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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경국대 식물의학과 박사과정 홍동의 아시아꿀벌학술대회 최우수발표상 수상
    국립경국대학교 식물의학과 박사과정 홍동의 학생(왼쪽에서 두 번째)이 중국 항주에서 열린 제4회 아시아꿀벌건강학술대회(COLOSS Asia 2025)에서 최우수학술발표상을 수상하고 있다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식물의학과 박사과정 홍동의 학생이 중국 항주에서 열린 제4회 아시아꿀벌건강학술대회(COLOSS Asia 2025)에서 최우수학술발표상을 수상했다.   홍 학생은 말벌집 속에서 자라는 애벌레의 발육 속도가 벌집의 중앙에서는 빠르고 가장자리로 가면서 늦어진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중심-변방 이론을 통해 설명했다. 장수말벌과 등검은말벌 등은 꿀벌에 매우 치명적인 포식자로서 우리나라에서 꿀벌의 월동 폐사의 중요한 요인으로 밝혀진 바 있으며, 특히 등검은말벌은 생태계위해외래종으로 지정돼 특별 관리를 받는 해충이다.   홍 학생은 “어렵게 수행한 연구 결과가 수상으로 이어지게 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연구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정철의 지도교수는 “대학원 생활에서 국제학술대회 참가를 통해 최신 연구 동향 및 학문적 관점을 확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동년배 국제 연구 네트워크 형성에 도움이 됐을 것이다”며 “최우수 학술발표상은 우리 대학원생들의 수준이 국제화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COLOSS는 국제꿀벌연구자연합으로서 약 127개국 2,4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COLOSS ASIA는 제3회 학술대회를 대한민국 서울에서 한국양봉학회와 함께 진행한 바 있으며, 제4회 대회는 중국 저장대학에서 주최해 18개국에서 2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4~16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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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7
  •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꿈드립 커피 시음회’ 진행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12일 안동시청 웅부관 로비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직접 만든 커피를 나눠주는 ‘꿈드립 커피 시음회’를 열고 있다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남명희)는  12일 안동시청 웅부관 로비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직접 만든 커피를 나눠주는 ‘꿈드립 커피 시음회’를 열었다.   4월 7일부터 약 한 달간 센터에서 제공한 자기계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 날 시음회 행사는, 바리스타 교육의 마지막 단원으로서 10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이날 행사에 참여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이날 참여한 청소년들은 교육 수료는 물론 바리스타 자격증 2급을 취득함으로써, 그동안 기울인 노력에 대한 유종의 미를 거두는 뜻깊은 자리기도 했다.   센터 관계자는 “힘든 상황에도 우리 학교 밖 청소년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이와 같은 경험이 건강하게 자라날 우리 청소년들의 앞날에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 취업 지원, 자립 지원, 건강증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은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841-79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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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4
  • 시원한 여름! 낙동강변 야외 물놀이장 개장!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31일간 운영  소나무숲, 대형텐트, 물놀이형 조합놀이대 외 테마 풀장 10개소 설치   안동시는 7월19일부터 8월 18일까지 정하동 성희여고 앞 낙동강변 둔치(정하동 635번지)에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안동시는 지난해에 이어 정하동 성희여고 앞 낙동강변 둔치(정하동 635번지)에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지난해 처음 확대 개장한 물놀이장은 넓은 공간에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운영한다는 입소문을 타고 한 달간 31,060명이 방문하는 등 시민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기 설치된 물놀이형 조합놀이대 5개소, 바닥분수, 땅콩수영장 외에도 휴게공간에 720㎡의 대형텐트를 설치해 보호자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수질관리를 위해 수영장 주변에 데크시설을 설치해 이를 통해 수영장으로 입장한다. 그 외에도 바운스 풀장, 유수풀, 바운스 슬라이드, 터널 샤워장 등 테마 풀장이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물놀이장 옆 하천수를 이용한 자연형 물놀이장도 함께 개방한다. 자연형 물놀이장은 바닥면적 3,500㎡ 정도의 넓은 공간으로 평소에는 맨발 걷기 체험장으로도 활용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패달보트 체험, 물속 걷기 체험, 물고기 잡기 체험장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야외 물놀이장은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31일간 운영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입장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10시부터 17시까지이며 13시부터 14시까지는 안전요원 휴게 및 물놀이장 정비를 위해 이용을 제한하고 어린이들이 위생적인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매주 월요일은 정기 소독과 수질검사, 시설물 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운영 기간 중 물놀이장 옆에서는 K-POP 콘서트(7월 27일), 수(水)페스타(7월 27일~8월 4일)가 열린다. 한편 천리천 어린이 물놀이장(태화동 433-2번지 일원)을 미취학 아동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평일 오전은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예약제로 운영하고 평일 오후 및 주말·공휴일은 상시 개방해 운영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도 낙동강변 야외 물놀이장 및 천리천 어린이물놀이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무더위를 날릴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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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8
  • 관내 대학생 학업장려금 지원사업 집중 홍보기간 운영
    안동시가  ‘2024년 안동지역대학 대학생 학업장려금 지원사업’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     안동시는 6월 3일부터 12일까지 ‘2024년 안동지역대학 대학생 학업장려금 지원사업’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   홍보기간 동안 안동시 평생교육과에서 대학교를 직접 찾아가 대학생 학업장려금 신청을 독려하고, 대학 내 전입지원 현장민원실을 운영해 주소를 이전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행정 편의를 제공한다.   학업장려금 지원사업은 관내 소재 대학교에 재학하는 대학생에게 학년당 1회 100만 원의 ‘학업장려금’을 지원하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이다. 이는 지역인재 양성과 인구유입을 위해 마련된 정책으로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신청일 현재 안동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직전 학기 평균 성적 70점(C-) 이상인 대학생이다.   접수는 5월 1일부터 6월 28일까지 재학 중인 대학교로 서류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www.andong.go.kr) 공고문 및 각 대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의 이탈과 수도권 쏠림 등으로 인구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학업장려금 지원 정책은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집중 홍보기간 지원자격을 충족하는 학생이 빠짐없이 100만 원의 학업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접수처 : 국립안동대학교 학생지원과(☎820-7053), 가톨릭상지대학교 교무학생처(☎851-3024), 안동과학대학교 산학취업처(☎851-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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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 2024 이육사문화예술학교 개강
      이육사문학관에서는 오는 4월 9일부터 ‘2024 이육사문화예술학교’를 개강한다. 이육사문화예술학교는 시민들의 인문학적 교양을 심화하는 이육사아카데미(14강, 현장답사 2회)와 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에세이 교실Ⅱ(5월 개강, 4강), 시창작 교실Ⅱ(10월 개강, 4강) 총 3개의 강좌로 구성된다. 이육사아카데미는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창조아트홀에서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 6시 30분부터 시작되며, 매회 새로운 주제를 통해 인문 ․ 예술 전반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다양한 주제와 흥미로운 강의로 구성될 이육사아카데미는 생활 문화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인문학에 대해 깊이 있는 강의를 진행하여 시민들이 인문학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육사창작교실은 에세이 교실Ⅱ와 시 쓰기 교실Ⅱ로 구성된다. 에세이 교실Ⅱ는 신재기 교수의 주도 하에 한 편의 수필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시 창작 교실Ⅱ는 김기택 시인의 지도 하에 한 편의 시를 완성하여 작가로서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수업이 진행된다. 이육사창작교실은 경상북도 유교문화교육관에서 매주 목요일(5월, 10월) 저녁 6시 30분부터 수업이 시작되며, 작가의 꿈을 가진 시민들에게 실제 글쓰기 능력을 신장해, 한 명의 작가로 성장할 계기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경상북도 북부권에 새로운 문화를 확산 시킬 ‘2024 이육사문화예술학교’는 이육사문학관 홈페이지(www.264.or.kr)를통해서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열린 강좌로 현장에서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며, 자세한 강의 내용은 이육사문학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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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9

실시간 사회/교육 기사

  • 안동시 교육발전특구 초․중등 학교장 간담회 개최
    K-인문․인성교육 확대 위한 1차년도 사업에 2,380명 참여해 진로․전통문화․인성교육 진행  참여학교 확대 및 핵심 프로그램으로 ‘안동형 인문교육 체계’ 구축   안동시는 10일  ‘안동시 교육발전특구 초․중등 학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동시는 10일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초․중․고 19개교 교장과 교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 교육발전특구 초․중등 학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1차년도 성과를 공유하고 2차년도 사업의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성중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안동시청 교육도시과, 국립경국대학교 교육발전특구 사업단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먼저 1차년도 사업 성과가 공유됐다. 지난해에는 관내 22개교(시범 19개교, 추가 3개교) 2,380명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고등학교 진로 연계 및 학생부 기재 지원 프로그램이 89%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전통문화 체험교육(87%), 초등 체험 중심 인성교육(82%) 순으로 나타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인문․인성교육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참여 학교를 24개교(초 11개교, 중 5개교, 고 8개교)로 확대하고 ‘8대 핵심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특구 거버넌스 구축 ▲초·중 맞춤형 전통인문교육 ▲글로벌 인문리더 ▲인문스쿨 ▲전통문화아카데미 ▲융합인문 특강 ▲인문 연구 챌린지 ▲인문가치 나눔ON(溫) 등이다.   또한 오는 6월까지 초등용 3종, 중등용 1종 등 총 4종의 ‘안동형 인문교육 교재’를 개발해 하반기부터 창의적 체험활동과 자율활동 시간에 활용할 계획이다.   홍성중 교육장은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인문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교육발전특구 사업이 학교 현장과 긴밀히 연계돼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된 특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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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안동시 평생학습관, 상반기 주간교육 수강생 모집
     AI․저속노화․부동산까지! 최신 트렌드 반영한 실용 강좌 개설     안동시 평생학습관은 오는 2월 23일부터 2026년 상반기 주간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3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총 51개 강좌에서 780명을 모집한다.   수강신청은 온라인을 통한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평생학습관 누리집(www.andong.go.kr/edu/)의 팝업창을 통해 접속하거나, 누리집 상단 메뉴의 평생교육사업> 평생학습관 교육> 주간교육 경로를 이용하면 된다.   시스템 안정성을 위해 분야별 접수 일정이 분산 운영되며, 접수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2월 23일(월)은 컴퓨터, 미술&소품 ▲2월 24일(화)은 미용, 악기, 운동 ▲2월 25일(수)은 외국어, 의상&소품 ▲2월 26일(목)은 바리스타, 요리, 능력개발, 인문교양 분야를 신청할 수 있다.   모든 시민에게 공평한 수강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 1과목으로 제한했으나, 신청 인원이 미달된 과목은 추가신청 기간에 최대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취미반은 최대 2회, 자격증반은 최대 3회까지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안동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시민의 뜨거운 학습 열정을 반영해 AI 활용 SNS, 저속노화 건강레시피, 우리가족 피부관리 & 헤어커트, 생활 속 부동산 법률상식과 경매, 플룻 강좌 등 최신 흐름을 반영한 실용 중심의 프로그램을 신설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에 맞는 교육 제공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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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0
  • 안동시, 글로벌 인문 리더 양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록문화 특강부터 해외 현장 교류까지 단계별 인문 교육 추진  인문학 기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미래 인재 육성   안동시는 7일 안동시 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관내 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인문 리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안동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7일 안동시 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관내 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인문 리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고등학교와 국립경국대학교 간 연계를 통해 청소년의 인문학적 소양과 국제적 감각을 함양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4월 예정된 일본 해외 현장 교류에 앞서 진행된 사전 교육으로, 현장 학습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특강은 국립경국대학교 천명희 교수가 ‘한국의 기록인쇄문화와 훈민정음’을 주제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훈민정음의 역사적 가치와 함께 동아시아 문화 교류의 핵심이었던 기록인쇄문화의 발전 과정을 살펴보며 우리 문화유산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4월 교류 방문지인 일본 나라현의 호류지 사례를 통해 고구려 승려 담징이 전한 제지․제묵 기술과 기록문화 전파 과정을 살펴보며, 우리 기록문화가 동아시아 인쇄 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K-인문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프로그램은 ▲학습자 중심 교육 ▲질문중심학습(QBL) ▲문제중심학습(PBL) ▲해외 현장 체험으로 이어지는 4단계 체계적 교육과정을 적용해 운영했다. 참여 학생들은 사전 영상 학습과 토론 활동을 병행하며 인문․사회․자연과학을 아우르는 융합적 사고력을 키웠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 기록문화가 동아시아 인쇄문화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을 알게 돼 뜻깊었다”며 “4월에 있을 현장 수업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동의 기록문화 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인문 리더 교류단은 오는 4월 일본 관서 지역의 교토와 나라를 방문해 도시샤대학, 교토대학, 건국고등학교 등 현지 교육기관과 연계한 기관 탐방과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한․일 문화교류의 역사와 기록문화를 체험하는 인문 주제 탐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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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0
  • 안동시, 찾아가는 결핵검진으로 어르신 건강 지킨다
     65세 이상 고령층 결핵 조기 발견․차단     안동시는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결핵 신규 환자 수는 2022년 2만여 명에서 2024년 1만 7천여 명으로 감소 추세에 있다. 하지만 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이 65세 이상 노인층에 집중돼 있어,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력해 이동형 X-선 검진 차량을 운영하며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무료 검진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검진은 5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이어지며, 관내 20여 개소 약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흉부 X-선 촬영 후 실시간 판독을 통해 결핵 의심 증상이 있는 유소견자가 발견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객담(가래) 검사를 병행해 진단의 정확도를 높인다.   이와 함께 안동시는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결핵검진’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안동시보건소 결핵관리실을 방문하면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인 만큼,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의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결핵 검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결핵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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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 건강
    2026-02-05
  • 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추가모집
     초등 5학년 ~ 중1 아동위원 추가 선발 아동이 주체가 되는 참여 행정 실현     안동시는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친화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운영 중인 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의 위원을  2일부터 추가로 모집한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복지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사항을 제안하며,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아동 대표 참여기구다.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총 20명의 아동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2025년 9월부터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10명 이내의 아동위원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위원은 2026년 한 해 동안 정책 토론회, 시청 견학, 현장 모니터링, 정책 제안 등 총 5회(회당 2시간)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5학년부터 중학생 1학년까지 아동으로,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경우 타 시군구에 주소를 두고 있어도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15일 18시까지며, 지원신청서 및 개인정보처리동의서를 작성해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khr0434@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아동이 시 정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지역사회에 관심 있는 많은 아동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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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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