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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 432억 규모 지원
융자 규모 43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2억 원 증가 시 출연금에 협약은행 100% 매칭 최초 달성 안동시가 11일 시청 소통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6개 협약은행과 함께 「2026년 안동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안동시는 11일 시청 소통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6개 협약은행과 함께 「2026년 안동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NH농협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 아이엠뱅크, 우리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18억 원을 출연하고 협약은행 6곳이 매칭 방식으로 총 18억 원을 출연해 36억 원 규모의 재원을 조성한다. 협약은행별 출연금은 ▲KB국민은행 9억 5천만 원 ▲NH농협은행 3억 원 ▲하나은행 2억 원 ▲신한은행 1억 5천만 원 ▲아이엠뱅크 1억 원 ▲우리은행 1억 원이다. 특히 올해는 안동시 출연금 18억 원에 대해 협약은행이 동일한 규모인 18억 원을 매칭 출연함으로써 특례보증 사업 추진 이래 최초로 은행 매칭 100%를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융자 규모는 전년도 270억 원보다 162억 원 증가한 432억 원으로 확대됐다. 이번 재원은 경북신용보증재단의 보증지원을 통해 담보력이 부족한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경영 안정에 필요한 자금 지원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안동시는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와 지역 상권 회복,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골목상권의 중심”이라며 “올해는 융자 규모를 전년보다 크게 확대하고 협약은행 출연금 100% 매칭도 처음으로 달성한 만큼,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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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민생과 미래를 잇는 성장전략’ 가동
소상공인 부담 완화, 전통시장 안전 강화로 민생경제 체감도 높여 투자유치 전략 고도화, 바이오․백신 육성으로 성장 기반 확충 안동시는 2026년을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체질 개선’의 해로 삼고, 미래 성장동력 산업을 육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는 2026년을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체질 개선’의 해로 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경제 지원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업 투자유치 역량을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 산업을 육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지역경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민생정책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역경제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같은 생활경제 기반이 튼튼해야 시민의 삶이 안정되고, 동시에 기업이 지역에 들어오고 산업이 성장할 수 있어야 지속 가능한 경제 구조로 이어진다. 안동시는 ‘체감 경제 회복’과 ‘기업․산업 성장 기반 확충’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지역 내 소비와 고용이 선순환하는 경제도시를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지역경제의 중심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을 낮추는 데 힘을 쏟는다. 안동시는 카드 매출 비중이 높은 소상공인의 현실을 고려해 연매출 4억 원 이하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수수료 지원을 추진하고, 영세 사업자의 고정비 부담을 덜어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통시장은 지역 상권의 거점으로서 시민과 관광객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안전관리 강화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안동구시장에는 증발냉방장치 설치를, 중앙신시장에는 AI 기반 화재감지시설 설치를 추진해 시장의 이용 환경과 안전 수준을 함께 끌어올리고 상권 활력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생활경제 회복과 함께, 지역의 성장 기반을 확장하기 위한 투자유치 전략도 한층 강화한다. 기업 유치는 지역의 일자리와 인구, 산업 생태계를 좌우하는 핵심 과제다. 안동시는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강점을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투자유치 체계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투자유치 활성화 중장기 전략 수립을 통해 산업 여건과 유치 가능 업종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투자유치 로드맵을 마련해 전략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투자설명회와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 확대하는 가운데, 포스트 APEC의 일환으로 경상북도 투자포럼을 개최해 국내외 기업과의 접점을 넓히고 유치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 이와 함께 안동시는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책임질 신성장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낸다. 특히 바이오․백신 산업은 안동이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전략산업으로, 연구개발부터 실증과 생산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갖추는 것이 관건이다. 안동시는 바이오․백신 클러스터 고도화를 통해 R&D–비임상–임상–양산으로 이어지는 백신 전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관련 기반 시설 구축과 기업 활동 지원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바이오․백신 산업이 기업 성장과 지역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26년에는 ‘동물세포기반 백신 공공 CDMO 전략적 육성 및 바이오텍 생산지원’ 사업을 신규 추진해 장비 구축과 함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조․생산 지원을 연계하는 등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술 개발 성과가 사업화와 생산으로 연결되는 기반을 강화하고, 바이오․백신 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안동시는 민생경제 회복의 체감도를 높이는 동시에, 투자유치 역량을 고도화하고 바이오․백신 신성장산업 육성을 병행해 지역경제의 성장 축을 더욱 단단히 할 계획이다. ‘오늘의 삶을 지키는 경제정책’과 ‘내일을 준비하는 산업정책’을 함께 추진해, 지역에 돈이 돌고 사람이 머무는 지속 가능한 경제도시로 나아가겠다는 목표다. 안동시 관계자는 “2026년은 민생경제 회복을 넘어 투자와 산업이 선순환하는 지역경제 구조를 만들어가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기업이 모이고 성장하는 기반을 확충해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도시 안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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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 지역 상품 품평회 개최
지역기업 판로 확대 및 청년정책 공유의 장 마련 안동시는 13일 국립경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애플라운지에서 「안동 지역 상품 품평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 제공, 안동시) 안동시는 13일 국립경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애플라운지에서 「안동 지역 상품 품평회」를 개최하고, 지역기업의 우수 상품에 대한 품평과 함께 유통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품평회에는 안동지역 식품‧가공품 기업 16개 사가 참여해 장류, 가공식품, 주류, 농산가공품 등 다양한 지역 생산 상품을 선보였으며, 경북도 종합상사 및 유통 관계자들이 바이어로 참석해 상품의 경쟁력과 시장성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행사는 참가기업 소개를 시작으로 상품 시식‧시음 및 품평, 바이어와의 1:1 맞춤 상담, 네트워킹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제품 개선 방향과 유통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의견 교류가 이뤄졌다. 특히, 청년기업 간담회에서는 안동시 청년정책 전반을 소개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시는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지역기업과 청년이 상생할 수 있는 정책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품평회는 기업과 바이어, 행정이 함께 소통하며 실질적인 판로 확대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정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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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메리어트/UHC와 신규 호텔 건립 MOU 체결
세계 일류의 호텔기업 투자로 세계인의 K-관광 대표도시로 우뚝 원도심에 10년 만의 신규 대형 호텔 건립 추진 안동시는 28일 경북도청에서 안동문화관광단지 내에 세계적 수준의 호텔을 건립하기 위한 투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안동시는 28일 경북도청에서 안동문화관광단지 내에 세계적 수준의 호텔을 건립하기 위한 투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동의 숙박 인프라 확충과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국내외 주요 호텔기업과 민간투자사가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협약에는 전 세계 27개국에서 6,700여 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국내 38개 지점을 보유한 글로벌 호텔기업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참여했으며, 민간투자사인 ㈜제이스글로벌, ㈜유에이치씨(UHC), ㈜서한이 함께 호텔 건립 추진에 뜻을 모았다. 또한 경상북도와 안동시를 비롯해 관련 기관들도 협약에 동참하며 상호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신규 호텔 건립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안동시는 지난 6월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지역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소개했으며 8월부터는 경상북도, 경북문화관광공사 및 투자사와 여러 차례 실무 협의를 지속해 왔다. 특히, 안동시가 운영 중인 ‘투자유치홍보단’이 투자기업 본사를 직접 방문해 면담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으며, 이러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어 상호협약 체결로 이어졌다.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2015년 그랜드호텔 개관 이후 10년 만에 안동 원도심에 신규 호텔이 건립되는 의미 있는 성과가 될 전망이다. 새롭게 조성될 호텔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유에이치씨의 브랜드로 공동 운영될 예정이며, 지상 15층․지하 1층 규모의 350실 고급 호텔로 계획돼 있다. 민간투자사는 해당 사업을 기반으로 세계적 수준의 숙박․휴식․관광 기능을 갖춘 복합 관광공간을 구축해 지역 관광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고, 경북 북부권 관광 활성화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MOU 체결은 안동이 세계적인 관광도시이자 세계인이 찾는 K-관광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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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 전국 최우수 도매시장 선정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2024년 농산물 도매시장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공판장으로 선정됐다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조합장 권태형)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2024년 농산물 도매시장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공판장으로 선정되어, 지역 농산물 유통 혁신을 선도하는 농협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도매시장 평가는 시장 운영의 개선과 유통 주체의 경영 혁신을 목표로, 전국 도매시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에서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은 물량 유치를 위한 산지 조직과의 협력 확대, 거래 규모 성장, 물류 효율화 노력, 사회적 기여도 등 여러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산지 조직과의 안정적 연계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출하 기반을 강화하고, 정확하고 신속한 경매 시스템을 구축해 경매 효율성을 높였으며, 사과 원물 선별시설 개선과 품질등급 관리 고도화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의 신뢰를 높인 점이 선정 배경으로 꼽힌다.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은 최근 ‘애이플’ 브랜드 고급화와 온라인도매시장 연계 등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유통 기반 강화를 위해 안정적 가격 형성, 물류 개선, 소비자 중심의 품질관리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권태형 안동농협 조합장은 “이번 전국 최우수 공판장 선정은 농산물 출하 농가와 공판장 유통 종사자 모두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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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왔니껴안동장터’, 열기 속에 성황리 마무리
직거래․체험․공연이 어우러진 4일간의 특별한 안동축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5 안동 농축특산물 직거래장터’가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수도권 시민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5 안동 농축특산물 직거래장터’가 10월 27일(월)부터 30일(목)까지 4일간 수도권 시민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생산자와 직접 소통하며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구매하는 시간이었다. 이번 행사는 안동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도농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총 71개 농축특산물 생산 및 제조업체가 91개의 홍보․판매 부스와 20여 개의 운영 부스를 운영했으며, 연일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행사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장터에서는 안동의 대표 특산물인 안동한우, 안동찜닭, 안동간고등어, 안동사과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 작년에 이어 방문한 시민들은 “올해는 더 많은 물량과 품목이 준비돼 만족스러웠다”며 호평을 전했다. 특히, 작년 한우 품절 사태를 기억한 방문객들이 오전 개장 전부터 줄을 서는 ‘오픈런’ 행렬을 보이며, 안동 농축특산물의 높은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처음 참여한 농업회사법인 월영달빵은 연일 제품이 조기 품절되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택배 주문도 폭발해 업체 관계자들은 “안동으로 돌아가면 계속 빵만 만들어야 한다”며 행복한 하소연을 하기도 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안동차전놀이보존회가 선보인 국가무형유산 ‘안동차전놀이’ 공연이 펼쳐져 장터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전통놀이의 역동적인 매력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왔니껴! 안동 전통주․음식 홍보관’에서는 안동의 전통주, 건진국수, 안동농업기술센터 개발 음식 등이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전통주 만들기, 안동 건진국수 체험 등은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으며 안동의 맛과 멋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한편, 소비자 편의를 위해 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물로 제작한 대형 장바구니가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으며,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증정된 카트형 장바구니는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이외에도 농가 직거래 토크쇼, 타임특가 세일, 농산물 퀴즈 이벤트, 팝콘․수지침 체험 등 다양한 판매 촉진 프로그램이 마련돼 장터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관계자는 “올해는 작년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보다 수준 높은 장터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며, “좋은 품질의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이 장터의 성공 비결임을 다시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가 만족하는 ‘왔니껴안동장터’를 만들어, 안동 농축특산물이 전국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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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 애이플 사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안동농협(조합장 권태형 사진 중앙)이 7일, 안동농협 본점에서 경상북도소상공인협동조합, 롯데백화점 상인점과 함께 ‘애이플 사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안동농협(조합장 권태형)은 8월 7일, 안동농협 본점에서 경상북도소상공인협동조합(이사장 권기상), 롯데백화점 상인점(점장 장윤석)과 함께 ‘애이플 사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프리미엄 사과 브랜드 ‘애이플’의 유통 확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대구 롯데백화점 상인점과 안동농협 간의 첫 공식 협약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애이플 사과의 판매 및 홍보에 관한 공동 협력 ▲우수 농산물의 판로 확대 ▲지속 가능한 유통 기반 조성을 위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애이플 사과’는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안동을 방문해 맛본 사과에 대해 “원더풀(Wonderful)!”이라는 찬사를 남긴 일화를 계기로 개발된 프리미엄 사과 브랜드다. 여왕의 방한 20주년을 맞아 애이플 사과가 영국 왕실로 전달되었으며, 여왕이 직접 감사 메시지를 전하며 그 품질을 인정받은 바 있다. 애이플 사과는 안동농협을 통해 엄격한 품질관리와 선별 과정을 거쳐 유통되며, 브랜드 신뢰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안동농협은 생산농가의 출하부터 상품 선별, 물류까지 전 과정에 걸쳐 유통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갈 계획이다. 안동농협 권태형 조합장은 “이번 협약은 안동농협이 자랑하는 고품질 사과가 소비자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뜻깊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협력 방안을 모색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제고와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유통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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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 애이플 사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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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백신산업클러스터 활성화 및 미래 방향 공동 포럼 개최
- 안동대 지역산업 연계형 대학 특성화학과 혁신지원사업단이 경북 백신산업클러스터의 활성화 및 미래 방향 공동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안동대학교(총장 정태주) 지역산업 연계형 대학 특성화학과 혁신지원사업단(단장 임재환)은 국립안동대 글로컬대학사업단, 질병관리청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KAVAD),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함께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안동 리첼호텔 에메랄드홀에서 ‘경북 백신산업클러스터의 활성화 및 미래 방향 공동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국가 백신 생태계 활성화와 국내외 백신 협력 인프라 간의 연계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경북 백신산업클러스터와 국가 백신 관련 기관의 백신 연구개발 고도화 방향을 논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안동대, 질병관리청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 국제백신연구소(IVI),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SK바이오사이언스, 경상북도, 안동시 등 백신 산업 및 관련 연구기관의 국내 최고 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에서는 선순환적 미래 대응 첨단 백신 신기술 발표와 전략적 백신 개발 가속화를 위한 맞춤형 연구개발 인프라의 기관별 역할, 상호 협력 기반 백신 생태계 강화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지난 24일에는 ‘질병관리청-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의 활성화 방안’,‘국제백신연구소(IVI) 백신 개발 현황 및 협력 방안’,‘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구축 현황 및 연계 계획’,‘한국화학연구원 및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백신 개발 현황 및 경북 연계 계획’등의 발표가 있었다. 오는 25일에는 백신 생태계 강화를 위한 전문가 패널 토론을 진행하며, 경북 백신산업 클러스터 연계 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안동대 임재환 혁신지원사업단장(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국가 백신 연구 인프라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백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할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각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백신 연구개발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글로컬대학사업단 윤선우 바이오백신센터장은 "경북 백신산업클러스터의 모든 기관 인프라가 원활하게 협력 연계할 수 있도록 글로컬 대학 백신 도약 프로그램이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말했다. 이번 포럼은 백신 연구개발 및 산업화에 관심 있는 전문가 및 관계자에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며 경상북도 백신 연구 네트워크 구축과 고도화를 위한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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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백신산업클러스터 활성화 및 미래 방향 공동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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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북ICT클라우드협회와 ㈜웨보노믹스 기술협력 MOU
- 경북 북부 지역의 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확장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 협약식 좌측부터, ㈜웨보노믹스 장미숙이사, 김용군대표, (사)경북ICT클라우드협회 전재옥대표, 이성대수석부회장 (사)경북ICT클라우드협회와 (주)웨보노믹스는 2024년 11월 14일 경북ICT클라우드협회 사무실에서 상호 기술협력을 맺으며 클라우드 전환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구성을 위한 두 가지 분야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회 회장사인 피플데이터 전재옥 대표, 수석부회장 이성대, 수석컨설턴트 김연태, 그리고 회원사인 웨보노믹스의 김용군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력은 급격하게 발전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지역 IT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북 북부 지역의 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확장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었다. 협력의 주요 목표는 중소기업과 공공기관이 클라우드 전환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최신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구축을 통해 각 산업군의 디지털 혁신을 도모하는 것이다. 경북ICT클라우드협회는 정보통신기술(ICT)과 클라우드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연합체로, 경북 지역의 IT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협회는 클라우드 기술 관련 자원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회원사의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1999년 창립한 웨보노믹스는 경북 북부지역에서 성장해온 IT 기업으로, 현재 국내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인 KT cloud의 MSP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웨보노믹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협회 회원사들과 협력하여 지역 내 클라우드 기술 도입 및 확산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피플데이터 전재옥 대표는 "지역 IT업체들이 함께 모여 클라우드 기술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앞으로 협회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디지털 혁신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웨보노믹스의 김용군 대표 또한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클라우드 기술의 저변을 넓히고, 경북 지역에서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모범 사례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경북ICT클라우드협회와 웨보노믹스는 클라우드 전환 및 인프라 구성을 위한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고, 협회 회원사 간의 기술 교류와 시너지를 높여 지역 IT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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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북ICT클라우드협회와 ㈜웨보노믹스 기술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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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수출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 7월 5일부터 참여기업 모집… 약 20개 社 선정 안동시는 수출기업화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수출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안동시는 고금리·고물가·고환율 지속에 따른 관내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수출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안동시 소재 제조 중소기업 중 공장등록증을 보유하거나 건축물대장 용도가 “공장” 또는 “제조업소”인 기업으로 신청일 현재 가동 중인 기업이며, 2024년 1월 1일 이후부터 신청 당시까지 1만 불 이상 수출하거나, 해외박람회에 참여한 기업이다. 지원내역은 수출 실적 1만 불 당 1백만 원, 기업별 최대 5백만 원을 지원하는 수출직불금과 기업별 최대 4백만 원을 지원하는 해외박람회 개별참가 지원이며, 그동안 비용 부담으로 인해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던 관내 중소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에 눈을 돌릴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7월 5일부터 예산 소진 시 까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북순환로 387)에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홈페이지‘기업공지사항’및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누리집 ‘지원사업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물류비 폭등과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해, 경쟁력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함과 동시에 기업성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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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인도네시아서 ‘안동 농식품 판촉전’ 성료
- 안동농축산가공식품사업협동조합의 첫 해외시장 개척 안동소주, 장류 등 수출계약 16.5만 달러 성과 안동시와 안동농축산가공식품사업협동조합(이사장 김준영)은 12월 3일부터 4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K3Mart)에서 개최한 ‘안동 농식품 판촉전’이 수출계약 16.5만 달러(약 2억 4천만 원)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할랄식품 소비시장으로 꼽히는 국가다. 이번 판촉전에서는 안동의 대표 발효식품(된장․간장․고추장)을 비롯해 안동소주, 베이커리 제품, 생강청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였으며, 시음․시식 체험, 현지 인플루언서와 연계한 SNS 홍보, 유통매장․외식업체 협업 프로그램 등 온․오프라인 복합 마케팅 방식으로 K-푸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안동시와 안동농축산가공식품사업협동조합이 12월 3일부터 4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K3Mart)에서 개최하고 있디 이번 행사는 시가 추진 중인 ‘2025년 농식품 국외판촉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해외시장 개척 의지가 높고 수출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 생산자단체․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해외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안동시는 전략지역으로 세계 최대 할랄시장 중 하나인 인도네시아를 선정해, 안동 농식품의 현지화 및 수출 기반 강화라는 사업 목적을 구체적으로 실현했다. 안동농축산가공식품사업협동조합은 2025년 설립된 지역협동조합으로, 안동 농․축산 가공식품 산업 발전과 회원사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청년 창업 지원 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현재 제비원식품(주), ㈜명인안동소주, 안동종가문화원, (주)월영교달빵, ㈜팔팔 등 지역 대표 식품․전통주․베이커리 브랜드가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외 판로 확장을 위해 공동 대응하고 있다. 김준영 이사장은 “세계 최대 할랄시장인 인도네시아에서 안동 농식품의 우수성을 직접 알리고, 현지 경쟁력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판촉전을 계기로 할랄 인증 지원과 인도네시아 시장 개척을 포함한 다양한 해외 마케팅을 지속 추진해 지역 농식품의 수출 기반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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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인도네시아서 ‘안동 농식품 판촉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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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연말정산 대비 고향사랑기부 감사 이벤트 마련
- 10만 원 기부하면 13만 원 혜택+α 제공 안동시는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2일까지 ‘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 원 기부 시 3만 원 상당의 답례품과 세액공제 혜택(10만 원까지 전액, 초과분 16.5%)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안동시는 여기에 더해, 연말 감사 이벤트 기간(12월 22일까지) 기부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안동 백진주 쌀 10kg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12월 23일 문자로 개별 안내된다. 참여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농협은행 오프라인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안동시는 이번 이벤트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연말정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기부 혜택과 지역 특산품 선물을 동시에 받을 수 있어 참여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 한 해 안동을 응원해주신 모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사업에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말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이 따뜻한 마음을 안동에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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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연말정산 대비 고향사랑기부 감사 이벤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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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안동시․한국미래농업연구원, 스마트농업 발전 전략 세미나 개최
- 경상북도와 안동시, (재)한국미래농업연구원이 지난 4일 ‘경북 스마트농업 발전 전략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안동시, (재)한국미래농업연구원은 지난 4일 경상북도인재개발원에서 ‘경북 스마트농업 발전 전략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14개 시군 스마트농업 담당 공무원과 관련 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스마트농업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세미나에서는 시설원예와 노지 분야를 포함한 스마트농업 확산 전략, 지자체 협력 모델, 청년 농업인 정착 지원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한 청년 유입 확대, 임대 종료 후 창업 연계를 위한 지자체 지원 필요성,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의 후속 추진 등을 공유하며 지역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정부의 스마트농업 정책 동향과 함께 데이터 기반 현장 솔루션 구축의 필요성이 제시됐으며, 경북도가 보유한 혁신밸리와 연구원 등 핵심 인프라를 활용할 경우 높은 시너지 효과가 가능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아울러 각 지자체가 스마트농업 투자 확대 흐름에 맞춰 미래 대비 전략을 재정비해야 한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이번 세미나는 경북 전역의 스마트농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지자체․연구기관․기업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스마트농업은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라며 “안동시는 앞으로도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첨단 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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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안동시․한국미래농업연구원, 스마트농업 발전 전략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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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에이스(ACE)기업 인증서 수여
- 성장 잠재력 높은 2개 사 선정, 지역 핵심 기업으로 육성 시동 안동시는 ㈜복주(대표 권귀순), 농업회사법인 ㈜청어람푸드(대표 우수우) 2개 기업을 ‘2026년 안동시 에이스(ACE)기업’으로 선정하고 있다 안동시는 ㈜복주(대표 권귀순), 농업회사법인 ㈜청어람푸드(대표 우수우) 2개 기업을 ‘2026년 안동시 에이스(ACE)기업’으로 선정하고 12월 5일(금)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안동시 에이스(ACE)기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제도로, 업력․매출․기술력․근로복지․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 한도를 최대 5억 원까지 우대하고, 근로환경 개선과 기술개발을 위해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 ㈜복주는 물탱크와 방수패널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K-Water와 FDA 등 까다로운 국내외 인증을 다수 확보하며 뛰어난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국책연구기관과의 활발한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소재 기술의 상용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2028년까지 매출 100억 원(수출 300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안동시의 산업 성장을 이끌 핵심 기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청어람푸드는 전국 최대 규모의 한우 부산물 가공업체로, HACCP 인증을 받은 신축 공장에서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안동 특산물인 헴프, 마, 생강 등을 활용한 기능성 신제품을 개발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아울러 청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도 선정되며 성장성과 사회적 가치까지 인정받았다. 청어람푸드는 2027년까지 매출 70억 원, 고용 50명 달성을 목표로 지역경제 기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에이스(ACE)기업 선정을 통해 지역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잠재 역량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더 나아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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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에이스(ACE)기업 인증서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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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라운지 인 안동(Winter Lounge in Andong) 개최
- 2025 안동 음식의 거리 축제 市․상인회, 겨울맞이 원도심 상권 활력 위한 축제 마련 안동시는 지역 대표 음식거리를 중심으로 한 겨울철 야간형 문화축제 「윈터 라운지 인 안동(Winter Lounge in Andong)」을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이어서 11일부터 13일까지 총 6일간 안동 원도심 ‘음식의 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겨울철 원도심 유동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음식의 거리 내 우수한 식당과 안동의 전통주(안동소주․가양주)를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의 핵심 콘셉트는 “식당 안은 만썰, 식당 밖은 낭만”으로, 거리 전체를 오픈형 라운지로 조성해 따뜻한 텐트에서 음식을 즐기며 공연과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지역 전문가와 협업한 전통주 칵테일 라운지와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해 청년층 참여와 야간 관광 수요 확대를 도모한다. 개막식은 12월 4일(목) 18시 진행되며, 축제 기간에는 ▲가수 공연 ▲전통놀이 체험 ▲장기자랑․노래자랑 ▲일일 이벤트 프로그램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매일 운영되고 경품 추첨도 함께 진행된다. 부대 프로그램으로는 ▲전통주 칵테일 시음 ▲가양주․안동소주 라키엘 판매 ▲티셔츠 제작 ▲VR 체험존 ▲포토존 ▲음식의 거리 스탬프 투어 ▲SNS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마련된다. 스탬프 투어 완주자에게는 경품이 제공되고, SNS 인증 시 음료 쿠폰 등 혜택도 주어진다. 안동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원도심 상권 매출 증대, 청년층․상인 간 협업 확대, 겨울 야간 관광콘텐츠 강화, SNS 홍보 확산 등 다양한 경제․사회․문화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동안 선착순 50명에게 방한모자가 제공되며, 행사장 곳곳에 돔 텐트를 설치해 추운 날씨에도 편안히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차지점마다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전문 인력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겨울철 방문객이 줄어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한 행사”라며 “지역의 우수한 음식과 전통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발전시켜, 시민과 관광객이 오래 머무는 겨울 명소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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