 복지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며 시민 복지 체감도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2025년은 생활 속의 보훈 문화를 조성하고, 두텁고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주민주도의 복지공동체를 구현하고, 저소득층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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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선에서 시민 건강 챙기는 안동시보건소
- 공공보건 서비스 인프라 강화로 질높은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천만 K-관광지 조성을 위한 먹거리 안전망 확충 안동시가 2024년 경상북도 공중위생 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공중위생 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안동시보건소는 건강한 행복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공보건 서비스 인프라 강화 및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건강한 행복도시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공공보건서비스 인프라 강화로 지속가능한 건강증진체계 구축 의료취약지역인 보건지소 14개소와 보건진료소 25개에 건강하게 100세 운동사업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고 있다. 특히, 누구나 언제든지 함께 즐길 수 있고 일상에서 가벼운 건강생활 실천이 가능한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걷기운동은 마을별로 안전한 걷기 코스를 선정하고 올바른 걷기운동 독려를 통해 농촌지역 어르신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주도의 건강관리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편안하고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 위해 노력 최근 마약 및 약물 오·남용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면서 홍보 캠페인 및 예방교육을 시행했으며, 약품 복용 증가와 더불어 폐의약품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35개 경로당에 수거함을 설치하고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해 주민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헌혈자 감소 추세 속에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2023년 11월 조례를 개정한 후 5,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안동시에 주소를 둔 헌혈자에게는 안동사랑상품권 1만 원권을 지원하고 있다. 시민이 언제라도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 183개소, 의약업소 561개소에 의약 관련 법규준수 사항 및 의료기기 유통관리 지도·점검을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의약품 안전한 공급으로 시민 건강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식품・공중 위생관리 수준 UP, 외식경영 컨설팅 등 신규사업 시행 식품접객업소와 공중위생업소 5,600여 개소의 지도․점검으로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위생 수준을 향상시켰으며, 올해 외식경영MBA 아카데미 과정을 도입해 일반음식점 영업자 25명을 대상으로 외식경영 능력 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변화하는 외식산업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도록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 웰컴키즈존, 우수식재료 소비 확대 기반 조성 등 신규사업을 시행해 외식업 경영자들에게 도움을 줘 호응을 얻기도 했다. 앞으로도 깨끗하고 친절한 먹거리 환경 조성으로 세계인이 찾는 천만 K-관광의 중심도시 안동 만들기에 노력할 계획이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안전망 확충 스마트 HACCP 시스템을 구축해 식품의 생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 사전 예방 및 품질 향상, 비용과 인력부담 감소 등 안전하고 효율적인 식품생산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HACCP 인증업소를 대상으로 스마트 HACCP 적용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170여 개 식품제조가공업체를 위생 및 품질관리능력에 따라 자율관리업소, 일반관리업소, 중점관리업소로 분류해 차등 관리하고, 제조‧가공‧유통 단계별 위생관리 지도‧점검 및 시중 유통식품 수거검사로 시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동시의 선제적인 대처로 5년간 식중독 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올해도 식중독 발생 ZERO를 목표로 식재료의 생산, 유통, 소비 등 전 과정에서 식중독 사고 사전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김남주 안동시보건소장은 “올 한해 ‘100세까지 더 건강한 시민, 더 행복한 안동’을 목표로 모든 직원이 함께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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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건강한 숲, 그린시티 안동 조성
- 지역특화림 등 80ha, 산불 예방 숲가꾸기 등 1,870ha 추진 임업인 소득향상을 위한 임산물 유통센터 조성 산림재난으로부터 시민 보호, 사방사업 18개소 22억 투입 초기 진압이 관건인 산불 예방에 44억 투입해 철통방어 산림병해충으로부터 산을 지키자, 방제사업 158억 안동시는 ‘건강한 숲, 우리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2025년 산림정책을 시행한다. ▶지역특화림 등 80ha, 산불 예방 숲가꾸기 등 1,870ha 추진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지역특화림, 경제림및 큰나무 등 80ha의 조림과 더불어 △조림지풀베기, 어린나무가꾸기, 산불예방가꾸기, 큰나무가꾸기, 공익림 가꾸기 등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한 1,870ha의 숲가꾸기를 시행한다. 특히 올해는 재선충특별방제구역 수종전환사업과 연계해 지역특화림 20ha를 조성할 계획이며 백합나무, 밤나무 등의 밀원수를 심어 양봉농가 소득증대 및 지역관광과 연계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5년간 지속 추진해 지역민의 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0년과 2021년에 발생한 풍천, 남후, 임동 대형산불 피해지에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복구조림을 완료하고, 묘목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조림 이듬해부터 풀베기와 비료 주기 등을 시행하고 있다. 건강한 숲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꾸준히 복구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임업인 소득향상을 위한 임산물 유통센터 조성 임산물의 유통 ․ 가공을 위한 시설인 임산물 유통센터 1개소를 조성한다. 2천여 임가가 생산하는 임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가공과 유통과정을 지원할 유통센터는, 공모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더불어 임업인의 소득지원 사업으로 목재파쇄기 등 시설지원 및 임산물 생산 ․ 유통기반 조성을 위한 저온저장고, 건조기, 승용SS기, 울타리, 관정, 관수시설, 포장재 및 디자인 제작 등을 지원하고 작업로, 종자, 검사수수료 등 산양삼 생산자 지원 등도 시행한다. 임업공익직접지불금도 215 농가에 9억6백만 원을 지원한다. ▶산림재난으로부터 시민 보호, 사방사업 18개소 22억 투입 이상기후에 따른 기습폭우 등으로 자연재해 발행 우려가 커지고 있어 시민의 안전을 위한 예방 조치를 중점적으로 시행한다. 산사태취약지역 408개소를 지속 관리하고 사방댐 8개소, 산사태 예방 및 복구공사 10개소, 재해위험수목 제거로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재해 시 더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즉각적인 피해 복구에 주력한다. 더불어 임도 4km 신설과 구조개량 5km, 임도 50개 노선을 보수 및 정비해 산림재난에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초기 진압이 관건인 산불 예방에 44억 투입해 철통방어 기후변화로 대형화, 일상화 되고 있는 산불 피해로부터 시민의 재산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체계적인 예방 및 대응체계를 확립했다.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산불감시원 169명, 산불감시탑 28개소, 산불 감시카메라 20대, 산불 무인방송기 19개소, 디지털 마을 방송기 390대 등을 가동 중이며, 산불 발생 시 빠른 진화를 위해 헬기 임차 1대,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3개 조 56명, 공무원 산불예방 책임 담당마을 운영 875개소 1,115명을 운영한다. 그리고 필요 시 안동산림항공관리소의 협조를 받아 초대형 헬기 1대, 대형 헬기 3대를 지원받는 체계를 갖췄다. 또한 안동의 대표 문화재이자 세계유산인 도산서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스마트 원격 시스템을 도입하고 수관 수막 타워 등 산불 소화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지난 2024년 철저한 예방과 대비로 안동시에 산불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고,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4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산림병해충으로부터 산을 지키자, 방제사업 158억 지난해 유난히 덥고 긴 여름 이후 소나무재선충병이 급격히 확산해 안동호와 임하호 주변이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됐다. 시는 소나무재선충병 집단발생지의 효율적 방제와 관리를 위해 지난해 6개소 51.5ha에 대해 임지 내 소나무류 전체를 벌채하는 수종전환 방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120ha의 면적에 대해 추진할 예정이다. 더불어 안동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기본계획수립 용역과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집중 방제 기간인 1월에서 4월, 9월에서 12월에는 고사목제거 14만 본, 나무주사 200ha 등 구역별 복합방제도 추진한다. 그 외 일반병해충 및 돌발병해충에 대해 솔잎혹파리 등 방제 100ha와 생활권 수목 병해충 진료도 시행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는 강원도 인제군, 홍천군, 평창군에 이어 전국 4위의 산림면적을 보유한 숲속 도시로, 공익적 ․ 경제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하고 산불과 산사태, 산림 병충해로부터 산과 시민의 안전을 지켜 숲과 사람이 어우러진 그린시티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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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건강한 숲, 그린시티 안동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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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안동시, 미래 향한 비전으로 변화와 도약 이끈다
-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친환경 기업도시로 대전환 안동만의 새로운 콘텐츠 통해 1천만 글로벌 관광도시 달성 만남에서 출산, 보육까지 전 주기 지원으로 저출생 극복 신성장동력 확보와 판로 확대로 미래를 지향하는 농업도시 조성 권기창 안동시장이 2025년 푸른 뱀의 해 을사년을 맞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미래도시 안동을 향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1월 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5년 푸른 뱀의 해 을사년을 맞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미래도시 안동을 향한 비전을 제시했다. 안동시는 올 한해 여러 혼란과 어려운 지역 경제라는 위기를 맞아, 변화와 개혁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지역발전의 주춧돌이 될 공약사업과 역점사업을 마무리해 미래를 위한 기초를 다질 계획이다. 먼저,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친환경 기업도시’로의 대전환을 시작한다. 2024년 바이오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따라 올해 테스트베드가 구축되고, 경북 바이오2차일반산업단지 확장도 2025년 완료될 예정이다. 이에 더해, 24년 종료 예정이었던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가 임시허가를 통해 2027년까지 연장됐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글로벌 바이오․백신, 헴프 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역산업기반 인재양성 및 혁신기술개발 사업, 헴프 규제자유특구 활성화 지원,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등을 추진한다. 또한 대구시・환경부와 공동 협의를 통해 맑은 물 공급 및 상생발전을 추진하고, 안동형 물 산업 발굴 및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안동시 수자원 활용 지역발전 종합계획을 수립, 미래 안동 100년을 책임질 물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도 빼놓지 않는다. 1시장 1특성화 사업으로 전통시장별 특화를 통해 지역 내 상권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전통시장 왔니껴 투어 운영 및 신․구시장 공동주차장 조성사업 등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노력한다. 더불어 소상공인·자영업자 경쟁력 강화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둘째, ‘세계인이 모여드는 문화․관광․스포츠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2024년 148만여 명이 방문하며 역대 가장 많은 방문객을 기록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비롯한 사계절 축제의 콘텐츠를 혁신해 세계로 도약하는 축제를 만든다. 올해는 210만 명의 방문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불어 구 안동역 복합문화관광타운 조성, 임청각~월영교 테마화 거리조성 사업 등으로 주요 관광지에 체류형 인프라를 조성하고, 안동호 권역에는 마리나리조트, 수상 공연장, 미디어파사드 등을 조성한다. 중앙선 폐선부지를 활용한 문화관광 및 시민 여가 시설 조성도 함께 추진한다. 작년 12월, 안동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최종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국비 100억 원을 확보한 안동시는 안동형 문화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문화‧예술‧체험 공간 조성, 문화아카데미 운영 등으로 안동을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임하댐에는 파크골프장, 남후면 산불 피해지에는 스카이파크를 조성하고 문화관광단지 축구장 개보수 등을 통해 스포츠 및 레저 기반을 확충함과 더불어 도청 이전 10주년 맞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전국지체장애인 체육대회 등 각종 대회 유치로 스포츠 도시 안동을 만든다. 셋째, ‘저출생을 극복하는 모범적 복지도시’로서 위상을 정립한다. 신혼부부에 대한 각종 지원으로 청년이 체감하는 결혼 장려 정책을 추진하고 공공산후조리원 및 은하수랜드 신축,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24시간 돌봄서비스 지원과 더불어 경북愛마루 ALL-CARE 센터를 구축해 결혼에서 임신, 출산, 보육에 이르는 전 주기를 지원한다. 대학생 학업장려금 지원 등을 통한 청년인구 유입과 함께 대한민국 창업경진대회 개최, 안동청년희망센터 운영 등을 통한 청년 취․창업 지원에 힘쓰고 2021년부터 이어진 안동형일자리사업도 3대 특구, 국가첨단전략사업 특화단지와 연계해 추진한다. 이와 함께 노인 및 장애인 복지 안전망 구축에도 노력한다.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및 홀몸 노인 지원사업 추진, 경로당 운영비 사용 자율권 확대 등을 통해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센터 확대 운영, 장애인 틈새돌봄망 구축 등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돌봄을 지원한다. 예천과 공동으로 지정된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대학 내 돌봄지원센터 운영, K-인성교육 과정 개발․운영으로 공교육 혁신과 교육-일자리-정주 연결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넷째, ‘더 안전한 도시, 더 편안한 도시’ 안동을 만든다. 중앙선 복선화 완료에 이어 문경-안동 간 철도 건설, 서대구-의성 광역철도 안동 연장운행 추진으로 초광역 철도 교통망을 구축한다. 또한 용상 교리 간 국도대체 우회도로가 완공되고 영가대교~웅부공원(웅부로) 도로 연결 등을 통해 물류․관광 혁신을 위한 도로 교통망도 구축한다. 더불어 행복택시 수혜 지역을 확대하고 70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이용 지원 등으로 고령자 및 교통약자, 교통 소외지역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자연환경보전지역 규제 완화는 지속해서 추진 중이며, 안동운전면허센터 신설, 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시민의 삶과 관련한 규제 완화 및 편의 증진에 힘쓴다. 한편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수해복구 및 위험지역 정비, 용상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등으로 재난․재해 대응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신안․안막지구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도시경관 개선을 위한 공공시설물 정비 등으로 도시 정주여건을 개선한다. 다섯째, ‘지역 농민이 우대받는 미래지향 농업도시’를 조성한다. 농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외국인계절제근로자와 농기계 임대 배송서비스 사업을 더욱 확대한다. 올해 농가형 및 공공형 외국인계절제근로자 제도로 1,000명 이상의 근로자를 지원할 예정이며, 남후면에 농기계 임대사업소 남부 분소를 설치한다. 또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청년 농업인 육성, 안동사과 ‘감로’ 지역특화품종 육성, 밀원수 조림사업 추진 등으로 농업과 농촌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농작물 재해보험료 본인부담을 줄이고 농기계 종합보험료 지원, 농기계 보조사업 개선 등으로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구축함과 더불어, 농산물도매시장 증설에 따른 제3법인 운영과 다양한 판매경로 개척으로 농가소득 향상을 도모한다. 끝으로, ‘100세까지 더 건강한 시민, 더 행복한 안동’에 노력한다. 취약 시간 필수의료 운영과 시민 예방접종 확대,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으로 공공의료를 강화하고, AI 스피커 활용 돌봄 사업과 워크온 걷기사업 등 AI․IoT에 기반한 서비스 제공에도 힘쓴다. 이와 함께 삶에 필수인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구역을 확대하고 노후상수도관 교체공사, 하수관로 신설 및 정비 및 용상제3취정수장 신설도 추진한다. 한편 시는 2025년 신년화두를 동주공제 동심만리(同舟共濟 同心萬里)로 정했다. “한배를 타고 강을 건너, 하나 된 마음으로 만 리를 나아간다”는 뜻으로, 위대한 시민의 힘으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한마음으로 더 큰 성취를 이루는 한 해를 만들겠다는 의미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화합과 협력이 중요한 시기”라며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듯, 옛것의 따뜻함과 새것의 반가움이 있는 미래도시 안동을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손을 맞잡고 함께 걸어가겠다”라고 시정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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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안동시, 미래 향한 비전으로 변화와 도약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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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올해 농업의 미래를 위한 정책에 총력
- 영농복지서비스 실천으로 안정적 농업 여건 마련 기후변화대응 신기술 보급 및 맞춤형 현장기술지원 안동시는 기후변화, 노동력 부족 등 농업이 직면한 위기에 대응해 농업의 전문화 및 규모화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기술보급, 미래 농업․농촌 기반 구축 등으로 차세대 농산업 발전에 총력을 기울였다. 농업의 전문화 및 규모화로 경쟁력 강화 정예 농업인력 육성, 농업·농촌 복지 인프라 구축, 고품질 농산물 안정생산,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과 농업인 소득증진을 위한 다양한 농업정책을 추진했다.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경영인을 선발, 영농정착을 지원해 지역농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고 여성농업인을 위한 행복바우처 지원, 출산농가 영농도우미 지원, 특수건강검진비 지원 등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1만7천여 농가에 공익직불금을 제공하고, 농작물 재해보험료 자부담률을 15%에서 10%로 낮춰 농가 부담을 줄였다. 과실전문생산단지 조성으로 안정적인 과수 생산기반을 구축, 시장 경쟁력 향상 및 농가소득 증진에 기여했고 다양항 지원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채소·특용작물생산 기반을 다졌다. 영농복지서비스 실천으로 안정적 농업 여건 마련 3,000여 명의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농산물가공센터 운영으로 농업인들의 가공․창업의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가공품 개발 30종, 식품품목제조보고 21건, HACCP인증 2건을 완료했다. 또한 농업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농촌인력중개(지원)센터 운영 지원, 농촌일손돕기,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을 확대(770명 배정)해 국내외 인력 유치에 힘썼으며 청년농부 육성, 귀농인 정착 사업 등을 통해 농업인력 확보 및 지역 인구 증가에 기여하는 등 농촌사회 활력 제고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했다. 깨끗한 축․수산 환경 조성 안동축산업의 생산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번식우 사육기반 조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으로 한우 개량에 힘쓴 결과 41두였던 우량암소가 2024년 74두로 증가했다. 청정축산 유지를 위해 AI 예방 시스템을 강화하고, 소 결핵․브루셀라병 검사와 맞춤형 방역시설 지원을 통해 질병 없는 안전한 축산물 생산에 노력했다. 한편 내수면 어자원 조성사업과 어업 기자재 지원으로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도모했고, 지역특화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 및 유통․가공업체 지원을 통해 지역 수산물 경쟁력 강화에 힘썼다. 기후변화대응 신기술 보급 및 맞춤형 현장기술지원 기후환경 변화로 인한 이상기상, 병해충 발생 증가 등에 대응한 신기술보급 및 맞춤형 현장 기술지원으로 농가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신속한 기술지도 서비스 제공으로 작물의 시기별 생리장해 및 병해충을 상시 예찰해 작물 피해를 최소화했다.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드론 공동방제를 실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촌의 인력부족 해소와 인건비 절감으로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였다. 또한 시설하우스 내 차광망, 환기팬 등 재해극복 신기술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재해극복 신기술 보급사업을 추진해 안정생산 기반을 다졌다. 미래 농업·농촌 기반 구축 지역특화약초(지황, 마 등) 안정 생산체계 구축 및 신소득 약용작목 발굴을 위한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작목별 맞춤 재배 기술개발을 위한 농업기술 현장적용 실증사업 등을 추진했다. 토양 정밀검정을 위해 유도결합플라즈마(ICP) 등 최신 장비를 도입, 신속하고 정확한 토양검정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으로 구축한 빅데이터센터를 활용한 스마트 영농서비스를 제공했다. 농촌지역 주민의 기초생활 수준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각종 공모에 참여, 총 49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바탕으로 농촌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했다. 김후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기후변화․지방소멸 등 대내외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며,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농업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농업경쟁력을 강화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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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올해 농업의 미래를 위한 정책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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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희망 안동’ 위해 달려온 2024 안동시
- 지방시대 3대 특구 석권 및 바이오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중앙선 복선화 사업구간 완전 개통으로 청량리까지 1시간 40분대로 단축 탈춤페스티벌 148만 명으로 역대 가장 많은 방문객 기록 권기창 안동시장, 대구․경북 행정통합 반대 성명 발표 및 기자회견 열어 상수도 요금 감면하고 안동사랑상품권 할인율 높여 민생안정 도모 안동시 )가 2024년 추진한 시정 중 주목받은 10대 시정 이슈를 발표했다. 안동시는 올해 「백절불굴, 중력이산」, “백 번 꺾여도 굴하지 않고, 시민과 함께 힘을 모으면 큰 산을 옮길 수 있다”는 자세로, 안동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미래 먹거리라 할 수 있는 바이오․백신산업과 더불어 교통 분야의 성과가 두드러진다. 문화도시, 교육발전특구에 이어 기회발전특구에 지정되며 3대 특구를 석권했다. 시는 이번 특구 지정을 계기로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혁신 인재 양성,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통한 적극적인 인구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중앙선 도담~영천 구간 복선화 사업이 완료돼 청량리에서 부전까지 KTX가 운행하게 됐다. 경북 북부권에서 서울과 부산까지의 접근성이 개선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거리형, 참여형으로 전환한 안동의 사계절 축제가 정착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봄꽃 축제와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45만, 여름축제 수페스타 30만, 가을 탈춤축제 148만 명 방문으로 역대 가장 많은 방문객을 기록했다. 탈춤축제에는 역대 가장 많은 해외공연단이 참가했고 다양한 탈과 탈춤 콘텐츠를 축제장 전역에서 만나볼 수 있었으며, 탈춤의 스토리를 활용한 특색있는 음식 등을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가 “대구경북특별시를 만들겠다”며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권기창 안동시장은 “확실한 계획 없이 장밋빛 미래만 이야기하는 행정통합에 반대한다”며 예천군수와 합동 성명 발표와 기자회견 등을 통해 행정통합 반대의 이유를 역설했다. 시민의 민생안정을 위한 정책 추진에도 힘썼다. 안동시는 안동댐, 임하댐으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받아온 시민을 위해 가정용 상수도 요금감면을 11월부터 시행 중이며 가구당 평균 6,780원, 월 최대 7,890원의 감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난 피해지원을 위해 안동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0%에서 20%로 상향하고,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낮춰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들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는 경북도청 이전과 3대 문화권 사업의 중심도시, 대한민국 관광거점도시의 위상을 이어받아 3대 특구 석권과 바이오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선정 등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며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등 국가적 위기에 대응해 끊임없는 창의와 혁신의 자세로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위대한 시민과 함께 안동의 미래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1.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화 사업구간 완전 개통 ▶ 12월 20일(금), 2015년 5월 공사를 시작한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화 사업 구간이 완전 개통돼 청량리-안동 간 소요시간이 2시간대에서 1시간 40분대로 단축됐다. 경북 북부권에서 서울과 부산까지의 접근성이 개선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역대 가장 많은 148만여 명 다녀가 ▶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문화의 춤’이라는 주제로 열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 148만여 명이 다녀가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역대 가장 많은 해외공연단이 참가하고, 다양한 탈과 탈춤 콘텐츠를 축제장 전역에서 만나볼 수 있었으며, 탈춤의 스토리를 활용한 특색있는 음식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3. 권기창 안동시장, “대구․경북 통합하면 경북 사라진다” ▶ 권기창 안동시장은 김학동 예천군수와 함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대구․경북 행정통합 반대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권 시장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경북 모든 시‧군에 발전을, 모든 도민에게 행복을 줄 수 있다면 통합을 해야 하지만, 통합하면 경북은 대구의 발전 수단으로 전락할 뿐 경상북도는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4. 바이오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경북바이오 1차, 2차 일반산업단지와 안동바이오생명국가산업단지 등 총 3개 단지 275만 제곱미터(㎡)에 대해 신청했으며, 정부의 특화단지 추진계획에 따라 추진단을 구성하고 특화단지 육성계획을 구체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첨단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나아갈 예정이다. 5.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3대 특구 석권 ▶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며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지방시대 3대 특구를 석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세제·재정 지원, 규제 특례,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구역이다. 시는 이번 특구 지정을 계기로 바이오·백신 및 헴프산업의 「산-학-관-연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연계 기업 투자유치에 힘쓸 예정이다. 6.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른 안동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 ▶ 안동시는 9월부터 12월까지 구매하는 안동사랑상품권에 대해 할인 지원 비율을 기존 10%에서 20%로 상향했다. 7월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상향되는 할인 비용에 대해 국비 지원을 받게 됐으며,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난 피해지원을 위해 안동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상향하기로 결정했다. 7.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 11월 부과분부터 시행 ▶ 안동시는 11월 부과분부터 가정용 상수도에 한해 월 사용량의 20㎥까지 사용요금의 50%를 감면하며, 약 8만 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구당 평균 6,780원, 월 최대 7,890원의 감면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초생활수급자·다자녀가정·출산가정 상수도요금 감면과 중복되지 않고 가장 높은 감면금액을 적용한다. 8. 문체부 주관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 ▶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대한민국 문화도시’사업대상지로 안동시가 최종 승인을 받았다.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된 지자체는 3년간(2025~2027) 국비 100억 원, 지방비 100억 원 등 최대 20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시는 ‘놀이로 즐거운 전통문화도시, 안동’이라는 비전 아래 6개 분야 13개 사업을 추진한다. 9. 안동 수(水)페스타와 월영야행, 대성황 속 마무리 ▶ 7월 27일부터 9일간 성희여고 앞 낙동강변에서 열린 ‘2024 안동 수(水)페스타’에 10만 5,000여 명이 다녀가며 영남지역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7월 26일부터 10일간 월영교 일대에서 열린 ‘안동 문화유산야행’에는 20여만 명이 방문해 월영교의 전통등간과 하회탈 MBTI 조명거리, 대형달 조형물 등을 즐겨 여름 피서지로서의 안동의 매력을 뽐냈다. 10. 안동-예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 안동시가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예천군과 함께 최종 지정됐다. 시범지역에는 3년간 30~100억의 재정 지원과 지역 특성에 맞는 특례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지자체가 함께하는 온돌(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 △K-인문(인성)교육을 통한 안동·예천형 공교육 혁신모델 정립 △지역기반산업 연계형 인재양성 체계 구축으로 지역 정주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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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희망 안동’ 위해 달려온 2024 안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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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인구정책 맞춤형 대응으로 미래 성장 동력 마련
- 저출생 극복과 청년, 취약계층 주거 안정을 위한 전방위적 대응 안동시가 올해 7월 인구정책과를 신설해 결혼, 출산, 양육, 청년, 취약계층 주거안정 전반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있다 안동시가 전방위 맞춤형 저출생 대응 시책으로 “아이낳아 희망안동, 아이키워 미래안동”을 만들고 있다. 시는 올해 7월 인구정책과를 신설해 결혼, 출산, 양육, 청년, 취약계층 주거안정 전반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저출생 극복을 위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안동시는 결혼을 고민하는 미혼남녀를 위해 연 4회 만남의 장을 열어 결혼을 장려하고,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까지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난임 부부를 위한 시술비 최대 4,200만 원 지원을 비롯해, 산모와 신생아 건강 관리사 파견, 유축기 대여 등 출산 후에도 체계적인 후속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다자녀 가정 지원 범위를 기존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확대하고, 15만 원 상당의 출산 축하꾸러미 지원을 모든 출산가정으로 확대하며 출산장려 분위기 확산에 기여했다. 아울러 첫만남이용권, 아동 부모급여 인상 등으로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였다. 특별교부세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공공산후조리원과 실내 놀이터 복합건물을 건립 중이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고 보살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다양한 청년정책으로 청년친화도시 도약 안동시는 청년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청년들이 살기 좋은 청년친화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안동형 일자리사업을 통해 300여 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창업 경진대회와 창업 지원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자들을 발굴하고 지원했다. 2024년에는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맞춤형 신규 사업도 시행했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으로 취업 장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경제적 부담을 덜었다. 더불어 청년 월세 특별 지원사업을 통해 무주택 청년들에게 월 20만 원씩 최대 1년간 지원하며,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도 확대해 청년의 주거 안정성을 더욱 강화했다. 모두가 안정된 주거 환경을 위한 맞춤형 정책 추진 안동시는 무주택 저소득가구와 신혼부부가 저렴한 비용으로 주거 안정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주거 정책을 추진했다. 4,400여 세대에 임차급여를 지원하고, 230여 세대에는 수선유지급여를 제공해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장애인 주택의 불편한 시설을 개선하고,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 임대보증금 이자 부담을 경감하는 지원책도 시행했다. 특히 영구임대주택 입주자에게 입주보증금을 융자해 주고, 고령자 주거 안정을 위해 강변늘푸른타운을 운영하며 입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며, 아기 키우기 좋은 특화된 주거단지를 계획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특히, MZ 세대 직원과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참여자, 출산 교실 참여자의 의견을 반영해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이 원하는 사업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 모든 세대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안동시는 2024년 동안 저출생 문제 해결, 청년 유입 촉진, 주거 안정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큰 성과를 거뒀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안동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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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인구정책 맞춤형 대응으로 미래 성장 동력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